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2월 31일 - 특검, 조윤선 등 위증 혐의 고발 요청[1]
- 12월 31일 - [송박영신 촛불집회]'18세' 어린 친박 "좌파들이 마녀사냥하고 있다"[2]
- 12월 31일 - 갈 길 바쁜 특검, '거짓말·모르쇠'에 긴급체포 강수[3]
- 12월 31일 - 특검 앞에 선 삼성 내부균열 조짐..수사 칼끝 이재용 정조준[4]
- 12월 31일 - [단독]김기춘, 성완종 리스트 수사 때 관련 자료 모두 파기했다[5]
- 12월 31일 - [단독]조윤선, '김영재 특혜 폭로' 이현주 컨설팅업체 대표 고소[6]
- 12월 31일 - 특검, '우병우 협박' 자살 경찰관 사건 칼 뺀다[7]
- 12월 31일 - [단독] 三星 고위급 "이재용 지시로 최순실 지원" 진술[8]
- 12월 31일 - "한국 기업, 사드 배치되면 중국서 사업하기 어려울 것"[9]
- 12월 31일 - 특검 첫 구속은 '삼성특혜' 문형표..'朴대통령 뇌물' 수사 속도[10]
- 12월 30일 - [단독] "정유라 지원 결정" 이재용에게 간 문자[11]
- 12월 30일 - '태블릿' 쟁점 부상, 검찰이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이유는?[12]
- 12월 30일 - "朴, 세월호 7시간 기억 없다" 대리인 발언 논란.."오해" 해명(종합)[13]
- 12월 30일 -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기억 잘 못해..기억하려 노력"(종합)[14]
- 12월 30일 - 朴측 대리인단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잘 기억 못해"[15]
- 12월 30일 - 朴대통령 측 "JTBC 태블릿PC 보도 관련 사실조회 요청할 것"[16]
- 12월 30일 - 최태민 아들 "父, 朴 재산 돌려주겠다 말하고 사망..타살의혹"[17]
- 12월 30일 - [단독] "주사 아줌마는 백 선생"..소재 파악 착수[18]
- 12월 30일 - [단독] "국정 신경 쓰느라 머리 아파" 최순실의 짜증[19]
- 12월 30일 - "외국대사들이 朴대통령에 준 선물, 최순실 집에서 발견돼"[20]
- 12월 29일 - [단독] '朴 뇌물죄' 핵심 퍼즐 나왔다.."삼성에 최순실 지원 요구"[21]
- 12월 29일 - [단독] 정유라 조력자 "이번 주 다 끝난다" 의미심장 발언[22]
- 12월 29일 - 朴 대통령 "나도 모르는 부분이 기정사실화..안타깝다"[23]
- 12월 29일 - [채널A단독]최순실 "마실 물로 샤워" 특혜 증언[24]
- 12월 29일 - 열흘 만에 말 바꾼 정호성 "대통령과 공모 안해"[25]
- 12월 29일 - '블랙리스트 폭로' 공익제보자 이름 까라는 조윤선[26]
- 12월 29일 - 파죽지세 특검, 朴대통령 겹겹포위..뇌물·삼성·블랙리스트(종합)[27]
- 12월 29일 - 특검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조여옥 재소환(종합)[28]
- 12월 29일 - [특검수사-우병우] "檢 기록 다 준 것 같지 않다"..禹 개인비리 뺀 듯[29]
- 12월 29일 - [단독] 정호성 휴대폰에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30]
- 12월 28일 - [단독] 최순실 카톡 메시지, "회장님 S에서 입금했습니다"[31]
- 12월 28일 - 조여옥 대위, 가짜 '약장' 패용..軍 명예 실추 비판[32]
- 12월 28일 - 이혜훈 "조윤선-최순실 관계 제보 잇따라"..조윤선 "법적대응"(종합)[33]
- 12월 28일 - [단독] "이완영 의원, 감사원 재직때 뒷돈 받아 사표 내"[34]
- 12월 28일 - 이사장 전격 체포에 국민연금 '멘붕'..직원이탈 가속화 우려[35]
- 12월 28일 - MBC 기자들 "아들·딸도 부모가 MBC 기자라 말 못해"[36]
- 12월 28일 - [단독]"나는 진보"가 "나는 보수" 첫 추월..한국사회 '보수에서 진보로'[37]
- 12월 28일 - 조윤선 장관 "재벌 부인들에 최순실 소개 사실 아냐..법적대응"[38]
- 12월 28일 - 이혜훈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때 볼펜도 빼앗겼다"[39]
- 12월 28일 - [단독]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조여옥 대위 출국금지[40]
- 12월 27일 - 청문회서 눈물 보인 이대 교수가 던진 뼈아픈 질문[41]
- 12월 27일 - 최순실 '구치소 특혜' 내부 고발자, 다른 교도소로 이례적 이감[42]
- 12월 27일 -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제때 제대로 안돼 안타깝다"(종합)[43]
- 12월 27일 - '세월호 7시간' 베일 벗나..朴대통령 "명쾌하게 밝힐 것"[44]
- 12월 27일 - "아프다" 버티는 최순실.. "체포영장 불사" 강경한 특검(종합)[45]
- 12월 27일 -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매도당해 안타깝다"..靑 "착잡하다"[46]
- 12월 27일 - 박영선 "최순실 직접 만나보니..뒷목이 뻐근했다"[47]
- 12월 27일 - 세월호 참사 당일 누군가가 朴 대통령 지켜보고 있었다[48]
- 12월 27일 - 최순실, 세월호 당일 대통령 행적 묻자 "질문하지 말라" 신경질[49]
- 12월 27일 - 최순실, 온나라 뒤흔들어놓고 "나라가 바로 섰으면 좋겠다"[50]
- 12월 26일 - 딸 이야기에 눈물 쏟던 崔.. "獨 재산 있다면 몰수하라" 발끈[51]
- 12월 26일 - 정호성 "朴대통령 퇴임 후에도 모실 것..내 운명"[52]
- 12월 26일 - 최순실 "김기춘·우병우 모른다..종신형 받을 각오"[53]
- 12월 26일 - 최순실 "국민께 여러가지 혼란케해 죄송..김기춘 우병우 모른다"(속보)[54]
- 12월 26일 - 박영선, 페이스북 라이브로 "국회의원들 위협 느껴"..왜?[55]
- 12월 26일 - 최순실, 감방에서 안나와.."구치소가 최순실 보호소냐"[56]
- 12월 26일 - 국조특위 최순실 수감동 진입.."촬영 안해야 최순실 나올것"[57]
- 12월 26일 - KBS 기자들 "'수신료 JTBC 주자' 해도 할 말 없다"[58]
- 12월 26일 - [단독] 이인규 "반기문 웃긴다..돈 받은 사실 드러날 텐데"[59]
- 12월 26일 - "우병우, 최순실 모를 수 없다" 처가 측근 폭로[60]
- 12월 25일 - '럭비공' 정유라..귀국하면 폭탄 발언할 수도[61]
- 12월 25일 - 이완영 의원 측, 검찰 수사중인 사건 입맞추기와 외압 의혹[62]
- 12월 25일 - '친박당' 온 인명진 "'최순실의 남자' 기준을 모르겠다"[63]
- 12월 25일 - 법무부 의견서 보니.."탄핵엔 무죄 추정 적용 어려워"[64]
- 12월 25일 - 고개 숙인 최순실..카메라 없을 땐 '태도 돌변'[65]
- 12월 25일 - [단독] 세무조사로 드러난 최순실 일가 재산 형성 과정[66]
- 12월 25일 - [단독] 최순실·안종범·정호성, 구치소 청문회도 불출석할 듯[67]
- 12월 25일 - '세월호 7시간 의혹' 조여옥 대위, 특검 조사 받고 새벽 귀가[68]
- 12월 25일 - 최순실, 하루 최대 4천만원 '미용시술비' 현금결제[69]
- 12월 25일 - 직무정지 朴대통령, 참모들과 케이크 나누며 '조용한 성탄'[70]
- 12월 24일 - "신선하고 멋지다"..이방인들 눈에 비친 촛불[71]
- 12월 24일 - 친박 김진태 의원 "역대 정권 비선실세 다 있어"[72]
- 12월 24일 - [이슈+] 우병우 수석이 김경진 질문에 흔들린 이유[73]
- 12월 24일 - 추위·크리스마스에도 '박근혜 퇴진' 25만 촛불모여[74]
- 12월 24일 - 특검 조여옥대위 참고인신분으로 조사 중(종합)[75]
- 12월 24일 - [인터뷰] 박용진 "이재용, 승계 불안에 최순실에 달려가"[76]
- 12월 24일 -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고발한 도태우 변호사는 누구?[77]
- 12월 24일 - [단독]"대통령이 고른 후보 최순실이 최종 낙점"[78]
- 12월 24일 - 신변위협에 대처하는 고영태·노승일의 자세.."더 까발려서 손 못대게.."[79]
- 12월 24일 - [theL의 눈]변호사들이 본 우병우 청문회..우병우 '압도적 승(勝)'[80]
- 12월 23일 - 입 열 때마다 거침없는 폭로..'키맨' 노승일[81]
- 12월 23일 - 도태우 변호사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측 고발"[82]
- 12월 23일 - [채널A단독]1999년 박근혜-최순실 육성 녹음 공개[83]
- 12월 23일 - 이완영 "박영선, 나와 이경재 커넥션 못밝히면 정계은퇴해야"[84]
- 12월 23일 - [단독]정윤회 아들 배우 정우식 "MBC 출연 특혜 전부 허구"[85]
- 12월 23일 - 정두언 "19금 녹취록 보고 대선때 朴 못 찍었다"[86]
