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4/4사분기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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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사분기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담배 진열대는 텅텅, 창고엔 수북이”. 《연합뉴스》. 2014년 12월 31일. 
  2. '여행가방 시신 살해범' 정형근 "할머니 성폭행 반항해 죽였다". 《경향신문》. 2014년 12월 31일. 
  3. “떠나는 서울시향 대표”. 《연합뉴스》. 2014년 12월 29일. 
  4. '성희롱·폭언 논란'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결국 사임(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9일. 
  5. “두 친딸 상습 간음·강간한 인면수심 50대 중형”. 《뉴시스》. 2014년 12월 29일. 
  6. “인도네시아 공항 경비원, 공항찾은 중국여성 성폭행”. 《연합뉴스》. 2014년 12월 28일. 
  7. “체벌로 초등생 숨지게 한 불법체험시설 운영자 영장”. 《연합뉴스》. 2014년 12월 27일. 
  8. “영장실질심사 받는 김 조사관”. 《연합뉴스》. 2014년 12월 26일. 
  9. “9년째 동전 모아 기부하는 '얼굴없는 천사'. 《연합뉴스》. 2014년 12월 25일. 
  10. “군사법원, 성추행 혐의 前17사단장에 징역 6개월 선고(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4일. 
  11. “크리스마스 이브, 붐비는 명동”. 《연합뉴스》. 2014년 12월 24일. 
  12. “[한수진의 SBS 전망대] "박현정 대표 막말 사실로..정명훈 논란은 별도 조사 중". 《SBS》. 2014년 12월 24일. 
  13. “고령이라 선처했는데..78세男 또 여아 성추행”. 《뉴시스》. 2014년 12월 24일. 
  14. “[단독]성희롱 남성장교 사상 첫 계급강등”. 《동아일보》. 2014년 12월 23일. 
  15. “女부하 성추행 男장교 첫 계급강등 결정”. 《세계일보》. 2014년 12월 23일. 
  16. “서울시 "박현정 시향 대표 성희롱·폭언 사실로 확인"(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17. “서울시 "박현정 시향 대표 성희롱·폭언 사실로 확인".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18.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서울시 조사결과 사실 아니다".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19. “수년간 내연녀 딸 성추행한 전직 경찰 '실형'. 《뉴시스》. 2014년 12월 22일. 
  20. “서울시향 대표, "호소문 누가 썼나 밝혀달라" 진정서”.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22일. 
  21. “성폭행이 '치료'라고?..정신과 의사의 황당한 치료”. 《MBC》. 2014년 12월 22일. 
  22. “사죄의 절 하는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 《연합뉴스》. 2014년 12월 22일. 
  23. '신입 여직원 성추행' 대형 홍보대행사 대표 수사”. 《연합뉴스》. 2014년 12월 21일. 
  24. "남자랑 해봤니?" 웹툰작가 女문하생 성추행 사건 전말..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4년 12월 21일. 
  25. “1년간 성추행 네 번 .. 여군의 눈물”. 《중앙일보》. 2014년 12월 17일. 
  26. “[단독]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논란 '2라운드'. 《KBS》. 2014년 12월 16일. 
  27. “[기획-대학가 성추행 만연] 인생을 쥔 교수님의 甲질.."더럽지만 참고 피할 뿐". 《헤럴드경제》. 2014년 12월 16일. 
  28. “전 여친 폭행·감금하고 성폭행까지한 30대男”.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16일. 
  29. '살인죄' 사형된 18세, 18년만에 누명벗어 .. 중국 분노 들끓어”. 《서울신문》. 2014년 12월 16일. 
  30. “고대 '성추행 교수' 사표수리 취소·진상조사 촉구 잇따라”. 《연합뉴스》. 2014년 12월 11일. 
  31. “정명훈 물러나나.."서울시에 그만둔다 했다"(종합)”. 《이데일리》. 2014년 12월 10일. 
  32. '성추행 교수 구속' 서울대서 또 교수 성추행 논란”. 《연합뉴스》. 2014년 12월 10일. 
