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3월 31일 - "억울하다" 자살 장애인부부..과잉수사 의혹[1]
- 3월 31일 - 화성시청 쇼트트랙도 성추행 시비[2]
- 3월 31일 - 10대 학생에 "술먹어" 공포의 필리핀 유학 기숙사[3]
- 3월 31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4]
- 3월 31일 - 브라질 여성, '노출이 성범죄 부른다' 항의 토플리스 시위[5]
- 3월 30일 - 살인피해 유가족의 절규.."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6]
- 3월 29일 - 보험가입 미끼 보험설계사 성폭행 40대 징역 8년[7]
- 3월 29일 - "女컬링 코치, 유대 강화하는 스킨십 한 것"[8]
- 3월 29일 - [단독] 軍,'성추행 자살 女대위' 출입기록 등 증거 조작·은폐 의혹.. 김관진 국방, 사건 전면 재조사 지시[9]
- 3월 29일 - 친조카 자매 성폭행, 출산시킨 삼촌 항소심도 중형[10]
- 3월 28일 - '女 컬링 폭언·성추행 논란' 컬링연맹 "사태 파악 후 상벌위 열 방침"[11]
- 3월 28일 - 펜션 여주인 살해 유기한 40대 2명 '무기징역'[12]
- 3월 28일 -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 드러나(종합)[13]
- 3월 28일 -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종합2보)[14]
- 3월 27일 - 아나운서협회 뿔났다 "강용석 성희롱 사건 판결 이해못해"[15]
- 3월 27일 - 대법, '아나운서 모욕'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16]
- 3월 27일 - 데뷔 빌미로 성상납·성매매 강요 '악덕' 기획사 적발[17]
- 3월 27일 - 대법 '아나운서 비하 발언'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종합)[18]
- 3월 27일 - 성폭행 반항 할머니 살해 60대 항소심도 징역 25년[19]
- 3월 27일 - [스포츠센터 단독] 여자컬링대표팀, 성추행·폭언 논란[20]
- 3월 26일 - "딸 성추행 혐의 억울".. 장애인 부부 극단적 선택[21]
- 3월 26일 - 흉기 위협 女중학생 성폭행기도 10대 검거[22]
- 3월 26일 - 대학 교수들이 제자 성폭행·추행해 물의[23]
- 3월 26일 -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이번주 소환..檢 기소 방침[24]
- 3월 26일 - "중노동·성폭행.. 산에 무덤이 하나씩 늘어났어요" 한종선씨 외로운 투쟁[25]
- 3월 26일 - '딸 성폭행 보복 사건' 성폭행 놓고 진실공방[26]
- 3월 25일 - "아빠가 그럴수도.." '상처만 후벼파는' 性폭력 상담센터[27]
- 3월 25일 - '여성 질환' 치료받는 여군에게 "성관계 문란해 저런 병 생겨"[28]
- 3월 25일 - '딸 성폭행' 용의자 살해한 아버지[29]
- 3월 24일 - 눈물 흘리는 고 오 대위의 아버지[30]
- 3월 24일 - 형제복지원 생존자 "9살 아이에 물고문..지옥이었다"[31]
- 3월 24일 - "같이 잘까?" 발언은 '성관계 요구' 아니라는 軍검찰[32]
- 3월 23일 - 美 강간범 "내가 미남인 게 죄".. 무죄 주장[33]
- 3월 23일 - '그것이 알고싶다' 감금·구타·성폭행·513명 사망.. 형제복지원 '끔찍한 진실' 파헤쳐[34]
- 3월 22일 - 美 중년 여교사 엽색행각 덜미[35]
- 3월 21일 - 자살 女 대위 성추행 상관 집유.. 솜방망이 처벌 지적[36]
- 3월 20일 - 나주 초등생 성폭행 과잉 보도로 2차 피해.. 언론사가 손배 책임[37]
