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최순실/2016/12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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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최순실 관련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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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특검, 조윤선 등 위증 혐의 고발 요청”. 《KBS》. 2016년 12월 31일. 
  2. “[송박영신 촛불집회]'18세' 어린 친박 "좌파들이 마녀사냥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31일. 
  3. “갈 길 바쁜 특검, '거짓말·모르쇠'에 긴급체포 강수”. 《연합뉴스》. 2016년 12월 31일. 
  4. “특검 앞에 선 삼성 내부균열 조짐..수사 칼끝 이재용 정조준”. 《연합뉴스》. 2016년 12월 31일. 
  5. “[단독]김기춘, 성완종 리스트 수사 때 관련 자료 모두 파기했다”. 《한국일보》. 2016년 12월 31일. 
  6. “[단독]조윤선, '김영재 특혜 폭로' 이현주 컨설팅업체 대표 고소”. 《한국일보》. 2016년 12월 31일. 
  7. “특검, '우병우 협박' 자살 경찰관 사건 칼 뺀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31일. 
  8. “[단독] 三星 고위급 "이재용 지시로 최순실 지원" 진술”. 《조선일보》. 2016년 12월 31일. 
  9. "한국 기업, 사드 배치되면 중국서 사업하기 어려울 것". 《한국경제》. 2016년 12월 31일. 
  10. “특검 첫 구속은 '삼성특혜' 문형표..'朴대통령 뇌물' 수사 속도”. 《뉴스1》. 2016년 12월 31일. 
  11. “[단독] "정유라 지원 결정" 이재용에게 간 문자”. 《SBS》. 2016년 12월 30일. 
  12. '태블릿' 쟁점 부상, 검찰이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이유는?”. 《MBC》. 2016년 12월 30일. 
  13. "朴, 세월호 7시간 기억 없다" 대리인 발언 논란.."오해" 해명(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30일. 
  14.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기억 잘 못해..기억하려 노력"(종합)”. 《뉴스1》. 2016년 12월 30일. 
  15. “朴측 대리인단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잘 기억 못해". 《뉴스1》. 2016년 12월 30일. 
  16. “朴대통령 측 "JTBC 태블릿PC 보도 관련 사실조회 요청할 것".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30일. 
  17. “최태민 아들 "父, 朴 재산 돌려주겠다 말하고 사망..타살의혹". 《서울신문》. 2016년 12월 30일. 
  18. “[단독] "주사 아줌마는 백 선생"..소재 파악 착수”. 《YTN》. 2016년 12월 30일. 
  19. “[단독] "국정 신경 쓰느라 머리 아파" 최순실의 짜증”. 《한국일보》. 2016년 12월 30일. 
  20. "외국대사들이 朴대통령에 준 선물, 최순실 집에서 발견돼". 《동아일보》. 2016년 12월 30일. 
  21. “[단독] '朴 뇌물죄' 핵심 퍼즐 나왔다.."삼성에 최순실 지원 요구". 《연합뉴스》. 2016년 12월 29일. 
  22. “[단독] 정유라 조력자 "이번 주 다 끝난다" 의미심장 발언”. 《JTBC》. 2016년 12월 29일. 
  23. “朴 대통령 "나도 모르는 부분이 기정사실화..안타깝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29일. 
  24. “[채널A단독]최순실 "마실 물로 샤워" 특혜 증언”. 《채널A》. 2016년 12월 29일. 
  25. “열흘 만에 말 바꾼 정호성 "대통령과 공모 안해". 《뉴시스》. 2016년 12월 29일. 
  26. '블랙리스트 폭로' 공익제보자 이름 까라는 조윤선”. 《한겨레》. 2016년 12월 29일. 
  27. “파죽지세 특검, 朴대통령 겹겹포위..뇌물·삼성·블랙리스트(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9일. 
  28. “특검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조여옥 재소환(종합)”. 《뉴스1》. 2016년 12월 29일. 
  29. “[특검수사-우병우] "檢 기록 다 준 것 같지 않다"..禹 개인비리 뺀 듯”.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9일. 
  30. “[단독] 정호성 휴대폰에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한겨레》. 2016년 12월 29일. 
  31. “[단독] 최순실 카톡 메시지, "회장님 S에서 입금했습니다". 《시사IN》. 2016년 12월 28일. 
  32. “조여옥 대위, 가짜 '약장' 패용..軍 명예 실추 비판”. 《뉴시스》. 2016년 12월 28일. 
  33. “이혜훈 "조윤선-최순실 관계 제보 잇따라"..조윤선 "법적대응"(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8일. 
  34. “[단독] "이완영 의원, 감사원 재직때 뒷돈 받아 사표 내". 《한겨레》. 2016년 12월 28일. 
  35. “이사장 전격 체포에 국민연금 '멘붕'..직원이탈 가속화 우려”. 《이데일리》. 2016년 12월 28일. 
  36. “MBC 기자들 "아들·딸도 부모가 MBC 기자라 말 못해".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28일. 
  37. “[단독]"나는 진보"가 "나는 보수" 첫 추월..한국사회 '보수에서 진보로'.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8일. 
  38. “조윤선 장관 "재벌 부인들에 최순실 소개 사실 아냐..법적대응". 《뉴스1》. 2016년 12월 28일. 
  39. “이혜훈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때 볼펜도 빼앗겼다".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8일. 
