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2/2사분기/4월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1:39
낙엽 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6월 28일 (수) 21:39 판 (분류 문법 통일)

2012년 4월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남해署, '성폭행당했다' 허위신고한 여고생 즉심 회부”. 《뉴시스》. 2012년 4월 29일. 
  2. “경찰, 김형태 재조사.."불법선거운동 일부시인". 《연합뉴스》. 2012년 4월 29일. 
  3. “‘원나이트 스탠딩’ 했어도 합의없는 성관계는 강간”. 《서울신문》. 2012년 4월 28일. 
  4. '죽이겠다' 협박했지만…영장 기각 후 동거녀 살해”. 《뉴시스》. 2012년 4월 28일. 
  5. “김형태 당선자 선거법 위반 인정, 재보선 촉각”. 《노컷뉴스》. 2012년 4월 28일. 
  6. “클럽서 술취한 여성 돌아가며 성폭행 4명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27일. 
  7. “‘수원 여성 살해범’ 여죄 확인 못해”. 《동아일보》. 2012년 4월 27일. 
  8. “포항경찰, 선거법위반 김형태 당선자 영장(종합)”. 《연합뉴스》. 2012년 4월 26일. 
  9. “[단독]연예지망생 A양 고백 "유명 걸그룹 멤버도 관계". 《스포츠조선》. 2012년 4월 26일. 
  10. “[단독] 빗속 소매치기 잡은 시민, 알고보니 국회의원 비서관”. 《노컷뉴스》. 2012년 4월 26일. 
  11. "성폭행 하려다 짜증나서 죽였다"…檢 최종 결론”. 《노컷뉴스》. 2012년 4월 26일. 
  12. “방콕주재 외교관 성추행 물의…외교부 "엄정 조치". 《뉴시스》. 2012년 4월 26일. 
  13. “짐승만도 못한 축구선수들...10대 성폭행에 촬영까지”. 《스포탈코리아》. 2012년 4월 26일. 
  14. “3년차 女배우의 고백 "권력자 술접대, 자주 듣는 얘기". 《노컷뉴스》. 2012년 4월 25일. 
  15. “‘짱’ 출신 스타 5인이 말하는 학교폭력”. 《신동아》. 2012년 4월 25일. 
  16. “법원이 풀어준 성폭행범, 18일 만에 보복살인”. 《중앙일보》. 2012년 4월 24일. 
  17. '택배 왔어요' 원룸 자취女 성폭행범 구속”. 《연합뉴스》. 2012년 4월 24일. 
  18. “유재중 '성추문' 의혹 제기 40대女 1인 시위한 사연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3일. 
  19. “옛여친 성폭행 검거됐다가 영장 기각되자 잔혹 살해”. 《문화일보》. 2012년 4월 23일. 
  20. '여기자 성추행' 부장검사, 고작 정직 3개월?...SNS에서 논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3일. 
  21. “술집에서 만난 여성 마약먹여 성폭행 50대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23일. 
  22. “배짱 출두…성추행 의혹 김형태 진술 거부”. 《서울신문》. 2012년 4월 21일. 
  23. "부실 공천, 지도부가 책임져라" 과반 붕괴 새누리당 부글부글”. 《노컷뉴스》. 2012년 4월 21일. 
  24.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 《세계일보》. 2012년 4월 21일. 
  25. '뿌나'PD 사칭男, 여배우 성추행까지..'충격'. 《스포츠조선》. 2012년 4월 21일. 
  26. “연습생 성폭행혐의 가수 A씨에 직접 물어보니 “난 잘 모른다””. 《뉴스엔》. 2012년 4월 21일. 
  27. “9세 여아 성추행범 항소심 징역 2년6개월”. 《뉴시스》. 2012년 4월 21일. 
  28.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자료 정리 안됐다". 《연합뉴스》. 2012년 4월 20일. 
  29.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 《마이데일리》. 2012년 4월 20일. 