- 3월 18일 - 육군부대서 분대장이 후임병 14명 성추행·유사성행위[38]
- 3월 18일 - 딸에게 말해요 "참고 살아라"[39]
- 3월 17일 - 강남구청역 발견 의심물체 폭발물 확인(1보)[40]
- 3월 17일 - 성폭력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민번호 알려준 법원[41]
- 3월 16일 - 성범죄 교수·강사 대학강단에서 퇴출한다[42]
- 3월 16일 - 아동 성추행 피해母가 가해자 선처 호소한 까닭은?[43]
- 3월 15일 - 성폭행 파키스탄 여대생, "경찰수사 미온적" 분신자살[44]
- 3월 13일 - 경찰 "4대악 근절 목표 초과달성"..지표 대폭 수정[45]
- 3월 12일 - 인천 '몹쓸 교사들' 제자 성추행에 애정편지까지[46]
- 3월 9일 - [단독] "성형 시켜줄게"..10대 성폭행한 50대 영장[47]
- 3월 8일 - SBS 짝 폐지,과거 출연자 母 딸 '성추행' 사실 고백.. "짝 사망원인 밝혀지나?"[48]
- 3월 8일 - 부산지법, 도촬 외국인에 벌금형 선고[49]
- 3월 8일 - '학교장이 엉덩이를'.. 피해 여교사 더 있었다[50]
- 3월 7일 - 친딸 성폭행한 美남성, 10년 해외도피 끝에 징역 95년형[51]
- 3월 6일 - 한국 군인들에게 집단윤간..그의 이름은 "KIM"[52]
- 3월 5일 - '나는 술집작부인가, 교사인가' 교육청 과장, 여교사 성추행 의혹[53]
- 3월 5일 - 초등 여교사 "장학관이 성추행"..교육청 "시효 지나 징계 못해"[54]
- 3월 4일 - '염소 성폭행' 남자 "상호 합의 관계" 황당 주장[55]
- 3월 4일 - 朴 '큰 정부'로 가나..공무원 2182명 또 증원[56]
- 3월 3일 - 성추행범 몰린 50대 회사원 억울함 풀었다[57]
- 3월 2일 - 차에서 자던 여성 성폭행 시도 '집유 3년'[58]
- 3월 2일 - 같은 학교 여학생 '몰카' 찍은 前고대생에 실형[59]
- 3월 1일 - "교장이 엉덩이를.." 여교사 투서에 교단 '발칵'[60]
- 3월 1일 - 지하철서 성추행까지.. 끝이 없는 경찰 비위[61]
- 3월 1일 - 남자친구에게 성폭행 사주 20대女 징역형[62]
- 3월 1일 - 여성속옷 훔쳤다가 몰래 갖다 놓은 변태男 '징역 3년'[63]
- 2월 28일 - 성폭행 논란 박시후 컴백..환영 vs 반발[64]
- 2월 28일 - [단독] "공부싫어 감옥갈래" 철부지 고3 소원대로 '철창행'[65]
- 2월 28일 - 여교사 "교장이 엉덩이 만지는 등 성추행" 투서[66]
- 2월 27일 - 일제 침략 만행 사진전[67]
- 2월 27일 - 北, 단거리 미사일 4발 발사(1보)[68]
- 2월 27일 -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무기징역 확정(2보)[69]
- 2월 27일 - [종합]대법,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에 첫 '화학적 거세' 명령[70]
- 2월 26일 -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 저지른 교사 교단서 끌어낸다[71]
- 2월 26일 - ['가족에게 악마' 잔인한 폭력도 모자라 친딸 성폭행][72]
- 2월 26일 - 13살 조카 상습 성폭행한 20대男, 무죄받은 이유는?[73]
- 2월 25일 - [女力國力]성희롱 신고했더니..'꽃뱀' 낙인 찍는 회사[74]
- 2월 24일 - 언론인 884명 "이진한 검사 성추행 처벌" 촉구[75]
- 2월 24일 - 성폭력 고소율 ↓.. '꽃뱀' 사라졌나?[76]
- 2월 24일 - 대구지검, 함께 살던 조카 성폭행 40대 구속[77]
- 2월 24일 - '몹쓸 삼촌' 다문화 가정 여조카 상습 성폭행[78]
- 2월 23일 - 제자 성폭행 사립대 교수 "임금 달라" 소송냈다 패소[79]
