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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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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육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육아 감당 못해…저출산-저성장 악순환의 덫”. 《SBS》. 2012년 9월 30일. 
  2. "정부가 박근혜공약 무시"... 새누리당 MB에 부글부글”. 《헤럴드경제》. 2012년 9월 26일. 
  3. “朴·文·安, 0~2세 무상보육폐지 일제히 반대‥원상복귀되나”. 《조선비즈》. 2012년 9월 25일. 
  4. “박근혜 "무상보육 약속 지켜야"..당정갈등(종합)”. 《연합뉴스》. 2012년 9월 25일. 
  5. “안철수 "0~2세 무상보육 폐기, 정치불신 초래"(종합)”. 《연합뉴스》. 2012년 9월 25일. 
  6. “與 "'0~2세 무상보육 폐기' 받아들일수 없다". 《연합뉴스》. 2012년 9월 24일. 
  7. “<전업주부 보육비 지원 `반토막'..차별논란 일듯>”. 《연합뉴스》. 2012년 9월 24일. 
  8. “무상보육 예고된 파행…맞벌이·전업주부 모두 불만”. 《이데일리》. 2012년 9월 24일. 
  9. “`0∼2세 무상보육' 폐기..양육보조금 대폭 확대”. 《연합뉴스》. 2012년 9월 24일. 
  10. “무상보육 폐기…국민·정치권 모두 반발”. 《MBN》. 2012년 9월 24일. 
  11. “하다 만 무상보육 협상… 서울시 '정부안 거부'. 《아시아경제》. 2012년 9월 15일. 
  12. “[WE+줌인] 쩍벌 안무, 봉춤, 기저귀 패션… 걸그룹 '시끌'. 《세계일보》. 2012년 9월 15일. 
  13. “서울시 "정부 무상보육 예산지원안 수용 불가". 《연합뉴스》. 2012년 9월 13일. 
  14. '화려한 싱글' 현실은…주거·안전·건강 우려”. 《SBS》. 2012년 9월 12일. 
  15. “내년부터 `0~2세 양육수당' 전계층 지원될 듯”. 《연합뉴스》. 2012년 9월 9일. 
  16. “李대통령-박근혜, 100일 '범국민안전확립기간' 공감”. 《머니투데이》. 2012년 9월 2일. 
  17. “피곤에 지친 '워킹맘'..일·육아·가사 '3중고'. 《뉴스토마토》. 2012년 8월 29일. 
  18. “출산율 2년 연속 상승…셋째아 늘었다”. 《연합뉴스》. 2012년 8월 23일. 
  19. '헬로베이비'측 "상식논란? 지방출신이라 몰랐을 뿐". 《스타뉴스》. 2012년 8월 23일. 
  20. “1인 스키장·1000만달러 요트·스위스 유축기(모유 짜는 기계)… 인민 챙긴다던 김정은, 아버지보다 더한 사치”. 《조선일보》. 2012년 8월 22일. 
  21. “<인천시 무상보육 중단 위기 현실화>”. 《연합뉴스》. 2012년 8월 19일. 
  22. “우리사회 중산층 32% "나는 저소득층". 《연합뉴스》. 2012년 8월 19일. 
  23. “<안철수측, 네거티브 적극 대응..페북 열어>”. 《연합뉴스》. 2012년 8월 14일. 
  24. “<서울 무상보육 내달 중단 위기…예산 바닥>”. 《연합뉴스》. 2012년 8월 13일. 
  25. "육아휴직은 사실상 금기… 집에서 애 돌보려면 사표 쓰는 수밖에". 《한국일보》. 2012년 8월 6일. 
  26. “약점 찔린 박근혜 대반격 직격탄 날렸다”. 《서울경제》. 2012년 7월 29일. 
  27. “박근혜 "노인 돼봐야 노인정책 만들 수 있는 것 아냐". 《머니투데이》. 2012년 7월 29일. 
  28. “미혼 적우 “최근 육아에 전념 중” 폭탄발언 왜?”. 《뉴스엔》. 2012년 7월 22일. 
  29. “정부, 정책실패 시인..보육예산 갈등은 '계속'. 《뉴스토마토》. 2012년 7월 21일. 
  30. “집 있다고 복지혜택 열외···"하우스푸어는 서럽다". 《머니투데이》. 2012년 7월 21일. 
  31. “0~2세 무상보육 또 중단 위기…학부모들 '분통'. 《MBN》. 2012년 7월 20일. 
  32. “박근혜 "아이 키우는 직장여성 50만원 세제혜택". 《머니투데이》. 2012년 7월 19일. 
  33. “박기영 임신 후 삽겹살 폭풍흡입 고백 “태아 위해 채식포기””. 《뉴스엔》. 2012년 7월 18일. 
  34. '1인 시위' 김주하 "시민들 반응 극과 극, 가슴 아프다". 《마이데일리》. 2012년 7월 9일. 
