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2월 31일 - 담배 진열대는 텅텅, 창고엔 수북이[1]
- 12월 31일 - '여행가방 시신 살해범' 정형근 "할머니 성폭행 반항해 죽였다"[2]
- 12월 29일 - 떠나는 서울시향 대표[3]
- 12월 29일 - '성희롱·폭언 논란'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결국 사임(종합)[4]
- 12월 29일 - 두 친딸 상습 간음·강간한 인면수심 50대 중형[5]
- 12월 28일 - 인도네시아 공항 경비원, 공항찾은 중국여성 성폭행[6]
- 12월 27일 - 체벌로 초등생 숨지게 한 불법체험시설 운영자 영장[7]
- 12월 26일 - 영장실질심사 받는 김 조사관[8]
- 12월 25일 - 9년째 동전 모아 기부하는 '얼굴없는 천사'[9]
- 12월 24일 - 군사법원, 성추행 혐의 前17사단장에 징역 6개월 선고(종합)[10]
- 12월 24일 - 크리스마스 이브, 붐비는 명동[11]
- 12월 24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박현정 대표 막말 사실로..정명훈 논란은 별도 조사 중"[12]
- 12월 24일 - 고령이라 선처했는데..78세男 또 여아 성추행[13]
- 12월 23일 - [단독]성희롱 남성장교 사상 첫 계급강등[14]
- 12월 23일 - 女부하 성추행 男장교 첫 계급강등 결정[15]
- 12월 23일 - 서울시 "박현정 시향 대표 성희롱·폭언 사실로 확인"(종합)[16]
- 12월 23일 - 서울시 "박현정 시향 대표 성희롱·폭언 사실로 확인"[17]
- 12월 23일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서울시 조사결과 사실 아니다"[18]
- 12월 22일 - 수년간 내연녀 딸 성추행한 전직 경찰 '실형'[19]
- 12월 22일 - 서울시향 대표, "호소문 누가 썼나 밝혀달라" 진정서[20]
- 12월 22일 - 성폭행이 '치료'라고?..정신과 의사의 황당한 치료[21]
- 12월 22일 - 사죄의 절 하는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22]
- 12월 21일 - '신입 여직원 성추행' 대형 홍보대행사 대표 수사[23]
- 12월 21일 - "남자랑 해봤니?" 웹툰작가 女문하생 성추행 사건 전말.. 페북지기 초이스[24]
- 12월 17일 - 1년간 성추행 네 번 .. 여군의 눈물[25]
- 12월 16일 - [단독]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논란 '2라운드'[26]
- 12월 16일 - [기획-대학가 성추행 만연] 인생을 쥔 교수님의 甲질.."더럽지만 참고 피할 뿐"[27]
- 12월 16일 - 전 여친 폭행·감금하고 성폭행까지한 30대男[28]
- 12월 16일 - '살인죄' 사형된 18세, 18년만에 누명벗어 .. 중국 분노 들끓어[29]
- 12월 11일 - 고대 '성추행 교수' 사표수리 취소·진상조사 촉구 잇따라[30]
- 12월 10일 - 정명훈 물러나나.."서울시에 그만둔다 했다"(종합)[31]
- 12월 10일 - '성추행 교수 구속' 서울대서 또 교수 성추행 논란[32]
- 12월 9일 - 성매매 불응한다며 또래 감금·성폭행한 10대들[33]
- 12월 9일 - [단독]海士서도.. 영관급 2명이 여군 性추행[34]
- 12월 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박현정 대표 반론 인터뷰 "박원순 시장에게 섭섭"[35]
- 12월 7일 - 인도서 '우버 택시' 기사 성폭행 혐의로 체포[36]
- 12월 7일 - [단독]"발기 안돼 성추행 아냐"..전과에 '유죄'[37]
- 12월 7일 - '천재 수학자'는 어떻게 '성추행범'이 되었나[38]
- 12월 7일 - "여자는 시집만 잘가면 돼" 대학 강의실 언어성희롱 백태[39]
- 12월 6일 - [현장IN] 갑의 횡포, '권력형 성추행' 끊이지 않는 이유[40]
- 12월 6일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배후는 정명훈, 사퇴 안 해"[41]
- 12월 6일 - 갑을관계 딛고 선 '오만한 천재의 추락'[42]
- 12월 5일 - 고개숙인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이사[43]
- 12월 5일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6~7년차 직원, 엑셀도 못해"[44]
- 12월 5일 - [1보]박현정 대표 "서울시향, 사조직처럼 운영하는 회사"[45]
- 12월 5일 - 美 법원, 어린 남동생 죽이고 누나 성폭행한 범인에 110년형 선고[46]
- 12월 5일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정치적 희생양..모든 조사받겠다"[47]
- 12월 4일 - '성추행' 고대 교수 사표수리에 학생 반발[48]
- 12월 4일 - "결혼 안 해?" 무심코 던진 질문이 성희롱 될 수도[49]
- 12월 4일 - "성폭력 신고하니, 왜 자주 신고하냐고"[50]
- 12월 4일 - 서울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의 표명했다 번복"(종합2보)[51]
- 12월 4일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 주장은 음해"[52]
- 12월 3일 -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고소, '사건 날짜'에 막히나?[53]
- 12월 3일 - '상습 강제추행'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구속(2보)[54]
- 12월 3일 - '상습 강제추행'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구속(종합)[55]
- 12월 3일 - 막말·성추행·인사전횡 논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법적 대응 검토 중"[56]
