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4/4월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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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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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단독]박 대통령이 위로한 여성은 일반 조문객”. 《경향신문》. 2014년 4월 30일. 
  2.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노컷뉴스》. 2014년 4월 30일. 
  3. “靑, 朴 대통령의 할머니 위로 연출 의혹 "사실 아냐".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30일. 
  4. “[단독]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 《한겨레》. 2014년 4월 30일. 
  5. “[세월호 참사] 유가족 "朴 대통령 분향 보면서..아, 이건 아니다". 《노컷뉴스》. 2014년 4월 30일. 
  6. “[종합]靑 "유족들 朴대통령 사과 거부, 유감이고 안타까워". 《뉴시스》. 2014년 4월 30일. 
  7.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 상승 이유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해명”. 《서울신문》. 2014년 4월 30일. 
  8. “[단독]"언딘만 세월호 구난 자격" 거짓말로 확인”. 《노컷뉴스》. 2014년 4월 30일. 
  9.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정부 조롱”. 《국민일보》. 2014년 4월 30일. 
  10.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 제2 촛불사태 우려 때문?”. 《국민일보》. 2014년 4월 30일. 
  11. “[단독] 끝내 안켠 조타실 마이크..'구조선 1척' 알고 생존본능 작동?”. 《한겨레》. 2014년 4월 29일. 
  12. “<세월호참사> 유가족 대표 "대통령 사과, 사과아니다"(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9일. 
  13. “정몽준 "막내아들 철없는 짓, 요즘 힘들다" 사과”. 《뉴시스》. 2014년 4월 29일. 
  14. "물러나도 후회없는 국무위원 되달라" 문책 개각 확인”.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29일. 
  15. “[세월호 참사][종합]朴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죄송..국가안전처 설치". 《뉴시스》. 2014년 4월 29일. 
  16. “[세월호 침몰]언딘 "인양 성과 조작 사실 아냐..법적 조치 할 것".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9일. 
  17. “朴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죄송"..세월호참사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9일. 
  18. “[세월호 참사]박근혜 대통령 합동분향소 첫 조문 "지켜주겠습니다". 《뉴시스》. 2014년 4월 29일. 
  19. “[단독] 청해진 직원, 청와대 신문고에 '청해진 위험' 고발했었다”. 《한겨레》. 2014년 4월 29일. 
  20. “[친절한 쿡기자] "세월호 성금 모금 하지 말자" 네티즌들의 외침.. 그 속뜻은”. 《국민일보》. 2014년 4월 29일. 
  21. “[단독] 박근혜 정부, 세월호 '보도통제' 문건 만들었다”. 《미디어오늘》. 2014년 4월 28일. 
  22. “JYP "박진영 부인 유병언 조카 맞지만.. 루머 강력 대응". 《서울경제》. 2014년 4월 28일. 
  23. “<세월호참사> "기다리래" 10시 17분 마지막 카톡(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8일. 
  24. '이 참사에도..' 공무원 잇따라 해외연수 떠나 비난”. 《연합뉴스》. 2014년 4월 28일. 
  25. “<세월호참사> 브리핑 현장 난입한 자원잠수사 "억울". 《연합뉴스》. 2014년 4월 28일. 
  26. “서남수, 라면사건 사과.."민망하고 부끄러워". 《뉴시스》. 2014년 4월 28일. 
  27. “朴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서 '세월호' 대국민사과 나서나”. 《뉴시스》. 2014년 4월 28일. 
  28. “[세월호 참사]속옷 차림으로 탈출하는 선장”. 《뉴시스》. 2014년 4월 28일. 
  29. “[세월호 참사] 아베 지원 거절하더니.. 일본 인양전문가 이미 활동 중”. 《한국일보》. 2014년 4월 28일. 
  30. “[이슈분석] 정홍원 사퇴.. '총체적 무능' 박근혜 정부 1기 내각 붕괴”. 《국민일보》. 2014년 4월 28일. 