  33. “성매매 불응한다며 또래 감금·성폭행한 10대들”. 《연합뉴스》. 2014년 12월 9일. 
  34. “[단독]海士서도.. 영관급 2명이 여군 性추행”. 《문화일보》. 2014년 12월 9일. 
  35. “[한수진의 SBS 전망대] 박현정 대표 반론 인터뷰 "박원순 시장에게 섭섭". 《SBS》. 2014년 12월 8일. 
  36. “인도서 '우버 택시' 기사 성폭행 혐의로 체포”. 《연합뉴스》. 2014년 12월 7일. 
  37. “[단독]"발기 안돼 성추행 아냐"..전과에 '유죄'. 《채널A》. 2014년 12월 7일. 
  38. '천재 수학자'는 어떻게 '성추행범'이 되었나”. 《한겨레》. 2014년 12월 7일. 
  39. "여자는 시집만 잘가면 돼" 대학 강의실 언어성희롱 백태”. 《연합뉴스》. 2014년 12월 7일. 
  40. “[현장IN] 갑의 횡포, '권력형 성추행' 끊이지 않는 이유”. 《연합뉴스TV》. 2014년 12월 6일. 
  41.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배후는 정명훈, 사퇴 안 해". 《MBC》. 2014년 12월 6일. 
  42. “갑을관계 딛고 선 '오만한 천재의 추락'. 《한겨레》. 2014년 12월 6일. 
  43. “고개숙인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이사”. 《연합뉴스》. 2014년 12월 5일. 
  44.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6~7년차 직원, 엑셀도 못해".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5일. 
  45. “[1보]박현정 대표 "서울시향, 사조직처럼 운영하는 회사". 《뉴시스》. 2014년 12월 5일. 
  46. “美 법원, 어린 남동생 죽이고 누나 성폭행한 범인에 110년형 선고”. 《뉴시스》. 2014년 12월 5일. 
  47.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정치적 희생양..모든 조사받겠다". 《연합뉴스》. 2014년 12월 5일. 
  48. '성추행' 고대 교수 사표수리에 학생 반발”.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49. "결혼 안 해?" 무심코 던진 질문이 성희롱 될 수도”.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50. "성폭력 신고하니, 왜 자주 신고하냐고". 《노컷뉴스》. 2014년 12월 4일. 
  51. “서울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의 표명했다 번복"(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52.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 주장은 음해".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53.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고소, '사건 날짜'에 막히나?”. 《KBS》. 2014년 12월 3일. 
  54. '상습 강제추행'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구속(2보)”. 《연합뉴스》. 2014년 12월 3일. 
  55. '상습 강제추행'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3일. 
  56. “막말·성추행·인사전횡 논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법적 대응 검토 중". 《파이낸셜뉴스》. 2014년 12월 3일. 
  57. “[단독] 후임병 몸에 소변보고, 성기 때리고..엽기 가혹행위”. 《MBN》. 2014년 12월 3일. 
  58. “[단독] 중앙대 교수, 성추행 적발에도 수개월째 강의 중”. 《JTBC》. 2014년 12월 2일. 
  59. “[세계의 창] 美 국민아빠 vs 연쇄 성폭행범..두 얼굴의 코미디 제왕 코스비”. 《서울신문》. 2014년 12월 2일. 
  60. “버스 안 성추행범에 응수하는 인도 자매 영상 화제”. 《국민일보》. 2014년 12월 2일. 
  61. “서울시향 직원들 "대표가 폭언, 인사 전횡". 《연합뉴스》. 2014년 12월 2일. 
  62. “성장치료 빙자해 여중생 성추행한 한의사 실형”. 《연합뉴스》. 2014년 12월 2일. 
  63. “[한수진의 SBS 전망대] 피해자 익명 인터뷰 "서울대 K교수, 가족 예뻐하지 왜 여제자를..". 《SBS》. 2014년 12월 2일. 