- 12월 3일 - [단독] 후임병 몸에 소변보고, 성기 때리고..엽기 가혹행위[57]
- 12월 2일 - [단독] 중앙대 교수, 성추행 적발에도 수개월째 강의 중[58]
- 12월 2일 - [세계의 창] 美 국민아빠 vs 연쇄 성폭행범..두 얼굴의 코미디 제왕 코스비[59]
- 12월 2일 - 버스 안 성추행범에 응수하는 인도 자매 영상 화제[60]
- 12월 2일 - 서울시향 직원들 "대표가 폭언, 인사 전횡"[61]
- 12월 2일 - 성장치료 빙자해 여중생 성추행한 한의사 실형[62]
- 12월 2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피해자 익명 인터뷰 "서울대 K교수, 가족 예뻐하지 왜 여제자를.."[63]
- 12월 2일 - 검찰, '성추행 혐의' 서울대 K 교수 구속영장 청구(종합)[64]
- 12월 2일 - 獨, 성추행 소녀 구하고 숨진 '의로운 여대생' 추모 물결[65]
- 12월 1일 - [단독] "자살한 중기중앙회 비정규직女는 부당해고"[66]
- 12월 1일 - 서울대 "성추행 교수 사표 수리 않고 진상조사"(종합)[67]
- 12월 1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노래방 성추행 사건 무죄판결, 남성 중심 꽃뱀 논리 적용"[68]
- 12월 1일 - 서울대 K교수 피해女 "민감한 곳 만졌다는 증언도.."[69]
- 12월 1일 - '고대 성추행 여학생' 아버지 "더는 눈뜨고 당할 수 없어"[70]
- 11월 30일 - 노래주점 성폭행사건 항소심서 뒤집혀..무죄 선고[71]
- 11월 30일 - 인터넷으로 만나 초등학생 속여 성폭행 임신시킨' 40대男 징역12년[72]
- 11월 30일 -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임신시킨 40대 징역 12년[73]
- 11월 29일 - [Saturday] 여직원에게 "뚱땡아, 커피 한잔 타와" .. 직장 상사, 성희롱에 해당될까요?[74]
- 11월 29일 - 여중생과 성관계 40대 무죄 판결 두가지 의문[75]
- 11월 28일 - [단독] 서울대 성추행 피해자들 "왜 파면 안 하나" 반발[76]
- 11월 28일 - "내가 성희롱?" 화난 환자... 황당한 의사[77]
- 11월 28일 - 서울대 "성추행 교수 사표 즉각 수리".. 또 감싸기[78]
- 11월 28일 - 40대男과 성관계한 여중생, 성적주체인가 보호대상인가[79]
- 11월 28일 - "날 그렇게 싫어했니? 쓰레기됐다"..서울대 교수 문자 공개[80]
- 11월 27일 - '네가 부인보다 좋다' 서울대 교수, 10년간 22명 성추행[81]
- 11월 27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한량' 자처한 서울대 성추행 혐의 교수, 동시다발로 여러 학생 접근[82]
- 11월 27일 - [2보]서울대, '성추행 혐의' 교수 면직 결정[83]
- 11월 27일 - 술김에 함께 살던 중학생 살해.. 항소심도 무기징역[84]
- 11월 27일 - 성추행 서울대 교수 서둘러 '면직'..파문 확산[85]
- 11월 27일 - [단독]성폭행 무죄 판결에 女학생 "무섭다" 잠적[86]
- 11월 26일 - '서울대 성추행 교수' 문자 보니, "소수정예하고만 놀 거야"[87]
- 11월 25일 - '골프장 성추행' 前검찰총장 부인은 연습장 경영권 싸움[88]
- 11월 25일 - "경찰을 알려라" 망가지는 것 마다치 않는 여경들[89]
- 11월 25일 - 이병헌 측 "이씨 변호인 비공개 재판 대놓고 공개..너무 당황"[90]
- 11월 25일 - '캐디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 법정 선다[91]
- 11월 25일 - 이병헌 vs 협박녀..고성 오간 재판정[92]
- 11월 25일 - 딸뻘 여중생 임신시킨 40대, 무죄 이유 뜯어보니..[93]
- 11월 25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40대男과 사랑? 여중생 측 "150통 편지는 강제로 쓴 것"[94]
- 11월 24일 - 단독 증인신문 이병헌 "성실히 답변했다, 결과 기다릴것"[95]
- 11월 24일 - 다시 만난 박원순-나경원[96]
- 11월 24일 - 여중생 유인강간 40대男 무죄..대법 "연인 관계"[97]
- 11월 22일 - 20대 에이즈 환자,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중형'[98]
- 11월 22일 - 부대서 동기 성추행한 육군 상병 구속[99]
- 11월 22일 -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한 20대 에이즈男..징역8년[100]
- 11월 22일 - 뉴욕서 여자 혼자 걸으면 '108번 성희롱'..한국에선?[101]
- 11월 21일 - 쌤앤파커스 성추행 피해자 "회사가 내 트위터까지 뒤졌다"[102]
- 11월 21일 - [단독] "너, 내 첫사랑과 닮았어"..'제자 성추행' 고대 교수[103]
- 11월 21일 - '뉴욕 여성 혼자 걷기' 실험..이슬람 전통복 입었더니[104]
- 11월 20일 - 1심 무죄 '여동생 성폭행' 의사, 항소심서 법정구속[105]
- 11월 19일 - "꼭꼭 숨어라~" 성도 뒤에 숨은 전병욱 목사[106]
- 11월 18일 - 전 직장동료에게 약 먹여 몹쓸짓한 30대 징역 3년[107]
- 11월 17일 - "IS, 야지디족 10대소녀 수천명 성노예로"[108]
- 11월 17일 - 시내버스서 성추행한 남성..잡고보니 현직 경찰관[109]
- 11월 17일 - [취재후] 전직 검찰총장과 여직원, 그날 밤 무슨 일이?[110]
- 11월 17일 - "권력과 통제 활용하라".. 악질 '픽업아티스트' 줄리안 블랑, 결국 방한 취소[111]
- 11월 17일 - 15살 '알바' 성추행 음식점 사장..2심서 집유로 감형[112]
- 11월 17일 - [단독] 무서운 10대 청소년..외국인 성폭행[113]
- 11월 16일 - '특수강간 혐의' 한 몽골인의 억울한 옥살이[114]
- 11월 16일 - 맹승지 "개그맨 선배에 두차례 성추행 당해..오히려 나보고 무섭다더라"[115]
