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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7월 29일 - [단독] '듀스' 이현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1]
- 7월 29일 - '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 징역형 확정..시장직 상실[2]
- 7월 26일 - 후임병 속옷에 손 넣어 주무르고 만지고..20대 징역형[3]
- 7월 15일 - "넌내꺼야" 교회수련회서 여중생 성추행한 60대 장로 실형[4]
- 7월 14일 - '성폭력 담당과장까지'..경찰 간부 성추행 혐의 조사중(종합)[5]
- 7월 14일 - [단독] 이민기,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 "무혐의 처분 받았다"[6]
- 7월 14일 - '서울시향 사태' 정명훈 前 예술감독 檢출석[7]
- 7월 12일 - 심상정 "8·15특별사면, 대통령 대선 공약 기억해야"[8]
- 7월 12일 - [단독] "성희롱은 참는게 미덕" 국민의당 황당 교육[9]
- 7월 11일 - [단독인터뷰]서울대 단톡방 성희롱 가해 학생, "사과문 통해 공개 사과하겠다"[10]
- 7월 11일 - [단독] 서울대 단톡방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소름끼쳤다"[11]
- 7월 10일 - 식후 억지로 빵 8개·치킨 2마리..해병대 '식고문'[12]
- 7월 7일 - 광주 첫 여성 경찰서장 향응수수·사건무마 의혹[13]
- 7월 7일 - 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ML 성폭행 정책 테스트"[14]
- 7월 6일 - "나이 짐작 못한 채 13세 미만 추행..가중처벌 안 돼"[15]
- 7월 6일 - 위기의 강정호, 일리노이주 성폭력 처벌은 무겁다[16]
- 7월 5일 - [단독]동료 내연녀 강제추행 혐의로 대기업 직원들 입건[17]
- 7월 5일 - 표창원, '여고생 성폭력 경찰 외모' 관련 발언에 여성단체 반발[18]
- 7월 3일 - 여제자에 성기 사진 보낸 전 서울대 음대 교수 벌금형[19]
- 7월 3일 - [TD 단독 포착] 성추행 혐의 이주노 '동행없이 혼자 출국'[20]
- 7월 2일 - '연예가중계' 이주노 "강제추행 인정 안해, 가족 고통" 호소[21]
- 7월 2일 - 문자로 "한 번 해줘"..스마트폰 성폭력, 중학교까지 침투[22]
- 7월 2일 - 조응천 '성추행 MBC간부 양형위원 활동' 주장 번복·사과[23]
- 7월 1일 - '폭탄주' 마시게 한뒤 소녀 성폭행한 10대 소년부 송치[24]
- 7월 1일 - 두 소녀가 '지옥의 5년' 헤맬때.. 22명은 웃고 있었다[25]
- 7월 1일 - [기획] 꼬맹이들의 장난?.. 유치원 '또래 성폭력' 위험수위[26]
- 6월 30일 - '성추행 혐의' 이주노, 혐의 전면 부인 "가족 이야기 자제해달라" (종합)[27]
- 6월 30일 - [포토엔]이주노 '결혼반지 만지며 인터뷰'[28]
- 6월 30일 - [이슈is] 경찰 "이주노, 술 취해 넘어졌을 뿐..피해자와 의견 대립"[종합][29]
- 6월 30일 - [핫코너] 성추행 오해받을라.. 남성들 '지하철 투탕카멘'[30]
- 6월 29일 - '엄마 잃은' 어린 친손녀 5년간 강제추행..징역 6년[31]
- 6월 29일 - "22명 중 단 한 명이라도 주변에 알렸더라면.."[32]
- 6월 28일 - '제주 50대 여성 성폭행 살해' 30대 무기징역 확정[33]
- 6월 27일 - 경찰 "성추행 혐의..이주노, 30일 1시 소환" [공식][34]
- 6월 27일 - 용산서 측 "'성추행 혐의' 이주노 관련 CCTV 분석中"[35]
- 6월 27일 - 경찰 측 "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소환 조사 예정, 폭력은 NO"[36]
- 6월 27일 - [단독]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또 성추행 혐의[37]
- 6월 26일 - 술취해 저지른 성폭력, 심신장애로 '감형'? 이젠 NO[38]
- 6월 26일 - "대학원생은 교수의 노예..노벨상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죠"[39]
- 6월 26일 - 노웅래 "술에 취해 저지른 성범죄 엄하게 처벌해야"[40]
- 6월 25일 - "만져줘야 암에 안 걸린다" 지인 성추행한 50대 '징역 1년'[41]
- 6월 25일 - [단독] 감사원 직원 지하철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42]
- 6월 23일 - 성추행범으로 몰린 '마트 폭행' 가해자..무혐의 결론[43]
- 6월 23일 - [단독] '야동 셔틀'에 성희롱까지..얼빠진 헌병 대대장[44]
- 6월 22일 - [단독] '성추행 불기소' 조원석, 네티즌들에 손배소 ..法 "10만원 배상하라"[45]
- 6월 21일 - 前여친 나체사진 실명으로 유포한 유명 사립대생 법정구속[46]
- 6월 21일 - 친구 딸 '섬 소녀' 2년간 성폭행 30대 공무원 구속[47]
- 6월 19일 - [친절한 판례氏] 성폭행 임신·출산 숨긴 女.."혼인취소 사유 안 돼"[48]
- 6월 19일 - [김기자의 소셜톡톡] "사회생활 해본 여자라면 다 겪어봤을걸요"[49]
- 6월 17일 - 남자는 타지마요.. 부산 지하철에 '여성칸'[50]
- 6월 16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여교사 성폭력 가해자 70%가 교장 등 관리자"[51]
- 6월 16일 - "다 정리됐잖아요?" 성추행 교수들, 줄줄이 강단으로[52]
- 6월 16일 - 여학생 치마 안으로 손 집어넣은 선생님..여제자 26명 성추행[53]
- 6월 15일 - "여교사에 대한 성폭력, 성적 대상으로 보는게 가장 큰 문제"[54]
- 6월 14일 - "지하철 도촬 성공"..고대생들 카톡방서 상습 성희롱 논란[55]
- 6월 14일 - 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56]
- 6월 14일 - "그 멘트 저질" 걸그룹이 무릎담요 덮을때 영상 논란[57]
- 6월 13일 - [팩트체크] '공소시효 만료' 윤창중 정말 무죄인가?[58]
- 6월 12일 - [단독] 유학파 유명 화가, 8년간 미성년자 성폭행[59]
- 6월 11일 - 성폭력 '주홍글씨'로 섬마을 교사도, 주민도 2차 피해[60]
- 6월 10일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안양 마트 폭행 사건 재수사 착수[61]