  64. “검찰, '성추행 혐의' 서울대 K 교수 구속영장 청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일. 
  65. “獨, 성추행 소녀 구하고 숨진 '의로운 여대생' 추모 물결”. 《헤럴드경제》. 2014년 12월 2일. 
  66. “[단독] "자살한 중기중앙회 비정규직女는 부당해고". 《한국일보》. 2014년 12월 1일. 
  67. “서울대 "성추행 교수 사표 수리 않고 진상조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1일. 
  68. “[한수진의 SBS 전망대] "노래방 성추행 사건 무죄판결, 남성 중심 꽃뱀 논리 적용". 《SBS》. 2014년 12월 1일. 
  69. “서울대 K교수 피해女 "민감한 곳 만졌다는 증언도..". 《노컷뉴스》. 2014년 12월 1일. 
  70. '고대 성추행 여학생' 아버지 "더는 눈뜨고 당할 수 없어". 《한겨레》. 2014년 12월 1일. 
  71. “노래주점 성폭행사건 항소심서 뒤집혀..무죄 선고”. 《연합뉴스》. 2014년 11월 30일. 
  72. “인터넷으로 만나 초등학생 속여 성폭행 임신시킨' 40대男 징역12년”. 《뉴시스》. 2014년 11월 30일. 
  73.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임신시킨 40대 징역 12년”. 《연합뉴스》. 2014년 11월 30일. 
  74. “[Saturday] 여직원에게 "뚱땡아, 커피 한잔 타와" .. 직장 상사, 성희롱에 해당될까요?”. 《중앙일보》. 2014년 11월 29일. 
  75. “여중생과 성관계 40대 무죄 판결 두가지 의문”. 《한겨레》. 2014년 11월 29일. 
  76. “[단독] 서울대 성추행 피해자들 "왜 파면 안 하나" 반발”. 《JTBC》. 2014년 11월 28일. 
  77. "내가 성희롱?" 화난 환자... 황당한 의사”. 《코메디닷컴》. 2014년 11월 28일. 
  78. “서울대 "성추행 교수 사표 즉각 수리".. 또 감싸기”. 《서울신문》. 2014년 11월 28일. 
  79. “40대男과 성관계한 여중생, 성적주체인가 보호대상인가”.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28일. 
  80. "날 그렇게 싫어했니? 쓰레기됐다"..서울대 교수 문자 공개”. 《YTN》. 2014년 11월 28일. 
  81. '네가 부인보다 좋다' 서울대 교수, 10년간 22명 성추행”. 《JTBC》. 2014년 11월 27일. 
  82. “[한수진의 SBS 전망대] '한량' 자처한 서울대 성추행 혐의 교수, 동시다발로 여러 학생 접근”. 《SBS》. 2014년 11월 27일. 
  83. “[2보]서울대, '성추행 혐의' 교수 면직 결정”. 《뉴시스》. 2014년 11월 27일. 
  84. “술김에 함께 살던 중학생 살해.. 항소심도 무기징역”. 《국민일보》. 2014년 11월 27일. 
  85. “성추행 서울대 교수 서둘러 '면직'..파문 확산”. 《SBS》. 2014년 11월 27일. 
  86. “[단독]성폭행 무죄 판결에 女학생 "무섭다" 잠적”. 《채널A》. 2014년 11월 27일. 
  87. '서울대 성추행 교수' 문자 보니, "소수정예하고만 놀 거야". 《한겨레》. 2014년 11월 26일. 
  88. '골프장 성추행' 前검찰총장 부인은 연습장 경영권 싸움”. 《서울신문》. 2014년 11월 25일. 
  89. "경찰을 알려라" 망가지는 것 마다치 않는 여경들”. 《연합뉴스》. 2014년 11월 25일. 
  90. “이병헌 측 "이씨 변호인 비공개 재판 대놓고 공개..너무 당황". 《뉴스엔》. 2014년 11월 25일. 
  91. '캐디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 법정 선다”. 《한겨레》. 2014년 11월 25일. 