- 11월 16일 - 前 공중파 방송 아나운서, 女 성추행으로 벌금 100만원[116]
- 11월 16일 - '진상 고객' 인격 모독·성희롱.. 팀장님은 "너만 참으면 된다"[117]
- 11월 16일 - 성추행 가르치는 픽업아티스트 입국금지 청원 잇따라[118]
- 11월 15일 - "밤낮 없이 일했지만.." 속기사들 임금 체불한 경찰[119]
- 11월 15일 - 맹승지, 성추행 피해 고백.."단둘이 있을 때 입맞춰"[120]
- 11월 15일 - "성희롱엔 농담으로 대응" 고용부 면접요령 슬쩍 삭제[121]
- 11월 14일 - [단독]전자발찌 차고 길 한복판에서 여고생 성추행한 40대男[122]
- 11월 14일 - "성희롱, 농담으로 잘 받아치겠다"..황당 면접 모범 답안[123]
- 11월 14일 - '결혼할 애인 없다고 답하라'.. 워크넷 면접요령 논란[124]
- 11월 14일 - [단독] 즉석만남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한 20대[125]
- 11월 14일 - [단독] 군부대서 또 폭행..입대 동기들이 집단 성추행까지[126]
- 11월 13일 - 잇따른 권력형 성추행..피해 여성은 '쉬쉬', 왜?[127]
- 11월 12일 - '한밤' 울림 측 "서지수 악성루머 유포자, 지인이라 하는데.."[128]
- 11월 12일 - 검사 출신 성 추문 사건 '지지부진'..제 식구 감싸기?[129]
- 11월 12일 - 前 국립중앙의료원장, 20대 女직원 성추행 입건[130]
- 11월 10일 - [포토] 이송정 '승엽 오빠를 끝까지 믿기에..'[131]
- 11월 10일 - 7살짜리 남아 성폭행한 20대 남자 대학생, 징역 8년[132]
- 11월 9일 - 음악레슨 여대생들 상습추행 전 교수 항소심도 실형[133]
- 11월 8일 - [월드리포트] 그녀들은 악마를 보았다..납치, 성폭행, 불까지[134]
- 11월 7일 - 女軍침실 침입 성추행.. 해군 대위 항소심서 집유[135]
- 11월 6일 - 정부, 시에라리온에 에볼라 인력 선발대 파견(속보)[136]
- 11월 6일 - "성추행 당했어요.. 인권위 사무실에서"[137]
- 11월 6일 - 성폭력 피해자에 "가해자 부럽다" 발언한 경찰 경질[138]
- 11월 5일 - "열린 화장실 쳐다만 봤어도 성희롱"[139]
- 11월 5일 - [단독]"성폭행범 부럽다"..피해자 두 번 울린 경찰[140]
- 11월 4일 - 조카 수년간 성추행한 '인면수심' 큰아버지에 징역 9년[141]
- 11월 3일 - 살인 논산, 강도 목포, 절도 제주서 가장 많아[142]
- 11월 3일 - 육군 "성추행 혐의 17사단장, 다른 여군도 성추행"(종합)[143]
- 11월 2일 - [이거 봤어?] 이번엔 섹시남 뉴욕 거리 걷다.. 성희롱 당했을까?[144]
- 11월 1일 - [어제TV]'미생' 씁쓸한 여성 직장 잔혹사 "워킹맘이 죄인" 폭풍공감[145]
- 11월 1일 - [S 스토리] "'나홀로 집에' 케빈은 무기징역감"[146]
- 10월 30일 - 여성 혼자 뉴욕 걸었더니.."성희롱 108차례"[147]
- 10월 29일 - 정부 "30일 고위급접촉 개최 사실상 어려워져 유감"(속보)[148]
- 10월 29일 - "잠이 안 와서" 밤이면 여성 만지고 도망간 10대 영장[149]
- 10월 29일 - 세월호 유가족 앞 지나가는 박 대통령[150]
- 10월 29일 - "마사지 중 성추행을 당했어요" 피해 급증[151]
- 10월 28일 -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2보)[152]
- 10월 27일 - 이란 女사형수의 유언.."어머니, 괴로워하지 마세요[153]
- 10월 27일 - 도둑 뇌사빠뜨린 청년 누나 "강간범 오해한 상황"[154]
- 10월 26일 - 성폭행범 살해한 이란 여성, 끝내 사형 집행[155]
- 10월 26일 - [단독] '성추행 자살' 여직원, '정규직 전환' 약속도 거짓[156]
- 10월 25일 - [단독] 성 접대 받은 간부 승진.. 정신 못 차린 남동발전[157]
- 10월 23일 - [기획] 속으로 눈물 삼키는 女외국인근로자들[158]
- 10월 22일 - 육군, 부하 여군 성폭행한 영관 장교에 구속영장청구[159]
- 10월 22일 - 친딸 강제 성추행한 父..'친권정지' 결정 전국서 처음[160]
- 10월 22일 - 정신 못 차린 '軍'..또 性군기 위반[161]
- 10월 18일 - 법원, 잠든 친딸 강제추행한 40대 탈북자 징역 5년[162]
- 10월 17일 - 소방당국 "판교 붕괴사고로 16명 사망·10명 중상"(속보)[163]
- 10월 17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유치원생들 간 성추행, 성립할까?"[164]
- 10월 17일 - 소방당국 "판교 붕괴사고로 16명 사망·11명 부상"(속보)[165]
- 10월 17일 - 판교 야외공연장 붕괴사고.."10여명 심정지 추정"(속보)[166]
- 10월 17일 - [단독] 10대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아버지[167]
- 10월 17일 - 경찰 "판교 붕괴사고로 14명 사망, 11명 중상 추정"(속보)[168]
- 10월 16일 - '2경기 감독' 슈틸리케에 '칼날'은 가혹하다[169]
- 10월 15일 - [단독] 심리치료 받으러 캠프 간 '학대 아동' 상담팀장이 성추행[170]
- 10월 15일 - 경찰, '버스기사 7명이 여직원 수년간 성폭행' 내사[171]
- 10월 15일 - "유치원아가 성추행하다니.."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172]
- 10월 14일 - '진급 악용' 性피해자 60%가 女하사.. "주적은 男軍" [173]
- 10월 14일 - [단독] 친딸 3명 7년 성추행..전자발찌 착용 말라는 법원[174]
- 10월 13일 - 내 아들이 성폭력 가해자라면..'엄마의 선택'은?[175]
- 10월 13일 - 여학생에 강제로 입맞추는 미대 교수 포착 논란[176]
- 10월 12일 - 軍, 강간도 불기소 처분..일벌백계는 말뿐[177]
- 10월 12일 - [단독] 기강 잡아야 할 감찰장교, 여군 하사 성추행[178]