  30. “문대성 탈당, 박근혜 진노 때문?”.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0일. 
  31. "살려주세요" 여자의 비명, 오히려 독?”. 《YTN》. 2012년 4월 20일. 
  32. “포항 김형태 성추행 조사 '뒷걸음'. 《노컷뉴스》. 2012년 4월 20일. 
  33. ““패륜국회 될라”…성추행 논란 김형태 지역구 포항 남·울릉 민심은”. 《서울신문》. 2012년 4월 19일. 
  34.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당선자, 그 진실은...”. 《뉴시스》. 2012년 4월 19일. 
  35. “안동서 고교 교사가 제자 성폭행 시도”.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9일. 
  36. “고교교사가 고3 여제자 휴대폰으로 불러내더니…”.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9일. 
  37. “새누리 총선 승리하더니 쇄신 의지 사라졌나”. 《한국일보》. 2012년 4월 19일. 
  38. “만취 20대 대낮 길거리서 여중생 성폭행 미수”. 《서울신문》. 2012년 4월 19일. 
  39. “김형태 경찰 출석…"나는 거짓말 한 적 없다". 《연합뉴스》. 2012년 4월 19일. 
  40. “당신이 성폭행범과 마주쳤을 때...최악의 상황까지 않기 위해서는 ‘라포르’를 형성해라”. 《헤럴드경제》. 2012년 4월 19일. 
  41. “[새누리, 문대성 처리 가닥] 朴 “국민과의 약속 걸림돌 땐 그냥 두지 않겠다””. 《국민일보》. 2012년 4월 19일. 
  42. “연예인 지망생 A양 “성관계 거부, 도망가니 협박””. 《뉴스엔》. 2012년 4월 19일. 
  43. '제수 성추행' 논란 김형태 탈당…"다시 돌아오겠다"(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44. “성추행 논란 김형태 당선자 탈당 지역 '술렁'.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45.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성인가수 A씨 구속…아이돌은 입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46. “박근혜, 스타일 구겼다”. 《한겨레》. 2012년 4월 18일. 
  47. “새누리 이준석 "김형태 탈당은 당연한 결과". 《뉴시스》. 2012년 4월 18일. 
  48. “경찰, 성폭행 연루 아이돌 "대국남아 아니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49. “김형태 '탈당', 문대성 '유보'...與 오락가락 행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50. “김형태 제수 "씻고 온다더니 속옷바람으로…". 《중앙일보》. 2012년 4월 17일. 
  51. “정찬 "김구라 막말방송이 논문표절보다 극악한 과거인가". 《이데일리》. 2012년 4월 17일. 
  52. '제수 성추행' 김형태 수사, 공소시효 만료가 걸림돌”. 《노컷뉴스》. 2012년 4월 17일. 
  53. “與 성추문논란 김형태 윤리위에..'출당' 검토(종합)”. 《연합뉴스》. 2012년 4월 17일. 
  54.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3명의 가수가…”. 《세계일보》. 2012년 4월 17일. 
  55. “김형태·문대성 '버티기' 난항···與 내부반발 격화”.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 
  56. “[단독]무용지물 '전자발찌'…女승무원 노렸다”. 《노컷뉴스》. 2012년 4월 17일. 
  57.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에 성인가수도 가담…피의자 11명으로 늘어”. 《뉴시스》. 2012년 4월 17일. 
  58. “<與 '비난 여론'에 성추행 당선자에 강경대처 선회>”. 《연합뉴스》. 2012년 4월 17일. 
  59.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가수 A씨가…”. 《세계일보》. 2012년 4월 17일. 
  60. '김형태-문대성 어쩌나?'…당내서도 미온적 대응 비판”. 《아이뉴스24》. 2012년 4월 17일. 
  61. “김형태 제수씨 “시아주버님이 속옷 바람으로…””. 《한겨레》. 2012년 4월 16일. 
