뉴스/세월호/2017/4월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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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촛불 든 스무살 뮤지션 "투표 못해 안타깝다". 《노컷뉴스》. 2017년 4월 30일. 
  2. "민심을 들어라"..대선 전 마지막 촛불집회”. 《뉴시스》. 2017년 4월 29일. 
  3. “홍준표 "부모상도 3년이면 탈상인데 아직도 세월호 대선에 이용"(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29일. 
  4. '그저 흐느낌만..' 주인 찾아 떠나는 세월호 눈물의 유류품(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29일. 
  5. '잠수함 충돌·폭발설'..세월호 각종 의혹 조사는 언제”. 《연합뉴스》. 2017년 4월 29일. 
  6. “홍준표 "부모상도 3년이면 탈상인데 아직도 세월호 대선에 이용". 《연합뉴스》. 2017년 4월 29일. 
  7. “[단독] "제자들 구하다 죽은 내 딸, 의인으로 기억되길 바랄 뿐". 《중앙일보》. 2017년 4월 29일. 
  8. “[단독] 담임도 맡았는데, 기간제 교사는 공무원 아니다?”. 《중앙일보》. 2017년 4월 29일. 
  9.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어디에..승무원 탈출 직전 손댔나”. 《연합뉴스》. 2017년 4월 28일. 
  10. “세월호 침몰 원인 풀어줄 열쇠 '침로기록장치' 못 찾았다”. 《연합뉴스》. 2017년 4월 28일. 
  11. “축구화에 '어서 돌아오렴'..교복 먼저 찾은 박영인군 엄마의 '기도'. 《경향신문》. 2017년 4월 28일. 
  12. “[단독] 청해진해운-국정원 통화내역 수사과정에서 조작됐다”. 《미디어오늘》. 2017년 4월 28일. 
  13. '미수습자 2명 추정' 객실 수색 위해 5층 전시실 절단 추진”. 《연합뉴스》. 2017년 4월 28일. 
  14. “영국 선체감정기관, 잠수함 충돌설 등 '세월호 3대 의혹' 밝힌다”. 《연합뉴스》. 2017년 4월 28일. 
  15. “교복 먼저 돌아온 미수습자 박영인군..유해 발견 '기대'. 《JTBC》. 2017년 4월 27일. 
  16. “세월호 미수습자 교복 온전한 채로 발견..'유해 발견 기대'. 《연합뉴스》. 2017년 4월 27일. 
  17. “3년 만에 돌아온 찢어진 '새 청바지'..찢어지는 부모 마음”. 《SBS》. 2017년 4월 27일. 
  18. “세월호 선체 4층서 미수습자 교복 상의 첫 발견(종합)”. 《이데일리》. 2017년 4월 27일. 
  19. “[속보] 세월호서 단원고 미수습자 추정 유류품 첫 발견”. 《YTN》. 2017년 4월 27일. 
  20. “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류품 발견..남학생 교복(속보)”. 《연합뉴스》. 2017년 4월 27일. 
  21. “주인 잃은 단원고 교복엔 지워지지 않는 얼룩..세월호 유류품 첫 '공고'. 《경향신문》. 2017년 4월 27일. 
  22. “황 대행 "선거운동 과열 조짐..불법·부정행위 엄정 대처". 《뉴시스》. 2017년 4월 27일. 
  23. "용기있는 내부고발, 사회적으로 대접받아야". 《노컷뉴스》. 2017년 4월 26일. 
  24. “수색 9일차 미수습자·진실찾기 병행..침로기록장치 확보 시도”. 《연합뉴스》. 2017년 4월 26일. 
  25. “문체부 공무원 "청, 다이빙벨 상영 방해..영화관 압력". 《JTBC》. 2017년 4월 24일. 
  26. “1주일째 세월호 수색서 동물뼈 추정 뼛조각 무더기로 나와”. 《연합뉴스》. 2017년 4월 24일. 