- 10월 11일 - 성추행 사단장 영전..軍 인사 검증 '구멍'[179]
- 10월 11일 - "어찌 이런사람이 사단장을? 여죄 있을 것"[180]
- 10월 11일 - '성추행' 사단장 구속.. 충격 휩싸인 軍[181]
- 10월 10일 - [종합]성추행 17사단장, 군인 강제추행죄 구속영장신청[182]
- 10월 10일 - 軍법원, 여군 성추행 사단장 구속영장 발부[183]
- 10월 10일 - 9세 아동 강간 兵..'성실한 군복무'로 징역 3년 감경[184]
- 10월 10일 - 성추행 체포 사단장, 여군 과거 성추행 피해 상담 핑계로 '몹쓸 짓'[185]
- 10월 10일 - 비명 듣고 달려가 성폭행 위기 여성 구한 행인 4명[186]
- 10월 9일 - 계약직 여직원 성폭행 공공기관 간부 2심서 실형[187]
- 10월 9일 - 현역 육군 중위, 수년간 엽기 가혹행위[188]
- 10월 9일 - [단독] "버스 기사들, 장애 여고생 연쇄 성폭행"..경찰 수사[189]
- 10월 9일 - 육군, 현역 사단장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종합)[190]
- 10월 8일 - (2014국감)중기중앙회, 비정규직 여성 성희롱 자살 '입단속'[191]
- 10월 8일 - 나의 조국 대한민국[192]
- 10월 8일 - 佛여성단체 "1945년 '수병의 키스' 행동은 성폭력"[193]
- 10월 7일 - [속보]'20대 계약직의 죽음'..성추행 여부수사[194]
- 10월 7일 - (2014국감)"'13세 미만 대상'성폭행, 68%는 인신구속 면해"[195]
- 10월 7일 - '성희롱 당했다' 20대 여성 목매 숨져..경찰 수사[196]
- 10월 7일 - "자살한 딸, 매일 울고 버려졌다며 비통"[197]
- 10월 6일 - [단독]전자발찌 차고도 버젓이 '몹쓸짓' 2014년 8월까지 78건.. 4년새 15배로[198]
- 10월 6일 - "정규직 해주겠다"약속에 성희롱 견뎠던 20대 여성 끝내 자살[199]
- 10월 5일 - [단독]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 논란[200]
- 10월 2일 - '50억 협박 스캔들' 이병헌의 수난시대..광고 노출 줄이고 영화 개봉 미루고[201]
- 10월 2일 - 에이즈 감염 20대, 4년 전 초등생 이어 장애여성 성폭행[202]
- 10월 2일 - 女환자에 가슴자극검사 구급대원 성추행 혐의 '무죄'[203]
- 10월 2일 - '에이즈' 20대, 전자발찌 차고 또 성폭행[204]
- 10월 2일 - 12세 여아 성폭행에 검찰 구형 달랑 징역 3년?[205]
- 10월 1일 - [기자수첩] 검찰 발표에도 냉랭한 여론, 이병헌 일생일대 위기[206]
- 10월 1일 - 직원 성추행 혐의 마트점장 입건.."어색함 없애려" 변명[207]
출처
- ↑ “담배 진열대는 텅텅, 창고엔 수북이”. 《연합뉴스》. 2014년 12월 31일.
- ↑ “'여행가방 시신 살해범' 정형근 "할머니 성폭행 반항해 죽였다"”. 《경향신문》. 2014년 12월 31일.
- ↑ “떠나는 서울시향 대표”. 《연합뉴스》. 2014년 12월 29일.
- ↑ “'성희롱·폭언 논란'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결국 사임(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9일.
- ↑ “두 친딸 상습 간음·강간한 인면수심 50대 중형”. 《뉴시스》. 2014년 12월 29일.
- ↑ “인도네시아 공항 경비원, 공항찾은 중국여성 성폭행”. 《연합뉴스》. 2014년 12월 28일.
- ↑ “체벌로 초등생 숨지게 한 불법체험시설 운영자 영장”. 《연합뉴스》. 2014년 12월 27일.
- ↑ “영장실질심사 받는 김 조사관”. 《연합뉴스》. 2014년 12월 26일.
- ↑ “9년째 동전 모아 기부하는 '얼굴없는 천사'”. 《연합뉴스》. 2014년 12월 25일.
- ↑ “군사법원, 성추행 혐의 前17사단장에 징역 6개월 선고(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4일.
- ↑ “크리스마스 이브, 붐비는 명동”. 《연합뉴스》. 2014년 12월 24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박현정 대표 막말 사실로..정명훈 논란은 별도 조사 중"”. 《SBS》. 2014년 12월 24일.
- ↑ “고령이라 선처했는데..78세男 또 여아 성추행”. 《뉴시스》. 2014년 12월 24일.
- ↑ “[단독]성희롱 남성장교 사상 첫 계급강등”. 《동아일보》. 2014년 12월 23일.
- ↑ “女부하 성추행 男장교 첫 계급강등 결정”. 《세계일보》. 2014년 12월 23일.
- ↑ “서울시 "박현정 시향 대표 성희롱·폭언 사실로 확인"(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 ↑ “서울시 "박현정 시향 대표 성희롱·폭언 사실로 확인"”.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서울시 조사결과 사실 아니다"”.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 ↑ “수년간 내연녀 딸 성추행한 전직 경찰 '실형'”. 《뉴시스》. 2014년 12월 22일.
- ↑ “서울시향 대표, "호소문 누가 썼나 밝혀달라" 진정서”.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22일.
- ↑ “성폭행이 '치료'라고?..정신과 의사의 황당한 치료”. 《MBC》. 2014년 12월 22일.
- ↑ “사죄의 절 하는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 《연합뉴스》. 2014년 12월 22일.
- ↑ “'신입 여직원 성추행' 대형 홍보대행사 대표 수사”. 《연합뉴스》. 2014년 12월 21일.
- ↑ “"남자랑 해봤니?" 웹툰작가 女문하생 성추행 사건 전말..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4년 12월 21일.
- ↑ “1년간 성추행 네 번 .. 여군의 눈물”. 《중앙일보》. 2014년 12월 17일.