  40. “[단독]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조여옥 대위 출국금지”. 《연합뉴스》. 2016년 12월 28일. 
  41. “청문회서 눈물 보인 이대 교수가 던진 뼈아픈 질문”. 《한겨레》. 2016년 12월 27일. 
  42. “최순실 '구치소 특혜' 내부 고발자, 다른 교도소로 이례적 이감”. 《아시아경제》. 2016년 12월 27일. 
  43.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제때 제대로 안돼 안타깝다"(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7일. 
  44. '세월호 7시간' 베일 벗나..朴대통령 "명쾌하게 밝힐 것".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7일. 
  45. "아프다" 버티는 최순실.. "체포영장 불사" 강경한 특검(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7일. 
  46.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매도당해 안타깝다"..靑 "착잡하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27일. 
  47. “박영선 "최순실 직접 만나보니..뒷목이 뻐근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7일. 
  48. “세월호 참사 당일 누군가가 朴 대통령 지켜보고 있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7일. 
  49. “최순실, 세월호 당일 대통령 행적 묻자 "질문하지 말라" 신경질”. 《한국일보》. 2016년 12월 27일. 
  50. “최순실, 온나라 뒤흔들어놓고 "나라가 바로 섰으면 좋겠다". 《동아일보》. 2016년 12월 27일. 
  51. “딸 이야기에 눈물 쏟던 崔.. "獨 재산 있다면 몰수하라" 발끈”. 《파이낸셜뉴스》. 2016년 12월 26일. 
  52. “정호성 "朴대통령 퇴임 후에도 모실 것..내 운명". 《뉴시스》. 2016년 12월 26일. 
  53. “최순실 "김기춘·우병우 모른다..종신형 받을 각오". 《연합뉴스》. 2016년 12월 26일. 
  54. “최순실 "국민께 여러가지 혼란케해 죄송..김기춘 우병우 모른다"(속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26일. 
  55. “박영선, 페이스북 라이브로 "국회의원들 위협 느껴"..왜?”.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6일. 
  56. “최순실, 감방에서 안나와.."구치소가 최순실 보호소냐". 《뉴시스》. 2016년 12월 26일. 
  57. “국조특위 최순실 수감동 진입.."촬영 안해야 최순실 나올것".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6일. 
  58. “KBS 기자들 "'수신료 JTBC 주자' 해도 할 말 없다".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26일. 
  59. “[단독] 이인규 "반기문 웃긴다..돈 받은 사실 드러날 텐데". 《노컷뉴스》. 2016년 12월 26일. 
  60. "우병우, 최순실 모를 수 없다" 처가 측근 폭로”. 《이데일리》. 2016년 12월 26일. 
  61. '럭비공' 정유라..귀국하면 폭탄 발언할 수도”. 《YTN》. 2016년 12월 25일. 
  62. “이완영 의원 측, 검찰 수사중인 사건 입맞추기와 외압 의혹”. 《중앙일보》. 2016년 12월 25일. 
  63. '친박당' 온 인명진 "'최순실의 남자' 기준을 모르겠다". 《한겨레》. 2016년 12월 25일. 
  64. “법무부 의견서 보니.."탄핵엔 무죄 추정 적용 어려워". 《JTBC》. 2016년 12월 25일. 
  65. “고개 숙인 최순실..카메라 없을 땐 '태도 돌변'. 《SBS》. 2016년 12월 25일. 
  66. “[단독] 세무조사로 드러난 최순실 일가 재산 형성 과정”. 《세계일보》. 2016년 12월 25일. 
  67. “[단독] 최순실·안종범·정호성, 구치소 청문회도 불출석할 듯”. 《뉴스1》. 2016년 12월 25일. 
  68. '세월호 7시간 의혹' 조여옥 대위, 특검 조사 받고 새벽 귀가”.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69. “최순실, 하루 최대 4천만원 '미용시술비' 현금결제”.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70. “직무정지 朴대통령, 참모들과 케이크 나누며 '조용한 성탄'.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71. "신선하고 멋지다"..이방인들 눈에 비친 촛불”. 《YTN》. 2016년 12월 24일. 
  72. “친박 김진태 의원 "역대 정권 비선실세 다 있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4일. 
  73. “[이슈+] 우병우 수석이 김경진 질문에 흔들린 이유”. 《SBS》. 2016년 12월 24일. 
  74. “추위·크리스마스에도 '박근혜 퇴진' 25만 촛불모여”.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4일. 
  75. “특검 조여옥대위 참고인신분으로 조사 중(종합)”. 《뉴스1》. 2016년 12월 24일. 
  76. “[인터뷰] 박용진 "이재용, 승계 불안에 최순실에 달려가". 《시사저널》. 2016년 12월 24일. 
  77.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고발한 도태우 변호사는 누구?”.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4일. 
  78. “[단독]"대통령이 고른 후보 최순실이 최종 낙점". 《동아일보》. 2016년 12월 24일. 
  79. “신변위협에 대처하는 고영태·노승일의 자세.."더 까발려서 손 못대게..". 《중앙일보》. 2016년 12월 24일. 
  80. “[theL의 눈]변호사들이 본 우병우 청문회..우병우 '압도적 승(勝)'.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4일. 
  81. “입 열 때마다 거침없는 폭로..'키맨' 노승일”. 《SBS》. 2016년 12월 23일. 