- 12월 23일 - [단독] "정유라 스위스 망명 타진설"..특검 진상 파악[87]
- 12월 23일 - [단독] 8000억은 빙산의 일각.. 최순실, 수조원 은닉 정황[88]
- 12월 23일 - "朴대통령, 한밤에 국토부장관에 전화.. 미사리가 어떠냐, 개발 검토하라 지시"[89]
- 12월 23일 - [종합]우병우는 '모르쇠', 조여옥은 '말바꾸기'..14시간 먹통 청문회[90]
- 12월 22일 - 조여옥, 언론 관심 집중 때 월 300만원 호텔로 옮겨[91]
- 12월 22일 - '대타'로 온 백승주, 뜬금없이 "최순실 괴담, 북한이 유포"[92]
- 12월 22일 - '위증교사 의혹' 새누리 이완영, 최순실 변호인과 옛 술자리 사진 등 공개[93]
- 12월 22일 - 與친박 조원진 "몇백억 자산가들 탈당"..反탄핵 공론화[94]
- 12월 22일 - [영상] 우병우 발언 패러디한 손혜원 "당신은 더이상 민정수석도 아니고.."[95]
- 12월 22일 - 조여옥 "朴대통령 필러 · 프로포폴 주사한 적 없다"[96]
- 12월 22일 - '뻣뻣한' 우병우..46일만에 공식석상 나와 '모르쇠' 일관[97]
- 12월 22일 -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발언 "저런 말 한 적 없다"[98]
- 12월 22일 - '세월호 7시간 열쇠' 청문회 출석한 조여옥 대위[99]
- 12월 22일 - [단독]"최순실 모녀, 독일에 8000억대 재산 숨겼다"[100]
- 12월 21일 - [단독] "이완영, 청문회 피할 '예외 조항' 추진하기도"[101]
- 12월 21일 - [단독] 박헌영 과장 "내가 아니라 고영태가 위증했다"[102]
- 12월 21일 - 하태경 "촛불에 타죽고 싶냐"..황 대행 '격분'[103]
- 12월 21일 - 노웅래 "朴, 이대 총장에 정유라 입학 청탁 전화"[104]
- 12월 21일 - 최순실측 "정유라 이대 입학은 죄 아냐..국민들 감정풀이"[105]
- 12월 21일 - 장시호, 연세대 졸업 취소 못시킨다..신입생 모집정지 검토[106]
- 12월 21일 - 특검, 정유라 업무방해 혐의 체포영장..獨 수사공조 요청(종합)[107]
- 12월 21일 - [박근혜 대북 비선 편지 추가공개]"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108]
- 12월 21일 - 위증교사 의혹에 간사 사퇴 번복까지..野, "이완영, 의원직 사퇴하라"[109]
- 12월 21일 - [단독] 아기분유·침대..삼성에 청구 내역, 최씨 모녀 가계부 보는 듯[110]
- 12월 20일 - [박근혜 탄핵 정국]증인 빼돌리고 위증 입맞추고..'특검 협조' 뭉개는 박 대통령[111]
- 12월 20일 - 이완영, 간사직 사표 백지화..與의원조차 "참담하다"[112]
- 12월 20일 - [차기 리더에게 듣는다] 이재명 "문재인 대세론 사라져.. 지금 대중은 머슴형 리더십 요구"[113]
- 12월 20일 - 文 "대통령 집무실, 정부청사로 옮기고 출퇴근하겠다"[114]
- 12월 20일 - "사퇴하겠다"던 이완영, 국조특위 간사직 아직 유지[115]
- 12월 20일 - 서청원 "최순실 문제 알았으면 정계 은퇴해도 좋다"[116]
- 12월 20일 - [훅INSIDE]최순실은 왜 노란 명찰을 착용했을까?[117]
- 12월 20일 - [단독] 우병우 "해경 상황실 서버 수색 말라"..세월호 수사팀에 압력[118]
- 12월 20일 - 이철성 경찰청장 "박대통령 5촌 살인사건 재수사 안 한다"[119]
- 12월 20일 - 카메라 빠지자 고개든 최순실 "혐의 인정 못한다" 전면 부인[120]
- 12월 19일 - [단독] "대통령이 여명숙 해임 지시"..녹취파일 공개[121]
- 12월 19일 - [단독] 세월호 참사 닷새 뒤 대통령 '피부 시술' 흔적[122]
- 12월 19일 - [채널A단독]최순실 "전화 함정에 걸렸다"[123]
- 12월 19일 - 친박 이완영·이만희·최교일, 모두 정동춘 만났다[124]
- 12월 19일 - 횡설수설 최순실, "혐의 인정 못하나" 질문에.. "네"[125]
- 12월 19일 - 이완영 "민주당 P의원, 청문회 전 고영태 두 차례 만나"(상보)[126]
- 12월 19일 - '국정농단' 최순실,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1보)[127]
- 12월 19일 - 이완영 "그런 짓거리 하는 의원이 어딨나"..사전모의 부인[128]
- 12월 19일 - 대통령측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美처럼 일반인 조언받은 것"[129]
- 12월 19일 - [단독] 이완영·정동춘, 태블릿PC 답변 입맞췄다[130]
- 12월 18일 - MB "박 대통령 뭐라하든 국민 뜻 따르면 돼"[131]
- 12월 18일 - [채널A단독]최순실 최측근, 이만희 만났다[132]
- 12월 18일 - "국민 정서에만 기대 무리한 탄핵".. 반성은 없었다[133]
- 12월 18일 - 朴대통령 "최순실 재판 봐야"..'탄핵심판 지연' 노골화[134]
- 12월 18일 - [단독] 박대통령 "최순실은 '키친 캐비넷'..노무현때 노건평, 이명박은 이상득 있잖나"[135]
- 12월 18일 - 朴대통령측 "파면 정당화할 위법 없다..崔 1심재판 후 결정해야"(종합)[136]
- 12월 18일 - [단독] 반기문, 대선 출마 앞두고 '작심 발언'[137]
- 12월 18일 -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서 정상 근무, 신속 지휘"[138]
- 12월 18일 - 朴대통령측 "파면 정당화할 위법없다..탄핵은 연좌제 금지위배"[139]
- 12월 18일 -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근혜·최순실로 향했다[140]
- 12월 17일 - 공소장 허점 노린 대통령..궤변 속에 숨은 치밀한 전략[141]
- 12월 17일 - 최순실 국조 '위증 모의'의혹 일파만파..22일 청문회 주목[142]
- 12월 17일 - 이만희 "고영태, 어떻게 제보내용 알았는지 나도 궁금"[143]
- 12월 17일 - '박 대통령 퇴진' 8차 촛불 시작..박사모 등 맞불집회[144]
- 12월 17일 - [123] 호텔에 등 달고, 변기 뜯고..'천상천하 유아독존'[145]
- 12월 17일 - '100만' 김진태, 박사모 등 맞불집회 참석..경찰, 3만 명 추산[146]
- 12월 17일 - [단독] "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MB국정원이 사찰했다"[147]
- 12월 17일 - 고영태 "친박 의원과 최순실측, 청문회 짜고쳤다"[148]
- 12월 17일 - 담화는 모르쇠, 조사는 불응, 탄핵도 부인..버티는 朴[149]
- 12월 17일 - [단독]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150]
- 12월 16일 - 朴대통령 '세월호 직접 책임 없다'..법리대결 강공 예고[151]
- 12월 16일 - "탄핵이유 없다"는 채명성 변호사..한달 전엔 "탄핵사유 인정"[152]
- 12월 16일 - 朴대통령, 탄핵사유 전부부인.."세월호 생명권 침해아냐"(상보)[153]
- 12월 16일 - 朴대통령 측 "탄핵 이유 없다"..답변서 헌재 제출(상보)[154]
- 12월 16일 - 朴대통령 측 "세월호 7시간 행방 관련, 생명권 침해 아냐"[155]
- 12월 16일 - 靑 거부에도 국조특위, 靑 현장조사 강행키로..마찰 예고[156]
- 12월 16일 - [단독]대통령 체면 지키려 인천 돈 1000억 날려[157]
- 12월 16일 - [단독] 최순실 "내 땅 사달라".. 조양호가 거부하자 보복[158]
- 12월 16일 - 최경희 전 총장 "이대 정유라 특혜 없었다" 오리발[159]
- 12월 16일 - 청문회 도중 빵 터진 박범계..이유는?[160]
- 12월 15일 - 최경희 전 이대총장, 건강상태 악화로 병원行[161]
- 12월 15일 - "정유라 특혜 없었다".. 최경희 전 총장 등 모르쇠 일관[162]
- 12월 15일 - "靑, 대법원장 사찰..현직 부총리급, 정윤회 7억 뇌물 연루"[163]
- 12월 15일 - 끝까지 "정유라 부정입학 안 했다"는 梨大 증인들[164]
- 12월 15일 - 조한규 전 사장 폭로 파문 "靑, 대법원장·이외수씨 사찰"(종합)[165]
- 12월 15일 - [영상] "왜 못 막았어?" 최순실 새 녹취 공개[166]
- 12월 15일 - 梨大 증인들, '정유라 특혜' 부인..최경희 "정윤회 누군지 몰라"[167]
- 12월 15일 - 김무성 "개헌 안하면 누가 대통령 돼도 최순실 사태 또 발생"[168]
- 12월 15일 - [단독]MBC 수뇌부, 정윤회 아들 출연 제작진에 압력[169]
- 12월 15일 - [단독] 삼성, 정유라에 주기로 계약한 돈은 220억이었다[170]
- 12월 14일 - 김영재, '세월호 알리바이' 통행료 영수증 조작 의혹[171]
- 12월 14일 - "대통령에 보고할 감도 아냐".. 김장수 대답에 경악한 하태경[172]
- 12월 14일 - 청문회 동행명령 받은 이영선·윤전추 행정관 "휴가중"(종합2보)[173]