- ↑ “[단독]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논란 '2라운드'”. 《KBS》. 2014년 12월 16일.
- ↑ “[기획-대학가 성추행 만연] 인생을 쥔 교수님의 甲질.."더럽지만 참고 피할 뿐"”. 《헤럴드경제》. 2014년 12월 16일.
- ↑ “전 여친 폭행·감금하고 성폭행까지한 30대男”.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16일.
- ↑ “'살인죄' 사형된 18세, 18년만에 누명벗어 .. 중국 분노 들끓어”. 《서울신문》. 2014년 12월 16일.
- ↑ “고대 '성추행 교수' 사표수리 취소·진상조사 촉구 잇따라”. 《연합뉴스》. 2014년 12월 11일.
- ↑ “정명훈 물러나나.."서울시에 그만둔다 했다"(종합)”. 《이데일리》. 2014년 12월 10일.
- ↑ “'성추행 교수 구속' 서울대서 또 교수 성추행 논란”. 《연합뉴스》. 2014년 12월 10일.
- ↑ “성매매 불응한다며 또래 감금·성폭행한 10대들”. 《연합뉴스》. 2014년 12월 9일.
- ↑ “[단독]海士서도.. 영관급 2명이 여군 性추행”. 《문화일보》. 2014년 12월 9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박현정 대표 반론 인터뷰 "박원순 시장에게 섭섭"”. 《SBS》. 2014년 12월 8일.
- ↑ “인도서 '우버 택시' 기사 성폭행 혐의로 체포”. 《연합뉴스》. 2014년 12월 7일.
- ↑ “[단독]"발기 안돼 성추행 아냐"..전과에 '유죄'”. 《채널A》. 2014년 12월 7일.
- ↑ “'천재 수학자'는 어떻게 '성추행범'이 되었나”. 《한겨레》. 2014년 12월 7일.
- ↑ “"여자는 시집만 잘가면 돼" 대학 강의실 언어성희롱 백태”. 《연합뉴스》. 2014년 12월 7일.
- ↑ “[현장IN] 갑의 횡포, '권력형 성추행' 끊이지 않는 이유”. 《연합뉴스TV》. 2014년 12월 6일.
-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배후는 정명훈, 사퇴 안 해"”. 《MBC》. 2014년 12월 6일.
- ↑ “갑을관계 딛고 선 '오만한 천재의 추락'”. 《한겨레》. 2014년 12월 6일.
- ↑ “고개숙인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이사”. 《연합뉴스》. 2014년 12월 5일.
-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6~7년차 직원, 엑셀도 못해"”.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5일.
- ↑ “[1보]박현정 대표 "서울시향, 사조직처럼 운영하는 회사"”. 《뉴시스》. 2014년 12월 5일.
- ↑ “美 법원, 어린 남동생 죽이고 누나 성폭행한 범인에 110년형 선고”. 《뉴시스》. 2014년 12월 5일.
-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정치적 희생양..모든 조사받겠다"”. 《연합뉴스》. 2014년 12월 5일.
- ↑ “'성추행' 고대 교수 사표수리에 학생 반발”.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 ↑ “"결혼 안 해?" 무심코 던진 질문이 성희롱 될 수도”.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 ↑ “"성폭력 신고하니, 왜 자주 신고하냐고"”. 《노컷뉴스》. 2014년 12월 4일.
- ↑ “서울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의 표명했다 번복"(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 주장은 음해"”.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 ↑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고소, '사건 날짜'에 막히나?”. 《KBS》. 2014년 12월 3일.
- ↑ “'상습 강제추행'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구속(2보)”. 《연합뉴스》. 2014년 12월 3일.
- ↑ “'상습 강제추행'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3일.
- ↑ “막말·성추행·인사전횡 논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법적 대응 검토 중"”. 《파이낸셜뉴스》. 2014년 12월 3일.
- ↑ “[단독] 후임병 몸에 소변보고, 성기 때리고..엽기 가혹행위”. 《MBN》. 2014년 12월 3일.
- ↑ “[단독] 중앙대 교수, 성추행 적발에도 수개월째 강의 중”. 《JTBC》. 2014년 12월 2일.
- ↑ “[세계의 창] 美 국민아빠 vs 연쇄 성폭행범..두 얼굴의 코미디 제왕 코스비”. 《서울신문》. 2014년 12월 2일.
- ↑ “버스 안 성추행범에 응수하는 인도 자매 영상 화제”. 《국민일보》. 2014년 12월 2일.
- ↑ “서울시향 직원들 "대표가 폭언, 인사 전횡"”. 《연합뉴스》. 2014년 12월 2일.
- ↑ “성장치료 빙자해 여중생 성추행한 한의사 실형”. 《연합뉴스》. 2014년 12월 2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피해자 익명 인터뷰 "서울대 K교수, 가족 예뻐하지 왜 여제자를.."”. 《SBS》. 2014년 12월 2일.
- ↑ “검찰, '성추행 혐의' 서울대 K 교수 구속영장 청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일.
- ↑ “獨, 성추행 소녀 구하고 숨진 '의로운 여대생' 추모 물결”. 《헤럴드경제》. 2014년 12월 2일.
- ↑ “[단독] "자살한 중기중앙회 비정규직女는 부당해고"”. 《한국일보》. 2014년 12월 1일.
- ↑ “서울대 "성추행 교수 사표 수리 않고 진상조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1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노래방 성추행 사건 무죄판결, 남성 중심 꽃뱀 논리 적용"”. 《SBS》. 2014년 12월 1일.
- ↑ “서울대 K교수 피해女 "민감한 곳 만졌다는 증언도.."”. 《노컷뉴스》. 2014년 12월 1일.
- ↑ “'고대 성추행 여학생' 아버지 "더는 눈뜨고 당할 수 없어"”. 《한겨레》. 2014년 12월 1일.
- ↑ “노래주점 성폭행사건 항소심서 뒤집혀..무죄 선고”. 《연합뉴스》. 2014년 11월 30일.
- ↑ “인터넷으로 만나 초등학생 속여 성폭행 임신시킨' 40대男 징역12년”. 《뉴시스》. 2014년 11월 30일.
- ↑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임신시킨 40대 징역 12년”. 《연합뉴스》. 2014년 11월 30일.