- 6월 10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체포영장 검찰이 기각"[62]
- 6월 10일 - [단독] 세종시청 공무원 여직원 성추행..대기발령[63]
- 6월 9일 - 안양 마트 폭행 가해자 "피해자측 SNS글로 신상털기 고통"[64]
- 6월 9일 - 섬 여교사처럼 용기 냈었죠.. 돌아온 건 '유리감옥·왕따'[65]
- 6월 9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 신상공개 안한다[66]
- 6월 8일 - [단독]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 측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쳐"[67]
- 6월 7일 - 윤창중, 3년만 활동 재개..첫 칼럼은 '나는 억울하다'[68]
- 6월 7일 - 윤창중 3년1개월 만 자서전 연재로 활동 재개.."언론계 몸담은 게 부끄럽다"[69]
- 6월 7일 - "낙도, 오지 학교엔 男교사만 가라? 근시안적 대책"[70]
- 6월 7일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나에게 죄 없다는 법적 결론 내려진 것은 사필귀정"..성추행 의혹은 '언론의 조작, 왜곡, 선동'[71]
- 6월 7일 - 윤창중, 억울하다며 글 올렸지만..곳곳 법적 노림수[72]
- 6월 6일 - "여교사 성폭행 의도로 관사에 가" 계획적 범행 인정[73]
- 6월 6일 - '염전 노예' 이어 '여교사 성폭행'까지..신안군 홈페이지 비난 쇄도[74]
- 6월 6일 - '범행전후 6차례 통화시도'..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공모 가능성[75]
- 6월 5일 - 엑스맨, 여성폭력 홍보 이미지 논란[76]
- 6월 5일 - "여교사 지키러 갔다"던 주민도..현장서 '성폭행 증거' 검출[77]
- 6월 4일 - "'성추행' 당한 뒤 억울하게 해고당해"..경찰에 고소[78]
- 6월 4일 - 女직원 무릎 앉힌 '엽기' 경찰서장..法 "해임 정당"[79]
- 6월 3일 - 섬 초등학교 관사서 학부모·주민이 20대 여교사 성폭행[80]
- 6월 1일 - 여성대상 범죄 엄단?..여성혐오 '쏙' 빠진 정부 종합대책[81]
- 5월 30일 - 20대 여성 신도 성폭행..유부남 목사 징역 3년[82]
- 5월 29일 - [단독]성폭력 피해 '릴레이 폭로' 성공회대 여학생들.."우리가 직접 나선다"[83]
- 5월 28일 - 식당 몰래 들어가 잠든 여주인 강제추행 미군 징역형[84]
- 5월 28일 - 증평 80대 할머니 피살..농촌 외딴 집에 왜 CCTV 달았나[85]
- 5월 27일 - 술 취한 코레일 기관사들 열차 운행 직전에 대거 적발[86]
- 5월 27일 - 순천서 교사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87]
- 5월 27일 - '수면내시경 女환자 성추행' 의사에 징역 3년6월 실형[88]
- 5월 27일 - [단독]성추행 혐의 SKT 손길승, 피해 여성에 '10만원' 건네[89]
- 5월 26일 - 서울 사립대 대낮 성추행..캠퍼스 안전 '비상'[90]
- 5월 26일 - 손길승 SKT 명예회장 성추행 입건 후 경찰 강연 '논란'[91]
- 5월 26일 - "손길승 회장 성추행으로 볼 만한 CCTV 화면 확인"[92]
- 5월 25일 - 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들, 항소심서 감형·7명 소년부 송치[93]
- 5월 24일 - [단독] 손길승 명예회장 여종업원 성추행 논란[94]
- 5월 24일 -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95]
- 5월 23일 - "내 무릎에 앉으면 되겠네"..보훈청 간부 5·18 기념식 성희롱 진상조사(종합)[96]
- 5월 23일 - 가부장적 억압 덜 받았던 2030여성 분노 더 큰 이유는[97]
- 5월 23일 - "내 무릎에 앉으라"..보훈처 과장, 유족 성희롱 논란[98]
- 5월 23일 - "성범죄 피해 외국여성을 외면하는 한국" 호주방송 비판[99]
- 5월 23일 - [단독]윤창중 성추행 사건, 처벌없이 종료[100]
- 5월 21일 - "운이 좋아서 살아남았습니다" 공감의 장 된 신촌 필리버스터[101]
- 5월 20일 - "딸 낳으면 큰일 나는 세상"..女 표적범죄 증가에 '불안'[102]
- 5월 20일 - "여성에게 조심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화가 난다"[103]
- 5월 19일 - '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vs피해자, 합의 두고 팽팽한 대립[종합][104]
- 5월 18일 -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105]
- 5월 11일 - 4살짜리 여동생을..10년간 추행·강간한 이복오빠 '징역 7년'[106]
- 5월 11일 -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107]
- 5월 10일 - 출퇴근길에 '와락' 성추행..간호사만 노렸다[108]
- 5월 9일 - 술판으로 변한 집에서 성추행·폭행당한 삼남매[109]
- 5월 8일 - 학생도 학부모도 교사 때리고 욕설.."선생님들 그냥 당한다"[110]
- 5월 8일 - "밥 사겠다"..모친과 같은 병실 쓰는 환자 성폭행[111]
- 5월 6일 - 사우나에서 남자 발바닥 만진 50대 남성 벌금형[112]
- 5월 4일 - 자기 논밭·식당·부인에 혈세 투입..지방권력 부패 위험수위[113]
- 5월 3일 -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114]
- 5월 3일 - 법원, 정명훈 前서울시향 감독 '200억대 건물' 가압류[115]
- 4월 29일 - 성폭행 막으려면 남자랑 둘이 있지마라?[116]
- 4월 25일 - 치매 80대 할머니 폭행 후 유사강간까지 한 50대 '중형'[117]
- 4월 25일 - 동료 여교사 4명 성추행한 교사 처벌 대신 '가산점'받고 영전[118]
- 4월 24일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119]
- 4월 21일 - 헤어진 한국인 여친 집 찾아가 성폭행한 미국인 집행유예[120]
- 4월 20일 - 모텔에서 만취한 여성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집행유예[121]
- 4월 19일 - 장애인 34시간 모텔 감금 '성고문'..'악마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122]