- 12월 14일 - "청와대, '그것이 알고싶다' 막으려 SBS 경영진 접촉시도"[174]
- 12월 14일 - [속보]김장수 전 안보실장 "참사 때 통영함 출동 막은 건 대통령 아냐"[175]
- 12월 14일 - 신보라 전 靑간호장교 "직원에 마늘주사 처치했다"[176]
- 12월 14일 - 신보라 전 靑간호장교 "대통령 시술 보거나 처치한 적 없다"[177]
- 12월 14일 - [종합]친박 이완영, '18원 비난 여론' 폭주에 "간사직 사퇴"[178]
- 12월 14일 - 이완영 "손석희 청문회 증인채택"..野 "최지성·장충기도 하자" 반박[179]
- 12월 14일 - 안민석 "정유라 찾아냈다..교포들, 집앞 잠복 중"[180]
- 12월 13일 - [단독] "조양호 경질, 박 대통령이 직접 지시"[181]
- 12월 13일 - [단독] 박 대통령, 또 다른 가명으로 성형시술 의혹[182]
- 12월 13일 - "우병우 국회엔 출석 밝힌 바 없어"..청문회 22일로 연기될 듯[183]
- 12월 13일 - [단독] 우병우 전 민정수석 "19일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184]
- 12월 13일 - [단독] 김기춘, 고영태와도 아는 사이였다?[185]
- 12월 13일 - "부모·형제를 내친 패륜이다".."최순실의 남자 8인 떠나라"[186]
- 12월 13일 - 김태흠 "아내가 남편 바람 모르듯 친박 최순실 몰랐다"[187]
- 12월 13일 - [단독] 최순실이 이 나라 대통령이었다[188]
- 12월 13일 - [단독] 최순실 청와대 쥐락펴락-김기춘 대리통치 '국정 양분'[189]
- 12월 13일 - "최순실, 나와 눈도 못마주치던 사람이었는데.."[190]
- 12월 12일 - [단독] 안종범 수첩 "박 대통령이 위증 지시"[191]
- 12월 12일 - [뉴스통] "현상금 1100만 원..우병우를 잡아라!"[192]
- 12월 12일 - [단독]"최순실 세월호 참사 당일 차움에서 운동하다 황급히 사라져"[193]
- 12월 12일 - [단독]국회 청문회가 우습나..고영태·장시호 또 위증 논란[194]
- 12월 12일 - [Today] '탄핵' 대통령 "피눈물" 흘리며 특검 준비중[195]
- 12월 12일 - 비박, 與 의원 8명 '최순실의 남자들'로 지목[196]
- 12월 12일 - 특검이 인계받은 결정적 증거들 '하나만 공개되도 메가톤급'[197]
- 12월 12일 - [속보] 이장우 "김무성 의원은 배반·배신 아이콘"[198]
- 12월 12일 - 朴 '세월호 7시간'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을 수 있다[199]
- 12월 12일 - 탄핵심판 盧 불출석에 김기춘 '독설'..朴에겐 '방패'[200]
- 12월 11일 - '朴대통령 공범' 또 적시..검찰 대미 장식, 이제 공은 특검으로[201]
- 12월 11일 - 최순실 변호인 "태블릿PC 소유 문제, 국과수 감정하자"[202]
- 12월 11일 - 조대환, SNS '뇌물죄 인정' 글 논란에 "그런 의미 아냐"(종합)[203]
- 12월 11일 - 朴대통령 'CJ 이미경 사퇴' 직접 지시..국정농단 주범(종합2보)[204]
- 12월 11일 - [속보]검찰 "수사과정서 박 대통령이 범행주도 확인"[205]
- 12월 11일 - 朴대통령 "피눈물난다는 말 알겠다"..관저 칩거 '정치적 연금'[206]
- 12월 11일 - 검찰,김종·조원동 기소..朴대통령, 또 다시 '공범'[207]
- 12월 11일 - 朴대통령, 직무정지 첫 주말 관저에서 독서와 휴식[208]
- 12월 11일 - [7차 주말 촛불집회] '朴대통령 퇴진때까지'..1000만 촛불까지 간다[209]
- 12월 11일 - "황교안에 못 맡겨"..국회 주도 국정 운영 논의 탄력[210]
- 12월 10일 - 104만 7차 촛불 '활활'.."헌재 압박·즉각 퇴진·사회개혁"[211]
- 12월 10일 - 반기문 "국민들, 어려움 극복할 것"..탄핵 지지?[212]
- 12월 10일 - 박지원 "朴, 헌재 판결에서 부활하려고 공작"[213]
- 12월 10일 - "간첩, 지라시 탄핵 무효하라!"..보수단체 연합 서울 도심 집회[214]
- 12월 10일 - 美전문가들 "朴대통령 탄핵..北이 '꽃놀이패' 쥔 상황"[215]
- 12월 10일 - '직무정지' 朴대통령, 휴식 취하며 '촛불' 주시..특검 대비도[216]
- 12월 10일 - 박 대통령 '관저 칩거'..의전·경호만 유지[217]
- 12월 10일 - 담담하려 애쓰던 박대통령 결국 눈물 보여[218]
- 12월 10일 - 민정수석 교체.. 朴대통령 '마지막 기회' 노리나[219]
- 12월 10일 - [Why] 최순실 때문에.. 朴 대통령, 스스로 노후 챙겨야 할 수도[220]
- 12월 9일 - [채널A단독]김기춘 "청문회에서 크게 당했다"[221]
- 12월 9일 - 박 대통령, "담담한 마음으로 대응"..법리 다툼 예고[222]
- 12월 9일 - 朴대통령 마지막 5분 소회.."국정 중심 잡아달라" 눈물의 작별[223]
- 12월 9일 - [영상] 박 대통령 "부덕·불찰로 국가적 혼란, 국민께 송구"[224]
- 12월 9일 - 朴대통령 "제 부덕으로 국가적 혼란..국민께 진심으로 송구"[225]
- 12월 9일 - 그들은 왜 끝까지 대통령을 비호했나[226]
- 12월 9일 -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압도적 가결.. 찬성 234표[227]
- 12월 9일 - '朴대통령 탄핵안' 가결..234명 찬성 56명 반대(1보)[228]
- 12월 9일 - 백승주 의원 "朴 대통령 탄핵표결 강행은 헌정사에 오점"[229]
- 12월 9일 - 최경환 "의혹만으로 대통령 벼랑 끝 몰아..탄핵 용납 못해"[230]
- 12월 8일 - 우상호 "이정현 단식, 이제야 이해가..최순실 때문"[231]
- 12월 8일 - [단독] 안종범 전 수석 암 투병..최근 극비리 삼성병원 다녀가[232]
- 12월 8일 - 친박계 격분, "여당 의원이 朴 뇌물죄 추궁하다니"[233]
- 12월 8일 - 최순실 변호인 "최씨와 박 대통령 동급 주장은 인격적인 모욕"[234]
- 12월 8일 - "비겁·찌질한 우병우..그런 자가 국정 최고 실세였다니"[235]
- 12월 8일 - JTBC '뉴스룸',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와 취재 과정 모두 공개[236]
- 12월 8일 - 청와대 前조리장 "최순실, 일요일마다 들어와 '3인방'과 회의"[237]
- 12월 8일 - 朴대통령, 탄핵 표결 후 입장 발표..부결 땐 사퇴거부할 듯[238]
- 12월 8일 - 네티즌 제보 영상에 처음으로 당황한 김기춘 (영상)[239]
- 12월 8일 - '청문회 밉상' 이완영.. 고영태에 "지금도 최순실씨 좋아합니까"[240]
- 12월 7일 - 김기춘, "최순실 이름은 못들었다고 볼 수 없다" 말바꾸기[241]
- 12월 7일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딸이 사춘기라", "오래 못 앉아서"..국회·국민 우롱한 그들[242]
- 12월 7일 - 청문회서 화제 된 '이재용 립밤'..단돈 2천400원[243]
- 12월 7일 - [최순실 청문회] 안민석 "제가 밉지요?"..장시호 "뵙고 싶었다"[244]
- 12월 7일 - 이정현 "朴대통령, 탄핵안 부결돼도 '4월 사퇴' 선언해야"[245]
- 12월 7일 - 고영태 "최순실, 태블릿PC 사용 못해"..실소유주 미궁 빠지나[246]
- 12월 7일 - 장시호 "연세대 입학은 제 실력..누가 도와준 적 없다"[247]
- 12월 7일 - '세월호 7시간·대통령 전화호소'..탄핵표결 D-2 막판 변수[248]
- 12월 7일 - [단독]"반기문, 기존 정당으로 안 나올 것..신당 창당에 무게"[249]
- 12월 7일 - [이재명 성남시장 인터뷰] "文보다 중도층 포션 더 많아.. 국민들 '변화' 부합하는 사람 지지"[250]
- 12월 6일 - 표창원 "최순실 사태 중심에 기독교 있다" 발언 논란[251]
- 12월 6일 - '헌재 심판' 승부수 던진 대통령 .."탄핵 담담하게 갈 것"[252]
- 12월 6일 - 끝까지 버티는 朴 대통령 "탄핵돼도 헌재 결정 지켜볼 것"[253]
- 12월 6일 - 새누리 발끈 "대통령이 30분 토론할 머리가 안된다니"[254]
- 12월 6일 - 朴대통령 "탄핵 가결되면 담담하게 갈 각오"(종합)[255]
- 12월 6일 - 朴대통령 "탄핵 각오하겠다..국민과 의원들께 죄송"[256]
- 12월 6일 - 재계 총수 배려 요구하는 쪽지[257]
- 12월 6일 - 故 최경위 형 "굶기고 소변금지..가혹행위 있었다"[258]
- 12월 6일 - 박 대통령 3차례 담화 얼굴 표정 비교해 봤더니..[259]
- 12월 6일 - 朴, 여전히 버티는 듯.. 참모들 기류와 온도차[260]
- 12월 5일 - 특검은 피하자? '4월 퇴진 수용'에 숨은 청와대 속내는?[261]
- 12월 5일 - 朴대통령, 이르면 내일 4차 담화..'내년 4월 퇴진' 공식화(종합)[262]
- 12월 5일 - "촛불에 아부 겁쟁이들 퇴출"..이번엔 보수단체가 새누리 공격[263]
- 12월 5일 - [속보] "최순실, 국정조사 불출석 사유서 제출"[264]