  27. "세월호 90도 회전 불가능" 내부의견 묵살 탓 선체 변형 자초”. 《이데일리》. 2017년 4월 24일. 
  28. “하루 동안 세월호서 나온 뼛조각 83점..어디서 왔을까”. 《연합뉴스》. 2017년 4월 24일. 
  29. “영국인들은 왜 '세월호' 다큐를 제작했을까”. 《노컷뉴스》. 2017년 4월 24일. 
  30. "가슴이 저리네요"..3년만에 돌아온 아들의 용돈 5만원·학생증(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24일. 
  31. “1103일만에 엄마 품에 안긴 아들의 유품”. 《한국일보》. 2017년 4월 24일. 
  32. "가슴이 저리네요"..1천103일 만에 돌아온 단원고 학생의 지갑”. 《연합뉴스》. 2017년 4월 23일. 
  33. "서로 책임 떠넘겨 수습 늦는 것 아닌지..". 《한겨레》. 2017년 4월 23일. 
  34. “학생 탈출 돕다 숨진 '세월호' 교사..'순직군경' 인정”. 《연합뉴스》. 2017년 4월 23일. 
  35. “진입로 넓히고, 더 뚫고, 사다리 설치하고..세월호 수색 속도”. 《연합뉴스》. 2017년 4월 23일. 
  36. “선체에 직접 들어가 본 미수습자 가족들 "특단의 대책을". 《JTBC》. 2017년 4월 22일. 
  37. “세월호 객실 진입로 추가로 뚫어..미수습자 찾을 수 있을까”. 《뉴스1》. 2017년 4월 22일. 
  38.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지키려..목포 신항 메운 세월호 추모객”. 《연합뉴스》. 2017년 4월 22일. 
  39. “대선 보도 유불리 평가 "민주당 -43 vs 국민의당 +21". 《노컷뉴스》. 2017년 4월 22일. 
  40. “사투 속 세월호 진입로 속속 뚫어..미수습자 발견 '한걸음 더'. 《연합뉴스》. 2017년 4월 22일. 
  41. “인양 고의 지연·진실 은폐하려 램프 절단?..세월호 의혹 조사”. 《연합뉴스》. 2017년 4월 21일. 
  42. “[종합]선조위 "세월호, 선체 증거조사 끝난 뒤 과감히 절단". 《뉴시스》. 2017년 4월 21일. 
  43.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현 수색방법 이미 실패..새 방법 제시하라". 《뉴시스》. 2017년 4월 21일. 
  44. “세월호 선내 수색 영상 공개..맨손으로 진흙 파내”. 《YTN》. 2017년 4월 21일. 
  45. "한강물 양동이로 퍼내는 꼴..3년 걸려도 수색 못 끝내". 《뉴스1》. 2017년 4월 21일. 
  46.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장기화 우려' 수색방식 변경 요구”. 《연합뉴스》. 2017년 4월 21일. 
  47. "붕괴된 갱도 같아"..열악한 선체 내부에 수색 난항”. 《JTBC》. 2017년 4월 20일. 
  48. “세월호서 휴대전화 3·디카 1대 발견..복원착수(종합)”. 《뉴스1》. 2017년 4월 20일. 
  49. '남학생 머물던' 세월호 객실 진입로 뚫어..수습 기대감”. 《연합뉴스》. 2017년 4월 20일. 
  50. '노란리본'이 뭐길래..세월호 가족들에게 물었다”. 《노컷뉴스》. 2017년 4월 20일. 
  51. “[이거 레알?] 국민의당 "세월호 단식 중 식비 지출..문재인 가짜단식". 《노컷뉴스》. 2017년 4월 20일. 
  52. “세월호 이틀째 수색서 학생증·교복·휴대전화 등 대거 수거(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19일. 
  53. '세월호 떠나니..' 피해 떠 안은 동거차도 어민들”. 《노컷뉴스》. 2017년 4월 19일. 