- ↑ “[Saturday] 여직원에게 "뚱땡아, 커피 한잔 타와" .. 직장 상사, 성희롱에 해당될까요?”. 《중앙일보》. 2014년 11월 29일.
- ↑ “여중생과 성관계 40대 무죄 판결 두가지 의문”. 《한겨레》. 2014년 11월 29일.
- ↑ “[단독] 서울대 성추행 피해자들 "왜 파면 안 하나" 반발”. 《JTBC》. 2014년 11월 28일.
- ↑ “"내가 성희롱?" 화난 환자... 황당한 의사”. 《코메디닷컴》. 2014년 11월 28일.
- ↑ “서울대 "성추행 교수 사표 즉각 수리".. 또 감싸기”. 《서울신문》. 2014년 11월 28일.
- ↑ “40대男과 성관계한 여중생, 성적주체인가 보호대상인가”.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28일.
- ↑ “"날 그렇게 싫어했니? 쓰레기됐다"..서울대 교수 문자 공개”. 《YTN》. 2014년 11월 28일.
- ↑ “'네가 부인보다 좋다' 서울대 교수, 10년간 22명 성추행”. 《JTBC》. 2014년 11월 27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한량' 자처한 서울대 성추행 혐의 교수, 동시다발로 여러 학생 접근”. 《SBS》. 2014년 11월 27일.
- ↑ “[2보]서울대, '성추행 혐의' 교수 면직 결정”. 《뉴시스》. 2014년 11월 27일.
- ↑ “술김에 함께 살던 중학생 살해.. 항소심도 무기징역”. 《국민일보》. 2014년 11월 27일.
- ↑ “성추행 서울대 교수 서둘러 '면직'..파문 확산”. 《SBS》. 2014년 11월 27일.
- ↑ “[단독]성폭행 무죄 판결에 女학생 "무섭다" 잠적”. 《채널A》. 2014년 11월 27일.
- ↑ “'서울대 성추행 교수' 문자 보니, "소수정예하고만 놀 거야"”. 《한겨레》. 2014년 11월 26일.
- ↑ “'골프장 성추행' 前검찰총장 부인은 연습장 경영권 싸움”. 《서울신문》. 2014년 11월 25일.
- ↑ “"경찰을 알려라" 망가지는 것 마다치 않는 여경들”. 《연합뉴스》. 2014년 11월 25일.
- ↑ “이병헌 측 "이씨 변호인 비공개 재판 대놓고 공개..너무 당황"”. 《뉴스엔》. 2014년 11월 25일.
- ↑ “'캐디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 법정 선다”. 《한겨레》. 2014년 11월 25일.
- ↑ “이병헌 vs 협박녀..고성 오간 재판정”. 《스포츠동아》. 2014년 11월 25일.
- ↑ “딸뻘 여중생 임신시킨 40대, 무죄 이유 뜯어보니..”. 《한겨레》. 2014년 11월 25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40대男과 사랑? 여중생 측 "150통 편지는 강제로 쓴 것"”. 《SBS》. 2014년 11월 25일.
- ↑ “단독 증인신문 이병헌 "성실히 답변했다, 결과 기다릴것"”. 《뉴스엔》. 2014년 11월 24일.
- ↑ “다시 만난 박원순-나경원”. 《연합뉴스》. 2014년 11월 24일.
- ↑ “여중생 유인강간 40대男 무죄..대법 "연인 관계"”. 《뉴시스》. 2014년 11월 24일.
- ↑ “20대 에이즈 환자,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중형'”. 《YTN》. 2014년 11월 22일.
- ↑ “부대서 동기 성추행한 육군 상병 구속”. 《연합뉴스》. 2014년 11월 22일.
- ↑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한 20대 에이즈男..징역8년”. 《뉴시스》. 2014년 11월 22일.
- ↑ “뉴욕서 여자 혼자 걸으면 '108번 성희롱'..한국에선?”. 《JTBC》. 2014년 11월 22일.
- ↑ “쌤앤파커스 성추행 피해자 "회사가 내 트위터까지 뒤졌다"”. 《미디어오늘》. 2014년 11월 21일.
- ↑ “[단독] "너, 내 첫사랑과 닮았어"..'제자 성추행' 고대 교수”. 《한겨레》. 2014년 11월 21일.
- ↑ “'뉴욕 여성 혼자 걷기' 실험..이슬람 전통복 입었더니”. 《JTBC》. 2014년 11월 21일.
- ↑ “1심 무죄 '여동생 성폭행' 의사, 항소심서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4년 11월 20일.
- ↑ “"꼭꼭 숨어라~" 성도 뒤에 숨은 전병욱 목사”. 《노컷뉴스》. 2014년 11월 19일.
- ↑ “전 직장동료에게 약 먹여 몹쓸짓한 30대 징역 3년”. 《연합뉴스》. 2014년 11월 18일.
- ↑ “"IS, 야지디족 10대소녀 수천명 성노예로"”. 《국민일보》. 2014년 11월 17일.
- ↑ “시내버스서 성추행한 남성..잡고보니 현직 경찰관”. 《연합뉴스》. 2014년 11월 17일.
- ↑ “[취재후] 전직 검찰총장과 여직원, 그날 밤 무슨 일이?”. 《KBS》. 2014년 11월 17일.
- ↑ “"권력과 통제 활용하라".. 악질 '픽업아티스트' 줄리안 블랑, 결국 방한 취소”. 《쿠키뉴스》. 2014년 11월 17일.
- ↑ “15살 '알바' 성추행 음식점 사장..2심서 집유로 감형”. 《연합뉴스》. 2014년 11월 17일.
- ↑ “[단독] 무서운 10대 청소년..외국인 성폭행”. 《MBN》. 2014년 11월 17일.
- ↑ “'특수강간 혐의' 한 몽골인의 억울한 옥살이”. 《연합뉴스》. 2014년 11월 16일.
- ↑ “맹승지 "개그맨 선배에 두차례 성추행 당해..오히려 나보고 무섭다더라"”. 《뉴스엔》. 2014년 11월 16일.
- ↑ “前 공중파 방송 아나운서, 女 성추행으로 벌금 100만원”. 《이데일리》. 2014년 11월 16일.
