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4/1사분기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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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사분기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억울하다" 자살 장애인부부..과잉수사 의혹”. 《연합뉴스》. 2014년 3월 31일. 
  2. “화성시청 쇼트트랙도 성추행 시비”. 《문화일보》. 2014년 3월 31일. 
  3. “10대 학생에 "술먹어" 공포의 필리핀 유학 기숙사”. 《연합뉴스》. 2014년 3월 31일. 
  4. “[한수진의 SBS 전망대] "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 《SBS》. 2014년 3월 31일. 
  5. “브라질 여성, '노출이 성범죄 부른다' 항의 토플리스 시위”. 《뉴시스》. 2014년 3월 31일. 
  6. “살인피해 유가족의 절규.."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 《머니투데이》. 2014년 3월 30일. 
  7. “보험가입 미끼 보험설계사 성폭행 40대 징역 8년”. 《연합뉴스》. 2014년 3월 29일. 
  8. "女컬링 코치, 유대 강화하는 스킨십 한 것". 《노컷뉴스》. 2014년 3월 29일. 
  9. “[단독] 軍,'성추행 자살 女대위' 출입기록 등 증거 조작·은폐 의혹.. 김관진 국방, 사건 전면 재조사 지시”. 《조선일보》. 2014년 3월 29일. 
  10. “친조카 자매 성폭행, 출산시킨 삼촌 항소심도 중형”. 《연합뉴스》. 2014년 3월 29일. 
  11. '女 컬링 폭언·성추행 논란' 컬링연맹 "사태 파악 후 상벌위 열 방침". 《뉴시스》. 2014년 3월 28일. 
  12. “펜션 여주인 살해 유기한 40대 2명 '무기징역'.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13.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 드러나(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14.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15. “아나운서협회 뿔났다 "강용석 성희롱 사건 판결 이해못해". 《뉴스엔》. 2014년 3월 27일. 
  16. “대법, '아나운서 모욕'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 《뉴시스》. 2014년 3월 27일. 
  17. “데뷔 빌미로 성상납·성매매 강요 '악덕' 기획사 적발”.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18. “대법 '아나운서 비하 발언'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19. “성폭행 반항 할머니 살해 60대 항소심도 징역 25년”.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20. “[스포츠센터 단독] 여자컬링대표팀, 성추행·폭언 논란”. 《SBS》. 2014년 3월 27일. 
  21. "딸 성추행 혐의 억울".. 장애인 부부 극단적 선택”. 《세계일보》. 2014년 3월 26일. 
  22. “흉기 위협 女중학생 성폭행기도 10대 검거”. 《뉴시스》. 2014년 3월 26일. 
  23. “대학 교수들이 제자 성폭행·추행해 물의”. 《뉴시스》. 2014년 3월 26일. 
  24.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이번주 소환..檢 기소 방침”. 《노컷뉴스》. 2014년 3월 26일. 
  25. "중노동·성폭행.. 산에 무덤이 하나씩 늘어났어요" 한종선씨 외로운 투쟁”. 《한국일보》. 2014년 3월 26일. 
  26. '딸 성폭행 보복 사건' 성폭행 놓고 진실공방”. 《연합뉴스》. 2014년 3월 26일. 
  27. "아빠가 그럴수도.." '상처만 후벼파는' 性폭력 상담센터”. 《문화일보》. 2014년 3월 25일. 
  28. '여성 질환' 치료받는 여군에게 "성관계 문란해 저런 병 생겨". 《한겨레》. 2014년 3월 25일. 
  29. '딸 성폭행' 용의자 살해한 아버지”. 《연합뉴스》. 2014년 3월 25일. 
  30. “눈물 흘리는 고 오 대위의 아버지”. 《뉴시스》. 2014년 3월 24일. 
  31. “형제복지원 생존자 "9살 아이에 물고문..지옥이었다". 《노컷뉴스》. 2014년 3월 24일. 
  32. "같이 잘까?" 발언은 '성관계 요구' 아니라는 軍검찰”. 《노컷뉴스》. 2014년 3월 24일. 
  33. “美 강간범 "내가 미남인 게 죄".. 무죄 주장”. 《서울신문》. 2014년 3월 23일. 