  35. “만3∼4세도 공통 누리과정 확정…내년 3월 적용”. 《연합뉴스》. 2012년 7월 8일. 
  36. “2세 이하 무상보육 신청자 60% 껑충”. 《한국일보》. 2012년 7월 8일. 
  37. “보육만능, 양육찬밥…0세도 어린이집에 몰릴 수 밖에”. 《노컷뉴스》. 2012년 7월 8일. 
  38. “위기의 무상보육..박근혜 신뢰정치 `흔들`”. 《이데일리》. 2012년 7월 7일. 
  39. “자궁내 태아 얼굴 형성과정 살펴봤더니…”. 《세계일보》. 2012년 7월 6일. 
  40. ““줬다가 빼앗는 게 국가정책인가” 부모들 분노… “보육교사 더 뽑을 수도 없고…” 어린이집 당황”. 《동아일보》. 2012년 7월 6일. 
  41. '무상보육' 넉달만에 비틀..전국적 중단위기”. 《연합뉴스》. 2012년 7월 5일. 
  42. “포퓰리즘 파동 무상보육… 예산 퍼부어 틀어막기”. 《세계일보》. 2012년 7월 5일. 
  43. “아기들 울어대자 정부 못견디고 꺼낸카드가 `헉'. 《매일경제》. 2012년 7월 5일. 
  44. "오락가락 무상보육… 애꿎은 부모들만 혼란". 《한국일보》. 2012년 7월 5일. 
  45. “조령모개 된 '공짜 보육 실험'. 《서울경제》. 2012년 7월 4일. 
  46. “재정부, 0~2세 보육비 지원 포기 이유는”. 《뉴시스》. 2012년 7월 4일. 
  47. “부잣집 아기는 무상보육 지원 제외 추진”. 《중앙일보》. 2012년 7월 4일. 
  48. “부자동네 서초, 무상보육 예산 맨 먼저 바닥 왜”. 《경향신문》. 2012년 7월 4일. 
  49. “정의로운 척…하지만 뻔뻔한 정부”. 《헤럴드경제》. 2012년 7월 4일. 
  50. “4개월 만에… 재정부 '전면 무상보육 스톱' 선언”. 《아시아경제》. 2012년 7월 4일. 
  51. “가족 아플 때 90일까지 휴직 가능”. 《연합뉴스》. 2012년 7월 3일. 
  52. “육아휴직 김주하-유학갔던 서현진도..MBC 파업동참”. 《스타뉴스》. 2012년 6월 26일. 
  53. “특수강도 전과자가 육아도우미를…신분세탁 중국인 무더기 적발”. 《노컷뉴스》. 2012년 6월 24일. 
  54. “육아휴직 공무원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노컷뉴스》. 2012년 6월 20일. 
  55. “여성 배려 `말로만`…육아·가사 부담에 대부분 중도 포기”. 《매일경제》. 2012년 6월 15일. 
  56. “설수현 눈물 고백 “대중 관심 부담스러워..내 삶을 찾아야겠다””. 《뉴스엔》. 2012년 6월 15일. 
  57. '예비아빠' 임윤택 "여친 임신은 기적, 태아는 건강". 《마이데일리》. 2012년 6월 15일. 
  58. “무차별 무상보육 '올스톱' 위기”. 《아시아경제》. 2012년 6월 13일. 
  59. “0~2세 무상보육 6개월만에 새 판 짜나?”. 《이데일리》. 2012년 6월 13일. 
  60. “영유아 보육비 중단 배경… 지자체 곳간 아랑곳없이 ‘무리수’”. 《문화일보》. 2012년 6월 12일. 
  61. “‘복지 포퓰리즘’ 결국… 무상보육 지원 끊긴다”. 《문화일보》. 2012년 6월 12일. 
  62. "맞벌이 남성의 양육참여, 여성의 절반 수준". 《연합뉴스》. 2012년 6월 10일. 
  63. “與, 자유시장이 '원칙' 경제민주화는 '보완' 결론”. 《뉴시스》. 2012년 6월 9일. 
  64. “박근혜 '가족행복공약' 어디가고…새누리 육아휴직 퇴짜”. 《노컷뉴스》. 2012년 6월 7일. 
  65. “[단독]육아휴직 거절당한 새누리당 노조”. 《경향신문》. 2012년 6월 6일. 
  66. “7월부터 포괄수가제 시행…7개질환 진료비 21%싸져”. 《매일경제》. 2012년 6월 5일. 
  67. “‘공짜 보육료’의 그늘… 전업주부도 0∼2세 가정양육 포기”. 《국민일보》. 2012년 6월 3일. 
  68. “젊은엄마 육아스트레스 아이 학대로 이어져”. 《노컷뉴스》. 2012년 6월 3일. 
  69. “‘격차’를 줄이면 결혼이 늘어난다”. 《시사INLive》. 2012년 6월 1일. 
  70. “[사건 Inside] (34) 범인은 전화기 속에 있었다…‘광주 임신부 살해사건’”. 《서울신문》. 2012년 6월 1일. 
