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6/12월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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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탄핵·사드·세월호' 송박영신 촛불 고조..곳곳 사전집회”. 《뉴시스》. 2016년 12월 31일. 
  2. “세월호 유족이 매긴 청문위원 성적표 '첫손 박영선, 최악 이완영'. 《한겨레》. 2016년 12월 31일. 
  3. “세월호 인양 현장서 새해 맞는 사람들..인양기원 '한마음'. 《연합뉴스》. 2016년 12월 31일. 
  4. "세월호 인양 과정 불투명..야간작업 등 의혹". 《뉴시스》. 2016년 12월 31일. 
  5. “괴로워하는 세월호 마지막 생존자”. 《연합뉴스》. 2016년 12월 31일. 
  6. “[인물360°] 분노한 시민들, '네티즌 수사대'가 되다”. 《한국일보》. 2016년 12월 31일. 
  7. '박옹성'은 신기루였나..최순실 국정농단 한방에 '와르르'. 《경향신문》. 2016년 12월 30일. 
  8. "朴, 세월호 7시간 기억 없다" 대리인 발언 논란.."오해" 해명(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30일. 
  9.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조여옥 대위 출국 허용”. 《연합뉴스》. 2016년 12월 30일. 
  10. "세월호 7시간 정확한 기억 안 나" 파문.. 대통령측 "오보" 진화”. 《세계일보》. 2016년 12월 30일. 
  11.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기억 잘 못해..기억하려 노력"(종합)”. 《뉴스1》. 2016년 12월 30일. 
  12. “朴측 대리인단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잘 기억 못해". 《뉴스1》. 2016년 12월 30일. 
  13. “우익단체 "세월호 리본 대신 태극기 배지"..내일 '탄핵반대' 집회”. 《뉴시스》. 2016년 12월 30일. 
  14. "세월호 분향소 탓 영업피해" 소송 낸 상인들 패소”. 《한국일보》. 2016년 12월 30일. 
  15. “[단독] 김기춘 '세월호 정부책임' 희석시키려 감사원·검찰 통제”. 《한겨레》. 2016년 12월 30일. 
  16. “[단독] 청와대, '세월호 감사자료' 미리보고 고쳤다”. 《한겨레》. 2016년 12월 30일. 
  17. '세월호 7시간' 조여옥 대위, 특검 7시간 재조사 뒤 귀가”. 《뉴스1》. 2016년 12월 29일. 
  18. “[강경윤 기자의 사건 비하인드] "세월호 거리서명 했을 뿐인데..내가 문화계 블랙리스트?". 《SBS funE》. 2016년 12월 29일. 
  19. “파죽지세 특검, 朴대통령 겹겹포위..뇌물·삼성·블랙리스트(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9일. 
  20. “특검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조여옥 재소환(종합)”. 《뉴스1》. 2016년 12월 29일. 
  21. “[모이] 세월호 노란리본, 이렇게 만듭니다”. 《오마이뉴스》. 2016년 12월 29일. 
  22. '두데' 박철민 "세월호 기사 못 본다, 바다의 배만 봐도 눈물 나". 《뉴스엔》. 2016년 12월 29일. 
  23. "말 잘못했다간 죽음"이라던 대통령 전속 미용사”.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29일. 
  24. “朴대통령, 대리인단 상견례..수사 혐의·세월호 7시간 논의(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9일. 
  25. “장모 명의로 대리처방?..특검, '세월호 7시간' 옥죈다”. 《JTBC》. 2016년 12월 28일. 
  26. “[단독] 세월호 당일 김영재 진료 차트 '허위 작성' 포착”. 《JTBC》. 2016년 12월 28일. 
  27. “세월호 침몰 당일 헬기 파견했던 미 함정..17일엔 침몰 지점 9km 떨어진 곳 수색”. 《중앙일보》. 2016년 12월 28일. 
  28. “잠수함 레이더 확인 안 된다? 인근에 해군 함정 있었다”.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28일. 