  34. '그것이 알고싶다' 감금·구타·성폭행·513명 사망.. 형제복지원 '끔찍한 진실' 파헤쳐”. 《국민일보》. 2014년 3월 23일. 
  35. “美 중년 여교사 엽색행각 덜미”. 《연합뉴스》. 2014년 3월 22일. 
  36. “자살 女 대위 성추행 상관 집유.. 솜방망이 처벌 지적”. 《국민일보》. 2014년 3월 21일. 
  37. “나주 초등생 성폭행 과잉 보도로 2차 피해.. 언론사가 손배 책임”. 《한국일보》. 2014년 3월 20일. 
  38. “육군부대서 분대장이 후임병 14명 성추행·유사성행위”. 《연합뉴스》. 2014년 3월 18일. 
  39. “딸에게 말해요 "참고 살아라". 《한겨레21》. 2014년 3월 18일. 
  40. “강남구청역 발견 의심물체 폭발물 확인(1보)”. 《연합뉴스》. 2014년 3월 17일. 
  41. “성폭력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민번호 알려준 법원”. 《연합뉴스》. 2014년 3월 17일. 
  42. “성범죄 교수·강사 대학강단에서 퇴출한다”. 《연합뉴스》. 2014년 3월 16일. 
  43. “아동 성추행 피해母가 가해자 선처 호소한 까닭은?”. 《뉴시스》. 2014년 3월 16일. 
  44. “성폭행 파키스탄 여대생, "경찰수사 미온적" 분신자살”. 《연합뉴스》. 2014년 3월 15일. 
  45. “경찰 "4대악 근절 목표 초과달성"..지표 대폭 수정”. 《연합뉴스》. 2014년 3월 13일. 
  46. “인천 '몹쓸 교사들' 제자 성추행에 애정편지까지”. 《연합뉴스》. 2014년 3월 12일. 
  47. “[단독] "성형 시켜줄게"..10대 성폭행한 50대 영장”. 《YTN》. 2014년 3월 9일. 
  48. “SBS 짝 폐지,과거 출연자 母 딸 '성추행' 사실 고백.. "짝 사망원인 밝혀지나?". 《한국경제TV》. 2014년 3월 8일. 
  49. “부산지법, 도촬 외국인에 벌금형 선고”. 《노컷뉴스》. 2014년 3월 8일. 
  50. '학교장이 엉덩이를'.. 피해 여교사 더 있었다”. 《뉴시스》. 2014년 3월 8일. 
  51. “친딸 성폭행한 美남성, 10년 해외도피 끝에 징역 95년형”. 《서울신문》. 2014년 3월 7일. 
  52. “한국 군인들에게 집단윤간..그의 이름은 "KIM". 《오마이뉴스》. 2014년 3월 6일. 
  53. '나는 술집작부인가, 교사인가' 교육청 과장, 여교사 성추행 의혹”. 《오마이뉴스》. 2014년 3월 5일. 
  54. “초등 여교사 "장학관이 성추행"..교육청 "시효 지나 징계 못해". 《한겨레》. 2014년 3월 5일. 
  55. '염소 성폭행' 남자 "상호 합의 관계" 황당 주장”. 《서울신문》. 2014년 3월 4일. 
  56. “朴 '큰 정부'로 가나..공무원 2182명 또 증원”. 《아시아경제》. 2014년 3월 4일. 
  57. “성추행범 몰린 50대 회사원 억울함 풀었다”. 《서울신문》. 2014년 3월 3일. 
  58. “차에서 자던 여성 성폭행 시도 '집유 3년'. 《연합뉴스》. 2014년 3월 2일. 
  59. “같은 학교 여학생 '몰카' 찍은 前고대생에 실형”. 《머니투데이》. 2014년 3월 2일. 
  60. "교장이 엉덩이를.." 여교사 투서에 교단 '발칵'. 《한국경제》. 2014년 3월 1일. 
  61. “지하철서 성추행까지.. 끝이 없는 경찰 비위”. 《한국일보》. 2014년 3월 1일. 
  62. “남자친구에게 성폭행 사주 20대女 징역형”. 《뉴시스》. 2014년 3월 1일. 
  63. “여성속옷 훔쳤다가 몰래 갖다 놓은 변태男 '징역 3년'. 《뉴스토마토》. 2014년 3월 1일. 