  31. "이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청와대 게시판 글 온라인서 화제”. 《경향신문》. 2014년 4월 27일. 
  32. “朴대통령, 정총리 사의 참사수습후 시간차 수리(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33. “청와대 홈페이지에 '성난 시민' 불만 폭주”.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7일. 
  34. “세월호 여론도 분노, 박근혜 지지폭락 39%.."잘못" 49%”. 《미디어오늘》. 2014년 4월 27일. 
  35. “<세월호참사> '언딘' 천안함때 구난성과없이 수억받아”.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36. “정총리 사의로 대폭개각 불가피..'내각총사퇴' 주목”.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37. “안철수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반성 요청"(속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38. “정총리, '세월호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39. “정총리, '세월호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2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40. “박근혜 옷, 밝은 계통 옷 비난 거세져 보정 사진 내보내..”. 《한국경제》. 2014년 4월 27일. 
  41. “<세월호참사> '다이빙 벨' 투입 논란 재연”. 《연합뉴스》. 2014년 4월 26일. 
  42. “아이들이 떠오르자 엄마들이 쓰러졌다”. 《한겨레》. 2014년 4월 26일. 
  43. “[세월호 참사] '다이빙벨' 이종인 "오늘 내일 잠수 힘들 듯"(종합)”. 《노컷뉴스》. 2014년 4월 26일. 
  44. “이경규, 골프회동 논란.. 세월호 참사 남일?”. 《세계일보》. 2014년 4월 26일. 
  45. “[세월호 참사]정부 다이빙벨 '갈지자' 행보..가족 "속 터진다". 《뉴시스》. 2014년 4월 26일. 
  46. “[세월호 참사][종합]이종인 '다이빙 벨' 끝내 회항”. 《뉴시스》. 2014년 4월 26일. 
  47. “<세월호참사> 다이빙벨 투입 실패..구조·수색작업 난항(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6일. 
  48. “[기획] 새누리 "수도권·충청 다 날아가나".. 세월호 후폭풍 공포”. 《국민일보》. 2014년 4월 26일. 
  49.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아들도 욕은 아닌 것 같다고". 《세계일보》. 2014년 4월 26일. 
  50. “<세월호참사> '다이빙 벨' 침몰현장 투입 계속 지연”. 《연합뉴스》. 2014년 4월 26일. 
  51. “[세월호 침몰]해군 "다이빙 벨, 부정적..효과 의문".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5일. 
  52. "국가 상(喪) 중에 하늘색 옷이라니"..일부 누리꾼 박 대통령 의상에 문제제기”. 《경향신문》. 2014년 4월 25일. 
  53. “<세월호참사> 침몰 전 선내진입 못한 구조당국의 변명들(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25일. 
  54. “<세월호참사> 땅바닥에 추락한 '정부 신뢰'..가족들 분노 극에 달해”. 《연합뉴스》. 2014년 4월 25일. 
  55. “[세월호 참사] '1초가 급한데'..'언딘'만 기다린 해경”. 《노컷뉴스》. 2014년 4월 25일. 
  56. “<세월호참사> 민간잠수사·다이빙 벨 투입..가용인력 총동원”. 《연합뉴스》. 2014년 4월 25일. 
  57. “[세월호 참사]"왜 엄마를 악마로 만드나? 엄마로 살고 싶다" 하소연”. 《노컷뉴스》. 2014년 4월 25일. 
  58. “[세월호 침몰-자원봉사 물결] 3류 정부가 쓰러뜨린 대한민국, 일류 국민이 일으킨다”. 《서울신문》. 2014년 4월 25일. 
  59. “홀로 생중계 고집 이상호에 실종자 가족들 "카메라 치워". 《데일리안》. 2014년 4월 25일. 
  60. “[세월호 침몰 참사]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총력 수색에 나서달라”. 《국민일보》. 2014년 4월 25일. 
  61. “[단독]'특혜수색' 언딘..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 《노컷뉴스》. 2014년 4월 24일. 