  29. “특검, 차움의원·서울대병원 압수수색..비선진료·대리처방 수사(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28일. 
  30. “해군 "잠수함 가능성 0" vs 자로 "레이더 공개부터". 《노컷뉴스》. 2016년 12월 28일. 
  31. “[단독]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조여옥 대위 출국금지”. 《연합뉴스》. 2016년 12월 28일. 
  32. “[단독]조여옥 대위 '도피성 미국 연수 의혹'도 수사”. 《경향신문》. 2016년 12월 28일. 
  33. "세월호 참사 원인 '잠수함' 아니라면 외계인이랄 수밖에". 《뉴스1》. 2016년 12월 28일. 
  34.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불신의 시대가 키운 공방”. 《중앙일보》. 2016년 12월 28일. 
  35. “[단독] 세월호 다음 날 사진에도 박 대통령 '시술 흔적'. 《JTBC》. 2016년 12월 27일. 
  36. '세월호 7시간' 베일 벗나..朴대통령 "명쾌하게 밝힐 것".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7일. 
  37. “한민구 "조여옥 대위 진술 번복, 혼란한 상황서 나온 발언". 《뉴스1》. 2016년 12월 27일. 
  38. “세월호 7시간, 박근혜를 위해 우병우는 무슨 일을 했을까”. 《한겨레21》. 2016년 12월 27일. 
  39. “[Magazine D]"잠수함은 그렇게 빠르게 기동하지 않는다". 《동아일보》. 2016년 12월 27일. 
  40. “軍,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거듭 반박.."허위사실 법적대응". 《연합뉴스》. 2016년 12월 27일. 
  41. '세월호 7시간' 베일 벗나..朴대통령, 헌재에 '행적' 제출”.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7일. 
  42. “[자로 세월X]송영길 "세월호 침몰부근 수심 낮아 잠수함 잠항 불가능? 천안함 논리와 충돌". 《동아일보》. 2016년 12월 27일. 
  43. “세월호 참사 당일 누군가가 朴 대통령 지켜보고 있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7일. 
  44. “최순실, 세월호 당일 대통령 행적 묻자 "질문하지 말라" 신경질”. 《한국일보》. 2016년 12월 27일. 
  45. “정호성 "세월호 당일 관저에 누가 있었는지 말할 수 없다". 《한겨레》. 2016년 12월 26일. 
  46. “최순실 "내 딸 정유라, 이화여대 정당하게 들어갔다". 《뉴시스》. 2016년 12월 26일. 
  47. “[이슈+] '세월X' 자문 김관묵 교수 "외부충격 가능성 높다". 《한국경제》. 2016년 12월 26일. 
  48. “軍 "세월호 충돌설 사실무근..사고해역은 잠항 못해". 《이데일리》. 2016년 12월 26일. 
  49. “<특검 수사>특검 조윤선 정면 겨냥은 朴 '약한 고리' 때리기”. 《문화일보》. 2016년 12월 26일. 
  50. “국방부, 세월호-軍 잠수함 충돌설 "사실 무근". 《뉴스1》. 2016년 12월 26일. 
  51. “[인터뷰] 자로 "주황색 괴물체만 밝히면 게임 끝". 《노컷뉴스》. 2016년 12월 26일. 
  52.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잠수함 충돌설도 인양하면 쉽게 확인 가능"..수상한 시간 끌기”. 《SBS》. 2016년 12월 26일. 
  53. '세월호 7시간' 소명하라는 헌재..朴대통령 고심 거듭”. 《연합뉴스》. 2016년 12월 26일. 
  54. “우병우, 감찰 착수 이석수에 "형 어디 아파?". 《조선일보》. 2016년 12월 26일. 
  55. “김진태 "추미애·나경원, 세월호 당일 화장 몇번 고쳤나".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56.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호 침몰, 잠수함 충격 가능성도" 주장”.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57. “자로, JTBC와 단독 인터뷰 "세월호 침몰 원인, 군 잠수함 충격 가능성". 《중앙일보》. 2016년 12월 25일. 