  64. “성폭행 논란 박시후 컴백..환영 vs 반발”. 《스포츠동아》. 2014년 2월 28일. 
  65. “[단독] "공부싫어 감옥갈래" 철부지 고3 소원대로 '철창행'. 《세계일보》. 2014년 2월 28일. 
  66. “여교사 "교장이 엉덩이 만지는 등 성추행" 투서”. 《경향신문》. 2014년 2월 28일. 
  67. “일제 침략 만행 사진전”. 《연합뉴스》. 2014년 2월 27일. 
  68. “北, 단거리 미사일 4발 발사(1보)”. 《연합뉴스》. 2014년 2월 27일. 
  69.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무기징역 확정(2보)”. 《연합뉴스》. 2014년 2월 27일. 
  70. “[종합]대법,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에 첫 '화학적 거세' 명령”. 《뉴시스》. 2014년 2월 27일. 
  71.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 저지른 교사 교단서 끌어낸다”. 《연합뉴스》. 2014년 2월 26일. 
  72. “['가족에게 악마' 잔인한 폭력도 모자라 친딸 성폭행]”. 《뉴시스》. 2014년 2월 26일. 
  73. “13살 조카 상습 성폭행한 20대男, 무죄받은 이유는?”.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26일. 
  74. “[女力國力]성희롱 신고했더니..'꽃뱀' 낙인 찍는 회사”. 《아시아경제》. 2014년 2월 25일. 
  75. “언론인 884명 "이진한 검사 성추행 처벌" 촉구”.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24일. 
  76. “성폭력 고소율 ↓.. '꽃뱀' 사라졌나?”. 《세계일보》. 2014년 2월 24일. 
  77. “대구지검, 함께 살던 조카 성폭행 40대 구속”. 《연합뉴스》. 2014년 2월 24일. 
  78. '몹쓸 삼촌' 다문화 가정 여조카 상습 성폭행”. 《노컷뉴스》. 2014년 2월 24일. 
  79. “제자 성폭행 사립대 교수 "임금 달라" 소송냈다 패소”. 《연합뉴스》. 2014년 2월 23일. 
  80. “10대 친조카자매 성폭행, 출산시킨 '인면수심 삼촌'. 《연합뉴스》. 2014년 2월 23일. 
  81. “20대 여성환자 위협해 성관계한 요양보호사 집유”. 《뉴시스》. 2014년 2월 22일. 
  82. "성추행 안했다" 법원판결 억울 60대 유서 쓰고 음독 자살”. 《경향신문》. 2014년 2월 21일. 
  83. “12살 초교 여학생과 성관계 교사 징역 6년”. 《뉴시스》. 2014년 2월 21일. 
  84. “여장한 채 여대생 뒤쫓아가 성추행 20대 징역형”. 《연합뉴스》. 2014년 2월 20일. 
  85. “60대 남성, 80대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구속'. 《노컷뉴스》. 2014년 2월 20일. 
  86. “음주사고 후 도주 경찰관, 동료 경찰관 성추행 드러나”. 《연합뉴스》. 2014년 2월 18일. 
  87. “[단독]'제자 성추행' 교수 "사퇴할테니 살려달라". 《노컷뉴스》. 2014년 2월 18일. 
  88. “[취재파일] 전명규 부회장 이제는 말해야 한다”. 《SBS》. 2014년 2월 17일. 
  89. “[단독]서울音大, 이번엔 '제자 성추행' 논란”. 《노컷뉴스》. 2014년 2월 17일. 
  90. “스터디모임 男 성범죄자로 허위고소한 여성 징역 10월”. 《연합뉴스》. 2014년 2월 16일. 
  91. “술취한 10대 성폭행한 공익근무요원 '집유 4년'. 《연합뉴스》. 2014년 2월 15일. 
  92. “[단독] 말다툼女에 성폭행범으로 몰린 20대”. 《세계일보》. 2014년 2월 15일. 
  93. '성추행 검사' 감봉 1개월..법무부, 검사 4명 징계”. 《연합뉴스》. 2014년 2월 13일. 
  94. '기(氣)치료' 빙자 신도딸 성폭행 승려 항소심서 '무죄'. 《뉴스토마토》. 2014년 2월 13일. 
  95. “고교생 딸 친구에 몹쓸 짓 한 50대 영장”. 《연합뉴스》. 2014년 2월 10일. 