  82. “도태우 변호사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측 고발". 《연합뉴스》. 2016년 12월 23일. 
  83. “[채널A단독]1999년 박근혜-최순실 육성 녹음 공개”. 《채널A》. 2016년 12월 23일. 
  84. “이완영 "박영선, 나와 이경재 커넥션 못밝히면 정계은퇴해야". 《연합뉴스》. 2016년 12월 23일. 
  85. “[단독]정윤회 아들 배우 정우식 "MBC 출연 특혜 전부 허구". 《뉴시스》. 2016년 12월 23일. 
  86. “정두언 "19금 녹취록 보고 대선때 朴 못 찍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3일. 
  87. “[단독] "정유라 스위스 망명 타진설"..특검 진상 파악”. 《YTN》. 2016년 12월 23일. 
  88. “[단독] 8000억은 빙산의 일각.. 최순실, 수조원 은닉 정황”. 《한국일보》. 2016년 12월 23일. 
  89. "朴대통령, 한밤에 국토부장관에 전화.. 미사리가 어떠냐, 개발 검토하라 지시". 《조선일보》. 2016년 12월 23일. 
  90. “[종합]우병우는 '모르쇠', 조여옥은 '말바꾸기'..14시간 먹통 청문회”. 《뉴시스》. 2016년 12월 23일. 
  91. “조여옥, 언론 관심 집중 때 월 300만원 호텔로 옮겨”.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2일. 
  92. '대타'로 온 백승주, 뜬금없이 "최순실 괴담, 북한이 유포". 《JTBC》. 2016년 12월 22일. 
  93. '위증교사 의혹' 새누리 이완영, 최순실 변호인과 옛 술자리 사진 등 공개”. 《경향신문》. 2016년 12월 22일. 
  94. “與친박 조원진 "몇백억 자산가들 탈당"..反탄핵 공론화”. 《연합뉴스》. 2016년 12월 22일. 
  95. “[영상] 우병우 발언 패러디한 손혜원 "당신은 더이상 민정수석도 아니고..". 《KBS》. 2016년 12월 22일. 
  96. “조여옥 "朴대통령 필러 · 프로포폴 주사한 적 없다". 《뉴스1》. 2016년 12월 22일. 
  97. '뻣뻣한' 우병우..46일만에 공식석상 나와 '모르쇠' 일관”. 《연합뉴스》. 2016년 12월 22일. 
  98.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발언 "저런 말 한 적 없다".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2일. 
  99. '세월호 7시간 열쇠' 청문회 출석한 조여옥 대위”. 《뉴스1》. 2016년 12월 22일. 
  100. “[단독]"최순실 모녀, 독일에 8000억대 재산 숨겼다". 《한국일보》. 2016년 12월 22일. 
  101. “[단독] "이완영, 청문회 피할 '예외 조항' 추진하기도". 《JTBC》. 2016년 12월 21일. 
  102. “[단독] 박헌영 과장 "내가 아니라 고영태가 위증했다". 《시사IN》. 2016년 12월 21일. 
  103. “하태경 "촛불에 타죽고 싶냐"..황 대행 '격분'. 《뉴시스》. 2016년 12월 21일. 
  104. “노웅래 "朴, 이대 총장에 정유라 입학 청탁 전화". 《뉴시스》. 2016년 12월 21일. 
  105. “최순실측 "정유라 이대 입학은 죄 아냐..국민들 감정풀이". 《뉴스1》. 2016년 12월 21일. 
  106. “장시호, 연세대 졸업 취소 못시킨다..신입생 모집정지 검토”. 《뉴스1》. 2016년 12월 21일. 
  107. “특검, 정유라 업무방해 혐의 체포영장..獨 수사공조 요청(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1일. 
  108. “[박근혜 대북 비선 편지 추가공개]"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 《주간경향》. 2016년 12월 21일. 
  109. “위증교사 의혹에 간사 사퇴 번복까지..野, "이완영, 의원직 사퇴하라".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1일. 
  110. “[단독] 아기분유·침대..삼성에 청구 내역, 최씨 모녀 가계부 보는 듯”. 《중앙일보》. 2016년 12월 21일. 
  111. “[박근혜 탄핵 정국]증인 빼돌리고 위증 입맞추고..'특검 협조' 뭉개는 박 대통령”. 《경향신문》. 2016년 12월 20일. 
  112. “이완영, 간사직 사표 백지화..與의원조차 "참담하다". 《뉴시스》. 2016년 12월 20일. 
  113. “[차기 리더에게 듣는다] 이재명 "문재인 대세론 사라져.. 지금 대중은 머슴형 리더십 요구". 《세계일보》. 2016년 12월 20일. 
  114. “文 "대통령 집무실, 정부청사로 옮기고 출퇴근하겠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20일. 
  115. "사퇴하겠다"던 이완영, 국조특위 간사직 아직 유지”. 《한겨레》. 2016년 12월 20일. 
  116. “서청원 "최순실 문제 알았으면 정계 은퇴해도 좋다".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0일. 
  117. “[훅INSIDE]최순실은 왜 노란 명찰을 착용했을까?”.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0일. 
  118. “[단독] 우병우 "해경 상황실 서버 수색 말라"..세월호 수사팀에 압력”. 《한겨레》. 2016년 12월 20일. 