  62. '세월호' 유병언 前 회장 측 "책임통감, 전재산 100억원 내 놓겠다". 《세계일보》. 2014년 4월 24일. 
  63. “이정현 홍보수석, 기자들에게 "한 번 도와주소". 《미디어오늘》. 2014년 4월 24일. 
  64. “<세월호참사> "모른 채 할 수 없어 케밥이라도..". 《연합뉴스》. 2014년 4월 24일. 
  65. “<세월호참사> 민간 '다이빙벨' 거부하던 당국, '뒷북 투입' 논란”. 《연합뉴스》. 2014년 4월 24일. 
  66. “[세월호 침몰]구조 당국-민간 잠수부 갈등 폭발”.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4일. 
  67. “[단독]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 함께 떠난 두 아이”. 《경향신문》. 2014년 4월 24일. 
  68. “뻔뻔한 탈출 선원들.. 체육관에 모여 곰탕 비우고 커피까지”. 《서울신문》. 2014년 4월 24일. 
  69. “[세월호 침몰 참사-단독] 갑판까지 나왔다가 친구 구하러 선실로..단원고 양온유양 살신성인”. 《국민일보》. 2014년 4월 24일. 
  70. “고발뉴스, 다이빙벨 몰래 투입 보도 '파문'. 《SBSCNBC》. 2014년 4월 24일. 
  71. “[세월호 참사]책임자 없이 변명만 "대한민국이 싫다". 《뉴시스》. 2014년 4월 23일. 
  72. “박근혜 지지율 '사상 최고'?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23일. 
  73. "청와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책임론 막기 나섰나”. 《JTBC》. 2014년 4월 23일. 
  74. “[속보] 경찰, 세월호 사고 관련 "시체장사" 발언한 지만원씨 내사 착수”. 《경향신문》. 2014년 4월 23일. 
  75. '학생들은 물속에 있는데'..교원 해외연수 강행 시도”. 《연합뉴스》. 2014년 4월 23일. 
  76. "조개 캐는 수준"이라더니..민간잠수사 뒤늦게 투입”. 《노컷뉴스》. 2014년 4월 23일. 
  77. '세월호 거짓 인터뷰' 홍가혜씨 결국 구속”.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23일. 
  78. “<세월호참사> 학생 시신 한꺼번에 발견..사망자 150명으로 늘어”. 《연합뉴스》. 2014년 4월 23일. 
  79. “靑 "청와대 국가안보실,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3일. 
  80. “<세월호참사> 지만원 "시체장사에 한두번 당했나" 막말 논란”. 《연합뉴스》. 2014년 4월 23일. 
  81. “<세월호참사> "80명 구했으면 대단" 막말 해경간부 직위해제”. 《연합뉴스》. 2014년 4월 22일. 
  82. "살려주세요" 최초 신고 학생에 "위도·경도 말하라" 다그친 해경”.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22일. 
  83. “지만원 "세월호는 기획된 음모".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22일. 
  84. “권은희 "선동꾼 발언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뉴시스》. 2014년 4월 22일. 
  85. “변희재 "손석희, 지식 부족해 대화 안돼" 원색 비난”. 《SBSCNBC》. 2014년 4월 22일. 
  86. “<세월호참사> 전혀 '미개'하지 않은 성숙한 국민들”. 《연합뉴스》. 2014년 4월 22일. 
  87. “[여객선참사 속보]"나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다"..자원봉사 여대생의 대자보”. 《경향신문》. 2014년 4월 22일. 
  88. “권은희 "실종자 가족 행세 선동꾼 있다"..'사실무근'. 《연합뉴스》. 2014년 4월 22일. 
  89. “권은희, "실종자 가족행세 선동꾼" 글 퍼나르기 논란”. 《연합뉴스》. 2014년 4월 22일. 
  90. “[단독]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닫은 교수들”. 《노컷뉴스》. 2014년 4월 22일. 