- 4월 19일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123]
- 4월 19일 - '도도맘 성추행·폭행' 논란 40대 불기소[124]
- 4월 17일 - 약자 비하 개그, 어디까지 가려 하니[125]
- 4월 17일 - "성인잡지 모델같다"..승무원 성희롱 사무장 파면 정당[126]
- 4월 13일 - '송곳' 실제모델 하종강씨, 전교조·민주노총과 충돌[127]
- 4월 13일 - "의대 재입학 성추행 가해자" 학생회 측 성명발표[128]
- 4월 13일 - 카페서 잠든 여성 발가락 만진 20대男..법원 "추행 맞다"[129]
- 4월 12일 - 9년간 친딸 성추행한 아빠..항소했다 되레 형량 늘어[130]
- 4월 12일 - 장동민 '한가정 자녀 조롱' 논란 키우는 절친의 빗나간 우정[131]
- 4월 12일 - '가슴 만지고 입맞춤' 男초등교사 회식자리서 여교사 4명 성추행[132]
- 4월 11일 - 아내 노출 사진 몰래 찍어 SNS 올린 40대 '집유'[133]
- 4월 11일 - '여성2명 성추행' 에듀윌 양형남 대표 사임[134]
- 4월 8일 - 장동민, 사과, 그리고 다시 장동민[135]
- 4월 8일 - 또다른 高大 의대 성범죄자.. 지방대 의대 본과 재학중[136]
- 4월 7일 - [단독]서울시 '성희롱' 여전..신입 女공무원 허벅지 만져[137]
- 4월 7일 - 강남구 한 병원 원장 부자, '간호사 성추행 혐의' 수사받아[138]
- 4월 7일 - [단독]성범죄자도 의사 될 수 있다니..[139]
- 4월 7일 - 치마 속에 손 넣은 의사..수사받고도 병원 운영[140]
- 4월 3일 - 12년간 아빠가 성폭행.."딸이 우리가족 구해줘"[141]
- 4월 3일 - 숨을 곳 없는 '친족 성폭력', 반복되는 이유는?[142]
- 4월 2일 - 성범죄 저지른 의료인 10년동안 취업 제한은 위헌[143]
- 3월 31일 - '막걸리 세례 물의 대학'..이번엔 교수 성추행 의혹[144]
- 3월 28일 - [단독] 이번엔 목원대 막장 MT..낯뜨거운 성희롱 구호 논란[145]
- 3월 28일 - 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비극의 시작은 가정내 폭력[146]
- 3월 27일 - [미제사건, 시그널을 찾아라]⑧ '112'와 '성추행' 검색후 실종된 예비수의사[147]
- 3월 21일 - [단독] 대한항공 '부기장 성추행' 글 논란[148]
- 3월 21일 - 길거리 인터뷰 하는 척 음란방송..檢 '헌팅' BJ 기소[149]
- 3월 21일 - "청년 票 낚아라" 여당도 야당도 '일자리 空約'[150]
- 3월 20일 - [단독]박현정 인터뷰 "정명훈 부부가 직원 동원만 안 했어도 없었을 일"[151]
- 3월 19일 - SBS "성기 표현하는 단어 부적절, 깊이 사과드린다" (공식입장)[152]
- 3월 19일 - 학생 등급 나눠 차별·성추행, 초등학교 교사 구속[153]
- 3월 19일 - 옆집 여중생 상습 성추행한 목사 2심서 징역 2년6개월[154]
- 3월 16일 - 수면 내시경 여성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기소[155]
- 3월 15일 -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156]
- 3월 13일 - <노인요양원> ② 폭행·살인·성폭력..노인들 두려움에 떤다[157]
- 3월 10일 - "한번 자고 싶다" 성희롱 문자보낸 공무원 면직[158]
- 3월 8일 - '교사가 여학생에 몹쓸짓'..충북 고교 2곳서 성추행 '물의'[159]
- 3월 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런 남자 조심" 데이트 폭력男 식별법[160]
- 3월 8일 - "여성은 예쁘고 다소곳해야"..교수 성차별 발언 심각[161]
- 3월 4일 - 경찰 "박현정 추문 허위.. '시향 거짓 호소문'에 정명훈 부인 개입"[162]
- 3월 4일 - '성추행 OT' 건대, 읽기 어려운 글씨로 사과문 올렸다 다시 몰매[163]
- 3월 4일 - 건국대 OT성추행에다 이번엔 '희롱체' 발칵[164]
- 3월 3일 -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음해' 직원 10명 檢 송치[165]
- 3월 3일 -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윤병세,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위안부' 언급 안 해[166]
- 3월 3일 - 동급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3명 구속[167]
- 3월 2일 - '수면 내시경 환자 성추행' 혐의 의사 '구속'[168]
- 3월 1일 - "밥 잘 먹으니 성관계도.." 인천대 성추행 파문[169]
- 3월 1일 - "입에서 입으로 술 전달..건대 OT 성추문 작년에도"[170]
- 2월 28일 - '틈 나면 종업원 강제추행' 중국집 사장에 징역 6월[171]
- 2월 27일 - 건국대 신입생 OT서 '성추행' 논란 게임 강요[172]
- 2월 21일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173]
- 2월 20일 - '무기수가 또'..성추행 등 교도소 내 범죄 '빈발'[174]
- 2월 19일 - 환자 성추행 물리치료사 '무죄'서 '유죄'로.. 왜?[175]
- 2월 19일 - [단독] 졸업인사 온 제자에 교사가 '몹쓸 짓'[176]
- 2월 14일 - [단독] 새내기 검찰 직원이 여중생 성추행[177]
- 2월 14일 - "데려다 주겠다"..술마시기 게임하다 만취한 여성 성폭행[178]
- 2월 14일 - 치마입고 거리에 누운 까닭?.. "짧은치마가 강간이유 안돼"[179]
- 2월 12일 - 대형병원 의사, 지적장애 여성 환자 성폭행 혐의 수사(종합)[180]
- 2월 10일 - 만원 지하철서 女엉덩이 주먹으로 꾹 누른 80대..성추행일까[181]
- 2월 10일 -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182]
- 2월 9일 - 러 여성 추행한 난민들 단체로 '응징'당해 병원행[183]
- 2월 7일 - 길 가던 여성 성폭행한 고등학생들 '실형'[184]
- 2월 6일 - [Why] 여성 환자 울리는 나쁜 손.. 성범죄 의사들 믿는 구석 있다?[185]
- 2월 5일 - [단독] '성추행 전력' 변호사, 또 전철역서..현장서 체포[186]
- 2월 5일 - 法,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에 '화학적 거세' 명령에 징역 17년[187]
- 2월 4일 - '강제추행' 이경실 남편 징역10월 성폭력교육 선고, '실형'[188]