  119. “이철성 경찰청장 "박대통령 5촌 살인사건 재수사 안 한다". 《한국일보》. 2016년 12월 20일. 
  120. “카메라 빠지자 고개든 최순실 "혐의 인정 못한다" 전면 부인”. 《동아일보》. 2016년 12월 20일. 
  121. “[단독] "대통령이 여명숙 해임 지시"..녹취파일 공개”. 《SBS》. 2016년 12월 19일. 
  122. “[단독] 세월호 참사 닷새 뒤 대통령 '피부 시술' 흔적”. 《JTBC》. 2016년 12월 19일. 
  123. “[채널A단독]최순실 "전화 함정에 걸렸다". 《채널A》. 2016년 12월 19일. 
  124. “친박 이완영·이만희·최교일, 모두 정동춘 만났다”. 《뉴시스》. 2016년 12월 19일. 
  125. “횡설수설 최순실, "혐의 인정 못하나" 질문에.. "네". 《국민일보》. 2016년 12월 19일. 
  126. “이완영 "민주당 P의원, 청문회 전 고영태 두 차례 만나"(상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9일. 
  127. '국정농단' 최순실,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1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9일. 
  128. “이완영 "그런 짓거리 하는 의원이 어딨나"..사전모의 부인”. 《뉴시스》. 2016년 12월 19일. 
  129. “대통령측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美처럼 일반인 조언받은 것". 《조선일보》. 2016년 12월 19일. 
  130. “[단독] 이완영·정동춘, 태블릿PC 답변 입맞췄다”. 《중앙일보》. 2016년 12월 19일. 
  131. “MB "박 대통령 뭐라하든 국민 뜻 따르면 돼".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8일. 
  132. “[채널A단독]최순실 최측근, 이만희 만났다”. 《채널A》. 2016년 12월 18일. 
  133. "국민 정서에만 기대 무리한 탄핵".. 반성은 없었다”. 《세계일보》. 2016년 12월 18일. 
  134. “朴대통령 "최순실 재판 봐야"..'탄핵심판 지연' 노골화”. 《뉴스1》. 2016년 12월 18일. 
  135. “[단독] 박대통령 "최순실은 '키친 캐비넷'..노무현때 노건평, 이명박은 이상득 있잖나". 《중앙일보》. 2016년 12월 18일. 
  136. “朴대통령측 "파면 정당화할 위법 없다..崔 1심재판 후 결정해야"(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18일. 
  137. “[단독] 반기문, 대선 출마 앞두고 '작심 발언'. 《세계일보》. 2016년 12월 18일. 
  138.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서 정상 근무, 신속 지휘". 《한국일보》. 2016년 12월 18일. 
  139. “朴대통령측 "파면 정당화할 위법없다..탄핵은 연좌제 금지위배". 《연합뉴스》. 2016년 12월 18일. 
  140.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근혜·최순실로 향했다”.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18일. 
  141. “공소장 허점 노린 대통령..궤변 속에 숨은 치밀한 전략”. 《JTBC》. 2016년 12월 17일. 
  142. “최순실 국조 '위증 모의'의혹 일파만파..22일 청문회 주목”. 《뉴스1》. 2016년 12월 17일. 
  143. “이만희 "고영태, 어떻게 제보내용 알았는지 나도 궁금". 《뉴시스》. 2016년 12월 17일. 
  144. '박 대통령 퇴진' 8차 촛불 시작..박사모 등 맞불집회”. 《한겨레》. 2016년 12월 17일. 
  145. “[123] 호텔에 등 달고, 변기 뜯고..'천상천하 유아독존'. 《SBS》. 2016년 12월 17일. 
  146. '100만' 김진태, 박사모 등 맞불집회 참석..경찰, 3만 명 추산”. 《이데일리》. 2016년 12월 17일. 
  147. “[단독] "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MB국정원이 사찰했다". 《경향신문》. 2016년 12월 17일. 
  148. “고영태 "친박 의원과 최순실측, 청문회 짜고쳤다". 《뉴시스》. 2016년 12월 17일. 
  149. “담화는 모르쇠, 조사는 불응, 탄핵도 부인..버티는 朴”. 《노컷뉴스》. 2016년 12월 17일. 
  150. “[단독]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 《중앙일보》. 2016년 12월 17일. 
  151. “朴대통령 '세월호 직접 책임 없다'..법리대결 강공 예고”. 《연합뉴스》. 2016년 12월 16일. 
  152. "탄핵이유 없다"는 채명성 변호사..한달 전엔 "탄핵사유 인정". 《중앙일보》. 2016년 12월 16일. 
  153. “朴대통령, 탄핵사유 전부부인.."세월호 생명권 침해아냐"(상보)”. 《이데일리》. 2016년 12월 16일. 
  154. “朴대통령 측 "탄핵 이유 없다"..답변서 헌재 제출(상보)”. 《뉴스1》. 2016년 12월 16일. 
  155. “朴대통령 측 "세월호 7시간 행방 관련, 생명권 침해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6일. 
  156. “靑 거부에도 국조특위, 靑 현장조사 강행키로..마찰 예고”. 《연합뉴스》. 2016년 12월 16일. 
  157. “[단독]대통령 체면 지키려 인천 돈 1000억 날려”. 《경향신문》. 2016년 12월 16일. 