  91. “선장 "내가 운항했으면 사고 없었다"..뻔뻔한 변명”. 《SBS》. 2014년 4월 21일. 
  92. “<세월호참사> 아베 "韓요청있으면 해상자위대 파견".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93. “아들 SNS 글 논란, 사과하는 정몽준”. 《뉴시스》. 2014년 4월 21일. 
  94. “정몽준 아들 "국민정서 미개" 파장..鄭 "깊이 사죄"(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95. “朴대통령 "지위고하막론 책임..선장 살인같은 행위"(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96. “朴대통령 "지위고하막론 책임..선장 살인같은 행위".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97. “정몽준 아들 "국민정서 미개" 파장..鄭 "깊이 사죄".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98. “<세월호참사> 잠수사 자처 거짓 인터뷰한 여성 검거”.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99. “정몽준 아들, 세월호 실종자 가족 두고 "국민 정서 미개하다". 《시사INLive》. 2014년 4월 21일. 
  100. “[세월호 침몰 참사-눈물도 마른 가족들] "너희 거기 있으면 다 죽어, 손 잡아"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 《서울신문》. 2014년 4월 21일. 
  101. '사고 상황실 앞 기념촬영' 안행부 국장 직위박탈(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0일. 
  102. “침몰한 대한민국.. 국민들 '심리적 재난'. 《한국일보》. 2014년 4월 20일. 
  103. “[진도 여객선 침몰]이주영 장관 수행단, 실종자 가족에 "기념사진 찍자". 《이데일리》. 2014년 4월 20일. 
  104. “[세월호 참사]국방부 "잠수함 충돌후 침몰은 허위..경찰수사 요청할 것". 《뉴시스》. 2014년 4월 20일. 
  105. “<여객선침몰> 실종자 수색에 미국 장비·기술진 투입”. 《연합뉴스》. 2014년 4월 20일. 
  106. “한기호 "좌파 색출해야" 주장..논란 일어”. 《뉴시스》. 2014년 4월 20일. 
  107. “[경향포토]안전 때문이라더니 채증까지 하는 경찰”. 《경향신문》. 2014년 4월 20일. 
  108. “<여객선침몰> 실전서 '무능' 드러낸 정부 새 재난대응체계”. 《연합뉴스》. 2014년 4월 20일. 
  109. “[세월호 참사]"못 믿을 정부" 폭발한 가족들..국가 재난대응 도마”. 《뉴시스》. 2014년 4월 20일. 
  110. “[속보]실종자 가족 청와대 항의방문, 경찰 저지에 막혀”. 《뉴시스》. 2014년 4월 20일. 
  111. “세월호 선장 "안전 위해 대기 지시"..뻔뻔한 변명”. 《SBS》. 2014년 4월 19일. 
  112. “[단독] 추가 교신 확인..왜 숨기나?”. 《YTN》. 2014년 4월 19일. 
  113. “[기자수첩] 침몰하는 대한민국에는 선장이 없다”. 《조선비즈》. 2014년 4월 19일. 
  114. “[여객선 침몰]분통 터진 학부모들 "청와대 갑시다 여러분". 《노컷뉴스》. 2014년 4월 19일. 
  115. “뒤늦은 첨단해난장비 동원..'희생 최소화' 기회놓쳐”. 《연합뉴스》. 2014년 4월 19일. 
  116. “팔걸이 의자에서 라면먹고.. 장관님, 여기 왜 오셨나요?”.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19일. 
  117. “가수 이정 분노, 세월호 침몰 사고 대응책에 "정부의 썩은 물들..". 《티브이데일리》. 2014년 4월 19일. 
  118. “<여객선침몰> '선박직' 전원 생존..승객 두고 먼저 탈출”. 《연합뉴스》. 2014년 4월 19일. 
  119. “<여객선침몰> 선체내 시신 객실 창문 통해 첫 확인(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19일. 
  120. '여자와 아이 먼저'..지구촌 상식, 왜 우리에만 없나”. 《노컷뉴스》. 2014년 4월 19일. 