  54. “[단독] 경찰 세월호 인양 후속대책이란 게..유가족 '동향' 채증”. 《뉴스1》. 2017년 4월 19일. 
  55. “세월호서 또 휴대전화 발견..사고규명 단서 담겼을까”. 《뉴스1》. 2017년 4월 19일. 
  56. “[단독] 세월호 좌현 잠길 때 헬기들 "임무에 집착 말라". 《미디어오늘》. 2017년 4월 19일. 
  57. “[박진호의시사전망대] 공길영 교수 "세월호, 천막 외벽이 더 큰 참사 불러". 《SBS》. 2017년 4월 19일. 
  58. “[인터뷰] "국가에 배신당했습니다" 전 재산 털어 '세월호 트럭' 만든 이유”. 《한국일보》. 2017년 4월 19일. 
  59. “세월호 내부 수색 첫날..가방·신발 등 유류품 속속 발견”. 《JTBC》. 2017년 4월 18일. 
  60. “세월호 내부 추가사진 모아보니..객실·로비 '참혹한 회색빛'. 《중앙일보》. 2017년 4월 18일. 
  61. “세월호 첫 내부수색 진행..4층 객실서 유류품 18점 발견(종합)”. 《이데일리》. 2017년 4월 18일. 
  62. “세월호 '노란 리본' 상업적 이용 심각”. 《파이낸셜뉴스》. 2017년 4월 18일. 
  63. “세월호에서 나온 구명조끼”. 《뉴스1》. 2017년 4월 18일. 
  64. “세월호 내부 수색에 이름표 달린 가방 등 유류품 속속 발견”. 《연합뉴스》. 2017년 4월 18일. 
  65. “法 "세월호 참사로 부모 잃은 어린이 재산, 은행이 관리". 《노컷뉴스》. 2017년 4월 18일. 
  66. "文, 세월호 단식중에도 식비지출"..국민의당 네거티브”. 《뉴스1》. 2017년 4월 18일. 
  67. “처참한 세월호 객실 내부 공개..무너지고 찢기고”. 《뉴스1》. 2017년 4월 18일. 
  68. “[단독] 세월호 침몰 직후 평형수 눈금 '0'..조타실 첫 공개”. 《뉴스1》. 2017년 4월 18일. 
  69. “[단독] '조타수의 편지' 사실로.."화물칸 벽이 천막" 확인”. 《SBS》. 2017년 4월 17일. 
  70. “[미니인터뷰] '도봉순' 박보영 "세월호, 정치적 문제 아냐..책임감 가져야". 《서울경제》. 2017년 4월 17일. 
  71. “죽어서도 떼지 못한 '기간제' 꼬리표”. 《시사IN》. 2017년 4월 17일. 
  72. “朴 행적 아무리 조사해도..'세월호 7시간' 끝내 미궁”. 《뉴시스》. 2017년 4월 17일. 
  73. '도봉순' 박보영 "진중하지 못한 편..SNS 하면 큰일난다". 《한국경제》. 2017년 4월 17일. 
  74. '터널', 의미 알고 보니 세월호 3주기가 더 안타깝습니다”. 《엔터미디어》. 2017년 4월 17일. 
  75. “[어제TV]세월호 3주기 잊지않은 '톡투유' 이런 방송 또 없습니다”. 《뉴스엔》. 2017년 4월 17일. 
  76. “공연장에 노란 리본.. 콜드플레이의 묵념”. 《한국일보》. 2017년 4월 17일. 
  77. “광장의 시민들, 지난 3년 나에게 세월호는 OO였다”. 《중앙일보》. 2017년 4월 17일. 
  78. '304명의 국민이 사라진 그날'..세월호 '기억식'에 2만명 운집”. 《연합뉴스》. 2017년 4월 16일. 
  79. “홍준표, 세월호 기억식 불참.."3년 해먹었으면 됐다". 《노컷뉴스》. 2017년 4월 16일. 