- ↑ “'진상 고객' 인격 모독·성희롱.. 팀장님은 "너만 참으면 된다"”. 《경향신문》. 2014년 11월 16일.
- ↑ “성추행 가르치는 픽업아티스트 입국금지 청원 잇따라”. 《한국일보》. 2014년 11월 16일.
- ↑ “"밤낮 없이 일했지만.." 속기사들 임금 체불한 경찰”. 《JTBC》. 2014년 11월 15일.
- ↑ “맹승지, 성추행 피해 고백.."단둘이 있을 때 입맞춰"”. 《스타뉴스》. 2014년 11월 15일.
- ↑ “"성희롱엔 농담으로 대응" 고용부 면접요령 슬쩍 삭제”. 《연합뉴스》. 2014년 11월 15일.
- ↑ “[단독]전자발찌 차고 길 한복판에서 여고생 성추행한 40대男”.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14일.
- ↑ “"성희롱, 농담으로 잘 받아치겠다"..황당 면접 모범 답안”. 《한겨레》. 2014년 11월 14일.
- ↑ “'결혼할 애인 없다고 답하라'.. 워크넷 면접요령 논란”.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14일.
- ↑ “[단독] 즉석만남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한 20대”. 《MBN》. 2014년 11월 14일.
- ↑ “[단독] 군부대서 또 폭행..입대 동기들이 집단 성추행까지”. 《MBC》. 2014년 11월 14일.
- ↑ “잇따른 권력형 성추행..피해 여성은 '쉬쉬', 왜?”. 《KBS》. 2014년 11월 13일.
- ↑ “'한밤' 울림 측 "서지수 악성루머 유포자, 지인이라 하는데.."”. 《뉴스엔》. 2014년 11월 12일.
- ↑ “검사 출신 성 추문 사건 '지지부진'..제 식구 감싸기?”. 《SBS》. 2014년 11월 12일.
- ↑ “前 국립중앙의료원장, 20대 女직원 성추행 입건”. 《뉴시스》. 2014년 11월 12일.
- ↑ “[포토] 이송정 '승엽 오빠를 끝까지 믿기에..'”. 《스포츠조선》. 2014년 11월 10일.
- ↑ “7살짜리 남아 성폭행한 20대 남자 대학생, 징역 8년”. 《세계일보》. 2014년 11월 10일.
- ↑ “음악레슨 여대생들 상습추행 전 교수 항소심도 실형”. 《연합뉴스》. 2014년 11월 9일.
- ↑ “[월드리포트] 그녀들은 악마를 보았다..납치, 성폭행, 불까지”. 《SBS》. 2014년 11월 8일.
- ↑ “女軍침실 침입 성추행.. 해군 대위 항소심서 집유”. 《문화일보》. 2014년 11월 7일.
- ↑ “정부, 시에라리온에 에볼라 인력 선발대 파견(속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6일.
- ↑ “"성추행 당했어요.. 인권위 사무실에서"”. 《서울신문》. 2014년 11월 6일.
- ↑ “성폭력 피해자에 "가해자 부럽다" 발언한 경찰 경질”.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6일.
- ↑ “"열린 화장실 쳐다만 봤어도 성희롱"”. 《YTN》. 2014년 11월 5일.
- ↑ “[단독]"성폭행범 부럽다"..피해자 두 번 울린 경찰”. 《MBN》. 2014년 11월 5일.
- ↑ “조카 수년간 성추행한 '인면수심' 큰아버지에 징역 9년”. 《연합뉴스》. 2014년 11월 4일.
- ↑ “살인 논산, 강도 목포, 절도 제주서 가장 많아”. 《서울신문》. 2014년 11월 3일.
- ↑ “육군 "성추행 혐의 17사단장, 다른 여군도 성추행"(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3일.
- ↑ “[이거 봤어?] 이번엔 섹시남 뉴욕 거리 걷다.. 성희롱 당했을까?”. 《쿠키뉴스》. 2014년 11월 2일.
- ↑ “[어제TV]'미생' 씁쓸한 여성 직장 잔혹사 "워킹맘이 죄인" 폭풍공감”. 《뉴스엔》. 2014년 11월 1일.
- ↑ “[S 스토리] "'나홀로 집에' 케빈은 무기징역감"”. 《세계일보》. 2014년 11월 1일.
- ↑ “여성 혼자 뉴욕 걸었더니.."성희롱 108차례"”. 《YTN》. 2014년 10월 30일.
- ↑ “정부 "30일 고위급접촉 개최 사실상 어려워져 유감"(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29일.
- ↑ “"잠이 안 와서" 밤이면 여성 만지고 도망간 10대 영장”. 《연합뉴스》. 2014년 10월 29일.
- ↑ “세월호 유가족 앞 지나가는 박 대통령”. 《연합뉴스》. 2014년 10월 29일.
- ↑ “"마사지 중 성추행을 당했어요" 피해 급증”. 《서울경제》. 2014년 10월 29일.
- ↑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2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28일.
- ↑ “이란 女사형수의 유언.."어머니, 괴로워하지 마세요”. 《연합뉴스》. 2014년 10월 27일.
- ↑ “도둑 뇌사빠뜨린 청년 누나 "강간범 오해한 상황"”. 《노컷뉴스》. 2014년 10월 27일.
- ↑ “성폭행범 살해한 이란 여성, 끝내 사형 집행”.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6일.
- ↑ “[단독] '성추행 자살' 여직원, '정규직 전환' 약속도 거짓”. 《한겨레》. 2014년 10월 26일.
- ↑ “[단독] 성 접대 받은 간부 승진.. 정신 못 차린 남동발전”. 《한국일보》. 2014년 10월 25일.
- ↑ “[기획] 속으로 눈물 삼키는 女외국인근로자들”. 《국민일보》. 2014년 10월 23일.
- ↑ “육군, 부하 여군 성폭행한 영관 장교에 구속영장청구”. 《이데일리》. 2014년 10월 22일.
- ↑ “친딸 강제 성추행한 父..'친권정지' 결정 전국서 처음”. 《뉴시스》. 2014년 10월 22일.
- ↑ “정신 못 차린 '軍'..또 性군기 위반”. 《뉴시스》. 2014년 10월 22일.
- ↑ “법원, 잠든 친딸 강제추행한 40대 탈북자 징역 5년”. 《연합뉴스》. 2014년 10월 18일.