  158. “[단독] 최순실 "내 땅 사달라".. 조양호가 거부하자 보복”. 《한국일보》. 2016년 12월 16일. 
  159. “최경희 전 총장 "이대 정유라 특혜 없었다" 오리발”. 《중앙일보》. 2016년 12월 16일. 
  160. “청문회 도중 빵 터진 박범계..이유는?”. 《중앙일보》. 2016년 12월 16일. 
  161. “최경희 전 이대총장, 건강상태 악화로 병원行”.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5일. 
  162. "정유라 특혜 없었다".. 최경희 전 총장 등 모르쇠 일관”. 《세계일보》. 2016년 12월 15일. 
  163. "靑, 대법원장 사찰..현직 부총리급, 정윤회 7억 뇌물 연루". 《매일경제》. 2016년 12월 15일. 
  164. “끝까지 "정유라 부정입학 안 했다"는 梨大 증인들”. 《조선일보》. 2016년 12월 15일. 
  165. “조한규 전 사장 폭로 파문 "靑, 대법원장·이외수씨 사찰"(종합)”. 《뉴스1》. 2016년 12월 15일. 
  166. “[영상] "왜 못 막았어?" 최순실 새 녹취 공개”. 《KBS》. 2016년 12월 15일. 
  167. “梨大 증인들, '정유라 특혜' 부인..최경희 "정윤회 누군지 몰라". 《연합뉴스》. 2016년 12월 15일. 
  168. “김무성 "개헌 안하면 누가 대통령 돼도 최순실 사태 또 발생". 《뉴시스》. 2016년 12월 15일. 
  169. “[단독]MBC 수뇌부, 정윤회 아들 출연 제작진에 압력”. 《경향신문》. 2016년 12월 15일. 
  170. “[단독] 삼성, 정유라에 주기로 계약한 돈은 220억이었다”. 《한겨레》. 2016년 12월 15일. 
  171. “김영재, '세월호 알리바이' 통행료 영수증 조작 의혹”. 《뉴시스》. 2016년 12월 14일. 
  172. "대통령에 보고할 감도 아냐".. 김장수 대답에 경악한 하태경”. 《국민일보》. 2016년 12월 14일. 
  173. “청문회 동행명령 받은 이영선·윤전추 행정관 "휴가중"(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14일. 
  174. "청와대, '그것이 알고싶다' 막으려 SBS 경영진 접촉시도".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14일. 
  175. “[속보]김장수 전 안보실장 "참사 때 통영함 출동 막은 건 대통령 아냐". 《경향신문》. 2016년 12월 14일. 
  176. “신보라 전 靑간호장교 "직원에 마늘주사 처치했다". 《뉴스1》. 2016년 12월 14일. 
  177. “신보라 전 靑간호장교 "대통령 시술 보거나 처치한 적 없다". 《뉴스1》. 2016년 12월 14일. 
  178. “[종합]친박 이완영, '18원 비난 여론' 폭주에 "간사직 사퇴". 《뉴시스》. 2016년 12월 14일. 
  179. “이완영 "손석희 청문회 증인채택"..野 "최지성·장충기도 하자" 반박”.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4일. 
  180. “안민석 "정유라 찾아냈다..교포들, 집앞 잠복 중". 《노컷뉴스》. 2016년 12월 14일. 
  181. “[단독] "조양호 경질, 박 대통령이 직접 지시". 《SBS》. 2016년 12월 13일. 
  182. “[단독] 박 대통령, 또 다른 가명으로 성형시술 의혹”. 《SBS》. 2016년 12월 13일. 
  183. "우병우 국회엔 출석 밝힌 바 없어"..청문회 22일로 연기될 듯”.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3일. 
  184. “[단독] 우병우 전 민정수석 "19일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13일. 
  185. “[단독] 김기춘, 고영태와도 아는 사이였다?”. 《세계일보》. 2016년 12월 13일. 
  186. "부모·형제를 내친 패륜이다".."최순실의 남자 8인 떠나라". 《경향신문》. 2016년 12월 13일. 
  187. “김태흠 "아내가 남편 바람 모르듯 친박 최순실 몰랐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13일. 
  188. “[단독] 최순실이 이 나라 대통령이었다”. 《한겨레》. 2016년 12월 13일. 
  189. “[단독] 최순실 청와대 쥐락펴락-김기춘 대리통치 '국정 양분'. 《한겨레》. 2016년 12월 13일. 
  190. "최순실, 나와 눈도 못마주치던 사람이었는데..". 《한국일보》. 2016년 12월 13일. 
  191. “[단독] 안종범 수첩 "박 대통령이 위증 지시". 《SBS》. 2016년 12월 12일. 
  192. “[뉴스통] "현상금 1100만 원..우병우를 잡아라!". 《YTN》. 2016년 12월 12일. 
  193. “[단독]"최순실 세월호 참사 당일 차움에서 운동하다 황급히 사라져". 《뉴스1》. 2016년 12월 12일. 
  194. “[단독]국회 청문회가 우습나..고영태·장시호 또 위증 논란”. 《아시아경제》. 2016년 12월 12일. 
  195. “[Today] '탄핵' 대통령 "피눈물" 흘리며 특검 준비중”. 《시사저널》. 2016년 12월 12일. 