  121. "정부 책임론 거세질라".. 與 '선거정국 역풍' 조마조마”. 《세계일보》. 2014년 4월 18일. 
  122. “[세월호 침몰] '나 홀로 탈출' 선장, 최대 '무기징역' 받을 수도(종합)”.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18일. 
  123. “바다선 목숨건 선내 진입..정부는 입만 열면 '대혼란'.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18일. 
  124. “[여객선침몰]해경 "선내 진입 사실 아냐..오후 3시 진입 예정". 《노컷뉴스》. 2014년 4월 18일. 
  125. “[진도 여객선침몰]국방부 "물살 상관없이 軍 잠수사 집중 투입". 《뉴시스》. 2014년 4월 18일. 
  126. “[속보]세월호 내부 진입 성공..생존자 확인중”. 《YTN》. 2014년 4월 18일. 
  127. “[여객선 침몰] 경기도민 실종됐는데 詩쓰는 김문수 '논란'. 《노컷뉴스》. 2014년 4월 18일. 
  128. “MBN 홍가혜 민간잠수부 인터뷰 보도 내용에 네티즌 '충격'. 《TV리포트》. 2014년 4월 18일. 
  129. “<여객선침몰> 사망자 25명으로 늘어..시신 유실 현실화”. 《연합뉴스》. 2014년 4월 18일. 
  130. “손석희 학부모 인터뷰, "방송과 현장은 완전히 다른 상황" 분통”. 《티브이데일리》. 2014년 4월 18일. 
  131. “[진도 여객선침몰][종합2보]朴대통령 "약속 안 지키면 물러나야"..6살 지연양 "가지마세요".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132. “[진도여객선침몰][종합]박 대통령 "옷 벗을 각오로 구조 전력을".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133. “박근혜 대통령 "마지막 최선 다 해달라..그게 바로 명령".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17일. 
  134. “[진도여객선침몰] 사고현장 방문한 박 대통령”.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135. “[진도 여객선침몰][종합]朴대통령, 사고현장 방문.."1분 1초가 급해".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136. “<여객선침몰> "야속한 하늘이여" 기상악화로 수색중단”. 《연합뉴스》. 2014년 4월 17일. 
  137. “[진도 여객선침몰]산소공급 최대 9시간 연기..가족 분노”.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138. “<여객선침몰> 조사 받는 이준석 선장”. 《연합뉴스》. 2014년 4월 17일. 
  139. “<여객선침몰> 선장 "승객 가족에 죄송, 면목없어". 《연합뉴스》. 2014년 4월 17일. 
  140. “<여객선 침몰>여객선 기관원 "9시께 탈출한 것 같다". 《연합뉴스》. 2014년 4월 17일. 
  141. “[진도 여객선침몰]최종 탑승자 462명..174명 구조·4명 사망”. 《뉴시스》. 2014년 4월 16일. 
  142. “[세월호 침몰]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4명으로 늘어”.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16일. 
  143. “[단독]세월호 침몰 직전, 다가올 재앙 모른 채..영상 공개”. 《경향신문》. 2014년 4월 16일. 
  144. “[세월호 침몰]정부, 안이한 사고 대응·오락가락 통계 '원성'.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16일. 
  145. “[진도 여객선침몰]2명 사망·164명 구조..293명 미확인”. 《뉴시스》. 2014년 4월 16일. 
  146. “[진도 여객선침몰]사망자 2명 발생..179명 구조”. 《뉴시스》. 2014년 4월 16일. 
  147. “[진도 여객선침몰]안산단원고 고교생 전원구조”. 《뉴시스》. 2014년 4월 16일. 
  148. “수학여행 학생등 474명 탄 여객선 좌초..190명 구조(4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149. “수학여행 학생 등 450여명 탄 여객선 좌초..구조 중(3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150. “진도 해상서 350여명 탄 여객선 조난신고..침수 중(2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