  80. “홍준표, 세월호 추모식 '홀로' 외면 이유는..보수결집 도모?”. 《뉴스1》. 2017년 4월 16일. 
  81.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서 만난 문재인-안철수”. 《연합뉴스》. 2017년 4월 16일. 
  82. “시민들에게 묻다.."3년의 시간, 세월호는 나에게 OO이었다". 《중앙일보》. 2017년 4월 16일. 
  83. “홍준표, '세월호 막말' 물의 빚은 명성교회 부활절 예배”. 《한겨레》. 2017년 4월 16일. 
  84. “홍준표 "세월호 사건, 3년 해먹었으면 됐다". 《뉴시스》. 2017년 4월 16일. 
  85. “독일 학생들이 보내온 세월호 3주기 추모곡 '뭉클'. 《노컷뉴스》. 2017년 4월 16일. 
  86. “[세월호 3주기] "영인아, 축구화 사다놨다"..미수습자 9명의 사연”. 《뉴스1》. 2017년 4월 16일. 
  87. “다시 광장 덮은 '촛불'..오늘 세월호 3주기 '기억식'. 《YTN》. 2017년 4월 16일. 
  88. "다시 만나면 영원히 함께하자"..세월호 3주기 눈물의 촛불집회”. 《뉴시스》. 2017년 4월 15일. 
  89. "방 지저분하다고 입방거부? 징벌방 끌려갔을 것". 《미디어오늘》. 2017년 4월 15일. 
  90. “광화문 광장 가득채운 세월호 추모인파”. 《뉴시스》. 2017년 4월 15일. 
  91. "다시는 잃지 않겠다" 광화문서 세월호 3주기 추모집회”. 《연합뉴스》. 2017년 4월 15일. 
  92. “촛불집회 현장서 '선거법 위반' 혐의 2명 연행(종합)”. 《뉴스1》. 2017년 4월 15일. 
  93. “[세월호 3주기 집회]22번째 촛불, 세월호 추모를 위해 타올랐다”. 《아시아경제》. 2017년 4월 15일. 
  94. “세월호 참사 빼닮은 노란 리본 수난사”. 《시사IN》. 2017년 4월 15일. 
  95. “세월호 추모 사진전.. 훼손되고, 탈취당하고”. 《오마이뉴스》. 2017년 4월 15일. 
  96. “왜 우리는 한때 "세월호 지겹다" 외면했을까”. 《노컷뉴스》. 2017년 4월 15일. 
  97. “세월호 35초만에 79도 우회전, 101분만에 침몰.. 왜?”. 《조선비즈》. 2017년 4월 15일. 
  98. “[종합]세월호 선체 80% 세척..유해·유류품 추가 발견 없어”. 《뉴시스》. 2017년 4월 14일. 
  99. “이승환, 세월호 참사 3주기 다시 광화문 광장 선다”. 《뉴스엔》. 2017년 4월 14일. 
  100. '2014년 4월 16일, 수학 여행'. 《뉴스1》. 2017년 4월 14일. 
  101. '성호 누나' 박보나씨가 회상한 세월호 3년”. 《경향신문》. 2017년 4월 14일. 
  102. “세월호 내부 진흙늪에 폐기물 범벅..작업자 "내 아이라 생각". 《뉴스1》. 2017년 4월 14일. 
  103. “[단독] 검찰, 우병우 가족 횡령죄도 뭉갰다”. 《노컷뉴스》. 2017년 4월 14일. 
  104.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을".. 두 아빠의 마지막 희망”. 《동아일보》. 2017년 4월 14일. 
  105. "생각보다 심각하다".. 초근접 세월호 사진 9장”. 《국민일보》. 2017년 4월 13일. 
  106. “해수부, 상하이샐비지에 세월호 인양 추가 비용 지급 검토”.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13일. 
  107. '세월호 선체 물로 씻어낸다'. 《뉴스1》. 2017년 4월 13일. 