- 12월 5일 - 흔들리는 朴대통령, '4월 퇴진' 막판 고심..이르면 내일 발표[265]
- 12월 5일 - [영상] 박영선 의원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 얼굴에 변화 있었다"[266]
- 12월 5일 - 한광옥 "3차 담화는 조기 하야 선언..곧 날짜 결단 내릴것"[267]
- 12월 5일 - 정진석 "9일 탄핵절차 돌입하면 의원 전원 자유투표해야"[268]
- 12월 5일 - '탄핵 위기' 朴대통령, 이르면 내일 4차 담화 가능성[269]
- 12월 5일 - 반기문 "국민, 통치력 부족에 분노..위기극복 확신"(종합2보)[270]
- 12월 4일 - '탄핵열차'만 남은 朴대통령..남은 선택지는[271]
- 12월 4일 - [채널A단독]박태환 주사, 최순실 연관성 조사[272]
- 12월 4일 - 朴대통령 탄핵 유력..청와대 당혹 속 '침묵'[273]
- 12월 4일 - 與 비주류 "朴대통령 '4월 퇴진' 입장 표명해도 9일 탄핵"(속보)[274]
- 12월 4일 - '국정교과서 원고본'에 박근혜 대통령 사진 있었다[275]
- 12월 4일 - '검찰 저격수' 황운하 "'최순실 특검팀'에 합류하고 싶다"[276]
- 12월 4일 - 홍준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죽을죄 지었나"[277]
- 12월 4일 - 朴대통령, 달리는 '탄핵열차'에도 '4월 퇴진 침묵' 속내는[278]
- 12월 4일 - 朴 대통령 조기퇴진 기정사실화, 시기는 다 달라[279]
- 12월 4일 - 거꾸로 가는 정유라 학력..대학재학→고졸→중졸 될 듯[280]
- 12월 3일 - 사상 최대 '210만 촛불'에 靑 긴장.."민심 엄중히 받들 것"[281]
- 12월 3일 - 탄핵소추안 부결 후폭풍에 민주당은 안전한 걸까[282]
- 12월 3일 - 던져진 주사위..與"무조건 탄핵 무책임"vs野 "4월퇴진 꼼수"[283]
- 12월 3일 - 靑, '100m앞' 촛불 주시 속 朴대통령-與비주류 면담 물밑조율[284]
- 12월 3일 - 野 "탄핵은 민심의 명령..與 '마지막 버스' 놓치지 말라"[285]
- 12월 3일 - '운명의 한주' 맞은 朴대통령, '4월 퇴진' 공표 여부가 분수령[286]
- 12월 3일 - 朴 동정표 모이나..부정평가 소폭 하락[287]
- 12월 3일 - '탄핵 뇌관'심지 불붙었지만.. 운명의 1주 변곡점 널렸다[288]
- 12월 3일 - '야3당+무소속' 의원 171명, 朴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289]
- 12월 3일 - [단독] 영치금으로 내복 산 최순실..공시생 영어책 보는 차은택[290]
- 12월 2일 - '식물대표' 이정현, 47일 만에 '서문시장 화재' 당정[291]
- 12월 2일 - 윤석열 "수사권 갖고 보복하면 그건 깡패"[292]
- 12월 2일 - 박영수 특검 "세월호 7시간·최태민 유사종교도 수사"[293]
- 12월 2일 - "탄핵하세요" "부끄러운 국개의원"..전화번호 유출 후폭풍[294]
- 12월 2일 - 野3당, 朴 대통령 탄핵소추안 오늘 발의, 9일 표결(1보)[295]
- 12월 2일 - [인터뷰] 박영수 특검 "주권자 여러분만 보고 갑니다"[296]
- 12월 2일 - 표창원 "박 대통령, 자수기간은 끝났거든요"[297]
- 12월 2일 - [단독]정윤회 본처 아들·딸 있다.. 靑 '정윤회 문건' 사실로 확인[298]
- 12월 2일 - '탄핵 가결될까' 비박 분열..9일 탄핵도 위태[299]
- 12월 2일 - 반공·지역주의에만 기댔던 가짜 보수, 둑이 무너졌다[300]
- 12월 1일 - [TV온에어] '썰전' 유시민 "평일 중 2일 쉬는 대통령이 어딨나" 의약품 구입 3연타 비수[301]
- 12월 1일 - [단독] 독일 검찰 "최순실·정유라 돈세탁 혐의 수사중"[302]
- 12월 1일 - 탄핵 찬반명단, 전화번호 확산..국회의원들에 항의 폭주(종합)[303]
- 12월 1일 - '특수통' 윤석열, '최순실 특검'으로 수사 일선 복귀[304]
- 12월 1일 - 민주당, '내일 朴대통령 탄핵안 처리' 만장일치 당론결정[305]
- 12월 1일 - 朴대통령,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35일만의 외부일정[306]
- 12월 1일 - 야3당대표, 오후 2시30분 회담..'탄핵안 처리 일정' 조율 시도[307]
- 12월 1일 - 비박계 '즉각탄핵' 없던 일로..싸늘하다 못해 서늘해진 민심[308]
- 12월 1일 - 靑, '퇴진시점 밝혀라' 요구에 "국회결정 따를테니 논의해달라"[309]
- 12월 1일 - 사심 없다는 대통령, 공소장엔 '최순실 비리' 6차례 개입[310]
출처
- ↑ “특검, 조윤선 등 위증 혐의 고발 요청”. 《KBS》. 2016년 12월 31일.
- ↑ “[송박영신 촛불집회]'18세' 어린 친박 "좌파들이 마녀사냥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31일.
- ↑ “갈 길 바쁜 특검, '거짓말·모르쇠'에 긴급체포 강수”. 《연합뉴스》. 2016년 12월 31일.
- ↑ “특검 앞에 선 삼성 내부균열 조짐..수사 칼끝 이재용 정조준”. 《연합뉴스》. 2016년 12월 31일.
- ↑ “[단독]김기춘, 성완종 리스트 수사 때 관련 자료 모두 파기했다”. 《한국일보》. 2016년 12월 31일.
- ↑ “[단독]조윤선, '김영재 특혜 폭로' 이현주 컨설팅업체 대표 고소”. 《한국일보》. 2016년 12월 31일.
- ↑ “특검, '우병우 협박' 자살 경찰관 사건 칼 뺀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31일.
- ↑ “[단독] 三星 고위급 "이재용 지시로 최순실 지원" 진술”. 《조선일보》. 2016년 12월 31일.
- ↑ “"한국 기업, 사드 배치되면 중국서 사업하기 어려울 것"”. 《한국경제》. 2016년 12월 31일.
- ↑ “특검 첫 구속은 '삼성특혜' 문형표..'朴대통령 뇌물' 수사 속도”. 《뉴스1》. 2016년 12월 31일.
- ↑ “[단독] "정유라 지원 결정" 이재용에게 간 문자”. 《SBS》. 2016년 12월 30일.
- ↑ “'태블릿' 쟁점 부상, 검찰이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이유는?”. 《MBC》. 2016년 12월 30일.
- ↑ “"朴, 세월호 7시간 기억 없다" 대리인 발언 논란.."오해" 해명(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30일.
- ↑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기억 잘 못해..기억하려 노력"(종합)”. 《뉴스1》. 2016년 12월 30일.
- ↑ “朴측 대리인단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잘 기억 못해"”. 《뉴스1》. 2016년 12월 30일.
- ↑ “朴대통령 측 "JTBC 태블릿PC 보도 관련 사실조회 요청할 것"”.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30일.
- ↑ “최태민 아들 "父, 朴 재산 돌려주겠다 말하고 사망..타살의혹"”. 《서울신문》. 2016년 12월 30일.
- ↑ “[단독] "주사 아줌마는 백 선생"..소재 파악 착수”. 《YTN》. 2016년 12월 30일.
- ↑ “[단독] "국정 신경 쓰느라 머리 아파" 최순실의 짜증”. 《한국일보》. 2016년 12월 30일.
- ↑ “"외국대사들이 朴대통령에 준 선물, 최순실 집에서 발견돼"”. 《동아일보》. 2016년 12월 30일.
- ↑ “[단독] '朴 뇌물죄' 핵심 퍼즐 나왔다.."삼성에 최순실 지원 요구"”. 《연합뉴스》. 2016년 12월 29일.
- ↑ “[단독] 정유라 조력자 "이번 주 다 끝난다" 의미심장 발언”. 《JTBC》. 2016년 12월 29일.
- ↑ “朴 대통령 "나도 모르는 부분이 기정사실화..안타깝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29일.
- ↑ “[채널A단독]최순실 "마실 물로 샤워" 특혜 증언”. 《채널A》. 2016년 12월 29일.
- ↑ “열흘 만에 말 바꾼 정호성 "대통령과 공모 안해"”. 《뉴시스》. 2016년 12월 29일.
- ↑ “'블랙리스트 폭로' 공익제보자 이름 까라는 조윤선”. 《한겨레》. 2016년 12월 29일.
- ↑ “파죽지세 특검, 朴대통령 겹겹포위..뇌물·삼성·블랙리스트(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9일.
- ↑ “특검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조여옥 재소환(종합)”. 《뉴스1》. 2016년 12월 29일.
- ↑ “[특검수사-우병우] "檢 기록 다 준 것 같지 않다"..禹 개인비리 뺀 듯”.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9일.
- ↑ “[단독] 정호성 휴대폰에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한겨레》. 2016년 12월 29일.