- 2월 4일 - (종합)이경실 남편 결국 법정구속 "지인아내 성추행 죄질 나빠"[189]
- 1월 30일 - 술집 화장실 침입은 성폭력 처벌법상 무죄[190]
- 1월 29일 - '아들 행세' 노인들 속여 성관계 갖고 돈 뜯은 60대 '중형'[191]
- 1월 29일 -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192]
- 1월 28일 - 부하여직원 잇단 성폭행 '최악 갑질' 40대男 징역 5년[193]
- 1월 27일 - 어머니 때리고 성폭행하려한 아들 2심서 징역 4년→6년[194]
- 1월 26일 - "성관계로 강박증 치료"..여성 신자 꾀낸 목회자 징역 4년 선고[195]
- 1월 26일 - '캐디 성추행' 징역형 박희태 전 국회의장, 상고장 제출[196]
- 1월 24일 - '몰카' 7개월간 49번 찍었는데 '무죄'..이유는[197]
- 1월 23일 - 여고생 3명 강제추행 기간제 교사 집행유예[198]
- 1월 20일 -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10년 구형[199]
- 1월 20일 -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항소심도 징역형[200]
- 1월 19일 - "증정품 먹었지"..알바생 창고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편의점주[201]
- 1월 17일 - [학교 성폭력 실태보고서] 성희롱에 노출된 교사들.. '벙어리 냉가슴'만[202]
- 1월 15일 -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만취 상태" 선처 호소[203]
- 1월 14일 - 워터파크 몰카범들에 징역 4년6월∼3년6월 '중형'[204]
- 1월 14일 - '수면내시경 상습 성추행' 인정.."적절한 조치 없었다"[205]
- 1월 13일 - 전 애인 알몸셀카 유포한 남성 "유죄" vs "무죄"[206]
- 1월 13일 - [단독 | 탐사플러스] 수면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혹..내부 문건 입수[207]
- 1월 13일 - [단독] 속초 식당서 '집단 사과'한 서울시 공무원들[208]
- 1월 11일 - 대법 "남의 나체사진 공개해도 '셀카'면 처벌 못해"[209]
- 1월 11일 -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210]
- 1월 9일 - "애인이랑 어땠어" 직장내 성희롱, 가해자 처벌하려면?[211]
- 1월 9일 -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종합)[212]
- 1월 8일 - 돌체앤가바나, 흑인비하·성폭력 미화 이어 동양인 비하까지[213]
- 1월 7일 - 이민자 반란? 쾰른 축제장서 여성 90여 명 성폭력 수난[214]
- 1월 7일 - 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215]
- 1월 6일 - "역겨운 인권침해"..메르켈, 난민 집단 성폭행 격노[216]
- 1월 6일 - [단독] 대기업 영업사원 성희롱..내부고발하니 '날벼락'[217]
- 1월 5일 - "내부 고발에 상처만.. 교수 꿈 접고 이민 가겠다"[218]
참조
- ↑ “[단독] '듀스' 이현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 《세계일보》. 2016년 7월 29일.
- ↑ “'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 징역형 확정..시장직 상실”. 《뉴스1》. 2016년 7월 29일.
- ↑ “후임병 속옷에 손 넣어 주무르고 만지고..20대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7월 26일.
- ↑ “"넌내꺼야" 교회수련회서 여중생 성추행한 60대 장로 실형”. 《연합뉴스》. 2016년 7월 15일.
- ↑ “'성폭력 담당과장까지'..경찰 간부 성추행 혐의 조사중(종합)”. 《연합뉴스》. 2016년 7월 14일.
- ↑ “[단독] 이민기,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 "무혐의 처분 받았다"”. 《스포츠조선》. 2016년 7월 14일.
- ↑ “'서울시향 사태' 정명훈 前 예술감독 檢출석”. 《서울경제》. 2016년 7월 14일.
- ↑ “심상정 "8·15특별사면, 대통령 대선 공약 기억해야"”. 《YTN》. 2016년 7월 12일.
- ↑ “[단독] "성희롱은 참는게 미덕" 국민의당 황당 교육”. 《국민일보》. 2016년 7월 12일.
- ↑ “[단독인터뷰]서울대 단톡방 성희롱 가해 학생, "사과문 통해 공개 사과하겠다"”. 《조선일보》. 2016년 7월 11일.
- ↑ “[단독] 서울대 단톡방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소름끼쳤다"”. 《경향신문》. 2016년 7월 11일.
- ↑ “식후 억지로 빵 8개·치킨 2마리..해병대 '식고문'”. 《SBS》. 2016년 7월 10일.
- ↑ “광주 첫 여성 경찰서장 향응수수·사건무마 의혹”. 《뉴스1》. 2016년 7월 7일.
- ↑ “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ML 성폭행 정책 테스트"”. 《일간스포츠》. 2016년 7월 7일.
- ↑ “"나이 짐작 못한 채 13세 미만 추행..가중처벌 안 돼"”. 《연합뉴스》. 2016년 7월 6일.
- ↑ “위기의 강정호, 일리노이주 성폭력 처벌은 무겁다”. 《일간스포츠》. 2016년 7월 6일.
- ↑ “[단독]동료 내연녀 강제추행 혐의로 대기업 직원들 입건”.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5일.
- ↑ “표창원, '여고생 성폭력 경찰 외모' 관련 발언에 여성단체 반발”. 《뉴시스》. 2016년 7월 5일.
- ↑ “여제자에 성기 사진 보낸 전 서울대 음대 교수 벌금형”. 《뉴시스》. 2016년 7월 3일.
- ↑ “[TD 단독 포착] 성추행 혐의 이주노 '동행없이 혼자 출국'”. 《티브이데일리》. 2016년 7월 3일.
- ↑ “'연예가중계' 이주노 "강제추행 인정 안해, 가족 고통" 호소”. 《뉴스엔》. 2016년 7월 2일.
- ↑ “문자로 "한 번 해줘"..스마트폰 성폭력, 중학교까지 침투”. 《뉴스1》. 2016년 7월 2일.
- ↑ “조응천 '성추행 MBC간부 양형위원 활동' 주장 번복·사과”.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2일.
- ↑ “'폭탄주' 마시게 한뒤 소녀 성폭행한 10대 소년부 송치”. 《연합뉴스》. 2016년 7월 1일.