  58. “특검 조사 마친 조여옥 대위”.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59. '세월호 7시간 의혹 핵심' 조여옥 대위 출국금지 되나”. 《뉴시스》. 2016년 12월 25일. 
  60.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엑스 공개 지연.."침몰원인 외부충격". 《뉴시스》. 2016년 12월 25일. 
  61. “특검, '세월호 7시간' 조여옥 출국금지·靑 압수수색 검토”. 《뉴스1》. 2016년 12월 25일. 
  62. '세월X' 오늘 오후 4시16분 공개.. 네티즌수사대 '자로'는 누구?”.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5일. 
  63. '세월호 7시간 의혹' 조여옥 대위, 특검 조사 받고 새벽 귀가”.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64. "올해 최악의 보도 : MBC, 조선일보의 세월호 보도". 《노컷뉴스》. 2016년 12월 25일. 
  65. “세월호, 문제의 동영상은?..제작자 '자로' 인터뷰 공개”. 《JTBC》. 2016년 12월 24일. 
  66. “말 바꾸기 논란 조여옥 소환..'세월호 7시간' 수사”. 《SBS》. 2016년 12월 24일. 
  67. “김진태 "태극기 물결 무섭지 않은가".. 촛불민심 정조준”. 《세계일보》. 2016년 12월 24일. 
  68. “특검, '세월호 7시간' 밝히나..조여옥 대위 참고인 소환 조사”. 《아시아경제》. 2016년 12월 24일. 
  69. “특검, 조여옥 대위 소환..최순실과 대질 가능성”. 《뉴스토마토》. 2016년 12월 24일. 
  70. “[1보]특검, '세월호 7시간' 조여옥 대위 참고인 소환 조사”. 《뉴시스》. 2016년 12월 24일. 
  71.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호 침몰원인 담긴 동영상 세월엑스 내일 공개”. 《중앙일보》. 2016년 12월 24일. 
  72. “성탄·연말 촛불.."2017년 박근혜 없는 나라서 살자". 《노컷뉴스》. 2016년 12월 24일. 
  73. “높아지는 朴 대통령 미용시술 의혹, 모두 부인만”. 《아이뉴스24》. 2016년 12월 24일. 
  74. '세월호 다큐' 공개 앞둔 자로 "절대 자살 안 해, 자료 백업해뒀다". 《국민일보》. 2016년 12월 24일. 
  75. '세월호 7시간' 열쇠 쥔 간호장교의 거짓말 시리즈”. 《SBS》. 2016년 12월 23일. 
  76. “박 대통령 측 "세월호 7시간, 사생활까지 공개할 것". 《MBC》. 2016년 12월 23일. 
  77. “조여옥, 청문회前 신보라 전 대위와 통화..'말맞추기' 의혹(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3일. 
  78. '세월호 다큐' 공개 앞둔 자로 "제 걱정은 하지마세요". 《노컷뉴스》. 2016년 12월 23일. 
  79. "밝히겠다"는 靑..'세월호 7시간' 헌재서 규명될까?”. 《아시아경제》. 2016년 12월 23일. 
  80. “박범계 "이완영 의혹, 향우회 사진 보니 풀렸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3일. 
  81.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자로 "세월호 다큐, 대통령 7시간도 관련". 《SBS》. 2016년 12월 23일. 
  82. “[탄핵 정국] '세월호' 규명 직접 나선 헌재.. '국민 안전' 탄핵 판단 핵심으로”. 《서울신문》. 2016년 12월 23일. 
  83. “헌재, '세월호 7시간 대통령 행적' 시간대별 제출 요구”. 《KBS》. 2016년 12월 22일. 
  84. “[단독] 세월호 유병언 일가 계열사 '정석케미칼' 약진 이유.."청와대 있다" 폭로”. 《노컷뉴스》. 2016년 12월 22일. 