  92. “이병헌 vs 협박녀..고성 오간 재판정”. 《스포츠동아》. 2014년 11월 25일. 
  93. “딸뻘 여중생 임신시킨 40대, 무죄 이유 뜯어보니..”. 《한겨레》. 2014년 11월 25일. 
  94. “[한수진의 SBS 전망대] 40대男과 사랑? 여중생 측 "150통 편지는 강제로 쓴 것". 《SBS》. 2014년 11월 25일. 
  95. “단독 증인신문 이병헌 "성실히 답변했다, 결과 기다릴것". 《뉴스엔》. 2014년 11월 24일. 
  96. “다시 만난 박원순-나경원”. 《연합뉴스》. 2014년 11월 24일. 
  97. “여중생 유인강간 40대男 무죄..대법 "연인 관계". 《뉴시스》. 2014년 11월 24일. 
  98. “20대 에이즈 환자,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중형'. 《YTN》. 2014년 11월 22일. 
  99. “부대서 동기 성추행한 육군 상병 구속”. 《연합뉴스》. 2014년 11월 22일. 
  100.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한 20대 에이즈男..징역8년”. 《뉴시스》. 2014년 11월 22일. 
  101. “뉴욕서 여자 혼자 걸으면 '108번 성희롱'..한국에선?”. 《JTBC》. 2014년 11월 22일. 
  102. “쌤앤파커스 성추행 피해자 "회사가 내 트위터까지 뒤졌다". 《미디어오늘》. 2014년 11월 21일. 
  103. “[단독] "너, 내 첫사랑과 닮았어"..'제자 성추행' 고대 교수”. 《한겨레》. 2014년 11월 21일. 
  104. '뉴욕 여성 혼자 걷기' 실험..이슬람 전통복 입었더니”. 《JTBC》. 2014년 11월 21일. 
  105. “1심 무죄 '여동생 성폭행' 의사, 항소심서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4년 11월 20일. 
  106. "꼭꼭 숨어라~" 성도 뒤에 숨은 전병욱 목사”. 《노컷뉴스》. 2014년 11월 19일. 
  107. “전 직장동료에게 약 먹여 몹쓸짓한 30대 징역 3년”. 《연합뉴스》. 2014년 11월 18일. 
  108. "IS, 야지디족 10대소녀 수천명 성노예로". 《국민일보》. 2014년 11월 17일. 
  109. “시내버스서 성추행한 남성..잡고보니 현직 경찰관”. 《연합뉴스》. 2014년 11월 17일. 
  110. “[취재후] 전직 검찰총장과 여직원, 그날 밤 무슨 일이?”. 《KBS》. 2014년 11월 17일. 
  111. "권력과 통제 활용하라".. 악질 '픽업아티스트' 줄리안 블랑, 결국 방한 취소”. 《쿠키뉴스》. 2014년 11월 17일. 
  112. “15살 '알바' 성추행 음식점 사장..2심서 집유로 감형”. 《연합뉴스》. 2014년 11월 17일. 
  113. “[단독] 무서운 10대 청소년..외국인 성폭행”. 《MBN》. 2014년 11월 17일. 
  114. '특수강간 혐의' 한 몽골인의 억울한 옥살이”. 《연합뉴스》. 2014년 11월 16일. 
  115. “맹승지 "개그맨 선배에 두차례 성추행 당해..오히려 나보고 무섭다더라". 《뉴스엔》. 2014년 11월 16일. 
  116. “前 공중파 방송 아나운서, 女 성추행으로 벌금 100만원”. 《이데일리》. 2014년 11월 16일. 
  117. '진상 고객' 인격 모독·성희롱.. 팀장님은 "너만 참으면 된다". 《경향신문》. 2014년 11월 16일. 
  118. “성추행 가르치는 픽업아티스트 입국금지 청원 잇따라”. 《한국일보》. 2014년 11월 16일. 
  119. "밤낮 없이 일했지만.." 속기사들 임금 체불한 경찰”. 《JTBC》. 2014년 11월 15일. 