- 2월 23일 - 10대 친조카자매 성폭행, 출산시킨 '인면수심 삼촌'[80]
- 2월 22일 - 20대 여성환자 위협해 성관계한 요양보호사 집유[81]
- 2월 21일 - "성추행 안했다" 법원판결 억울 60대 유서 쓰고 음독 자살[82]
- 2월 21일 - 12살 초교 여학생과 성관계 교사 징역 6년[83]
- 2월 20일 - 여장한 채 여대생 뒤쫓아가 성추행 20대 징역형[84]
- 2월 20일 - 60대 남성, 80대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구속'[85]
- 2월 18일 - 음주사고 후 도주 경찰관, 동료 경찰관 성추행 드러나[86]
- 2월 18일 - [단독]'제자 성추행' 교수 "사퇴할테니 살려달라"[87]
- 2월 17일 - [취재파일] 전명규 부회장 이제는 말해야 한다[88]
- 2월 17일 - [단독]서울音大, 이번엔 '제자 성추행' 논란[89]
- 2월 16일 - 스터디모임 男 성범죄자로 허위고소한 여성 징역 10월[90]
- 2월 15일 - 술취한 10대 성폭행한 공익근무요원 '집유 4년'[91]
- 2월 15일 - [단독] 말다툼女에 성폭행범으로 몰린 20대[92]
- 2월 13일 - '성추행 검사' 감봉 1개월..법무부, 검사 4명 징계[93]
- 2월 13일 - '기(氣)치료' 빙자 신도딸 성폭행 승려 항소심서 '무죄'[94]
- 2월 10일 - 고교생 딸 친구에 몹쓸 짓 한 50대 영장[95]
- 2월 10일 - '왕게임'으로 술 먹여 여학생 집단성폭행한 10대 징역형[96]
- 2월 9일 - 내연남에게 속아 성범죄에 친딸 이용한 어머니, 항소심서도 실형[97]
- 2월 9일 - '해병대 성추행' 사건 운전병 억대 손배소 패소[98]
- 2월 8일 - 여자 대리기사 추행한 죄..벌금 500만원<창원지법>[99]
- 2월 7일 - "아빠랑 연애해야지" 여고생 친딸 상습 성폭행한 30대 징역 6년[100]
- 2월 6일 - [취재파일] 르노삼성자동차에 성희롱을 묻습니다[101]
- 2월 5일 - "속옷 뭐 입냐"..야간 다산콜 반이상 취객·성희롱[102]
- 2월 3일 - 여자 알바생 성폭행한 식당 점장·직원 구속[103]
- 2월 3일 - [단독] '알바생' 울린 인면수심 직원들[104]
- 2월 3일 - 검찰, '내란음모' 등 혐의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1보)[105]
- 2월 2일 - 우디 앨런 양녀 "아버지가 상습 성추행" 폭로[106]
- 2월 2일 - 10년 만에 붙잡힌 초등생 성폭행범 징역 6년[107]
- 2월 2일 - 남자친구에게 친구 성폭행시킨 여고생 실형[108]
- 1월 31일 - 광장서 청소년 성추행 혐의 30대, 참여재판서 무죄[109]
- 1월 31일 - '길거리 성추행 뿌리뽑자' 할라백 코리아 움직임 본격화[110]
- 1월 30일 - [단독] 경찰관 사칭 만취女 강간한 20대 '늑대男' 징역형[111]
- 1월 30일 - 새벽에 술 취한 여성 때리고 추행 '징역 3년 6월'[112]
- 1월 30일 - 장모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30대에 징역 6년[113]
- 1월 29일 - '웃찾사' 측 "강간미수 혐의 개그맨, 출연 정지 될 것"[114]
- 1월 28일 - 7년전 성폭행 범죄 드러난 30대 '징역 3년6월'[115]
- 1월 28일 - 검사들은 왜 부끄러워하지 않나[116]
- 1월 27일 - 장애여성 성폭행한 복지시설 전 원장 등 2명 구속[117]
- 1월 27일 - "형님 감사, 식사 한번.." "사건 번호는 2012.."[118]
- 1월 27일 - "미성년자와 성관계 폭행·협박 없어도 성폭행 성립"[119]
- 1월 26일 -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50대에 징역 8년[120]