  196. “비박, 與 의원 8명 '최순실의 남자들'로 지목”. 《노컷뉴스》. 2016년 12월 12일. 
  197. “특검이 인계받은 결정적 증거들 '하나만 공개되도 메가톤급'.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12일. 
  198. “[속보] 이장우 "김무성 의원은 배반·배신 아이콘". 《YTN》. 2016년 12월 12일. 
  199. “朴 '세월호 7시간'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을 수 있다”. 《뉴시스》. 2016년 12월 12일. 
  200. “탄핵심판 盧 불출석에 김기춘 '독설'..朴에겐 '방패'. 《노컷뉴스》. 2016년 12월 12일. 
  201. '朴대통령 공범' 또 적시..검찰 대미 장식, 이제 공은 특검으로”.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202. “최순실 변호인 "태블릿PC 소유 문제, 국과수 감정하자".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203. “조대환, SNS '뇌물죄 인정' 글 논란에 "그런 의미 아냐"(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11일. 
  204. “朴대통령 'CJ 이미경 사퇴' 직접 지시..국정농단 주범(종합2보)”. 《뉴스1》. 2016년 12월 11일. 
  205. “[속보]검찰 "수사과정서 박 대통령이 범행주도 확인".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206. “朴대통령 "피눈물난다는 말 알겠다"..관저 칩거 '정치적 연금'. 《연합뉴스》. 2016년 12월 11일. 
  207. “검찰,김종·조원동 기소..朴대통령, 또 다시 '공범'.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208. “朴대통령, 직무정지 첫 주말 관저에서 독서와 휴식”.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209. “[7차 주말 촛불집회] '朴대통령 퇴진때까지'..1000만 촛불까지 간다”.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11일. 
  210. "황교안에 못 맡겨"..국회 주도 국정 운영 논의 탄력”. 《노컷뉴스》. 2016년 12월 11일. 
  211. “104만 7차 촛불 '활활'.."헌재 압박·즉각 퇴진·사회개혁". 《뉴스1》. 2016년 12월 10일. 
  212. “반기문 "국민들, 어려움 극복할 것"..탄핵 지지?”. 《SBS》. 2016년 12월 10일. 
  213. “박지원 "朴, 헌재 판결에서 부활하려고 공작". 《뉴시스》. 2016년 12월 10일. 
  214. "간첩, 지라시 탄핵 무효하라!"..보수단체 연합 서울 도심 집회”. 《세계일보》. 2016년 12월 10일. 
  215. “美전문가들 "朴대통령 탄핵..北이 '꽃놀이패' 쥔 상황". 《뉴스1》. 2016년 12월 10일. 
  216. '직무정지' 朴대통령, 휴식 취하며 '촛불' 주시..특검 대비도”. 《연합뉴스》. 2016년 12월 10일. 
  217. “박 대통령 '관저 칩거'..의전·경호만 유지”. 《KBS》. 2016년 12월 10일. 
  218. “담담하려 애쓰던 박대통령 결국 눈물 보여”. 《한국일보》. 2016년 12월 10일. 
  219. “민정수석 교체.. 朴대통령 '마지막 기회' 노리나”. 《동아일보》. 2016년 12월 10일. 
  220. “[Why] 최순실 때문에.. 朴 대통령, 스스로 노후 챙겨야 할 수도”. 《조선일보》. 2016년 12월 10일. 
  221. “[채널A단독]김기춘 "청문회에서 크게 당했다". 《채널A》. 2016년 12월 9일. 
  222. “박 대통령, "담담한 마음으로 대응"..법리 다툼 예고”. 《JTBC》. 2016년 12월 9일. 
  223. “朴대통령 마지막 5분 소회.."국정 중심 잡아달라" 눈물의 작별”. 《연합뉴스》. 2016년 12월 9일. 
  224. “[영상] 박 대통령 "부덕·불찰로 국가적 혼란, 국민께 송구". 《YTN》. 2016년 12월 9일. 
  225. “朴대통령 "제 부덕으로 국가적 혼란..국민께 진심으로 송구". 《뉴스1》. 2016년 12월 9일. 
  226. “그들은 왜 끝까지 대통령을 비호했나”. 《시사저널》. 2016년 12월 9일. 
  227.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압도적 가결.. 찬성 234표”. 《한국일보》. 2016년 12월 9일. 
  228. '朴대통령 탄핵안' 가결..234명 찬성 56명 반대(1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9일. 
  229. “백승주 의원 "朴 대통령 탄핵표결 강행은 헌정사에 오점". 《뉴스1》. 2016년 12월 9일. 
  230. “최경환 "의혹만으로 대통령 벼랑 끝 몰아..탄핵 용납 못해".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9일. 
  231. “우상호 "이정현 단식, 이제야 이해가..최순실 때문". 《뉴시스》. 2016년 12월 8일. 
  232. “[단독] 안종범 전 수석 암 투병..최근 극비리 삼성병원 다녀가”. 《세계일보》. 2016년 12월 8일. 
  233. “친박계 격분, "여당 의원이 朴 뇌물죄 추궁하다니". 《뉴시스》. 2016년 12월 8일. 
  234. “최순실 변호인 "최씨와 박 대통령 동급 주장은 인격적인 모욕". 《뉴시스》. 2016년 12월 8일. 
  235. "비겁·찌질한 우병우..그런 자가 국정 최고 실세였다니". 《뉴스1》. 2016년 12월 8일. 