- ↑ “두 소녀가 '지옥의 5년' 헤맬때.. 22명은 웃고 있었다”. 《동아일보》. 2016년 7월 1일.
- ↑ “[기획] 꼬맹이들의 장난?.. 유치원 '또래 성폭력' 위험수위”. 《국민일보》. 2016년 7월 1일.
- ↑ “'성추행 혐의' 이주노, 혐의 전면 부인 "가족 이야기 자제해달라" (종합)”. 《엑스포츠뉴스》. 2016년 6월 30일.
- ↑ “[포토엔]이주노 '결혼반지 만지며 인터뷰'”. 《뉴스엔》. 2016년 6월 30일.
- ↑ “[이슈is] 경찰 "이주노, 술 취해 넘어졌을 뿐..피해자와 의견 대립"[종합]”. 《일간스포츠》. 2016년 6월 30일.
- ↑ “[핫코너] 성추행 오해받을라.. 남성들 '지하철 투탕카멘'”. 《조선일보》. 2016년 6월 30일.
- ↑ “'엄마 잃은' 어린 친손녀 5년간 강제추행..징역 6년”. 《연합뉴스》. 2016년 6월 29일.
- ↑ “"22명 중 단 한 명이라도 주변에 알렸더라면.."”. 《노컷뉴스》. 2016년 6월 29일.
- ↑ “'제주 50대 여성 성폭행 살해' 30대 무기징역 확정”. 《연합뉴스》. 2016년 6월 28일.
- ↑ “경찰 "성추행 혐의..이주노, 30일 1시 소환" [공식]”. 《일간스포츠》. 2016년 6월 27일.
- ↑ “용산서 측 "'성추행 혐의' 이주노 관련 CCTV 분석中"”. 《TV리포트》. 2016년 6월 27일.
- ↑ “경찰 측 "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소환 조사 예정, 폭력은 NO"”. 《뉴스1》. 2016년 6월 27일.
- ↑ “[단독]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또 성추행 혐의”. 《중앙일보》. 2016년 6월 27일.
- ↑ “술취해 저지른 성폭력, 심신장애로 '감형'? 이젠 NO”.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26일.
- ↑ “"대학원생은 교수의 노예..노벨상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죠"”. 《한겨레》. 2016년 6월 26일.
- ↑ “노웅래 "술에 취해 저지른 성범죄 엄하게 처벌해야"”. 《이데일리》. 2016년 6월 26일.
- ↑ “"만져줘야 암에 안 걸린다" 지인 성추행한 50대 '징역 1년'”.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 ↑ “[단독] 감사원 직원 지하철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 《서울신문》. 2016년 6월 25일.
- ↑ “성추행범으로 몰린 '마트 폭행' 가해자..무혐의 결론”. 《연합뉴스》. 2016년 6월 23일.
- ↑ “[단독] '야동 셔틀'에 성희롱까지..얼빠진 헌병 대대장”. 《SBS》. 2016년 6월 23일.
- ↑ “[단독] '성추행 불기소' 조원석, 네티즌들에 손배소 ..法 "10만원 배상하라"”. 《SBS funE》. 2016년 6월 22일.
- ↑ “前여친 나체사진 실명으로 유포한 유명 사립대생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6년 6월 21일.
- ↑ “친구 딸 '섬 소녀' 2년간 성폭행 30대 공무원 구속”. 《뉴스1》. 2016년 6월 21일.
- ↑ “[친절한 판례氏] 성폭행 임신·출산 숨긴 女.."혼인취소 사유 안 돼"”.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19일.
- ↑ “[김기자의 소셜톡톡] "사회생활 해본 여자라면 다 겪어봤을걸요"”. 《세계일보》. 2016년 6월 19일.
- ↑ “남자는 타지마요.. 부산 지하철에 '여성칸'”. 《조선일보》. 2016년 6월 17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여교사 성폭력 가해자 70%가 교장 등 관리자"”. 《SBS》. 2016년 6월 16일.
- ↑ “"다 정리됐잖아요?" 성추행 교수들, 줄줄이 강단으로”. 《JTBC》. 2016년 6월 16일.
- ↑ “여학생 치마 안으로 손 집어넣은 선생님..여제자 26명 성추행”. 《뉴스1》. 2016년 6월 16일.
- ↑ “"여교사에 대한 성폭력, 성적 대상으로 보는게 가장 큰 문제"”. 《파이낸셜뉴스》. 2016년 6월 15일.
- ↑ “"지하철 도촬 성공"..고대생들 카톡방서 상습 성희롱 논란”. 《뉴시스》. 2016년 6월 14일.
- ↑ “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 《한겨레》. 2016년 6월 14일.
- ↑ “"그 멘트 저질" 걸그룹이 무릎담요 덮을때 영상 논란”. 《국민일보》. 2016년 6월 14일.
- ↑ “[팩트체크] '공소시효 만료' 윤창중 정말 무죄인가?”. 《JTBC》. 2016년 6월 13일.
- ↑ “[단독] 유학파 유명 화가, 8년간 미성년자 성폭행”. 《SBS》. 2016년 6월 12일.
- ↑ “성폭력 '주홍글씨'로 섬마을 교사도, 주민도 2차 피해”. 《연합뉴스》. 2016년 6월 11일.
-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안양 마트 폭행 사건 재수사 착수”. 《서울신문》. 2016년 6월 10일.
-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체포영장 검찰이 기각"”. 《뉴스1》. 2016년 6월 10일.
- ↑ “[단독] 세종시청 공무원 여직원 성추행..대기발령”. 《뉴스1》. 2016년 6월 10일.
- ↑ “안양 마트 폭행 가해자 "피해자측 SNS글로 신상털기 고통"”. 《연합뉴스》. 2016년 6월 9일.
- ↑ “섬 여교사처럼 용기 냈었죠.. 돌아온 건 '유리감옥·왕따'”. 《서울신문》. 2016년 6월 9일.
-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 신상공개 안한다”. 《뉴스1》. 2016년 6월 9일.
- ↑ “[단독]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 측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쳐"”. 《노컷뉴스》. 2016년 6월 8일.
- ↑ “윤창중, 3년만 활동 재개..첫 칼럼은 '나는 억울하다'”. 《한겨레》. 2016년 6월 7일.
- ↑ “윤창중 3년1개월 만 자서전 연재로 활동 재개.."언론계 몸담은 게 부끄럽다"”. 《중앙일보》. 2016년 6월 7일.
- ↑ “"낙도, 오지 학교엔 男교사만 가라? 근시안적 대책"”. 《노컷뉴스》. 2016년 6월 7일.