- 1월 26일 - 심야에 술 취한 여성 성폭행 30대 징역 8년[121]
- 1월 25일 - 시드니 기차역서 대낮에 성폭행 '파문'[122]
- 1월 24일 - 수년간 10대 친딸 성추행한 아버지 징역 4년[123]
- 1월 24일 - [인터뷰 ③] 에이미 "'변호인'보며 전 검사 떠올랐다"[124]
- 1월 24일 - '여자화장실에 발만 살짝 디뎠는데..' 벌금 100만원[125]
- 1월 23일 - 길가던 여성 추행한 목사에 '벌금 250만원'[126]
- 1월 23일 - 인도 20세 여성, 마을원로 명령으로 집단성폭행 당해[127]
- 1월 21일 - 몹쓸 짓 당해도.. 말 못하고 눈물 삼키는 남자들[128]
- 1월 20일 - 경찰청장 "'병원장 성폭행 사건' 전직 간부 청탁 없었을것"[129]
- 1월 20일 - [단독] '프로포폴 성폭행 혐의' 병원장, 경찰과도 유착 의혹[130]
- 1월 19일 - "해결사 아닌 '순애보 검사'였다" 변호인 해명(종합)[131]
- 1월 18일 - 가출 여중생 月 150회 성매매 강요 20대男 검거[132]
- 1월 18일 - '성폭행' 병원장·수사경찰 사적접촉 의혹..경찰 내사[133]
- 1월 18일 - "사회 4대악 잡겠다" 전쟁 선포..1년 간 성과는?[134]
- 1월 18일 - "총장님께 고합니다"..어느 여조교의 '읍소'[135]
- 1월 18일 - '아동 성추행 사제' 400명, 성직 박탈.."놀라울 지경"[136]
- 1월 17일 - 현직 검찰수사관 버스 옆자리 20대 여성 성추행(종합)[137]
- 1월 17일 - 미, 검증 안된 독극물 주사로 사형집행 '인권침해'[138]
- 1월 17일 - 버스에서 여성 3명 추행한 30대 '현행범 체포'[139]
- 1월 17일 - [단독]면접 온 20대 알바男 성추행 사장 입건[140]
- 1월 17일 - "고통속에 죽었다"..美 사형수에 '신약실험' 강행[141]
- 1월 16일 - 인도서 독일인 10대 여성도 성폭행 피해[142]
- 1월 15일 - 법원 "손등에 뽀뽀해도 성추행"..'성추문' 이진한은 경고?[143]
- 1월 15일 - 법원 "귀엽다며 손등에 뽀뽀만 해도 강제추행"[144]
- 1월 15일 - 인도서 외국인 여성관광객 또 집단 성폭행[145]
- 1월 14일 - 모텔서 미성년자 번갈아 성폭행한 20대 3명 집유[146]
- 1월 14일 - '여기자 성추행' 검사 경고뿐..'내부지침도 무시한 감싸기'[147]
- 1월 13일 - '파벌 여전'..빙상인들 뿔났다[148]
- 1월 11일 -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 '집유 4년'[149]
- 1월 10일 - [단독] 성추행 코치, 국가대표팀 발탁[150]
- 1월 10일 - [단독]'구렁이색시 돼줘'..처조카 성추행한 고모부[151]
- 1월 9일 - 여성부 올해 핵심과제는 '아동 성폭행범 형량 강화'[152]
- 1월 6일 - [기획] 길 위에 버려진 두 살배기의 분노.. 점점 '사회의 괴물'로[153]
- 1월 6일 - "잇딴 성폭행 발생 인도, 해법은 가해자와 결혼?"[154]
- 1월 6일 - 대통령이 언급한 15년 전 여대생 사망 사건은[155]
- 1월 4일 - 혼자 사는 여성 성폭행 시도한 20대 징역 5년[156]
- 1월 3일 - 대법, 친딸 성폭행후 증거위조 父 징역 10년 확정[157]
- 1월 3일 - '6살 조카 성폭행 예고' 경찰 수사 착수.. 공개 게시판 소아성애 글에 경악[158]
- 1월 2일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문 자행[159]
- 1월 2일 - 인도 또 집단 성폭행..몸에 불 붙여 살해까지[160]
- 1월 1일 - 망치부인 "14세 딸, 보호해줄 기관 없다 생각"[161]
출처
- ↑ “"억울하다" 자살 장애인부부..과잉수사 의혹”. 《연합뉴스》. 2014년 3월 31일.