  108. “[박진석의 세종 통신]학교 담장 가득 채운 노란색 우산들..세월호 3주기의 풍경”. 《중앙일보》. 2017년 4월 13일. 
  109. “세월호 인양업체 비용 1000억 추가요구..정부 "협상중". 《아시아경제》. 2017년 4월 13일. 
  110. “세월호 희생자 많은 안산의 한 중학교 교감, 세월호 계기교육 비판 논란”. 《중앙일보》. 2017년 4월 12일. 
  111. '군복 위 노란리본' 황기철 전 제독, 3년만에 세월호 가족 만나”. 《연합뉴스》. 2017년 4월 12일. 
  112. “[단독] 승객 대기명령 전달한 '제3의 휴대폰' 있었다”. 《미디어오늘》. 2017년 4월 12일. 
  113. '제발, 조금만 더 빨리..' 잊힌 세월호, 신고전화 18통”. 《한겨레21》. 2017년 4월 12일. 
  114. “세월호 앞에 고개숙인 작업자들”. 《뉴스1》. 2017년 4월 12일. 
  115. “[단독] 反세월호 관제데모 탈북단체 대표, 정부 보조금 빼돌려”. 《헤럴드경제》. 2017년 4월 12일. 
  116. “[단독]2천800억 쓰고 돌아가는 상하이샐비지”. 《노컷뉴스》. 2017년 4월 12일. 
  117. “우병우 구속영장 또 기각..검찰 책임론 불가피”. 《뉴스1》. 2017년 4월 12일. 
  118. "소명 부족·다툼 여지"..법원 문턱 또 못넘은 우병우 영장”. 《연합뉴스》. 2017년 4월 12일. 
  119. “관광이라도 온 듯 '세월호 인증샷'..상처 받는 가족들”. 《JTBC》. 2017년 4월 11일. 
  120.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체제로..내주초 선체진입 "필요시 절개"(종합)”. 《노컷뉴스》. 2017년 4월 11일. 
  121. “새누리당 당원들, 국회 세월호 전시작품 훼손 '소동'. 《뉴시스》. 2017년 4월 11일. 
  122. "받은 도움 나눠야죠"..세월호 유가족들 '특별한 기부'. 《이데일리》. 2017년 4월 11일. 
  123. '禹 세월호 외압 수사' 빈수레만 요란했다”. 《노컷뉴스》. 2017년 4월 11일. 
  124. “세월호 1천91일만에 인양 완료..내주부터 미수습자 수색(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11일. 
  125. “[속보]세월호, 육상 거치 완료..미수습자 수습 체제로 전환”. 《뉴시스》. 2017년 4월 11일. 
  126. “녹슨 세월호 앞에서 자식의 이름을 부르며 울었다”. 《시사IN》. 2017년 4월 11일. 
  127. “세월호 10시 20분 받침대에 거치..이송장비 빼내면 완료”. 《연합뉴스》. 2017년 4월 11일. 
  128. “자로 "세월호 변형 발표, 선체 절단 명분쌓기". 《이데일리》. 2017년 4월 11일. 
  129. “민주당 의원도 '세월호 인증샷'..할 말 없게 된 두 당”. 《JTBC》. 2017년 4월 10일. 
  130. "퇴진에서 적폐청산으로"..시민단체, 광화문 행동전 돌입”. 《뉴시스》. 2017년 4월 10일. 
  131. “[단독] 해경, 50명 객실 구조하자는 제안 뭉갰다”. 《미디어오늘》. 2017년 4월 10일. 
  132. “세월호 선체 변형 언제부터.."침몰부터 인양까지 지속돼". 《연합뉴스》. 2017년 4월 10일. 
  133. “[종합]해수부 "세월호, 선체 구조 약화 우려..현 위치에 거치하기로". 《뉴시스》. 2017년 4월 10일. 