  236. “JTBC '뉴스룸',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와 취재 과정 모두 공개”. 《중앙일보》. 2016년 12월 8일. 
  237. “청와대 前조리장 "최순실, 일요일마다 들어와 '3인방'과 회의". 《뉴스1》. 2016년 12월 8일. 
  238. “朴대통령, 탄핵 표결 후 입장 발표..부결 땐 사퇴거부할 듯”.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8일. 
  239. “네티즌 제보 영상에 처음으로 당황한 김기춘 (영상)”. 《국민일보》. 2016년 12월 8일. 
  240. '청문회 밉상' 이완영.. 고영태에 "지금도 최순실씨 좋아합니까". 《국민일보》. 2016년 12월 8일. 
  241. “김기춘, "최순실 이름은 못들었다고 볼 수 없다" 말바꾸기”.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7일. 
  24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딸이 사춘기라", "오래 못 앉아서"..국회·국민 우롱한 그들”. 《경향신문》. 2016년 12월 7일. 
  243. “청문회서 화제 된 '이재용 립밤'..단돈 2천400원”. 《연합뉴스》. 2016년 12월 7일. 
  244. “[최순실 청문회] 안민석 "제가 밉지요?"..장시호 "뵙고 싶었다". 《연합뉴스TV》. 2016년 12월 7일. 
  245. “이정현 "朴대통령, 탄핵안 부결돼도 '4월 사퇴' 선언해야". 《연합뉴스》. 2016년 12월 7일. 
  246. “고영태 "최순실, 태블릿PC 사용 못해"..실소유주 미궁 빠지나”. 《이데일리》. 2016년 12월 7일. 
  247. “장시호 "연세대 입학은 제 실력..누가 도와준 적 없다".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7일. 
  248. '세월호 7시간·대통령 전화호소'..탄핵표결 D-2 막판 변수”. 《연합뉴스》. 2016년 12월 7일. 
  249. “[단독]"반기문, 기존 정당으로 안 나올 것..신당 창당에 무게".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7일. 
  250. “[이재명 성남시장 인터뷰] "文보다 중도층 포션 더 많아.. 국민들 '변화' 부합하는 사람 지지". 《서울신문》. 2016년 12월 7일. 
  251. “표창원 "최순실 사태 중심에 기독교 있다" 발언 논란”. 《국민일보》. 2016년 12월 6일. 
  252. '헌재 심판' 승부수 던진 대통령 .."탄핵 담담하게 갈 것". 《JTBC》. 2016년 12월 6일. 
  253. “끝까지 버티는 朴 대통령 "탄핵돼도 헌재 결정 지켜볼 것". 《국민일보》. 2016년 12월 6일. 
  254. “새누리 발끈 "대통령이 30분 토론할 머리가 안된다니". 《뉴시스》. 2016년 12월 6일. 
  255. “朴대통령 "탄핵 가결되면 담담하게 갈 각오"(종합)”. 《뉴스1》. 2016년 12월 6일. 
  256. “朴대통령 "탄핵 각오하겠다..국민과 의원들께 죄송". 《뉴시스》. 2016년 12월 6일. 
  257. “재계 총수 배려 요구하는 쪽지”. 《노컷뉴스》. 2016년 12월 6일. 
  258. “故 최경위 형 "굶기고 소변금지..가혹행위 있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6일. 
  259. “박 대통령 3차례 담화 얼굴 표정 비교해 봤더니..”. 《한겨레》. 2016년 12월 6일. 
  260. “朴, 여전히 버티는 듯.. 참모들 기류와 온도차”. 《한국일보》. 2016년 12월 6일. 
  261. “특검은 피하자? '4월 퇴진 수용'에 숨은 청와대 속내는?”. 《JTBC》. 2016년 12월 5일. 
  262. “朴대통령, 이르면 내일 4차 담화..'내년 4월 퇴진' 공식화(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263. "촛불에 아부 겁쟁이들 퇴출"..이번엔 보수단체가 새누리 공격”. 《뉴시스》. 2016년 12월 5일. 
  264. “[속보] "최순실, 국정조사 불출석 사유서 제출". 《YTN》. 2016년 12월 5일. 
  265. “흔들리는 朴대통령, '4월 퇴진' 막판 고심..이르면 내일 발표”. 《뉴스1》. 2016년 12월 5일. 
  266. “[영상] 박영선 의원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 얼굴에 변화 있었다". 《KBS》. 2016년 12월 5일. 
  267. “한광옥 "3차 담화는 조기 하야 선언..곧 날짜 결단 내릴것".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268. “정진석 "9일 탄핵절차 돌입하면 의원 전원 자유투표해야".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269. '탄핵 위기' 朴대통령, 이르면 내일 4차 담화 가능성”.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270. “반기문 "국민, 통치력 부족에 분노..위기극복 확신"(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271. '탄핵열차'만 남은 朴대통령..남은 선택지는”. 《뉴시스》. 2016년 12월 4일. 
  272. “[채널A단독]박태환 주사, 최순실 연관성 조사”. 《채널A》. 2016년 12월 4일. 
  273. “朴대통령 탄핵 유력..청와대 당혹 속 '침묵'.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4일. 
  274. “與 비주류 "朴대통령 '4월 퇴진' 입장 표명해도 9일 탄핵"(속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4일. 