- ↑ “화성시청 쇼트트랙도 성추행 시비”. 《문화일보》. 2014년 3월 31일.
- ↑ “10대 학생에 "술먹어" 공포의 필리핀 유학 기숙사”. 《연합뉴스》. 2014년 3월 31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 《SBS》. 2014년 3월 31일.
- ↑ “브라질 여성, '노출이 성범죄 부른다' 항의 토플리스 시위”. 《뉴시스》. 2014년 3월 31일.
- ↑ “살인피해 유가족의 절규.."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 《머니투데이》. 2014년 3월 30일.
- ↑ “보험가입 미끼 보험설계사 성폭행 40대 징역 8년”. 《연합뉴스》. 2014년 3월 29일.
- ↑ “"女컬링 코치, 유대 강화하는 스킨십 한 것"”. 《노컷뉴스》. 2014년 3월 29일.
- ↑ “[단독] 軍,'성추행 자살 女대위' 출입기록 등 증거 조작·은폐 의혹.. 김관진 국방, 사건 전면 재조사 지시”. 《조선일보》. 2014년 3월 29일.
- ↑ “친조카 자매 성폭행, 출산시킨 삼촌 항소심도 중형”. 《연합뉴스》. 2014년 3월 29일.
- ↑ “'女 컬링 폭언·성추행 논란' 컬링연맹 "사태 파악 후 상벌위 열 방침"”. 《뉴시스》. 2014년 3월 28일.
- ↑ “펜션 여주인 살해 유기한 40대 2명 '무기징역'”.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 ↑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 드러나(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 ↑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 ↑ “아나운서협회 뿔났다 "강용석 성희롱 사건 판결 이해못해"”. 《뉴스엔》. 2014년 3월 27일.
- ↑ “대법, '아나운서 모욕'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 《뉴시스》. 2014년 3월 27일.
- ↑ “데뷔 빌미로 성상납·성매매 강요 '악덕' 기획사 적발”.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 ↑ “대법 '아나운서 비하 발언'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 ↑ “성폭행 반항 할머니 살해 60대 항소심도 징역 25년”.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 ↑ “[스포츠센터 단독] 여자컬링대표팀, 성추행·폭언 논란”. 《SBS》. 2014년 3월 27일.
- ↑ “"딸 성추행 혐의 억울".. 장애인 부부 극단적 선택”. 《세계일보》. 2014년 3월 26일.
- ↑ “흉기 위협 女중학생 성폭행기도 10대 검거”. 《뉴시스》. 2014년 3월 26일.
- ↑ “대학 교수들이 제자 성폭행·추행해 물의”. 《뉴시스》. 2014년 3월 26일.
- ↑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이번주 소환..檢 기소 방침”. 《노컷뉴스》. 2014년 3월 26일.
- ↑ “"중노동·성폭행.. 산에 무덤이 하나씩 늘어났어요" 한종선씨 외로운 투쟁”. 《한국일보》. 2014년 3월 26일.