  96. '왕게임'으로 술 먹여 여학생 집단성폭행한 10대 징역형”.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10일. 
  97. “내연남에게 속아 성범죄에 친딸 이용한 어머니, 항소심서도 실형”. 《아시아경제》. 2014년 2월 9일. 
  98. '해병대 성추행' 사건 운전병 억대 손배소 패소”. 《뉴시스》. 2014년 2월 9일. 
  99. “여자 대리기사 추행한 죄..벌금 500만원<창원지법>”. 《연합뉴스》. 2014년 2월 8일. 
  100. "아빠랑 연애해야지" 여고생 친딸 상습 성폭행한 30대 징역 6년”. 《국민일보》. 2014년 2월 7일. 
  101. “[취재파일] 르노삼성자동차에 성희롱을 묻습니다”. 《SBS》. 2014년 2월 6일. 
  102. "속옷 뭐 입냐"..야간 다산콜 반이상 취객·성희롱”. 《연합뉴스》. 2014년 2월 5일. 
  103. “여자 알바생 성폭행한 식당 점장·직원 구속”. 《연합뉴스》. 2014년 2월 3일. 
  104. “[단독] '알바생' 울린 인면수심 직원들”. 《YTN》. 2014년 2월 3일. 
  105. “검찰, '내란음모' 등 혐의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1보)”. 《연합뉴스》. 2014년 2월 3일. 
  106. “우디 앨런 양녀 "아버지가 상습 성추행" 폭로”. 《연합뉴스》. 2014년 2월 2일. 
  107. “10년 만에 붙잡힌 초등생 성폭행범 징역 6년”. 《뉴시스》. 2014년 2월 2일. 
  108. “남자친구에게 친구 성폭행시킨 여고생 실형”. 《연합뉴스》. 2014년 2월 2일. 
  109. “광장서 청소년 성추행 혐의 30대, 참여재판서 무죄”. 《연합뉴스》. 2014년 1월 31일. 
  110. '길거리 성추행 뿌리뽑자' 할라백 코리아 움직임 본격화”. 《뉴시스》. 2014년 1월 31일. 
  111. “[단독] 경찰관 사칭 만취女 강간한 20대 '늑대男' 징역형”. 《세계일보》. 2014년 1월 30일. 
  112. “새벽에 술 취한 여성 때리고 추행 '징역 3년 6월'. 《연합뉴스》. 2014년 1월 30일. 
  113. “장모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30대에 징역 6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30일. 
  114. '웃찾사' 측 "강간미수 혐의 개그맨, 출연 정지 될 것". 《TV리포트》. 2014년 1월 29일. 
  115. “7년전 성폭행 범죄 드러난 30대 '징역 3년6월'. 《연합뉴스》. 2014년 1월 28일. 
  116. “검사들은 왜 부끄러워하지 않나”. 《한겨레》. 2014년 1월 28일. 
  117. “장애여성 성폭행한 복지시설 전 원장 등 2명 구속”. 《연합뉴스》. 2014년 1월 27일. 
  118. "형님 감사, 식사 한번.." "사건 번호는 2012..". 《한국일보》. 2014년 1월 27일. 
  119. "미성년자와 성관계 폭행·협박 없어도 성폭행 성립". 《한국일보》. 2014년 1월 27일. 
  120.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50대에 징역 8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26일. 
  121. “심야에 술 취한 여성 성폭행 30대 징역 8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26일. 
  122. “시드니 기차역서 대낮에 성폭행 '파문'. 《연합뉴스》. 2014년 1월 25일. 
  123. “수년간 10대 친딸 성추행한 아버지 징역 4년”. 《뉴시스》. 2014년 1월 24일. 
  124. “[인터뷰 ③] 에이미 "'변호인'보며 전 검사 떠올랐다". 《일간스포츠》. 2014년 1월 24일. 
  125. '여자화장실에 발만 살짝 디뎠는데..' 벌금 100만원”. 《연합뉴스》. 2014년 1월 24일. 
  126. “길가던 여성 추행한 목사에 '벌금 250만원'. 《연합뉴스》. 2014년 1월 23일. 
  127. “인도 20세 여성, 마을원로 명령으로 집단성폭행 당해”. 《연합뉴스》. 2014년 1월 23일. 