  134. “세월호 거치 작업, 오전 7시 재개..오늘 인양작업 모두 종료”. 《연합뉴스》. 2017년 4월 10일. 
  135. “[영상] 하늘에서 바라본 세월호 육상 이송 작전”. 《YTN》. 2017년 4월 9일. 
  136. “세월호 육상 거치 잠시 중단..10일 오전 7시 재개”.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9일. 
  137. “[단독] 세월호 내부 사진 추가 입수..바닥재 뜯겨 나간 객실”. 《JTBC》. 2017년 4월 9일. 
  138. “뭍에 오른 세월호..미수습자 가족들 "국민께 감사드린다". 《한겨레》. 2017년 4월 9일. 
  139. “1089일 만에 땅 밟은 세월호..거치 완료후 수색 본격화(종합2보)”. 《이데일리》. 2017년 4월 9일. 
  140. “해수부 "오후 5시30분, 세월호 완전히 뭍으로 나와". 《뉴시스》. 2017년 4월 9일. 
  141. “세월호, 부두내 90m 진입..오후 4시30분께 완전상륙할 듯”. 《연합뉴스》. 2017년 4월 9일. 
  142. “세월호 가족 만나 눈물 흘린 安 "다신 이런 불행 없도록 할 것". 《이데일리》. 2017년 4월 9일. 
  143. "내 딸이 오고 있어요, 엄마한테" 역사적 첫발 지켜본 가족들”. 《연합뉴스》. 2017년 4월 9일. 
  144. “세월호 뭍으로 이동 시작..오후 2시 현재 30m 육상 진입(종합)”. 《뉴스1》. 2017년 4월 9일. 
  145. “국민의당 시의원, 유족 항의에도..세월호 앞 '인증샷'. 《JTBC》. 2017년 4월 8일. 
  146. “세월호 상륙, '네덜란드 선장'의 한마디에 달렸다”. 《연합뉴스》. 2017년 4월 8일. 
  147. "아들아, 울지마. 그래도 세월호가 올라왔잖니". 《뉴스1》. 2017년 4월 8일. 
  148. “유경근 "국민의당 세월호 인증샷, 최소한 예의는 지켜달라". 《동아일보》. 2017년 4월 8일. 
  149. “고개숙여 호소하는 미수습자 아버지”. 《뉴시스》. 2017년 4월 8일. 
  150. “주승용 "세월호 인증샷 가족들에 사과..당 차원 조치". 《뉴시스》. 2017년 4월 8일. 
  151. “[원희복의 인물탐구] 세월호 다이빙벨 이종인 "구조 안하고 못하게 한 행위 수사해야 한다". 《경향신문》. 2017년 4월 8일. 
  152. “朴의 재난 평행이론..'세월호 7시간·메르스 7일'. 《세계일보》. 2017년 4월 8일. 
  153. “벽체 무너져 내린 세월호 내부 드러났다”. 《한국일보》. 2017년 4월 8일. 
  154. “국민의당 관계자 세월호 인증샷 논란..박지원 "책임 묻겠다". 《뉴스1》. 2017년 4월 8일. 
  155. “세월호 선내 들어가 보니..벽·구조물 무너져 내려”. 《연합뉴스》. 2017년 4월 7일. 
  156. “세월호 선미에 있던 차량”. 《뉴스1》. 2017년 4월 7일. 
  157. “이우현 "세월호 9명 시신 인양하러 1천억 넘는 돈 들여". 《연합뉴스》. 2017년 4월 7일. 
  158. “[팩트체크] 안철수는 촛불을 들었나, 외면했나?”. 《중앙일보》. 2017년 4월 7일. 
  159. “영국 자문기관 세월호 외관 검증..잠수함 충돌설 등 의혹 규명(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7일. 
  160. “다시 다는 노란 리본”. 《아시아경제》. 2017년 4월 7일. 
  161.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 1주일만에 육지로 올라서나”. 《연합뉴스》. 2017년 4월 7일. 