- ↑ “'딸 성폭행 보복 사건' 성폭행 놓고 진실공방”. 《연합뉴스》. 2014년 3월 26일.
- ↑ “"아빠가 그럴수도.." '상처만 후벼파는' 性폭력 상담센터”. 《문화일보》. 2014년 3월 25일.
- ↑ “'여성 질환' 치료받는 여군에게 "성관계 문란해 저런 병 생겨"”. 《한겨레》. 2014년 3월 25일.
- ↑ “'딸 성폭행' 용의자 살해한 아버지”. 《연합뉴스》. 2014년 3월 25일.
- ↑ “눈물 흘리는 고 오 대위의 아버지”. 《뉴시스》. 2014년 3월 24일.
- ↑ “형제복지원 생존자 "9살 아이에 물고문..지옥이었다"”. 《노컷뉴스》. 2014년 3월 24일.
- ↑ “"같이 잘까?" 발언은 '성관계 요구' 아니라는 軍검찰”. 《노컷뉴스》. 2014년 3월 24일.
- ↑ “美 강간범 "내가 미남인 게 죄".. 무죄 주장”. 《서울신문》. 2014년 3월 23일.
- ↑ “'그것이 알고싶다' 감금·구타·성폭행·513명 사망.. 형제복지원 '끔찍한 진실' 파헤쳐”. 《국민일보》. 2014년 3월 23일.
- ↑ “美 중년 여교사 엽색행각 덜미”. 《연합뉴스》. 2014년 3월 22일.
- ↑ “자살 女 대위 성추행 상관 집유.. 솜방망이 처벌 지적”. 《국민일보》. 2014년 3월 21일.
- ↑ “나주 초등생 성폭행 과잉 보도로 2차 피해.. 언론사가 손배 책임”. 《한국일보》. 2014년 3월 20일.
- ↑ “육군부대서 분대장이 후임병 14명 성추행·유사성행위”. 《연합뉴스》. 2014년 3월 18일.
- ↑ “딸에게 말해요 "참고 살아라"”. 《한겨레21》. 2014년 3월 18일.
- ↑ “강남구청역 발견 의심물체 폭발물 확인(1보)”. 《연합뉴스》. 2014년 3월 17일.
- ↑ “성폭력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민번호 알려준 법원”. 《연합뉴스》. 2014년 3월 17일.
- ↑ “성범죄 교수·강사 대학강단에서 퇴출한다”. 《연합뉴스》. 2014년 3월 16일.
- ↑ “아동 성추행 피해母가 가해자 선처 호소한 까닭은?”. 《뉴시스》. 2014년 3월 16일.
- ↑ “성폭행 파키스탄 여대생, "경찰수사 미온적" 분신자살”. 《연합뉴스》. 2014년 3월 15일.
- ↑ “경찰 "4대악 근절 목표 초과달성"..지표 대폭 수정”. 《연합뉴스》. 2014년 3월 13일.
- ↑ “인천 '몹쓸 교사들' 제자 성추행에 애정편지까지”. 《연합뉴스》. 2014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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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법, 도촬 외국인에 벌금형 선고”. 《노컷뉴스》. 2014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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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술집작부인가, 교사인가' 교육청 과장, 여교사 성추행 의혹”. 《오마이뉴스》. 2014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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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살 조카 상습 성폭행한 20대男, 무죄받은 이유는?”.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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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검, 함께 살던 조카 성폭행 40대 구속”. 《연합뉴스》. 2014년 2월 24일.
- ↑ “'몹쓸 삼촌' 다문화 가정 여조카 상습 성폭행”. 《노컷뉴스》. 2014년 2월 24일.
- ↑ “제자 성폭행 사립대 교수 "임금 달라" 소송냈다 패소”. 《연합뉴스》. 2014년 2월 23일.
- ↑ “10대 친조카자매 성폭행, 출산시킨 '인면수심 삼촌'”. 《연합뉴스》. 2014년 2월 23일.