  62. “새누리, '성추문·논문표절 논란' 김형태·문대성 출당 유보(1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63. “김형태 제수 "성추행, 1시간 녹취록 전부 공개하겠다". 《노컷뉴스》. 2012년 4월 16일. 
  64. “새누리, 오늘 김형태·문대성 거취 논의…'자진 탈당' 권고 유력”.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65. “與,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없던 일' 되나?”.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66. “새누리, 김형태·문대성 출당 조치 유보(상보)”. 《이데일리》. 2012년 4월 16일. 
  67. “새누리, 논란 속 당선자 '김형태·문대성' 운명은”. 《뉴시스》. 2012년 4월 15일. 
  68. “경찰, "남자 아이돌 그룹도 여자 연습생 성폭행에 가담" (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5일. 
  69. “‘과반의 딜레마’… 박근혜, 김형태·문대성 처리 시험대”. 《국민일보》. 2012년 4월 15일. 
  70. “가수 지망女가 말하는 ‘기획사 성폭행’ 현실”. 《서울신문》. 2012년 4월 13일. 
  71. “새누리 '도덕성 시비' 김형태ㆍ문대성 어쩌나”. 《한국경제》. 2012년 4월 13일. 
  72. “부산경찰, 등교길 여고생 성폭행 시도 남성 추적 중”. 《뉴시스》. 2012년 4월 13일. 
  73. “함께 술마신 女 폐장롱서 성폭행 기도 20대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13일. 
  74. “대구서도, '모르는 남자 쫓아온다'…112 신고 후 행방 묘연”. 《파이낸셜뉴스》. 2012년 4월 13일. 
  75. “‘제수씨 성폭행’의혹·‘논문 표절’ 후보도 당선 탄식”. 《한겨레》. 2012년 4월 12일. 
  76. “이준석 “우리도 김용민 공격했다…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국민일보》. 2012년 4월 12일. 
  77. “장씨, 男 연습생 강요해 성폭행 지시? 충격”. 《스포츠동아》. 2012년 4월 12일. 
  78.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1일. 
  79. “112 경찰, 성폭행 당한다는데 계속 주소만 물었던 까닭”. 《한국경제》. 2012년 4월 11일. 
  80. “경찰, 오 씨 집 문 두드렸었지만 이내 발길 돌려”. 《노컷뉴스》. 2012년 4월 11일. 
  81. '성폭행 혐의' 오픈월드엔테테인먼트 장 대표, 연예계 평판 들어보니..”. 《데일리안》. 2012년 4월 11일. 
  82. '제수씨 성폭행 논란' 김형태 후보 녹취 파일보니”. 《중앙일보》. 2012년 4월 10일. 
  83.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 파문…“성누리 끝판왕””. 《한겨레》. 2012년 4월 10일. 
  84. “[단독] 전진 대국남아 기획사 대표 성폭행 혐의 긴급 체포”. 《TV리포트》. 2012년 4월 10일. 
  85. “성폭행 피해자 알몸 사진 내라며 … 경찰 ‘여경 동행’ 규정 어겨 물의”. 《중앙일보》. 2012년 4월 10일. 
  86. “심야시간 귀가 여성 상습 성폭행한 현역 군인 검거”.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0일. 
  87. “일일이 물어보는 한국 112 알아서 위치추적 미국 911”. 《동아일보》. 2012년 4월 10일. 
  88. “경찰, 범행 CCTV 확보도 늑장…빈집·공터서 헛발질”. 《한겨레》. 2012년 4월 9일. 
  89. “조선족, 또 한국인 살해…번지는 `제노포비아`”. 《매일경제》. 2012년 4월 9일. 
  90. '단순 성폭행'은 뭔소리?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경찰”. 《노컷뉴스》. 2012년 4월 9일. 
  91. "7분비명 수원女 현장-파출소 거리가 불과...". 《아시아경제》. 2012년 4월 8일. 