  120. “맹승지, 성추행 피해 고백.."단둘이 있을 때 입맞춰". 《스타뉴스》. 2014년 11월 15일. 
  121. "성희롱엔 농담으로 대응" 고용부 면접요령 슬쩍 삭제”. 《연합뉴스》. 2014년 11월 15일. 
  122. “[단독]전자발찌 차고 길 한복판에서 여고생 성추행한 40대男”.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14일. 
  123. "성희롱, 농담으로 잘 받아치겠다"..황당 면접 모범 답안”. 《한겨레》. 2014년 11월 14일. 
  124. '결혼할 애인 없다고 답하라'.. 워크넷 면접요령 논란”.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14일. 
  125. “[단독] 즉석만남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한 20대”. 《MBN》. 2014년 11월 14일. 
  126. “[단독] 군부대서 또 폭행..입대 동기들이 집단 성추행까지”. 《MBC》. 2014년 11월 14일. 
  127. “잇따른 권력형 성추행..피해 여성은 '쉬쉬', 왜?”. 《KBS》. 2014년 11월 13일. 
  128. '한밤' 울림 측 "서지수 악성루머 유포자, 지인이라 하는데..". 《뉴스엔》. 2014년 11월 12일. 
  129. “검사 출신 성 추문 사건 '지지부진'..제 식구 감싸기?”. 《SBS》. 2014년 11월 12일. 
  130. “前 국립중앙의료원장, 20대 女직원 성추행 입건”. 《뉴시스》. 2014년 11월 12일. 
  131. “[포토] 이송정 '승엽 오빠를 끝까지 믿기에..'. 《스포츠조선》. 2014년 11월 10일. 
  132. “7살짜리 남아 성폭행한 20대 남자 대학생, 징역 8년”. 《세계일보》. 2014년 11월 10일. 
  133. “음악레슨 여대생들 상습추행 전 교수 항소심도 실형”. 《연합뉴스》. 2014년 11월 9일. 
  134. “[월드리포트] 그녀들은 악마를 보았다..납치, 성폭행, 불까지”. 《SBS》. 2014년 11월 8일. 
  135. “女軍침실 침입 성추행.. 해군 대위 항소심서 집유”. 《문화일보》. 2014년 11월 7일. 
  136. “정부, 시에라리온에 에볼라 인력 선발대 파견(속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6일. 
  137. "성추행 당했어요.. 인권위 사무실에서". 《서울신문》. 2014년 11월 6일. 
  138. “성폭력 피해자에 "가해자 부럽다" 발언한 경찰 경질”.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6일. 
  139. "열린 화장실 쳐다만 봤어도 성희롱". 《YTN》. 2014년 11월 5일. 
  140. “[단독]"성폭행범 부럽다"..피해자 두 번 울린 경찰”. 《MBN》. 2014년 11월 5일. 
  141. “조카 수년간 성추행한 '인면수심' 큰아버지에 징역 9년”. 《연합뉴스》. 2014년 11월 4일. 
  142. “살인 논산, 강도 목포, 절도 제주서 가장 많아”. 《서울신문》. 2014년 11월 3일. 
  143. “육군 "성추행 혐의 17사단장, 다른 여군도 성추행"(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3일. 
  144. “[이거 봤어?] 이번엔 섹시남 뉴욕 거리 걷다.. 성희롱 당했을까?”. 《쿠키뉴스》. 2014년 11월 2일. 
  145. “[어제TV]'미생' 씁쓸한 여성 직장 잔혹사 "워킹맘이 죄인" 폭풍공감”. 《뉴스엔》. 2014년 11월 1일. 
  146. “[S 스토리] "'나홀로 집에' 케빈은 무기징역감". 《세계일보》. 2014년 11월 1일. 
  147. “여성 혼자 뉴욕 걸었더니.."성희롱 108차례". 《YTN》. 2014년 10월 30일. 
  148. “정부 "30일 고위급접촉 개최 사실상 어려워져 유감"(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29일. 