- ↑ “20대 여성환자 위협해 성관계한 요양보호사 집유”. 《뉴시스》. 2014년 2월 22일.
- ↑ “"성추행 안했다" 법원판결 억울 60대 유서 쓰고 음독 자살”. 《경향신문》. 201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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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남성, 80대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구속'”. 《노컷뉴스》. 2014년 2월 20일.
- ↑ “음주사고 후 도주 경찰관, 동료 경찰관 성추행 드러나”. 《연합뉴스》. 2014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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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파일] 전명규 부회장 이제는 말해야 한다”. 《SBS》. 2014년 2월 17일.
- ↑ “[단독]서울音大, 이번엔 '제자 성추행' 논란”. 《노컷뉴스》. 2014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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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말다툼女에 성폭행범으로 몰린 20대”. 《세계일보》. 2014년 2월 15일.
- ↑ “'성추행 검사' 감봉 1개월..법무부, 검사 4명 징계”. 《연합뉴스》. 2014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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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대 성추행' 사건 운전병 억대 손배소 패소”. 《뉴시스》. 2014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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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장서 청소년 성추행 혐의 30대, 참여재판서 무죄”. 《연합뉴스》. 2014년 1월 31일.
- ↑ “'길거리 성추행 뿌리뽑자' 할라백 코리아 움직임 본격화”. 《뉴시스》. 2014년 1월 31일.
- ↑ “[단독] 경찰관 사칭 만취女 강간한 20대 '늑대男' 징역형”. 《세계일보》. 2014년 1월 30일.
- ↑ “새벽에 술 취한 여성 때리고 추행 '징역 3년 6월'”. 《연합뉴스》. 2014년 1월 30일.
- ↑ “장모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30대에 징역 6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30일.
- ↑ “'웃찾사' 측 "강간미수 혐의 개그맨, 출연 정지 될 것"”. 《TV리포트》. 2014년 1월 29일.
- ↑ “7년전 성폭행 범죄 드러난 30대 '징역 3년6월'”. 《연합뉴스》. 2014년 1월 28일.
- ↑ “검사들은 왜 부끄러워하지 않나”. 《한겨레》. 2014년 1월 28일.
- ↑ “장애여성 성폭행한 복지시설 전 원장 등 2명 구속”. 《연합뉴스》. 2014년 1월 27일.
- ↑ “"형님 감사, 식사 한번.." "사건 번호는 2012.."”. 《한국일보》. 2014년 1월 27일.
- ↑ “"미성년자와 성관계 폭행·협박 없어도 성폭행 성립"”. 《한국일보》. 2014년 1월 27일.
- ↑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50대에 징역 8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26일.
- ↑ “심야에 술 취한 여성 성폭행 30대 징역 8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26일.
- ↑ “시드니 기차역서 대낮에 성폭행 '파문'”. 《연합뉴스》. 2014년 1월 25일.
- ↑ “수년간 10대 친딸 성추행한 아버지 징역 4년”. 《뉴시스》. 2014년 1월 24일.
- ↑ “[인터뷰 ③] 에이미 "'변호인'보며 전 검사 떠올랐다"”. 《일간스포츠》. 2014년 1월 24일.
- ↑ “'여자화장실에 발만 살짝 디뎠는데..' 벌금 100만원”. 《연합뉴스》. 2014년 1월 24일.
- ↑ “길가던 여성 추행한 목사에 '벌금 250만원'”. 《연합뉴스》. 2014년 1월 23일.
- ↑ “인도 20세 여성, 마을원로 명령으로 집단성폭행 당해”. 《연합뉴스》. 2014년 1월 23일.
- ↑ “몹쓸 짓 당해도.. 말 못하고 눈물 삼키는 남자들”. 《서울신문》. 2014년 1월 21일.
- ↑ “경찰청장 "'병원장 성폭행 사건' 전직 간부 청탁 없었을것"”.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20일.
- ↑ “[단독] '프로포폴 성폭행 혐의' 병원장, 경찰과도 유착 의혹”. 《한겨레》. 2014년 1월 20일.