- ↑ “[단독] 최순실 카톡 메시지, "회장님 S에서 입금했습니다"”. 《시사IN》. 2016년 12월 28일.
- ↑ “조여옥 대위, 가짜 '약장' 패용..軍 명예 실추 비판”. 《뉴시스》. 2016년 12월 28일.
- ↑ “이혜훈 "조윤선-최순실 관계 제보 잇따라"..조윤선 "법적대응"(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8일.
- ↑ “[단독] "이완영 의원, 감사원 재직때 뒷돈 받아 사표 내"”. 《한겨레》. 2016년 12월 28일.
- ↑ “이사장 전격 체포에 국민연금 '멘붕'..직원이탈 가속화 우려”. 《이데일리》. 2016년 12월 28일.
- ↑ “MBC 기자들 "아들·딸도 부모가 MBC 기자라 말 못해"”.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28일.
- ↑ “[단독]"나는 진보"가 "나는 보수" 첫 추월..한국사회 '보수에서 진보로'”.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8일.
- ↑ “조윤선 장관 "재벌 부인들에 최순실 소개 사실 아냐..법적대응"”. 《뉴스1》. 2016년 12월 28일.
- ↑ “이혜훈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때 볼펜도 빼앗겼다"”.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8일.
- ↑ “[단독]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조여옥 대위 출국금지”. 《연합뉴스》. 2016년 12월 28일.
- ↑ “청문회서 눈물 보인 이대 교수가 던진 뼈아픈 질문”. 《한겨레》. 2016년 12월 27일.
- ↑ “최순실 '구치소 특혜' 내부 고발자, 다른 교도소로 이례적 이감”. 《아시아경제》. 2016년 12월 27일.
- ↑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제때 제대로 안돼 안타깝다"(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7일.
- ↑ “'세월호 7시간' 베일 벗나..朴대통령 "명쾌하게 밝힐 것"”.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7일.
- ↑ “"아프다" 버티는 최순실.. "체포영장 불사" 강경한 특검(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7일.
- ↑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매도당해 안타깝다"..靑 "착잡하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27일.
- ↑ “박영선 "최순실 직접 만나보니..뒷목이 뻐근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7일.
- ↑ “세월호 참사 당일 누군가가 朴 대통령 지켜보고 있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7일.
- ↑ “최순실, 세월호 당일 대통령 행적 묻자 "질문하지 말라" 신경질”. 《한국일보》. 2016년 12월 27일.
- ↑ “최순실, 온나라 뒤흔들어놓고 "나라가 바로 섰으면 좋겠다"”. 《동아일보》. 2016년 12월 27일.
- ↑ “딸 이야기에 눈물 쏟던 崔.. "獨 재산 있다면 몰수하라" 발끈”. 《파이낸셜뉴스》. 2016년 12월 26일.
- ↑ “정호성 "朴대통령 퇴임 후에도 모실 것..내 운명"”. 《뉴시스》. 2016년 12월 26일.
- ↑ “최순실 "김기춘·우병우 모른다..종신형 받을 각오"”. 《연합뉴스》. 2016년 12월 26일.
- ↑ “최순실 "국민께 여러가지 혼란케해 죄송..김기춘 우병우 모른다"(속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26일.
- ↑ “박영선, 페이스북 라이브로 "국회의원들 위협 느껴"..왜?”.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6일.
- ↑ “최순실, 감방에서 안나와.."구치소가 최순실 보호소냐"”. 《뉴시스》. 2016년 12월 26일.
- ↑ “국조특위 최순실 수감동 진입.."촬영 안해야 최순실 나올것"”.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6일.
- ↑ “KBS 기자들 "'수신료 JTBC 주자' 해도 할 말 없다"”.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26일.
- ↑ “[단독] 이인규 "반기문 웃긴다..돈 받은 사실 드러날 텐데"”. 《노컷뉴스》. 2016년 12월 26일.
- ↑ “"우병우, 최순실 모를 수 없다" 처가 측근 폭로”. 《이데일리》. 2016년 12월 26일.
- ↑ “'럭비공' 정유라..귀국하면 폭탄 발언할 수도”. 《YTN》. 2016년 12월 25일.
- ↑ “이완영 의원 측, 검찰 수사중인 사건 입맞추기와 외압 의혹”. 《중앙일보》. 2016년 12월 25일.
- ↑ “'친박당' 온 인명진 "'최순실의 남자' 기준을 모르겠다"”. 《한겨레》. 2016년 12월 25일.
- ↑ “법무부 의견서 보니.."탄핵엔 무죄 추정 적용 어려워"”. 《JTBC》. 2016년 12월 25일.
- ↑ “고개 숙인 최순실..카메라 없을 땐 '태도 돌변'”. 《SBS》. 2016년 12월 25일.
- ↑ “[단독] 세무조사로 드러난 최순실 일가 재산 형성 과정”. 《세계일보》. 2016년 12월 25일.
- ↑ “[단독] 최순실·안종범·정호성, 구치소 청문회도 불출석할 듯”. 《뉴스1》. 2016년 12월 25일.
- ↑ “'세월호 7시간 의혹' 조여옥 대위, 특검 조사 받고 새벽 귀가”.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 ↑ “최순실, 하루 최대 4천만원 '미용시술비' 현금결제”.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 ↑ “직무정지 朴대통령, 참모들과 케이크 나누며 '조용한 성탄'”. 《연합뉴스》. 2016년 12월 25일.
- ↑ “"신선하고 멋지다"..이방인들 눈에 비친 촛불”. 《YTN》. 2016년 12월 24일.
- ↑ “친박 김진태 의원 "역대 정권 비선실세 다 있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4일.
- ↑ “[이슈+] 우병우 수석이 김경진 질문에 흔들린 이유”. 《SBS》. 2016년 12월 24일.
- ↑ “추위·크리스마스에도 '박근혜 퇴진' 25만 촛불모여”.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4일.
- ↑ “특검 조여옥대위 참고인신분으로 조사 중(종합)”. 《뉴스1》. 2016년 12월 24일.
- ↑ “[인터뷰] 박용진 "이재용, 승계 불안에 최순실에 달려가"”. 《시사저널》. 2016년 12월 24일.
- ↑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고발한 도태우 변호사는 누구?”.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4일.
- ↑ “[단독]"대통령이 고른 후보 최순실이 최종 낙점"”. 《동아일보》. 2016년 12월 24일.
- ↑ “신변위협에 대처하는 고영태·노승일의 자세.."더 까발려서 손 못대게.."”. 《중앙일보》. 2016년 12월 24일.
- ↑ “[theL의 눈]변호사들이 본 우병우 청문회..우병우 '압도적 승(勝)'”.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4일.
- ↑ “입 열 때마다 거침없는 폭로..'키맨' 노승일”. 《SBS》. 2016년 12월 23일.
- ↑ “도태우 변호사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측 고발"”. 《연합뉴스》. 2016년 12월 23일.
- ↑ “[채널A단독]1999년 박근혜-최순실 육성 녹음 공개”. 《채널A》. 2016년 12월 23일.
- ↑ “이완영 "박영선, 나와 이경재 커넥션 못밝히면 정계은퇴해야"”. 《연합뉴스》. 2016년 12월 23일.
- ↑ “[단독]정윤회 아들 배우 정우식 "MBC 출연 특혜 전부 허구"”. 《뉴시스》. 2016년 12월 23일.
- ↑ “정두언 "19금 녹취록 보고 대선때 朴 못 찍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3일.
- ↑ “[단독] "정유라 스위스 망명 타진설"..특검 진상 파악”. 《YTN》. 2016년 12월 23일.
- ↑ “[단독] 8000억은 빙산의 일각.. 최순실, 수조원 은닉 정황”. 《한국일보》. 2016년 12월 23일.
- ↑ “"朴대통령, 한밤에 국토부장관에 전화.. 미사리가 어떠냐, 개발 검토하라 지시"”. 《조선일보》. 2016년 12월 23일.
- ↑ “[종합]우병우는 '모르쇠', 조여옥은 '말바꾸기'..14시간 먹통 청문회”. 《뉴시스》. 2016년 12월 23일.
- ↑ “조여옥, 언론 관심 집중 때 월 300만원 호텔로 옮겨”.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2일.
- ↑ “'대타'로 온 백승주, 뜬금없이 "최순실 괴담, 북한이 유포"”. 《JTBC》. 2016년 12월 22일.
- ↑ “'위증교사 의혹' 새누리 이완영, 최순실 변호인과 옛 술자리 사진 등 공개”. 《경향신문》. 2016년 12월 22일.
- ↑ “與친박 조원진 "몇백억 자산가들 탈당"..反탄핵 공론화”. 《연합뉴스》. 2016년 12월 22일.
- ↑ “[영상] 우병우 발언 패러디한 손혜원 "당신은 더이상 민정수석도 아니고.."”. 《KBS》. 2016년 12월 22일.
- ↑ “조여옥 "朴대통령 필러 · 프로포폴 주사한 적 없다"”. 《뉴스1》. 2016년 12월 22일.
- ↑ “'뻣뻣한' 우병우..46일만에 공식석상 나와 '모르쇠' 일관”. 《연합뉴스》. 2016년 12월 22일.
- ↑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발언 "저런 말 한 적 없다"”.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2일.
- ↑ “'세월호 7시간 열쇠' 청문회 출석한 조여옥 대위”. 《뉴스1》. 2016년 12월 22일.
- ↑ “[단독]"최순실 모녀, 독일에 8000억대 재산 숨겼다"”. 《한국일보》. 2016년 12월 22일.
- ↑ “[단독] "이완영, 청문회 피할 '예외 조항' 추진하기도"”. 《JTBC》. 2016년 12월 21일.
- ↑ “[단독] 박헌영 과장 "내가 아니라 고영태가 위증했다"”. 《시사IN》. 2016년 12월 21일.