  149. "잠이 안 와서" 밤이면 여성 만지고 도망간 10대 영장”. 《연합뉴스》. 2014년 10월 29일. 
  150. “세월호 유가족 앞 지나가는 박 대통령”. 《연합뉴스》. 2014년 10월 29일. 
  151. "마사지 중 성추행을 당했어요" 피해 급증”. 《서울경제》. 2014년 10월 29일. 
  152.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2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28일. 
  153. “이란 女사형수의 유언.."어머니, 괴로워하지 마세요”. 《연합뉴스》. 2014년 10월 27일. 
  154. “도둑 뇌사빠뜨린 청년 누나 "강간범 오해한 상황". 《노컷뉴스》. 2014년 10월 27일. 
  155. “성폭행범 살해한 이란 여성, 끝내 사형 집행”.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6일. 
  156. “[단독] '성추행 자살' 여직원, '정규직 전환' 약속도 거짓”. 《한겨레》. 2014년 10월 26일. 
  157. “[단독] 성 접대 받은 간부 승진.. 정신 못 차린 남동발전”. 《한국일보》. 2014년 10월 25일. 
  158. “[기획] 속으로 눈물 삼키는 女외국인근로자들”. 《국민일보》. 2014년 10월 23일. 
  159. “육군, 부하 여군 성폭행한 영관 장교에 구속영장청구”. 《이데일리》. 2014년 10월 22일. 
  160. “친딸 강제 성추행한 父..'친권정지' 결정 전국서 처음”. 《뉴시스》. 2014년 10월 22일. 
  161. “정신 못 차린 '軍'..또 性군기 위반”. 《뉴시스》. 2014년 10월 22일. 
  162. “법원, 잠든 친딸 강제추행한 40대 탈북자 징역 5년”. 《연합뉴스》. 2014년 10월 18일. 
  163. “소방당국 "판교 붕괴사고로 16명 사망·10명 중상"(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7일. 
  164. “[한수진의 SBS 전망대] "유치원생들 간 성추행, 성립할까?". 《SBS》. 2014년 10월 17일. 
  165. “소방당국 "판교 붕괴사고로 16명 사망·11명 부상"(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7일. 
  166. “판교 야외공연장 붕괴사고.."10여명 심정지 추정"(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7일. 
  167. “[단독] 10대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아버지”. 《세계일보》. 2014년 10월 17일. 
  168. “경찰 "판교 붕괴사고로 14명 사망, 11명 중상 추정"(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7일. 
  169. '2경기 감독' 슈틸리케에 '칼날'은 가혹하다”. 《이데일리》. 2014년 10월 16일. 
  170. “[단독] 심리치료 받으러 캠프 간 '학대 아동' 상담팀장이 성추행”. 《서울신문》. 2014년 10월 15일. 
  171. “경찰, '버스기사 7명이 여직원 수년간 성폭행' 내사”. 《연합뉴스》. 2014년 10월 15일. 
  172. "유치원아가 성추행하다니.."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 《연합뉴스》. 2014년 10월 15일. 
  173. '진급 악용' 性피해자 60%가 女하사.. "주적은 男軍". 《문화일보》. 2014년 10월 14일. 
  174. “[단독] 친딸 3명 7년 성추행..전자발찌 착용 말라는 법원”. 《세계일보》. 2014년 10월 14일. 
  175. “내 아들이 성폭력 가해자라면..'엄마의 선택'은?”.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13일. 
  176. “여학생에 강제로 입맞추는 미대 교수 포착 논란”. 《서울신문》. 2014년 10월 13일. 
  177. “軍, 강간도 불기소 처분..일벌백계는 말뿐”. 《세계일보》. 2014년 10월 12일. 
  178. “[단독] 기강 잡아야 할 감찰장교, 여군 하사 성추행”. 《JTBC》. 2014년 10월 12일. 
  179. “성추행 사단장 영전..軍 인사 검증 '구멍'. 《채널A》. 2014년 10월 11일. 