- ↑ “"해결사 아닌 '순애보 검사'였다" 변호인 해명(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9일.
- ↑ “가출 여중생 月 150회 성매매 강요 20대男 검거”. 《뉴시스》. 2014년 1월 18일.
- ↑ “'성폭행' 병원장·수사경찰 사적접촉 의혹..경찰 내사”. 《연합뉴스》. 2014년 1월 18일.
- ↑ “"사회 4대악 잡겠다" 전쟁 선포..1년 간 성과는?”. 《SBS》. 2014년 1월 18일.
- ↑ “"총장님께 고합니다"..어느 여조교의 '읍소'”. 《뉴시스》. 2014년 1월 18일.
- ↑ “'아동 성추행 사제' 400명, 성직 박탈.."놀라울 지경"”. 《세계일보》. 2014년 1월 18일.
- ↑ “현직 검찰수사관 버스 옆자리 20대 여성 성추행(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7일.
- ↑ “미, 검증 안된 독극물 주사로 사형집행 '인권침해'”. 《경향신문》. 2014년 1월 17일.
- ↑ “버스에서 여성 3명 추행한 30대 '현행범 체포'”. 《연합뉴스》. 2014년 1월 17일.
- ↑ “[단독]면접 온 20대 알바男 성추행 사장 입건”.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17일.
- ↑ “"고통속에 죽었다"..美 사형수에 '신약실험' 강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17일.
- ↑ “인도서 독일인 10대 여성도 성폭행 피해”. 《연합뉴스》. 2014년 1월 16일.
- ↑ “법원 "손등에 뽀뽀해도 성추행"..'성추문' 이진한은 경고?”. 《뉴시스》. 2014년 1월 15일.
- ↑ “법원 "귀엽다며 손등에 뽀뽀만 해도 강제추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15일.
- ↑ “인도서 외국인 여성관광객 또 집단 성폭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15일.
- ↑ “모텔서 미성년자 번갈아 성폭행한 20대 3명 집유”. 《연합뉴스》. 2014년 1월 14일.
- ↑ “'여기자 성추행' 검사 경고뿐..'내부지침도 무시한 감싸기'”. 《한겨레》. 2014년 1월 14일.
- ↑ “'파벌 여전'..빙상인들 뿔났다”. 《YTN》. 2014년 1월 13일.
- ↑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 '집유 4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11일.
- ↑ “[단독] 성추행 코치, 국가대표팀 발탁”. 《YTN》. 2014년 1월 10일.
- ↑ “[단독]'구렁이색시 돼줘'..처조카 성추행한 고모부”. 《MBN》. 2014년 1월 10일.
- ↑ “여성부 올해 핵심과제는 '아동 성폭행범 형량 강화'”. 《연합뉴스》. 2014년 1월 9일.
- ↑ “[기획] 길 위에 버려진 두 살배기의 분노.. 점점 '사회의 괴물'로”. 《국민일보》. 2014년 1월 6일.
- ↑ “"잇딴 성폭행 발생 인도, 해법은 가해자와 결혼?"”. 《노컷뉴스》. 2014년 1월 6일.
- ↑ “대통령이 언급한 15년 전 여대생 사망 사건은”. 《연합뉴스》. 2014년 1월 6일.
- ↑ “혼자 사는 여성 성폭행 시도한 2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4일.
- ↑ “대법, 친딸 성폭행후 증거위조 父 징역 10년 확정”. 《연합뉴스》. 2014년 1월 3일.
- ↑ “'6살 조카 성폭행 예고' 경찰 수사 착수.. 공개 게시판 소아성애 글에 경악”. 《국민일보》. 2014년 1월 3일.
-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문 자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2일.
- ↑ “인도 또 집단 성폭행..몸에 불 붙여 살해까지”. 《연합뉴스》. 2014년 1월 2일.
- ↑ “망치부인 "14세 딸, 보호해줄 기관 없다 생각"”. 《노컷뉴스》. 2014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