  85. “말 바꾼 간호장교.."관저 들어가서 주사 놨다". 《SBS》. 2016년 12월 22일. 
  86. “세월호 수사팀, 우병우 수사 개입은 "아주 이례적인 일". 《노컷뉴스》. 2016년 12월 22일. 
  87. “헌재 "대통령, 그날 무엇을 했는지 본인이 더 잘 알 것". 《세계일보》. 2016년 12월 22일. 
  88. “육군장교 정복입고 청문회 출석한 조여옥 대위, 신보라는 왜 사복?”. 《서울경제》. 2016년 12월 22일. 
  89. “헌재 "朴대통령 측, '세월호 7시간' 남김없이 밝혀라"(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2일. 
  90. “헌재 "세월호 7시간 대통령 본인이 가장 잘 기억". 《한겨레》. 2016년 12월 22일. 
  91. “우병우 "최순실 묵인 · 檢 외압의혹 인정 못한다" (상보)”. 《뉴스1》. 2016년 12월 22일. 
  92. '세월호 7시간 열쇠' 청문회 출석한 조여옥 대위”. 《뉴스1》. 2016년 12월 22일. 
  93. “국회 "'키친 캐비닛'은 언어도단..대통령 심판정 세워달라"(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21일. 
  94. “[단독] "조 대위, 대통령 외부진료 내용 깊숙이 안다". 《SBS》. 2016년 12월 21일. 
  95. “[국회 대정부 질문] 이재정 의원 "세월호 잠수사, 절반도 보상 못받아.. 보상체계 정당한가". 《머니S》. 2016년 12월 21일. 
  96. “마지막 증언을 해야 할 이영선과 윤전추”. 《한겨레21》. 2016년 12월 21일. 
  97. “세월호 참사 당일 '보안손님' 다녀갔나”. 《한겨레21》. 2016년 12월 21일. 
  98. “[마부작침] '세월호 7시간' 특검 전담팀 구성됐다..윤석열은 '대기업 수사'. 《SBS》. 2016년 12월 21일. 
  99. “정동영 "黃권한대행, 세월호 수사외압"..黃 "사실 아니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21일. 
  100. “[속보] 정동영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증인있다". 《중앙일보》. 2016년 12월 21일. 
  101. “국회 "최순실, 탄핵심판정 증인 세운다..朴도 나와라". 《노컷뉴스》. 2016년 12월 21일. 
  102. “김영주 "조모 대위 귀국, 왜 기무사가 데려갔냐". 《뉴시스》. 2016년 12월 21일. 
  103. '7시간 실마리' 의료용 실..김영재 '특혜 의혹' 보니”. 《JTBC》. 2016년 12월 20일. 
  104. “[단독] '세월호 7시간' 입증 증거 제출예정.."자료 확보". 《연합뉴스TV》. 2016년 12월 20일. 
  105. “[단독] 작년 말에도 턱에 주사 자국..주기적 시술 정황”. 《JTBC》. 2016년 12월 20일. 
  106. “[속보] 특검, "朴 대통령 4년 일정 전부 살펴봐". 《YTN》. 2016년 12월 20일. 
  107. “<탄핵 정국>특검, 朴대통령-삼성 '4년간 공식·비공식 접촉' 모두 조사”. 《문화일보》. 2016년 12월 20일. 
  108. '세월호 7시간', 국민들이 박근혜에게 분노한 진짜 이유”. 《오마이뉴스》. 2016년 12월 20일. 
  109. “네티즌수사대 '자로' "25일에 세월호의 진실 공개하겠다". 《중앙일보》. 2016년 12월 20일. 
  110. “[단독] '직권남용' 딱 걸린 우병우.."이번엔 빠져나가기 힘들 것". 《한겨레》. 2016년 12월 20일. 
  111. “[단독] 우병우 "해경 상황실 서버 수색 말라"..세월호 수사팀에 압력”. 《한겨레》. 2016년 12월 20일. 