- ↑ “하태경 "촛불에 타죽고 싶냐"..황 대행 '격분'”. 《뉴시스》. 2016년 12월 21일.
- ↑ “노웅래 "朴, 이대 총장에 정유라 입학 청탁 전화"”. 《뉴시스》. 2016년 12월 21일.
- ↑ “최순실측 "정유라 이대 입학은 죄 아냐..국민들 감정풀이"”. 《뉴스1》. 2016년 12월 21일.
- ↑ “장시호, 연세대 졸업 취소 못시킨다..신입생 모집정지 검토”. 《뉴스1》. 2016년 12월 21일.
- ↑ “특검, 정유라 업무방해 혐의 체포영장..獨 수사공조 요청(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1일.
- ↑ “[박근혜 대북 비선 편지 추가공개]"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 《주간경향》. 2016년 12월 21일.
- ↑ “위증교사 의혹에 간사 사퇴 번복까지..野, "이완영, 의원직 사퇴하라"”.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1일.
- ↑ “[단독] 아기분유·침대..삼성에 청구 내역, 최씨 모녀 가계부 보는 듯”. 《중앙일보》. 2016년 12월 21일.
- ↑ “[박근혜 탄핵 정국]증인 빼돌리고 위증 입맞추고..'특검 협조' 뭉개는 박 대통령”. 《경향신문》. 2016년 12월 20일.
- ↑ “이완영, 간사직 사표 백지화..與의원조차 "참담하다"”. 《뉴시스》. 2016년 12월 20일.
- ↑ “[차기 리더에게 듣는다] 이재명 "문재인 대세론 사라져.. 지금 대중은 머슴형 리더십 요구"”. 《세계일보》. 2016년 12월 20일.
- ↑ “文 "대통령 집무실, 정부청사로 옮기고 출퇴근하겠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20일.
- ↑ “"사퇴하겠다"던 이완영, 국조특위 간사직 아직 유지”. 《한겨레》. 2016년 12월 20일.
- ↑ “서청원 "최순실 문제 알았으면 정계 은퇴해도 좋다"”.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0일.
- ↑ “[훅INSIDE]최순실은 왜 노란 명찰을 착용했을까?”.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0일.
- ↑ “[단독] 우병우 "해경 상황실 서버 수색 말라"..세월호 수사팀에 압력”. 《한겨레》. 2016년 12월 20일.
- ↑ “이철성 경찰청장 "박대통령 5촌 살인사건 재수사 안 한다"”. 《한국일보》. 2016년 12월 20일.
- ↑ “카메라 빠지자 고개든 최순실 "혐의 인정 못한다" 전면 부인”. 《동아일보》. 2016년 12월 20일.
- ↑ “[단독] "대통령이 여명숙 해임 지시"..녹취파일 공개”. 《SBS》. 2016년 12월 19일.
- ↑ “[단독] 세월호 참사 닷새 뒤 대통령 '피부 시술' 흔적”. 《JTBC》. 2016년 12월 19일.
- ↑ “[채널A단독]최순실 "전화 함정에 걸렸다"”. 《채널A》. 2016년 12월 19일.
- ↑ “친박 이완영·이만희·최교일, 모두 정동춘 만났다”. 《뉴시스》. 2016년 12월 19일.
- ↑ “횡설수설 최순실, "혐의 인정 못하나" 질문에.. "네"”. 《국민일보》. 2016년 12월 19일.
- ↑ “이완영 "민주당 P의원, 청문회 전 고영태 두 차례 만나"(상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9일.
- ↑ “'국정농단' 최순실,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1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9일.
- ↑ “이완영 "그런 짓거리 하는 의원이 어딨나"..사전모의 부인”. 《뉴시스》. 2016년 12월 19일.
- ↑ “대통령측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美처럼 일반인 조언받은 것"”. 《조선일보》. 2016년 12월 19일.
- ↑ “[단독] 이완영·정동춘, 태블릿PC 답변 입맞췄다”. 《중앙일보》. 2016년 12월 19일.
- ↑ “MB "박 대통령 뭐라하든 국민 뜻 따르면 돼"”.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8일.
- ↑ “[채널A단독]최순실 최측근, 이만희 만났다”. 《채널A》. 2016년 12월 18일.
- ↑ “"국민 정서에만 기대 무리한 탄핵".. 반성은 없었다”. 《세계일보》. 2016년 12월 18일.
- ↑ “朴대통령 "최순실 재판 봐야"..'탄핵심판 지연' 노골화”. 《뉴스1》. 2016년 12월 18일.
- ↑ “[단독] 박대통령 "최순실은 '키친 캐비넷'..노무현때 노건평, 이명박은 이상득 있잖나"”. 《중앙일보》. 2016년 12월 18일.
- ↑ “朴대통령측 "파면 정당화할 위법 없다..崔 1심재판 후 결정해야"(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18일.
- ↑ “[단독] 반기문, 대선 출마 앞두고 '작심 발언'”. 《세계일보》. 2016년 12월 18일.
- ↑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서 정상 근무, 신속 지휘"”. 《한국일보》. 2016년 12월 18일.
- ↑ “朴대통령측 "파면 정당화할 위법없다..탄핵은 연좌제 금지위배"”. 《연합뉴스》. 2016년 12월 18일.
- ↑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근혜·최순실로 향했다”.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18일.
- ↑ “공소장 허점 노린 대통령..궤변 속에 숨은 치밀한 전략”. 《JTBC》. 2016년 12월 17일.
- ↑ “최순실 국조 '위증 모의'의혹 일파만파..22일 청문회 주목”. 《뉴스1》. 2016년 12월 17일.
- ↑ “이만희 "고영태, 어떻게 제보내용 알았는지 나도 궁금"”. 《뉴시스》. 2016년 12월 17일.
- ↑ “'박 대통령 퇴진' 8차 촛불 시작..박사모 등 맞불집회”. 《한겨레》. 2016년 12월 17일.
- ↑ “[123] 호텔에 등 달고, 변기 뜯고..'천상천하 유아독존'”. 《SBS》. 2016년 12월 17일.
- ↑ “'100만' 김진태, 박사모 등 맞불집회 참석..경찰, 3만 명 추산”. 《이데일리》. 2016년 12월 17일.
- ↑ “[단독] "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MB국정원이 사찰했다"”. 《경향신문》. 2016년 12월 17일.
- ↑ “고영태 "친박 의원과 최순실측, 청문회 짜고쳤다"”. 《뉴시스》. 2016년 12월 17일.
- ↑ “담화는 모르쇠, 조사는 불응, 탄핵도 부인..버티는 朴”. 《노컷뉴스》. 2016년 12월 17일.
- ↑ “[단독]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 《중앙일보》. 2016년 12월 17일.
- ↑ “朴대통령 '세월호 직접 책임 없다'..법리대결 강공 예고”. 《연합뉴스》. 2016년 12월 16일.
- ↑ “"탄핵이유 없다"는 채명성 변호사..한달 전엔 "탄핵사유 인정"”. 《중앙일보》. 2016년 12월 16일.
- ↑ “朴대통령, 탄핵사유 전부부인.."세월호 생명권 침해아냐"(상보)”. 《이데일리》. 2016년 12월 16일.
- ↑ “朴대통령 측 "탄핵 이유 없다"..답변서 헌재 제출(상보)”. 《뉴스1》. 2016년 12월 16일.
- ↑ “朴대통령 측 "세월호 7시간 행방 관련, 생명권 침해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6일.
- ↑ “靑 거부에도 국조특위, 靑 현장조사 강행키로..마찰 예고”. 《연합뉴스》. 2016년 12월 16일.
- ↑ “[단독]대통령 체면 지키려 인천 돈 1000억 날려”. 《경향신문》. 2016년 12월 16일.
- ↑ “[단독] 최순실 "내 땅 사달라".. 조양호가 거부하자 보복”. 《한국일보》. 2016년 12월 16일.
- ↑ “최경희 전 총장 "이대 정유라 특혜 없었다" 오리발”. 《중앙일보》. 2016년 12월 16일.
- ↑ “청문회 도중 빵 터진 박범계..이유는?”. 《중앙일보》. 2016년 12월 16일.
- ↑ “최경희 전 이대총장, 건강상태 악화로 병원行”.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5일.
- ↑ “"정유라 특혜 없었다".. 최경희 전 총장 등 모르쇠 일관”. 《세계일보》. 2016년 12월 15일.
- ↑ “"靑, 대법원장 사찰..현직 부총리급, 정윤회 7억 뇌물 연루"”. 《매일경제》. 2016년 12월 15일.
- ↑ “끝까지 "정유라 부정입학 안 했다"는 梨大 증인들”. 《조선일보》. 2016년 12월 15일.
- ↑ “조한규 전 사장 폭로 파문 "靑, 대법원장·이외수씨 사찰"(종합)”. 《뉴스1》. 2016년 12월 15일.
- ↑ “[영상] "왜 못 막았어?" 최순실 새 녹취 공개”. 《KBS》. 2016년 12월 15일.
- ↑ “梨大 증인들, '정유라 특혜' 부인..최경희 "정윤회 누군지 몰라"”. 《연합뉴스》. 2016년 12월 15일.
- ↑ “김무성 "개헌 안하면 누가 대통령 돼도 최순실 사태 또 발생"”. 《뉴시스》. 2016년 12월 15일.
- ↑ “[단독]MBC 수뇌부, 정윤회 아들 출연 제작진에 압력”. 《경향신문》. 2016년 12월 15일.
- ↑ “[단독] 삼성, 정유라에 주기로 계약한 돈은 220억이었다”. 《한겨레》. 2016년 12월 15일.
- ↑ “김영재, '세월호 알리바이' 통행료 영수증 조작 의혹”. 《뉴시스》. 2016년 12월 14일.
- ↑ “"대통령에 보고할 감도 아냐".. 김장수 대답에 경악한 하태경”. 《국민일보》. 2016년 12월 14일.