  92. “경기 수원 성폭행 살인사건 유가족 “국가 상대 손배소 청구할 것””. 《파이낸셜뉴스》. 2012년 4월 8일. 
  93. “[뉴스A]‘엽기행각’ 수원 살인범, 잡고보니 평범한 父”. 《동아일보》. 2012년 4월 7일. 
  94. "택배 접수합니까?"…'수원 사건' 112신고 시간 허비 비난”. 《노컷뉴스》. 2012년 4월 7일. 
  95. “수원 살인사건 녹취록,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네티즌 ‘울분’”. 《서울신문》. 2012년 4월 7일. 
  96. “조선족 오원춘, 수원 20代 여성 강간·토막살해… 현장 가보니”. 《조선일보》. 2012년 4월 7일. 
  97.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김용민 기독교 모욕…목사가운 입고 조롱 망언, 교계 분노 확산”. 《국민일보》. 2012년 4월 6일. 
  98. ““살려주세요” 절규 4분 녹취 숨겼다… 경찰, 수원 성폭행 피살 여성과 ‘80초 통화’는 거짓말”. 《국민일보》. 2012년 4월 6일. 
  99. “수원 토막살인…1일 밤 지동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뉴시스》. 2012년 4월 6일. 
  100. “[단독]외면당한 ‘80초 신고’… 경찰 거짓말 일관”. 《동아일보》. 2012년 4월 6일. 
  101. "거침없는 풍자와 반인권적 발언은 다르다". 《한국일보》. 2012년 4월 6일. 
  102. “수원 조선족 ‘20대女 엽기살인’ 사건, 경찰 은폐·변명 속속 드러나”. 《문화일보》. 2012년 4월 6일. 
  103. “민주 김용민 “시청역 에스컬레이터 다 없애면 노인들 시청앞 못나오지 않겠나”. 《동아일보》. 2012년 4월 5일. 
  104. “성폭행 신고에 “누가, 누가 그러는 거예요?” 답답한 질문만”. 《경향신문》. 2012년 4월 5일. 
  105. “민주당 "오늘 막말논란 김용민 후보 문제 논의".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5일. 
  106. “[4·11총선 D-5] ‘막말 김용민’ 사퇴 놓고 민주 내부 찬반 팽팽”. 《국민일보》. 2012년 4월 5일. 
  107. “[단독] 성당 신부, 여신도 성추행 의혹…사제관 압수수색”. 《MBN》. 2012년 4월 5일. 
  108. “김용민 “한국교회는 척결대상… 누가 정권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 《국민일보》. 2012년 4월 5일. 
  109. “[선택 2012 총선 D-6] 막말 파문 김용민 “부끄러운 과거 반성한다””. 《서울신문》. 2012년 4월 5일. 
  110.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김용민 발언 파문”. 《동아일보》. 2012년 4월 4일. 
  111. “김용민, 눈물의사과…"과거 반성하며 갚으며 살겠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4일. 
  112. “조선족의 잔혹 살인…경찰은 13시간 헤맸다”. 《문화일보》. 2012년 4월 4일. 
  113. “민주통합당도 등 돌리나… 막말 발언 '나꼼수' 김용민의 운명은?”. 《한국경제》. 2012년 4월 4일. 
  114. “112신고 여성, 10시간만에 잔혹한 주검으로”. 《세계일보》. 2012년 4월 4일. 
  115. “유명교회 목사 성추문 의혹 막후”. 《일요신문》. 2012년 4월 4일. 
  116.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 《뉴시스》. 2012년 4월 2일. 
  117.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 언론계 파장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2012년 4월 1일. 
  118. “한 마을서 노인들, 지적장애女에 몹쓸 짓”. 《세계일보》. 2012년 4월 1일. 
  119. “성추행 검사 광주 발령에 여성단체 반발”. 《연합뉴스》. 2012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