  112. “꺼져가던 세월호 불씨, 누가 지켜왔나?”. 《노컷뉴스》. 2016년 12월 20일. 
  113. “세월호 전에도 뒤에도 '주기적' 흔적..시술자는 누구?”. 《JTBC》. 2016년 12월 19일. 
  114. “박 대통령 얼굴 자국, '실 리프팅' 시술 가능성 제기”. 《JTBC》. 2016년 12월 19일. 
  115. “대통령 얼굴 분석해보니..참사와 상관없이 '시술' 정황”. 《JTBC》. 2016년 12월 19일. 
  116. “[단독] 세월호 참사 닷새 뒤 대통령 '피부 시술' 흔적”. 《JTBC》. 2016년 12월 19일. 
  117. “국방부 "靑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22일 청문회 출석".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9일. 
  118.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김영재 서명, 다른사람이 한듯" vs "단정하기 어려워". 《동아일보》. 2016년 12월 19일. 
  119. “중국 어선 막느라..정작 우리 바다는 '무법천지'. 《경향신문》. 2016년 12월 18일. 
  120. “[채널A단독]전문가들 "김영재 필적 아니다". 《채널A》. 2016년 12월 18일. 
  121. “朴대통령 답변서 "세월호 당시 靑서 정상 근무..신속히 현장 지휘". 《뉴시스》. 2016년 12월 18일. 
  122. “朴대통령측 "파면 정당화할 위법 없다..崔 1심재판 후 결정해야"(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18일. 
  123.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서 정상 근무, 신속 지휘". 《한국일보》. 2016년 12월 18일. 
  124. “세월호 유가족 "진상규명 방해 총리 가증스러워". 《노컷뉴스》. 2016년 12월 17일. 
  125. “[오마이포토] "억울해서 못 살겠다" 세월호 유가족 오열”. 《오마이뉴스》. 2016년 12월 17일. 
  126. "우리도 있어요".. 광화문 광장의 또다른 목소리”. 《세계일보》. 2016년 12월 17일. 
  127. '세월호 7시간' 어제 찾은 두 가지 증거”. 《YTN》. 2016년 12월 17일. 
  128. “담화는 모르쇠, 조사는 불응, 탄핵도 부인..버티는 朴”. 《노컷뉴스》. 2016년 12월 17일. 
  129. “朴대통령 측, 탄핵 사유 모두 부인 "세월호, 대통령이 책임질 일 아니다". 《조선일보》. 2016년 12월 17일. 
  130. “[서의동의 사람·사이-박주민 민주당 의원]스펙 버리고 '거지갑'된 의원 "시민들이 '어 재밌네' 그래요". 《경향신문》. 2016년 12월 16일. 
  131. “[단독] "세월호 수사에 외압..배후는 우병우". 《SBS》. 2016년 12월 16일. 
  132. “김영재 원장 알리바이 무너지나..달라진 반응”. 《SBS》. 2016년 12월 16일. 
  133. “朴대통령 '세월호 직접 책임 없다'..법리대결 강공 예고”. 《연합뉴스》. 2016년 12월 16일. 
  134. “朴대통령, 탄핵사유 전부부인.."세월호 생명권 침해아냐"(상보)”. 《이데일리》. 2016년 12월 16일. 
  135. “朴대통령 측 "세월호 7시간 행방 관련, 생명권 침해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6일. 
  136. “청와대, '세월호 7시간' 미용사 분단위 출입기록 있다”. 《한겨레》. 2016년 12월 16일. 
  137. “[훅!뉴스] 세월호 7시간을 풀 7가지 단서”. 《노컷뉴스》. 2016년 12월 16일. 
  138. “[단독] 황교안 "해경 과실치사 빼라" 압력..수사팀 '인사 보복'까지”. 《한겨레》. 2016년 12월 16일. 
  139. "박근혜 대통령상 부끄러워 거실에서 치웠죠". 《한국일보》. 2016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