-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나에게 죄 없다는 법적 결론 내려진 것은 사필귀정"..성추행 의혹은 '언론의 조작, 왜곡, 선동'”. 《경향신문》. 2016년 6월 7일.
- ↑ “윤창중, 억울하다며 글 올렸지만..곳곳 법적 노림수”. 《JTBC》. 2016년 6월 7일.
- ↑ “"여교사 성폭행 의도로 관사에 가" 계획적 범행 인정”. 《동아일보》. 2016년 6월 6일.
- ↑ “'염전 노예' 이어 '여교사 성폭행'까지..신안군 홈페이지 비난 쇄도”. 《노컷뉴스》. 2016년 6월 6일.
- ↑ “'범행전후 6차례 통화시도'..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공모 가능성”. 《연합뉴스》. 2016년 6월 6일.
- ↑ “엑스맨, 여성폭력 홍보 이미지 논란”. 《경향신문》. 2016년 6월 5일.
- ↑ “"여교사 지키러 갔다"던 주민도..현장서 '성폭행 증거' 검출”. 《연합뉴스》. 2016년 6월 5일.
- ↑ “"'성추행' 당한 뒤 억울하게 해고당해"..경찰에 고소”. 《뉴스1》. 2016년 6월 4일.
- ↑ “女직원 무릎 앉힌 '엽기' 경찰서장..法 "해임 정당"”. 《노컷뉴스》. 2016년 6월 4일.
- ↑ “섬 초등학교 관사서 학부모·주민이 20대 여교사 성폭행”. 《한겨레》. 2016년 6월 3일.
- ↑ “여성대상 범죄 엄단?..여성혐오 '쏙' 빠진 정부 종합대책”. 《뉴스1》. 2016년 6월 1일.
- ↑ “20대 여성 신도 성폭행..유부남 목사 징역 3년”. 《연합뉴스》. 2016년 5월 30일.
- ↑ “[단독]성폭력 피해 '릴레이 폭로' 성공회대 여학생들.."우리가 직접 나선다"”. 《뉴시스》. 2016년 5월 29일.
- ↑ “식당 몰래 들어가 잠든 여주인 강제추행 미군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 ↑ “증평 80대 할머니 피살..농촌 외딴 집에 왜 CCTV 달았나”. 《뉴스1》. 2016년 5월 28일.
- ↑ “술 취한 코레일 기관사들 열차 운행 직전에 대거 적발”. 《연합뉴스》. 2016년 5월 27일.
- ↑ “순천서 교사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6년 5월 27일.
- ↑ “'수면내시경 女환자 성추행' 의사에 징역 3년6월 실형”. 《연합뉴스》. 2016년 5월 27일.
- ↑ “[단독]성추행 혐의 SKT 손길승, 피해 여성에 '10만원' 건네”. 《뉴시스》. 2016년 5월 27일.
- ↑ “서울 사립대 대낮 성추행..캠퍼스 안전 '비상'”. 《KBS》. 2016년 5월 26일.
- ↑ “손길승 SKT 명예회장 성추행 입건 후 경찰 강연 '논란'”. 《연합뉴스》. 2016년 5월 26일.
- ↑ “"손길승 회장 성추행으로 볼 만한 CCTV 화면 확인"”. 《서울신문》. 2016년 5월 26일.
- ↑ “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들, 항소심서 감형·7명 소년부 송치”. 《뉴스1》. 2016년 5월 25일.
- ↑ “[단독] 손길승 명예회장 여종업원 성추행 논란”. 《세계일보》. 2016년 5월 24일.
- ↑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24일.
- ↑ “"내 무릎에 앉으면 되겠네"..보훈청 간부 5·18 기념식 성희롱 진상조사(종합)”. 《뉴스1》. 2016년 5월 23일.
- ↑ “가부장적 억압 덜 받았던 2030여성 분노 더 큰 이유는”. 《한겨레》. 2016년 5월 23일.
- ↑ “"내 무릎에 앉으라"..보훈처 과장, 유족 성희롱 논란”. 《JTBC》. 2016년 5월 23일.
- ↑ “"성범죄 피해 외국여성을 외면하는 한국" 호주방송 비판”. 《연합뉴스》. 2016년 5월 23일.
- ↑ “[단독]윤창중 성추행 사건, 처벌없이 종료”. 《채널A》. 2016년 5월 23일.
- ↑ “"운이 좋아서 살아남았습니다" 공감의 장 된 신촌 필리버스터”. 《국민일보》. 2016년 5월 21일.
- ↑ “"딸 낳으면 큰일 나는 세상"..女 표적범죄 증가에 '불안'”. 《노컷뉴스》. 2016년 5월 20일.
- ↑ “"여성에게 조심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화가 난다"”. 《한겨레》. 2016년 5월 20일.
- ↑ “'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vs피해자, 합의 두고 팽팽한 대립[종합]”. 《OSEN》. 2016년 5월 19일.
- ↑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 《뉴스1》. 2016년 5월 18일.
- ↑ “4살짜리 여동생을..10년간 추행·강간한 이복오빠 '징역 7년'”. 《뉴스1》. 2016년 5월 11일.
- ↑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 《연합뉴스》. 2016년 5월 11일.
- ↑ “출퇴근길에 '와락' 성추행..간호사만 노렸다”. 《SBS》. 2016년 5월 10일.
- ↑ “술판으로 변한 집에서 성추행·폭행당한 삼남매”. 《연합뉴스》. 2016년 5월 9일.
- ↑ “학생도 학부모도 교사 때리고 욕설.."선생님들 그냥 당한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8일.
- ↑ “"밥 사겠다"..모친과 같은 병실 쓰는 환자 성폭행”. 《노컷뉴스》. 2016년 5월 8일.
- ↑ “사우나에서 남자 발바닥 만진 50대 남성 벌금형”. 《한겨레》. 2016년 5월 6일.
- ↑ “자기 논밭·식당·부인에 혈세 투입..지방권력 부패 위험수위”. 《연합뉴스》. 2016년 5월 4일.
- ↑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 《뉴스1》. 2016년 5월 3일.
- ↑ “법원, 정명훈 前서울시향 감독 '200억대 건물' 가압류”. 《뉴스1》. 2016년 5월 3일.
- ↑ “성폭행 막으려면 남자랑 둘이 있지마라?”. 《조선일보》. 2016년 4월 29일.
- ↑ “치매 80대 할머니 폭행 후 유사강간까지 한 50대 '중형'”. 《뉴스1》. 2016년 4월 25일.