- ↑ “청문회 동행명령 받은 이영선·윤전추 행정관 "휴가중"(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14일.
- ↑ “"청와대, '그것이 알고싶다' 막으려 SBS 경영진 접촉시도"”. 《미디어오늘》. 2016년 12월 14일.
- ↑ “[속보]김장수 전 안보실장 "참사 때 통영함 출동 막은 건 대통령 아냐"”. 《경향신문》. 2016년 12월 14일.
- ↑ “신보라 전 靑간호장교 "직원에 마늘주사 처치했다"”. 《뉴스1》. 2016년 12월 14일.
- ↑ “신보라 전 靑간호장교 "대통령 시술 보거나 처치한 적 없다"”. 《뉴스1》. 2016년 12월 14일.
- ↑ “[종합]친박 이완영, '18원 비난 여론' 폭주에 "간사직 사퇴"”. 《뉴시스》. 2016년 12월 14일.
- ↑ “이완영 "손석희 청문회 증인채택"..野 "최지성·장충기도 하자" 반박”.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4일.
- ↑ “안민석 "정유라 찾아냈다..교포들, 집앞 잠복 중"”. 《노컷뉴스》. 2016년 12월 14일.
- ↑ “[단독] "조양호 경질, 박 대통령이 직접 지시"”. 《SBS》. 2016년 12월 13일.
- ↑ “[단독] 박 대통령, 또 다른 가명으로 성형시술 의혹”. 《SBS》. 2016년 12월 13일.
- ↑ “"우병우 국회엔 출석 밝힌 바 없어"..청문회 22일로 연기될 듯”.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3일.
- ↑ “[단독] 우병우 전 민정수석 "19일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13일.
- ↑ “[단독] 김기춘, 고영태와도 아는 사이였다?”. 《세계일보》. 2016년 12월 13일.
- ↑ “"부모·형제를 내친 패륜이다".."최순실의 남자 8인 떠나라"”. 《경향신문》. 2016년 12월 13일.
- ↑ “김태흠 "아내가 남편 바람 모르듯 친박 최순실 몰랐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13일.
- ↑ “[단독] 최순실이 이 나라 대통령이었다”. 《한겨레》. 2016년 12월 13일.
- ↑ “[단독] 최순실 청와대 쥐락펴락-김기춘 대리통치 '국정 양분'”. 《한겨레》. 2016년 12월 13일.
- ↑ “"최순실, 나와 눈도 못마주치던 사람이었는데.."”. 《한국일보》. 2016년 12월 13일.
- ↑ “[단독] 안종범 수첩 "박 대통령이 위증 지시"”. 《SBS》. 2016년 12월 12일.
- ↑ “[뉴스통] "현상금 1100만 원..우병우를 잡아라!"”. 《YTN》. 2016년 12월 12일.
- ↑ “[단독]"최순실 세월호 참사 당일 차움에서 운동하다 황급히 사라져"”. 《뉴스1》. 2016년 12월 12일.
- ↑ “[단독]국회 청문회가 우습나..고영태·장시호 또 위증 논란”. 《아시아경제》. 2016년 12월 12일.
- ↑ “[Today] '탄핵' 대통령 "피눈물" 흘리며 특검 준비중”. 《시사저널》. 2016년 12월 12일.
- ↑ “비박, 與 의원 8명 '최순실의 남자들'로 지목”. 《노컷뉴스》. 2016년 12월 12일.
- ↑ “특검이 인계받은 결정적 증거들 '하나만 공개되도 메가톤급'”.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12일.
- ↑ “[속보] 이장우 "김무성 의원은 배반·배신 아이콘"”. 《YTN》. 2016년 12월 12일.
- ↑ “朴 '세월호 7시간'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을 수 있다”. 《뉴시스》. 2016년 12월 12일.
- ↑ “탄핵심판 盧 불출석에 김기춘 '독설'..朴에겐 '방패'”. 《노컷뉴스》. 2016년 12월 12일.
- ↑ “'朴대통령 공범' 또 적시..검찰 대미 장식, 이제 공은 특검으로”.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 ↑ “최순실 변호인 "태블릿PC 소유 문제, 국과수 감정하자"”.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 ↑ “조대환, SNS '뇌물죄 인정' 글 논란에 "그런 의미 아냐"(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11일.
- ↑ “朴대통령 'CJ 이미경 사퇴' 직접 지시..국정농단 주범(종합2보)”. 《뉴스1》. 2016년 12월 11일.
- ↑ “[속보]검찰 "수사과정서 박 대통령이 범행주도 확인"”.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 ↑ “朴대통령 "피눈물난다는 말 알겠다"..관저 칩거 '정치적 연금'”. 《연합뉴스》. 2016년 12월 11일.
- ↑ “검찰,김종·조원동 기소..朴대통령, 또 다시 '공범'”.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 ↑ “朴대통령, 직무정지 첫 주말 관저에서 독서와 휴식”. 《뉴시스》. 2016년 12월 11일.
- ↑ “[7차 주말 촛불집회] '朴대통령 퇴진때까지'..1000만 촛불까지 간다”.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11일.
- ↑ “"황교안에 못 맡겨"..국회 주도 국정 운영 논의 탄력”. 《노컷뉴스》. 2016년 12월 11일.
- ↑ “104만 7차 촛불 '활활'.."헌재 압박·즉각 퇴진·사회개혁"”. 《뉴스1》. 2016년 12월 10일.
- ↑ “반기문 "국민들, 어려움 극복할 것"..탄핵 지지?”. 《SBS》. 2016년 12월 10일.
- ↑ “박지원 "朴, 헌재 판결에서 부활하려고 공작"”. 《뉴시스》. 2016년 12월 10일.
- ↑ “"간첩, 지라시 탄핵 무효하라!"..보수단체 연합 서울 도심 집회”. 《세계일보》. 2016년 12월 10일.
- ↑ “美전문가들 "朴대통령 탄핵..北이 '꽃놀이패' 쥔 상황"”. 《뉴스1》. 2016년 12월 10일.
- ↑ “'직무정지' 朴대통령, 휴식 취하며 '촛불' 주시..특검 대비도”. 《연합뉴스》. 2016년 12월 10일.
- ↑ “박 대통령 '관저 칩거'..의전·경호만 유지”. 《KBS》. 2016년 12월 10일.
- ↑ “담담하려 애쓰던 박대통령 결국 눈물 보여”. 《한국일보》. 2016년 12월 10일.
- ↑ “민정수석 교체.. 朴대통령 '마지막 기회' 노리나”. 《동아일보》. 2016년 12월 10일.
- ↑ “[Why] 최순실 때문에.. 朴 대통령, 스스로 노후 챙겨야 할 수도”. 《조선일보》. 2016년 12월 10일.
- ↑ “[채널A단독]김기춘 "청문회에서 크게 당했다"”. 《채널A》. 2016년 12월 9일.
- ↑ “박 대통령, "담담한 마음으로 대응"..법리 다툼 예고”. 《JTBC》. 2016년 12월 9일.
- ↑ “朴대통령 마지막 5분 소회.."국정 중심 잡아달라" 눈물의 작별”. 《연합뉴스》. 2016년 12월 9일.
- ↑ “[영상] 박 대통령 "부덕·불찰로 국가적 혼란, 국민께 송구"”. 《YTN》. 2016년 12월 9일.
- ↑ “朴대통령 "제 부덕으로 국가적 혼란..국민께 진심으로 송구"”. 《뉴스1》. 2016년 12월 9일.
- ↑ “그들은 왜 끝까지 대통령을 비호했나”. 《시사저널》. 2016년 12월 9일.
- ↑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압도적 가결.. 찬성 234표”. 《한국일보》. 2016년 12월 9일.
- ↑ “'朴대통령 탄핵안' 가결..234명 찬성 56명 반대(1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9일.
- ↑ “백승주 의원 "朴 대통령 탄핵표결 강행은 헌정사에 오점"”. 《뉴스1》. 2016년 12월 9일.
- ↑ “최경환 "의혹만으로 대통령 벼랑 끝 몰아..탄핵 용납 못해"”.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9일.
- ↑ “우상호 "이정현 단식, 이제야 이해가..최순실 때문"”. 《뉴시스》. 2016년 12월 8일.
- ↑ “[단독] 안종범 전 수석 암 투병..최근 극비리 삼성병원 다녀가”. 《세계일보》. 2016년 12월 8일.
- ↑ “친박계 격분, "여당 의원이 朴 뇌물죄 추궁하다니"”. 《뉴시스》. 2016년 12월 8일.
- ↑ “최순실 변호인 "최씨와 박 대통령 동급 주장은 인격적인 모욕"”. 《뉴시스》. 2016년 12월 8일.
- ↑ “"비겁·찌질한 우병우..그런 자가 국정 최고 실세였다니"”. 《뉴스1》. 2016년 12월 8일.
- ↑ “JTBC '뉴스룸',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와 취재 과정 모두 공개”. 《중앙일보》. 2016년 12월 8일.
- ↑ “청와대 前조리장 "최순실, 일요일마다 들어와 '3인방'과 회의"”. 《뉴스1》. 2016년 12월 8일.
- ↑ “朴대통령, 탄핵 표결 후 입장 발표..부결 땐 사퇴거부할 듯”.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8일.
- ↑ “네티즌 제보 영상에 처음으로 당황한 김기춘 (영상)”. 《국민일보》. 2016년 12월 8일.
- ↑ “'청문회 밉상' 이완영.. 고영태에 "지금도 최순실씨 좋아합니까"”. 《국민일보》. 2016년 12월 8일.
- ↑ “김기춘, "최순실 이름은 못들었다고 볼 수 없다" 말바꾸기”.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7일.
-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딸이 사춘기라", "오래 못 앉아서"..국회·국민 우롱한 그들”. 《경향신문》. 2016년 12월 7일.
