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7/2월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2:07
낙엽 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6월 28일 (수) 22:07 판 (분류 문법 통일)

2017년 2월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특검 "朴대통령, 세월호 한 달 뒤부터 2년여간 보톡스 5회"(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8일. 
  2. “[단독] 박근혜에게 노조는 '관리'와 '압박' 대상이었다”. 《시사IN》. 2017년 2월 28일. 
  3. “김진태vs박범계 "어디서 반말"..고성에 법사위 정회 후 속개”.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8일. 
  4. “박범계 국회의원 '세월호 특별법' 설전, 김진태 의원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머니S》. 2017년 2월 28일. 
  5. “김진태·박범계 "어디서 반말하느냐"..고성 끝 법사위 정회”. 《뉴스1》. 2017년 2월 28일. 
  6. "본 사람은 적은데 악플 너무 많아, 이상하다 생각해". 《노컷뉴스》. 2017년 2월 27일. 
  7. "다음엔 세월호 같은 사고 안 날 것 같나" 또 막말 변론”. 《JTBC》. 2017년 2월 27일. 
  8. “끝내 듣지 못한 朴 대통령측의 '세월호 7시간'. 《국민일보》. 2017년 2월 27일. 
  9. '세월호'만 따로 최종변론한 국회 "朴, 아무것도 안했다". 《뉴스1》. 2017년 2월 27일. 
  10. “[단독] "박근혜, 세월호 참사 직후 멍 빼는 주사 맞았다". 《시사IN》. 2017년 2월 27일. 
  11. “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 《노컷뉴스》. 2017년 2월 26일. 
  12. '세월호 7시간'..특검 "朴 대통령, 무엇을 했나". 《노컷뉴스》. 2017년 2월 25일. 
  13. “이재명 "박근혜게이트, 마지막 1원까지 환수". 《뉴스1》. 2017년 2월 23일. 
  14. “대통령 측 "세월호 참사,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반 아니다". 《JTBC》. 2017년 2월 22일. 
  15. “대구 세월호 모욕 낙서..경찰 수사난항”. 《뉴시스》. 2017년 2월 22일. 
  16. “특검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 7시간 의혹 확인". 《뉴스토마토》. 2017년 2월 21일. 
  17. “특검, '朴 세월호 행적' 곧 공개..비선진료 시사”.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1일. 
  18. “대구서 세월호 참사 모욕 낙서 발견..경찰 수사”. 《뉴시스》. 2017년 2월 20일. 
  19. “김영석 장관 "세월호, 3월 중순까지 인양 준비 완료". 《이데일리》. 2017년 2월 16일. 
  20. "세월호 희생자 304명..고래가 되어 제주로". 《한겨레》. 2017년 2월 15일. 
  21. “[단독] '세월호 상처' 안산에도 "뭐 뽑아먹을 것 없나". 《JTBC》. 2017년 2월 14일. 
  22. “세월호 7시간 진실은..특검, 남은 수사기간 진상규명 집중”. 《연합뉴스》. 2017년 2월 12일. 
  23. "힘들 때마다.." 세월호 유족 '위안의 뜨개질' 2년 반”. 《JTBC》. 2017년 2월 11일. 
  24. “또다른 '명예와 정의'..촛불집회 참가한 육사 동문들”. 《연합뉴스》. 2017년 2월 11일. 
  25. "朴대통령 세월호때 '머리 흐트러질 사정'" vs "필요조치 다해". 《연합뉴스》. 2017년 2월 10일. 
  26. “국회 "朴대통령, 세월호 보고서 읽고 구조 지시했는지 의심". 《연합뉴스》. 2017년 2월 10일. 
  27. "朴, 세월호 침몰 보고받을 상황 아니었던 것 명백" 국회 측 맹공”. 《국민일보》. 2017년 2월 10일. 
  28. “탄핵 기각설.. 북한요원 침투설.. 가짜 뉴스 퍼뜨리는 '태극기 극우'. 《한국일보》. 2017년 2월 10일. 
  29. “문재인 "세월호·가습기 살균제 '재수사'하겠다".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9일. 
  30. “헌재 '세월호 행적' 요구 한 달..이제 와 "통화기록 못찾겠다". 《JTBC》. 2017년 2월 8일. 
  31. “끔찍한 그날, 국가는 숨었다”. 《한겨레21》. 2017년 2월 8일. 
  32. “[탄핵심판] 헌재는 "아직 부족하다"는데 대통령 측은 "소명 다 했다".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8일. 
  33. “대통령측 "'세월호 7시간' 법률적 책임 주장, 말 안돼". 《연합뉴스》. 2017년 2월 7일. 
  34. “[단독] '靑 입김' 약해지자 너도 나도 한 자리 차지 극성”. 《국민일보》. 2017년 2월 7일. 
  35. “박근혜 "최순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생각..기업경영 한 것 몰라". 《뉴스1》. 2017년 2월 6일. 
  36.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에 "기존 자료로 갈음하겠다". 《JTBC》. 2017년 2월 5일. 
  37. “촛불 든 세월호 민간잠수사 "죄책감 없는 정부 용서 못 해". 《경향신문》. 2017년 2월 4일. 
  38. “문재인 "가장 보고싶은 사람, 노무현 대통령". 《미디어오늘》. 2017년 2월 4일. 
  39. "현실이면 얼마나 좋을까"..세월호 희생 학생에게 온 검진 통보서”. 《뉴시스》. 2017년 2월 4일. 
  40. “이재명, 안희정 '대연정' 맹공.."촛불민심·국민 배신". 《뉴스1》. 2017년 2월 4일. 
  41. “시국선언 참여 퇴직 교사 이번에도 훈포장 제외”.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42. '비선진료' 김영재 세월호 참사일 차트 서명 "판독불가".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43. “본질 흐린 '골든타임' 발언..대통령 옹호하려다 '자충수'. 《JTBC》. 2017년 2월 1일. 
  44. “듣고 있던 재판관들, 언성 높이며 '대통령 책임' 추궁”. 《JTBC》. 2017년 2월 1일. 
  45. “헌재 출석한 靑 전현직 수석 3인..朴대통령 합심방어”. 《이데일리》. 2017년 2월 1일. 
  46. “박 대통령, 세월호 대형 인명 피해 알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2017년 2월 1일. 
  47. “헌재 재판관들 "세월호때 朴대통령 왜 관저에 있었나". 《노컷뉴스》. 2017년 2월 1일. 
  48. “[종합]김규현 수석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보고받고 구조 지시..대통령 책임 다해". 《뉴시스》. 2017년 2월 1일. 
  49. “김규현 외교보안수석 "세월호 참사, 朴 대통령에게 책임 전가해선 안 돼". 《쿠키뉴스》. 2017년 2월 1일. 
  50. “[속보]김규현 수석 "세월호 사고 책임 대통령에게 물을 수 없어". 《경향신문》. 2017년 2월 1일. 
  51. “김규현 수석, 헌재서.."세월호 참사, 선박회사 탓". 《중앙일보》. 2017년 2월 1일. 
  52. “[속보]김규현 수석 "세월호 당일 대통령 첫 보고는 오전 10시" ..기존 청와대 주장과 동일”. 《경향신문》. 2017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