- ↑ “소방당국 "판교 붕괴사고로 16명 사망·10명 중상"(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7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유치원생들 간 성추행, 성립할까?"”. 《SBS》. 2014년 10월 17일.
- ↑ “소방당국 "판교 붕괴사고로 16명 사망·11명 부상"(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7일.
- ↑ “판교 야외공연장 붕괴사고.."10여명 심정지 추정"(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7일.
- ↑ “[단독] 10대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아버지”. 《세계일보》. 2014년 10월 17일.
- ↑ “경찰 "판교 붕괴사고로 14명 사망, 11명 중상 추정"(속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7일.
- ↑ “'2경기 감독' 슈틸리케에 '칼날'은 가혹하다”. 《이데일리》. 2014년 10월 16일.
- ↑ “[단독] 심리치료 받으러 캠프 간 '학대 아동' 상담팀장이 성추행”. 《서울신문》. 2014년 10월 15일.
- ↑ “경찰, '버스기사 7명이 여직원 수년간 성폭행' 내사”. 《연합뉴스》. 2014년 10월 15일.
- ↑ “"유치원아가 성추행하다니.."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 《연합뉴스》. 2014년 10월 15일.
- ↑ “'진급 악용' 性피해자 60%가 女하사.. "주적은 男軍"”. 《문화일보》. 2014년 10월 14일.
- ↑ “[단독] 친딸 3명 7년 성추행..전자발찌 착용 말라는 법원”. 《세계일보》. 2014년 10월 14일.
- ↑ “내 아들이 성폭력 가해자라면..'엄마의 선택'은?”.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13일.
- ↑ “여학생에 강제로 입맞추는 미대 교수 포착 논란”. 《서울신문》. 2014년 10월 13일.
- ↑ “軍, 강간도 불기소 처분..일벌백계는 말뿐”. 《세계일보》. 2014년 10월 12일.
- ↑ “[단독] 기강 잡아야 할 감찰장교, 여군 하사 성추행”. 《JTBC》. 2014년 10월 12일.
- ↑ “성추행 사단장 영전..軍 인사 검증 '구멍'”. 《채널A》. 2014년 10월 11일.
- ↑ “"어찌 이런사람이 사단장을? 여죄 있을 것"”. 《노컷뉴스》. 2014년 10월 11일.
- ↑ “'성추행' 사단장 구속.. 충격 휩싸인 軍”. 《국민일보》. 2014년 10월 11일.
- ↑ “[종합]성추행 17사단장, 군인 강제추행죄 구속영장신청”. 《뉴시스》. 2014년 10월 10일.
- ↑ “軍법원, 여군 성추행 사단장 구속영장 발부”. 《연합뉴스》. 2014년 10월 10일.
- ↑ “9세 아동 강간 兵..'성실한 군복무'로 징역 3년 감경”. 《노컷뉴스》. 2014년 10월 10일.
- ↑ “성추행 체포 사단장, 여군 과거 성추행 피해 상담 핑계로 '몹쓸 짓'”. 《헤럴드경제》. 2014년 10월 10일.
- ↑ “비명 듣고 달려가 성폭행 위기 여성 구한 행인 4명”. 《연합뉴스》. 2014년 10월 10일.
- ↑ “계약직 여직원 성폭행 공공기관 간부 2심서 실형”. 《연합뉴스》. 2014년 10월 9일.
- ↑ “현역 육군 중위, 수년간 엽기 가혹행위”. 《한국일보》. 2014년 10월 9일.
- ↑ “[단독] "버스 기사들, 장애 여고생 연쇄 성폭행"..경찰 수사”. 《YTN》. 2014년 10월 9일.
- ↑ “육군, 현역 사단장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0월 9일.
- ↑ “(2014국감)중기중앙회, 비정규직 여성 성희롱 자살 '입단속'”. 《뉴스토마토》. 2014년 10월 8일.
- ↑ “나의 조국 대한민국”. 《연합뉴스》. 2014년 10월 8일.
- ↑ “佛여성단체 "1945년 '수병의 키스' 행동은 성폭력"”. 《서울신문》. 2014년 10월 8일.
- ↑ “[속보]'20대 계약직의 죽음'..성추행 여부수사”. 《YTN》. 2014년 10월 7일.
- ↑ “(2014국감)"'13세 미만 대상'성폭행, 68%는 인신구속 면해"”. 《뉴스토마토》. 2014년 10월 7일.
- ↑ “'성희롱 당했다' 20대 여성 목매 숨져..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4년 10월 7일.
- ↑ “"자살한 딸, 매일 울고 버려졌다며 비통"”. 《노컷뉴스》. 2014년 10월 7일.
- ↑ “[단독]전자발찌 차고도 버젓이 '몹쓸짓' 2014년 8월까지 78건.. 4년새 15배로”. 《동아일보》. 2014년 10월 6일.
- ↑ “"정규직 해주겠다"약속에 성희롱 견뎠던 20대 여성 끝내 자살”. 《경향신문》. 2014년 10월 6일.
- ↑ “[단독]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 논란”. 《채널A》. 2014년 10월 5일.
- ↑ “'50억 협박 스캔들' 이병헌의 수난시대..광고 노출 줄이고 영화 개봉 미루고”. 《스포츠동아》. 2014년 10월 2일.
- ↑ “에이즈 감염 20대, 4년 전 초등생 이어 장애여성 성폭행”. 《중앙일보》. 2014년 10월 2일.
- ↑ “女환자에 가슴자극검사 구급대원 성추행 혐의 '무죄'”. 《연합뉴스》. 2014년 10월 2일.
- ↑ “'에이즈' 20대, 전자발찌 차고 또 성폭행”. 《YTN》. 2014년 10월 2일.
- ↑ “12세 여아 성폭행에 검찰 구형 달랑 징역 3년?”. 《노컷뉴스》. 2014년 10월 2일.
- ↑ “[기자수첩] 검찰 발표에도 냉랭한 여론, 이병헌 일생일대 위기”. 《엑스포츠뉴스》. 2014년 10월 1일.
- ↑ “직원 성추행 혐의 마트점장 입건.."어색함 없애려" 변명”. 《연합뉴스》. 2014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