- ↑ “청문회서 화제 된 '이재용 립밤'..단돈 2천400원”. 《연합뉴스》. 2016년 12월 7일.
- ↑ “[최순실 청문회] 안민석 "제가 밉지요?"..장시호 "뵙고 싶었다"”. 《연합뉴스TV》. 2016년 12월 7일.
- ↑ “이정현 "朴대통령, 탄핵안 부결돼도 '4월 사퇴' 선언해야"”. 《연합뉴스》. 2016년 12월 7일.
- ↑ “고영태 "최순실, 태블릿PC 사용 못해"..실소유주 미궁 빠지나”. 《이데일리》. 2016년 12월 7일.
- ↑ “장시호 "연세대 입학은 제 실력..누가 도와준 적 없다"”.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7일.
- ↑ “'세월호 7시간·대통령 전화호소'..탄핵표결 D-2 막판 변수”. 《연합뉴스》. 2016년 12월 7일.
- ↑ “[단독]"반기문, 기존 정당으로 안 나올 것..신당 창당에 무게"”.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7일.
- ↑ “[이재명 성남시장 인터뷰] "文보다 중도층 포션 더 많아.. 국민들 '변화' 부합하는 사람 지지"”. 《서울신문》. 2016년 12월 7일.
- ↑ “표창원 "최순실 사태 중심에 기독교 있다" 발언 논란”. 《국민일보》. 2016년 12월 6일.
- ↑ “'헌재 심판' 승부수 던진 대통령 .."탄핵 담담하게 갈 것"”. 《JTBC》. 2016년 12월 6일.
- ↑ “끝까지 버티는 朴 대통령 "탄핵돼도 헌재 결정 지켜볼 것"”. 《국민일보》. 2016년 12월 6일.
- ↑ “새누리 발끈 "대통령이 30분 토론할 머리가 안된다니"”. 《뉴시스》. 2016년 12월 6일.
- ↑ “朴대통령 "탄핵 가결되면 담담하게 갈 각오"(종합)”. 《뉴스1》. 2016년 12월 6일.
- ↑ “朴대통령 "탄핵 각오하겠다..국민과 의원들께 죄송"”. 《뉴시스》. 2016년 12월 6일.
- ↑ “재계 총수 배려 요구하는 쪽지”. 《노컷뉴스》. 2016년 12월 6일.
- ↑ “故 최경위 형 "굶기고 소변금지..가혹행위 있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6일.
- ↑ “박 대통령 3차례 담화 얼굴 표정 비교해 봤더니..”. 《한겨레》. 2016년 12월 6일.
- ↑ “朴, 여전히 버티는 듯.. 참모들 기류와 온도차”. 《한국일보》. 2016년 12월 6일.
- ↑ “특검은 피하자? '4월 퇴진 수용'에 숨은 청와대 속내는?”. 《JTBC》. 2016년 12월 5일.
- ↑ “朴대통령, 이르면 내일 4차 담화..'내년 4월 퇴진' 공식화(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 ↑ “"촛불에 아부 겁쟁이들 퇴출"..이번엔 보수단체가 새누리 공격”. 《뉴시스》. 2016년 12월 5일.
- ↑ “[속보] "최순실, 국정조사 불출석 사유서 제출"”. 《YTN》. 2016년 12월 5일.
- ↑ “흔들리는 朴대통령, '4월 퇴진' 막판 고심..이르면 내일 발표”. 《뉴스1》. 2016년 12월 5일.
- ↑ “[영상] 박영선 의원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 얼굴에 변화 있었다"”. 《KBS》. 2016년 12월 5일.
- ↑ “한광옥 "3차 담화는 조기 하야 선언..곧 날짜 결단 내릴것"”.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 ↑ “정진석 "9일 탄핵절차 돌입하면 의원 전원 자유투표해야"”.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 ↑ “'탄핵 위기' 朴대통령, 이르면 내일 4차 담화 가능성”.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 ↑ “반기문 "국민, 통치력 부족에 분노..위기극복 확신"(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 ↑ “'탄핵열차'만 남은 朴대통령..남은 선택지는”. 《뉴시스》. 2016년 12월 4일.
- ↑ “[채널A단독]박태환 주사, 최순실 연관성 조사”. 《채널A》. 2016년 12월 4일.
- ↑ “朴대통령 탄핵 유력..청와대 당혹 속 '침묵'”.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4일.
- ↑ “與 비주류 "朴대통령 '4월 퇴진' 입장 표명해도 9일 탄핵"(속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4일.
- ↑ “'국정교과서 원고본'에 박근혜 대통령 사진 있었다”. 《한겨레》. 2016년 12월 4일.
- ↑ “'검찰 저격수' 황운하 "'최순실 특검팀'에 합류하고 싶다"”. 《서울신문》. 2016년 12월 4일.
- ↑ “홍준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죽을죄 지었나"”. 《연합뉴스》. 2016년 12월 4일.
- ↑ “朴대통령, 달리는 '탄핵열차'에도 '4월 퇴진 침묵' 속내는”. 《뉴시스》. 2016년 12월 4일.
- ↑ “朴 대통령 조기퇴진 기정사실화, 시기는 다 달라”. 《아이뉴스24》. 2016년 12월 4일.
- ↑ “거꾸로 가는 정유라 학력..대학재학→고졸→중졸 될 듯”. 《연합뉴스TV》. 2016년 12월 4일.
- ↑ “사상 최대 '210만 촛불'에 靑 긴장.."민심 엄중히 받들 것"”. 《뉴스1》. 2016년 12월 3일.
- ↑ “탄핵소추안 부결 후폭풍에 민주당은 안전한 걸까”. 《경향신문》. 2016년 12월 3일.
- ↑ “던져진 주사위..與"무조건 탄핵 무책임"vs野 "4월퇴진 꼼수"”. 《뉴스1》. 2016년 12월 3일.
- ↑ “靑, '100m앞' 촛불 주시 속 朴대통령-與비주류 면담 물밑조율”. 《연합뉴스》. 2016년 12월 3일.
- ↑ “野 "탄핵은 민심의 명령..與 '마지막 버스' 놓치지 말라"”. 《연합뉴스》. 2016년 12월 3일.
- ↑ “'운명의 한주' 맞은 朴대통령, '4월 퇴진' 공표 여부가 분수령”. 《뉴시스》. 2016년 12월 3일.
- ↑ “朴 동정표 모이나..부정평가 소폭 하락”. 《뉴시스》. 2016년 12월 3일.
- ↑ “'탄핵 뇌관'심지 불붙었지만.. 운명의 1주 변곡점 널렸다”. 《한국일보》. 2016년 12월 3일.
- ↑ “'야3당+무소속' 의원 171명, 朴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연합뉴스》. 2016년 12월 3일.
- ↑ “[단독] 영치금으로 내복 산 최순실..공시생 영어책 보는 차은택”. 《중앙일보》. 2016년 12월 3일.
- ↑ “'식물대표' 이정현, 47일 만에 '서문시장 화재' 당정”. 《MBN》. 2016년 12월 2일.
- ↑ “윤석열 "수사권 갖고 보복하면 그건 깡패"”. 《세계일보》. 2016년 12월 2일.
- ↑ “박영수 특검 "세월호 7시간·최태민 유사종교도 수사"”. 《뉴스1》. 2016년 12월 2일.
- ↑ “"탄핵하세요" "부끄러운 국개의원"..전화번호 유출 후폭풍”. 《뉴스1》. 2016년 12월 2일.
- ↑ “野3당, 朴 대통령 탄핵소추안 오늘 발의, 9일 표결(1보)”.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일.
- ↑ “[인터뷰] 박영수 특검 "주권자 여러분만 보고 갑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일.
- ↑ “표창원 "박 대통령, 자수기간은 끝났거든요"”. 《노컷뉴스》. 2016년 12월 2일.
- ↑ “[단독]정윤회 본처 아들·딸 있다.. 靑 '정윤회 문건' 사실로 확인”. 《뉴시스》. 2016년 12월 2일.
- ↑ “'탄핵 가결될까' 비박 분열..9일 탄핵도 위태”. 《뉴시스》. 2016년 12월 2일.
- ↑ “반공·지역주의에만 기댔던 가짜 보수, 둑이 무너졌다”. 《중앙일보》. 2016년 12월 2일.
- ↑ “[TV온에어] '썰전' 유시민 "평일 중 2일 쉬는 대통령이 어딨나" 의약품 구입 3연타 비수”. 《티브이데일리》. 2016년 12월 1일.
- ↑ “[단독] 독일 검찰 "최순실·정유라 돈세탁 혐의 수사중"”. 《JTBC》. 2016년 12월 1일.
- ↑ “탄핵 찬반명단, 전화번호 확산..국회의원들에 항의 폭주(종합)”. 《뉴스1》. 2016년 12월 1일.
- ↑ “'특수통' 윤석열, '최순실 특검'으로 수사 일선 복귀”. 《연합뉴스》. 2016년 12월 1일.
- ↑ “민주당, '내일 朴대통령 탄핵안 처리' 만장일치 당론결정”.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일.
- ↑ “朴대통령,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35일만의 외부일정”. 《국민일보》. 2016년 12월 1일.
- ↑ “야3당대표, 오후 2시30분 회담..'탄핵안 처리 일정' 조율 시도”. 《연합뉴스》. 2016년 12월 1일.
- ↑ “비박계 '즉각탄핵' 없던 일로..싸늘하다 못해 서늘해진 민심”. 《서울경제》. 2016년 12월 1일.
- ↑ “靑, '퇴진시점 밝혀라' 요구에 "국회결정 따를테니 논의해달라"”. 《연합뉴스》. 2016년 12월 1일.
- ↑ “사심 없다는 대통령, 공소장엔 '최순실 비리' 6차례 개입”. 《중앙일보》. 2016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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