- ↑ “동료 여교사 4명 성추행한 교사 처벌 대신 '가산점'받고 영전”. 《연합뉴스》. 2016년 4월 25일.
-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 《연합뉴스》. 2016년 4월 24일.
- ↑ “헤어진 한국인 여친 집 찾아가 성폭행한 미국인 집행유예”. 《뉴스1》. 2016년 4월 21일.
- ↑ “모텔에서 만취한 여성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6년 4월 20일.
- ↑ “장애인 34시간 모텔 감금 '성고문'..'악마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뉴스1》. 2016년 4월 19일.
-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9일.
- ↑ “'도도맘 성추행·폭행' 논란 40대 불기소”. 《뉴시스》. 2016년 4월 19일.
- ↑ “약자 비하 개그, 어디까지 가려 하니”. 《한겨레》. 2016년 4월 17일.
- ↑ “"성인잡지 모델같다"..승무원 성희롱 사무장 파면 정당”. 《연합뉴스》. 2016년 4월 17일.
- ↑ “'송곳' 실제모델 하종강씨, 전교조·민주노총과 충돌”. 《한국일보》. 2016년 4월 13일.
- ↑ “"의대 재입학 성추행 가해자" 학생회 측 성명발표”. 《국민일보》. 2016년 4월 13일.
- ↑ “카페서 잠든 여성 발가락 만진 20대男..법원 "추행 맞다"”. 《뉴시스》. 2016년 4월 13일.
- ↑ “9년간 친딸 성추행한 아빠..항소했다 되레 형량 늘어”. 《경향신문》. 2016년 4월 12일.
- ↑ “장동민 '한가정 자녀 조롱' 논란 키우는 절친의 빗나간 우정”. 《노컷뉴스》. 2016년 4월 12일.
- ↑ “'가슴 만지고 입맞춤' 男초등교사 회식자리서 여교사 4명 성추행”. 《연합뉴스》. 2016년 4월 12일.
- ↑ “아내 노출 사진 몰래 찍어 SNS 올린 40대 '집유'”. 《뉴스1》. 2016년 4월 11일.
- ↑ “'여성2명 성추행' 에듀윌 양형남 대표 사임”. 《뉴시스》. 2016년 4월 11일.
- ↑ “장동민, 사과, 그리고 다시 장동민”.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8일.
- ↑ “또다른 高大 의대 성범죄자.. 지방대 의대 본과 재학중”. 《조선일보》. 2016년 4월 8일.
- ↑ “[단독]서울시 '성희롱' 여전..신입 女공무원 허벅지 만져”.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7일.
- ↑ “강남구 한 병원 원장 부자, '간호사 성추행 혐의' 수사받아”. 《연합뉴스》. 2016년 4월 7일.
- ↑ “[단독]성범죄자도 의사 될 수 있다니..”. 《동아일보》. 2016년 4월 7일.
- ↑ “치마 속에 손 넣은 의사..수사받고도 병원 운영”. 《SBS》. 2016년 4월 7일.
- ↑ “12년간 아빠가 성폭행.."딸이 우리가족 구해줘"”. 《뉴스1》. 2016년 4월 3일.
- ↑ “숨을 곳 없는 '친족 성폭력', 반복되는 이유는?”. 《MBC》. 2016년 4월 3일.
- ↑ “성범죄 저지른 의료인 10년동안 취업 제한은 위헌”. 《MBN》. 2016년 4월 2일.
- ↑ “'막걸리 세례 물의 대학'..이번엔 교수 성추행 의혹”. 《연합뉴스》. 2016년 3월 31일.
- ↑ “[단독] 이번엔 목원대 막장 MT..낯뜨거운 성희롱 구호 논란”. 《서울신문》. 2016년 3월 28일.
- ↑ “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비극의 시작은 가정내 폭력”. 《매일경제》. 2016년 3월 28일.
- ↑ “[미제사건, 시그널을 찾아라]⑧ '112'와 '성추행' 검색후 실종된 예비수의사”. 《경향신문》. 2016년 3월 27일.
- ↑ “[단독] 대한항공 '부기장 성추행' 글 논란”. 《한국일보》. 2016년 3월 21일.
- ↑ “길거리 인터뷰 하는 척 음란방송..檢 '헌팅' BJ 기소”. 《헤럴드경제》. 2016년 3월 21일.
- ↑ “"청년 票 낚아라" 여당도 야당도 '일자리 空約'”. 《국민일보》. 2016년 3월 21일.
- ↑ “[단독]박현정 인터뷰 "정명훈 부부가 직원 동원만 안 했어도 없었을 일"”. 《경향신문》. 2016년 3월 20일.
- ↑ “SBS "성기 표현하는 단어 부적절, 깊이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16년 3월 19일.
- ↑ “학생 등급 나눠 차별·성추행, 초등학교 교사 구속”. 《MBC》. 2016년 3월 19일.
- ↑ “옆집 여중생 상습 성추행한 목사 2심서 징역 2년6개월”. 《뉴스1》. 2016년 3월 19일.
- ↑ “수면 내시경 여성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기소”. 《연합뉴스》. 2016년 3월 16일.
- ↑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 《한국일보》. 2016년 3월 15일.
- ↑ “<노인요양원> ② 폭행·살인·성폭력..노인들 두려움에 떤다”. 《연합뉴스》. 2016년 3월 13일.
- ↑ “"한번 자고 싶다" 성희롱 문자보낸 공무원 면직”. 《서울경제》. 2016년 3월 10일.
- ↑ “'교사가 여학생에 몹쓸짓'..충북 고교 2곳서 성추행 '물의'”.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런 남자 조심" 데이트 폭력男 식별법”. 《SBS》. 2016년 3월 8일.
- ↑ “"여성은 예쁘고 다소곳해야"..교수 성차별 발언 심각”.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 ↑ “경찰 "박현정 추문 허위.. '시향 거짓 호소문'에 정명훈 부인 개입"”. 《동아일보》. 2016년 3월 4일.
- ↑ “'성추행 OT' 건대, 읽기 어려운 글씨로 사과문 올렸다 다시 몰매”. 《연합뉴스》. 2016년 3월 4일.
- ↑ “건국대 OT성추행에다 이번엔 '희롱체' 발칵”. 《노컷뉴스》. 2016년 3월 4일.
- ↑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음해' 직원 10명 檢 송치”. 《연합뉴스》. 2016년 3월 3일.
- ↑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윤병세,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위안부' 언급 안 해”. 《경향신문》. 2016년 3월 3일.