  180. "어찌 이런사람이 사단장을? 여죄 있을 것". 《노컷뉴스》. 2014년 10월 11일. 
  181. '성추행' 사단장 구속.. 충격 휩싸인 軍”. 《국민일보》. 2014년 10월 11일. 
  182. “[종합]성추행 17사단장, 군인 강제추행죄 구속영장신청”. 《뉴시스》. 2014년 10월 10일. 
  183. “軍법원, 여군 성추행 사단장 구속영장 발부”. 《연합뉴스》. 2014년 10월 10일. 
  184. “9세 아동 강간 兵..'성실한 군복무'로 징역 3년 감경”. 《노컷뉴스》. 2014년 10월 10일. 
  185. “성추행 체포 사단장, 여군 과거 성추행 피해 상담 핑계로 '몹쓸 짓'. 《헤럴드경제》. 2014년 10월 10일. 
  186. “비명 듣고 달려가 성폭행 위기 여성 구한 행인 4명”. 《연합뉴스》. 2014년 10월 10일. 
  187. “계약직 여직원 성폭행 공공기관 간부 2심서 실형”. 《연합뉴스》. 2014년 10월 9일. 
  188. “현역 육군 중위, 수년간 엽기 가혹행위”. 《한국일보》. 2014년 10월 9일. 
  189. “[단독] "버스 기사들, 장애 여고생 연쇄 성폭행"..경찰 수사”. 《YTN》. 2014년 10월 9일. 
  190. “육군, 현역 사단장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0월 9일. 
  191. “(2014국감)중기중앙회, 비정규직 여성 성희롱 자살 '입단속'. 《뉴스토마토》. 2014년 10월 8일. 
  192. “나의 조국 대한민국”. 《연합뉴스》. 2014년 10월 8일. 
  193. “佛여성단체 "1945년 '수병의 키스' 행동은 성폭력". 《서울신문》. 2014년 10월 8일. 
  194. “[속보]'20대 계약직의 죽음'..성추행 여부수사”. 《YTN》. 2014년 10월 7일. 
  195. “(2014국감)"'13세 미만 대상'성폭행, 68%는 인신구속 면해". 《뉴스토마토》. 2014년 10월 7일. 
  196. '성희롱 당했다' 20대 여성 목매 숨져..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4년 10월 7일. 
  197. "자살한 딸, 매일 울고 버려졌다며 비통". 《노컷뉴스》. 2014년 10월 7일. 
  198. “[단독]전자발찌 차고도 버젓이 '몹쓸짓' 2014년 8월까지 78건.. 4년새 15배로”. 《동아일보》. 2014년 10월 6일. 
  199. "정규직 해주겠다"약속에 성희롱 견뎠던 20대 여성 끝내 자살”. 《경향신문》. 2014년 10월 6일. 
  200. “[단독]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 논란”. 《채널A》. 2014년 10월 5일. 
  201. '50억 협박 스캔들' 이병헌의 수난시대..광고 노출 줄이고 영화 개봉 미루고”. 《스포츠동아》. 2014년 10월 2일. 
  202. “에이즈 감염 20대, 4년 전 초등생 이어 장애여성 성폭행”. 《중앙일보》. 2014년 10월 2일. 
  203. “女환자에 가슴자극검사 구급대원 성추행 혐의 '무죄'. 《연합뉴스》. 2014년 10월 2일. 
  204. '에이즈' 20대, 전자발찌 차고 또 성폭행”. 《YTN》. 2014년 10월 2일. 
  205. “12세 여아 성폭행에 검찰 구형 달랑 징역 3년?”. 《노컷뉴스》. 2014년 10월 2일. 
  206. “[기자수첩] 검찰 발표에도 냉랭한 여론, 이병헌 일생일대 위기”. 《엑스포츠뉴스》. 2014년 10월 1일. 
  207. “직원 성추행 혐의 마트점장 입건.."어색함 없애려" 변명”. 《연합뉴스》. 2014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