  162. “해수부 "세월호 무게 1만6천t 추정..운송장비 120대 추가"(2보)”. 《연합뉴스》. 2017년 4월 6일. 
  163. “또 늘어난 세월호 선체 무게로 육상 이동 갈수록 태산”. 《한겨레》. 2017년 4월 6일. 
  164. “문재인, 세월호 찾아 '치유행보'.."미수습자, 가족 품으로". 《뉴스1》. 2017년 4월 6일. 
  165.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육상 거치에 힘 모아달라". 《뉴시스》. 2017년 4월 6일. 
  166. “세월호 육상 운송 1차 테스트 실패.."10일까지 이송"(종합2보)”. 《연합뉴스》. 2017년 4월 6일. 
  167. “세월호 운송장비 시험 사실상 실패.."보완 필요". 《YTN》. 2017년 4월 6일. 
  168. “[속보] 세월호 육상 이동 장비 시험 사실상 '실패'. 《YTN》. 2017년 4월 6일. 
  169. “박주민 "정권교체되면 세월호 조사 분위기 크게 달라질 것". 《경향신문》. 2017년 4월 6일. 
  170. “3년 지나서야..가족 품으로 돌아간 첫 '유류품' 가방”. 《JTBC》. 2017년 4월 5일. 
  171. “특검 "靑, 세월호 이후 좌파 예술인 지원 배제 요구". 《뉴시스》. 2017년 4월 5일. 
  172. “[단독] "朴 전 대통령, 靑 참모들과 상의 없이 해경 해체". 《세계일보》. 2017년 4월 5일. 
  173. “3년만에 올라온 세월호 여행가방..주인은 단원고 학생 김모양(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5일. 
  174. “홍가혜 '성적 모욕' 악플러 3명 철퇴 "위자료 지급하라". 《데일리안》. 2017년 4월 5일. 
  175. '세월호 인터뷰' 홍가혜, 모욕 악플러 손해배상 '승소'. 《MBN》. 2017년 4월 5일. 
  176. “<역적>에 세월호 리본이? '용개' 이준혁 "너무 슬픈 마음에..". 《오마이뉴스》. 2017년 4월 5일. 
  177. “홍가혜씨 모욕한 악플러들, 형사 처벌 이어 위자료까지”. 《연합뉴스》. 2017년 4월 5일. 
  178. “운송장비 더 넣을 수 없다더니..해수부 "24대 추가 검토". 《JTBC》. 2017년 4월 4일. 
  179. “[단독] 세월호서 발견된 휴대전화 방치..복원 가능성 ↓”. 《SBS》. 2017년 4월 4일. 
  180. “세월호 '선미 훼손' 알면서 대비 안 한 해수부”. 《SBS》. 2017년 4월 4일. 
  181. “[단독] 진흙서 건진 세월호 유류품 휴대폰, 불순물 제거 않고 지퍼백에 방치”. 《경향신문》. 2017년 4월 4일. 
  182. “세월호 앞에서 농성 중인 미수습자가족들”. 《뉴스1》. 2017년 4월 4일. 
  183. “[종합]세월호, 7일 육상 거치 차질..미수습자 가족 항의”. 《뉴시스》. 2017년 4월 4일. 
  184. '왜 미수습자 가족들과 먼저 논의하지 않나요'. 《뉴스1》. 2017년 4월 4일. 
  185. “왜 박근혜는 가족 접견도 거부했나”. 《시사저널》. 2017년 4월 4일. 
  186. “세월호 인양하던 날, 다른 각도에서 포착된 '리본 구름'. 《한겨레》. 2017년 4월 4일. 
  187. “세월호 사진 찍으면 300만원 과태료?”. 《뉴시스》. 2017년 4월 4일. 
  188. “세월호 무게 줄이기 사실상 불가..이동 일정 차질”. 《KBS》. 2017년 4월 3일. 