  128. “몹쓸 짓 당해도.. 말 못하고 눈물 삼키는 남자들”. 《서울신문》. 2014년 1월 21일. 
  129. “경찰청장 "'병원장 성폭행 사건' 전직 간부 청탁 없었을것".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20일. 
  130. “[단독] '프로포폴 성폭행 혐의' 병원장, 경찰과도 유착 의혹”. 《한겨레》. 2014년 1월 20일. 
  131. "해결사 아닌 '순애보 검사'였다" 변호인 해명(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9일. 
  132. “가출 여중생 月 150회 성매매 강요 20대男 검거”. 《뉴시스》. 2014년 1월 18일. 
  133. '성폭행' 병원장·수사경찰 사적접촉 의혹..경찰 내사”. 《연합뉴스》. 2014년 1월 18일. 
  134. "사회 4대악 잡겠다" 전쟁 선포..1년 간 성과는?”. 《SBS》. 2014년 1월 18일. 
  135. "총장님께 고합니다"..어느 여조교의 '읍소'. 《뉴시스》. 2014년 1월 18일. 
  136. '아동 성추행 사제' 400명, 성직 박탈.."놀라울 지경". 《세계일보》. 2014년 1월 18일. 
  137. “현직 검찰수사관 버스 옆자리 20대 여성 성추행(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7일. 
  138. “미, 검증 안된 독극물 주사로 사형집행 '인권침해'. 《경향신문》. 2014년 1월 17일. 
  139. “버스에서 여성 3명 추행한 30대 '현행범 체포'. 《연합뉴스》. 2014년 1월 17일. 
  140. “[단독]면접 온 20대 알바男 성추행 사장 입건”.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17일. 
  141. "고통속에 죽었다"..美 사형수에 '신약실험' 강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17일. 
  142. “인도서 독일인 10대 여성도 성폭행 피해”. 《연합뉴스》. 2014년 1월 16일. 
  143. “법원 "손등에 뽀뽀해도 성추행"..'성추문' 이진한은 경고?”. 《뉴시스》. 2014년 1월 15일. 
  144. “법원 "귀엽다며 손등에 뽀뽀만 해도 강제추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15일. 
  145. “인도서 외국인 여성관광객 또 집단 성폭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15일. 
  146. “모텔서 미성년자 번갈아 성폭행한 20대 3명 집유”. 《연합뉴스》. 2014년 1월 14일. 
  147. '여기자 성추행' 검사 경고뿐..'내부지침도 무시한 감싸기'. 《한겨레》. 2014년 1월 14일. 
  148. '파벌 여전'..빙상인들 뿔났다”. 《YTN》. 2014년 1월 13일. 
  149.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 '집유 4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11일. 
  150. “[단독] 성추행 코치, 국가대표팀 발탁”. 《YTN》. 2014년 1월 10일. 
  151. “[단독]'구렁이색시 돼줘'..처조카 성추행한 고모부”. 《MBN》. 2014년 1월 10일. 
  152. “여성부 올해 핵심과제는 '아동 성폭행범 형량 강화'. 《연합뉴스》. 2014년 1월 9일. 
  153. “[기획] 길 위에 버려진 두 살배기의 분노.. 점점 '사회의 괴물'로”. 《국민일보》. 2014년 1월 6일. 
  154. "잇딴 성폭행 발생 인도, 해법은 가해자와 결혼?". 《노컷뉴스》. 2014년 1월 6일. 
  155. “대통령이 언급한 15년 전 여대생 사망 사건은”. 《연합뉴스》. 2014년 1월 6일. 
  156. “혼자 사는 여성 성폭행 시도한 2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4일. 
  157. “대법, 친딸 성폭행후 증거위조 父 징역 10년 확정”. 《연합뉴스》. 2014년 1월 3일. 
  158. '6살 조카 성폭행 예고' 경찰 수사 착수.. 공개 게시판 소아성애 글에 경악”. 《국민일보》. 2014년 1월 3일. 
  159.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문 자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2일. 
  160. “인도 또 집단 성폭행..몸에 불 붙여 살해까지”. 《연합뉴스》. 2014년 1월 2일. 
  161. “망치부인 "14세 딸, 보호해줄 기관 없다 생각". 《노컷뉴스》. 2014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