  275. '국정교과서 원고본'에 박근혜 대통령 사진 있었다”. 《한겨레》. 2016년 12월 4일. 
  276. '검찰 저격수' 황운하 "'최순실 특검팀'에 합류하고 싶다". 《서울신문》. 2016년 12월 4일. 
  277. “홍준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죽을죄 지었나". 《연합뉴스》. 2016년 12월 4일. 
  278. “朴대통령, 달리는 '탄핵열차'에도 '4월 퇴진 침묵' 속내는”. 《뉴시스》. 2016년 12월 4일. 
  279. “朴 대통령 조기퇴진 기정사실화, 시기는 다 달라”. 《아이뉴스24》. 2016년 12월 4일. 
  280. “거꾸로 가는 정유라 학력..대학재학→고졸→중졸 될 듯”. 《연합뉴스TV》. 2016년 12월 4일. 
  281. “사상 최대 '210만 촛불'에 靑 긴장.."민심 엄중히 받들 것". 《뉴스1》. 2016년 12월 3일. 
  282. “탄핵소추안 부결 후폭풍에 민주당은 안전한 걸까”. 《경향신문》. 2016년 12월 3일. 
  283. “던져진 주사위..與"무조건 탄핵 무책임"vs野 "4월퇴진 꼼수". 《뉴스1》. 2016년 12월 3일. 
  284. “靑, '100m앞' 촛불 주시 속 朴대통령-與비주류 면담 물밑조율”. 《연합뉴스》. 2016년 12월 3일. 
  285. “野 "탄핵은 민심의 명령..與 '마지막 버스' 놓치지 말라". 《연합뉴스》. 2016년 12월 3일. 
  286. '운명의 한주' 맞은 朴대통령, '4월 퇴진' 공표 여부가 분수령”. 《뉴시스》. 2016년 12월 3일. 
  287. “朴 동정표 모이나..부정평가 소폭 하락”. 《뉴시스》. 2016년 12월 3일. 
  288. '탄핵 뇌관'심지 불붙었지만.. 운명의 1주 변곡점 널렸다”. 《한국일보》. 2016년 12월 3일. 
  289. '야3당+무소속' 의원 171명, 朴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연합뉴스》. 2016년 12월 3일. 
  290. “[단독] 영치금으로 내복 산 최순실..공시생 영어책 보는 차은택”. 《중앙일보》. 2016년 12월 3일. 
  291. '식물대표' 이정현, 47일 만에 '서문시장 화재' 당정”. 《MBN》. 2016년 12월 2일. 
  292. “윤석열 "수사권 갖고 보복하면 그건 깡패". 《세계일보》. 2016년 12월 2일. 
  293. “박영수 특검 "세월호 7시간·최태민 유사종교도 수사". 《뉴스1》. 2016년 12월 2일. 
  294. "탄핵하세요" "부끄러운 국개의원"..전화번호 유출 후폭풍”. 《뉴스1》. 2016년 12월 2일. 
  295. “野3당, 朴 대통령 탄핵소추안 오늘 발의, 9일 표결(1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일. 
  296. “[인터뷰] 박영수 특검 "주권자 여러분만 보고 갑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일. 
  297. “표창원 "박 대통령, 자수기간은 끝났거든요". 《노컷뉴스》. 2016년 12월 2일. 
  298. “[단독]정윤회 본처 아들·딸 있다.. 靑 '정윤회 문건' 사실로 확인”. 《뉴시스》. 2016년 12월 2일. 
  299. '탄핵 가결될까' 비박 분열..9일 탄핵도 위태”. 《뉴시스》. 2016년 12월 2일. 
  300. “반공·지역주의에만 기댔던 가짜 보수, 둑이 무너졌다”. 《중앙일보》. 2016년 12월 2일. 
  301. “[TV온에어] '썰전' 유시민 "평일 중 2일 쉬는 대통령이 어딨나" 의약품 구입 3연타 비수”. 《티브이데일리》. 2016년 12월 1일. 
  302. “[단독] 독일 검찰 "최순실·정유라 돈세탁 혐의 수사중". 《JTBC》. 2016년 12월 1일. 
  303. “탄핵 찬반명단, 전화번호 확산..국회의원들에 항의 폭주(종합)”. 《뉴스1》. 2016년 12월 1일. 
  304. '특수통' 윤석열, '최순실 특검'으로 수사 일선 복귀”. 《연합뉴스》. 2016년 12월 1일. 
  305. “민주당, '내일 朴대통령 탄핵안 처리' 만장일치 당론결정”.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일. 
  306. “朴대통령,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35일만의 외부일정”. 《국민일보》. 2016년 12월 1일. 
  307. “야3당대표, 오후 2시30분 회담..'탄핵안 처리 일정' 조율 시도”. 《연합뉴스》. 2016년 12월 1일. 
  308. “비박계 '즉각탄핵' 없던 일로..싸늘하다 못해 서늘해진 민심”. 《서울경제》. 2016년 12월 1일. 
  309. “靑, '퇴진시점 밝혀라' 요구에 "국회결정 따를테니 논의해달라". 《연합뉴스》. 2016년 12월 1일. 
  310. “사심 없다는 대통령, 공소장엔 '최순실 비리' 6차례 개입”. 《중앙일보》. 2016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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