- ↑ “동급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3명 구속”. 《연합뉴스》. 2016년 3월 3일.
- ↑ “'수면 내시경 환자 성추행' 혐의 의사 '구속'”. 《뉴시스》. 2016년 3월 2일.
- ↑ “"밥 잘 먹으니 성관계도.." 인천대 성추행 파문”. 《국민일보》. 2016년 3월 1일.
- ↑ “"입에서 입으로 술 전달..건대 OT 성추문 작년에도"”. 《노컷뉴스》. 2016년 3월 1일.
- ↑ “'틈 나면 종업원 강제추행' 중국집 사장에 징역 6월”. 《연합뉴스》. 2016년 2월 28일.
- ↑ “건국대 신입생 OT서 '성추행' 논란 게임 강요”. 《연합뉴스》. 2016년 2월 27일.
-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21일.
- ↑ “'무기수가 또'..성추행 등 교도소 내 범죄 '빈발'”. 《연합뉴스》. 2016년 2월 20일.
- ↑ “환자 성추행 물리치료사 '무죄'서 '유죄'로.. 왜?”. 《뉴시스》. 2016년 2월 19일.
- ↑ “[단독] 졸업인사 온 제자에 교사가 '몹쓸 짓'”. 《SBS》. 2016년 2월 19일.
- ↑ “[단독] 새내기 검찰 직원이 여중생 성추행”. 《세계일보》. 2016년 2월 14일.
- ↑ “"데려다 주겠다"..술마시기 게임하다 만취한 여성 성폭행”. 《연합뉴스》. 2016년 2월 14일.
- ↑ “치마입고 거리에 누운 까닭?.. "짧은치마가 강간이유 안돼"”. 《뉴스1》. 2016년 2월 14일.
- ↑ “대형병원 의사, 지적장애 여성 환자 성폭행 혐의 수사(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12일.
- ↑ “만원 지하철서 女엉덩이 주먹으로 꾹 누른 80대..성추행일까”. 《연합뉴스》. 2016년 2월 10일.
- ↑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 《이데일리》. 2016년 2월 10일.
- ↑ “러 여성 추행한 난민들 단체로 '응징'당해 병원행”. 《서울신문》. 2016년 2월 9일.
- ↑ “길 가던 여성 성폭행한 고등학생들 '실형'”. 《뉴시스》. 2016년 2월 7일.
- ↑ “[Why] 여성 환자 울리는 나쁜 손.. 성범죄 의사들 믿는 구석 있다?”. 《조선일보》. 2016년 2월 6일.
- ↑ “[단독] '성추행 전력' 변호사, 또 전철역서..현장서 체포”. 《JTBC》. 2016년 2월 5일.
- ↑ “法,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에 '화학적 거세' 명령에 징역 17년”. 《뉴시스》. 2016년 2월 5일.
- ↑ “'강제추행' 이경실 남편 징역10월 성폭력교육 선고, '실형'”. 《뉴스엔》. 2016년 2월 4일.
- ↑ “(종합)이경실 남편 결국 법정구속 "지인아내 성추행 죄질 나빠"”. 《뉴스엔》. 2016년 2월 4일.
- ↑ “술집 화장실 침입은 성폭력 처벌법상 무죄”. 《MBN》. 2016년 1월 30일.
- ↑ “'아들 행세' 노인들 속여 성관계 갖고 돈 뜯은 60대 '중형'”. 《뉴스1》. 2016년 1월 29일.
- ↑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29일.
- ↑ “부하여직원 잇단 성폭행 '최악 갑질' 40대男 징역 5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28일.
- ↑ “어머니 때리고 성폭행하려한 아들 2심서 징역 4년→6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27일.
- ↑ “"성관계로 강박증 치료"..여성 신자 꾀낸 목회자 징역 4년 선고”.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6일.
- ↑ “'캐디 성추행' 징역형 박희태 전 국회의장, 상고장 제출”. 《뉴시스》. 2016년 1월 26일.
- ↑ “'몰카' 7개월간 49번 찍었는데 '무죄'..이유는”. 《연합뉴스》. 2016년 1월 24일.
- ↑ “여고생 3명 강제추행 기간제 교사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6년 1월 23일.
- ↑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10년 구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 ↑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항소심도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 ↑ “"증정품 먹었지"..알바생 창고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편의점주”. 《뉴스1》. 2016년 1월 19일.
- ↑ “[학교 성폭력 실태보고서] 성희롱에 노출된 교사들.. '벙어리 냉가슴'만”. 《세계일보》. 2016년 1월 17일.
- ↑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만취 상태" 선처 호소”. 《노컷뉴스》. 2016년 1월 15일.
- ↑ “워터파크 몰카범들에 징역 4년6월∼3년6월 '중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14일.
- ↑ “'수면내시경 상습 성추행' 인정.."적절한 조치 없었다"”. 《JTBC》. 2016년 1월 14일.
- ↑ “전 애인 알몸셀카 유포한 남성 "유죄" vs "무죄"”. 《노컷뉴스》. 2016년 1월 13일.
- ↑ “[단독”. 《JTBC》. 2016년 1월 13일. 다음 글자 무시됨: ‘ 탐사플러스] 수면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혹..내부 문건 입수’ (도움말)
- ↑ “[단독] 속초 식당서 '집단 사과'한 서울시 공무원들”. 《국민일보》. 2016년 1월 13일.
- ↑ “대법 "남의 나체사진 공개해도 '셀카'면 처벌 못해"”. 《연합뉴스》. 2016년 1월 11일.
- ↑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 《SBS》. 2016년 1월 11일.
- ↑ “"애인이랑 어땠어" 직장내 성희롱, 가해자 처벌하려면?”.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9일.
- ↑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9일.
- ↑ “돌체앤가바나, 흑인비하·성폭력 미화 이어 동양인 비하까지”. 《뉴스1》. 2016년 1월 8일.
- ↑ “이민자 반란? 쾰른 축제장서 여성 90여 명 성폭력 수난”. 《중앙일보》. 2016년 1월 7일.
- ↑ “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 《연합뉴스》. 2016년 1월 7일.
- ↑ “"역겨운 인권침해"..메르켈, 난민 집단 성폭행 격노”. 《세계일보》. 2016년 1월 6일.
- ↑ “[단독] 대기업 영업사원 성희롱..내부고발하니 '날벼락'”. 《JTBC》. 2016년 1월 6일.
- ↑ “"내부 고발에 상처만.. 교수 꿈 접고 이민 가겠다"”. 《한국일보》. 2016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