  189. “세월호 침몰 지켜본 '휴대전화·블랙박스'..복원 여부 관건”. 《SBS》. 2017년 4월 3일. 
  190. “[단독] 유가족 막은 해수부 "감시하려는 거냐"..결국 천막 노숙”. 《SBS》. 2017년 4월 3일. 
  191. "먹고 씻는 게 중요한가요, 저기에 자식이 있는데". 《오마이뉴스》. 2017년 4월 3일. 
  192.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노란리본을 단 장군..그의 백의종군”. 《서울신문》. 2017년 4월 3일. 
  193. “세월호에서 나온 휴대전화, 침몰 마지막 모습 담고 있나”. 《헤럴드경제》. 2017년 4월 3일. 
  194. "부담이자 수치..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라고 쓰지 말라". 《노컷뉴스》. 2017년 4월 3일. 
  195. “세월호 펄에서 휴대폰·옷 등 유류품 48점 수습(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196. “세월호 현장서 옷가지·휴대폰 등 유류품 총 48점 수습(속보)”.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197. "기억할게" "9명 모두 찾길".. 목포신항 덮은 노란물결”. 《서울신문》. 2017년 4월 3일. 
  198. '세월호 유가족 면담 취소 논란'..黃 대행 "현장 분위기 때문". 《뉴시스》. 2017년 4월 2일. 
  199. “선조위, 세월호 시험 천공 허가..유가족들 "성급한 결정 말아야". 《이데일리》. 2017년 4월 2일. 
  200. “세월호에서 나온 펄”. 《뉴스1》. 2017년 4월 2일. 
  201. “여권 챙길 겨를 없이 도망친 '이준석 선장'..어디서 뭐 하나”. 《뉴시스》. 2017년 4월 2일. 
  202. “선체조사위 몰래 세월호 화물 빼낸 해수부”. 《오마이뉴스》. 2017년 4월 2일. 
  203. “왜 세월호에서 자꾸 동물뼈가 나올까”. 《연합뉴스》. 2017년 4월 2일. 
  204. "너무 처참해서.." 세월호 선체 객실쪽 확인한 유가족 쓰러져”. 《연합뉴스》. 2017년 4월 2일. 
  205. “세월호 인양후 첫 유류품 발견..미수습자 수중 수색 2일밤 개시(종합2보)”. 《연합뉴스》. 2017년 4월 2일. 
  206. “[현장클릭]경찰도, 기자도, 모두 울었다”.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2일. 
  207. “세월호 주변서 또 동물뼈 확인..손가방 등 유류품 발견(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2일. 
  208. "세월호 인양 과정 중에 '침몰 중요 단서' 곳곳 절단·훼손". 《SBS》. 2017년 4월 1일. 
  209. '과체중' 세월호, 추가 천공 진행하나..해수부 '고심'. 《뉴시스》. 2017년 4월 1일. 
  210. “黃대행 "세월호 역추적이라도 해서 미수습자 수습하겠다" 약속”. 《뉴스1》. 2017년 4월 1일. 
  211. “돌아선 황교안..세월호 유가족, 면담 불발에 '울분'. 《뉴스1》. 2017년 4월 1일. 
  212. “목포신항 찾은 황 권한대행 세월호 유가족 대화 요구 외면”. 《이데일리》. 2017년 4월 1일. 
  213.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노컷뉴스》. 2017년 4월 1일. 
  214. “사진으로 돌아본 박근혜와 세월호”. 《한국일보》. 2017년 4월 1일. 
  215. “세월호 가족 '이간질' 나선 황교안, 유가족 무시 황급히 떠나”. 《노컷뉴스》. 2017년 4월 1일. 
  216. “[인물 360˚] "죽어서까지 차별하다니".. 세월호의 어떤 선생님들”. 《한국일보》. 2017년 4월 1일. 
  217. “소나에 20개월전 찍힌 '램프 파손'..해수부는 '모르쇠'. 《노컷뉴스》. 2017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