  71. “‘일 없는 고학력자’ 300만 사상최대”. 《문화일보》. 2012년 5월 31일. 
  72. “<어린이집, `만원 사태'.."빈자리 없어">”. 《연합뉴스》. 2012년 5월 28일. 
  73. “한참 자랄 나이인데… 보육원 한끼 밥값 1400원”. 《한국일보》. 2012년 5월 22일. 
  74. “어린이집 “이달말 집단휴원”… 2차 보육대란 오나”. 《동아일보》. 2012년 5월 21일. 
  75. “어린이집 불법 집단휴원시 원장 처벌 검토”. 《연합뉴스》. 2012년 5월 20일. 
  76. "SNS로 시댁 험담, 시어머니 친구 신청에 '허걱'"”. 《아시아경제》. 2012년 5월 20일. 
  77. “구운 태아 사체 밀반입 화교 태국서 체포”.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9일. 
  78. “어린이집 181곳 돈 되면 다 했다”. 《문화일보》. 2012년 5월 14일. 
  79. “與 당권주자들 '쓴소리 투어'에…"사진찍으러 왔나?".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1일. 
  80. "생후 80일된 애 보육시설 보내는 마음 아세요?". 《아시아경제》. 2012년 5월 9일. 
  81. ““연습생처럼 밑바닥부터 기었다”…13년차 이수영의 눈물”. 《스포츠동아》. 2012년 5월 8일. 
  82. “[M+][포커스]여성에게는 혹독한 고용시장”. 《이데일리》. 2012년 5월 5일. 
  83. “0~8세 육아 비용 월평균 82만원”. 《서울경제》. 2012년 5월 2일. 
  84. "살려주세요" 비는 아이, 어린이집에 무슨 일이?”. 《SBS》. 2012년 5월 1일. 
  85. “[단독] 대리부의 유혹 "명품 정자를 팝니다". 《MBN》. 2012년 4월 27일. 
  86. “이영애 “양평으로 이사, 육아에만 전념한다””. 《OSEN》. 2012년 4월 25일. 
  87. “이영애 쌍둥이남매 공개 ‘엄마아빠 쏙 빼닮았나?’[포토엔]”. 《뉴스엔》. 2012년 4월 23일. 
  88. “KBS, 이지연 아나운서 한자장애인 발언 시청자 사과”. 《뉴스엔》. 2012년 4월 18일. 
  89. “KBS 아나운서 "나는 한자 장애인"… 비하발언 논란”. 《노컷뉴스》. 2012년 4월 18일. 
  90. “무상정책 효과..물가 2%대로 끌어내렸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일. 
  91. “어린이집서 생후 4개월 영아 숨져…경찰 수사”. 《노컷뉴스》. 2012년 3월 29일. 
  92. “무상보육 심상치 않다…지자체 '정부 부담' 촉구”. 《SBS》. 2012년 3월 29일. 
  93.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총선 공약에 '성장' 실종”. 《조선비즈》. 2012년 3월 23일. 
  94. “장은영 전아나 아들 돌잔치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 최초공개[포토엔]”. 《뉴스엔》. 2012년 3월 23일. 
  95. "맞벌이ㆍ다자녀가구, 어린이집 우선 이용"(종합)”. 《연합뉴스》. 2012년 3월 22일. 
  96. “우후죽순 어린이집, 엉망 운영 '비리의 집'. 《SBS》. 2012년 3월 19일. 
  97. “새누리 총선 공약 '임대 120만호·고교 무상교육'. 《뉴시스》. 2012년 3월 16일. 
  98. ““임신부에 낙태주사·불쏘시개 고문 횡행””. 《세계일보》. 2012년 3월 15일. 
  99. “한센병력자 한맺힌 증언 "낙태 후 알콜병에 든 태아 봐야했다". 《머니투데이》. 2012년 3월 13일. 
  100. “여성 사회 진출 늘었지만..출산, 육아 여전히 걸림돌”. 《이데일리》. 2012년 3월 8일. 
  101. “토할 때까지 분유 먹인 어린이집 원장”. 《중앙일보》. 2012년 3월 8일. 
  102. "왜 우유를 안 먹고 우냐!" 거즈로 9개월 입막은 원장 기소”. 《경향신문》. 2012년 3월 7일. 
  103. “공짜라니까 … 어린이집 1곳 대기자 3800명까지”. 《중앙일보》. 2012년 3월 6일. 
  104. "집에서 아이 돌보는 가정에도 보육료" 검토”. 《SBS》. 2012년 3월 5일. 
  105. "후쿠시마서 온 아이랑 놀지마" 日방사능 왕따”. 《세계일보》. 2012년 3월 3일. 
  106. “제 자식 버리는 엄마들 '영아 유기·살해 2년새 2배 급증'. 《한국경제》. 2012년 3월 2일. 
  107. “<보육교사들 "열악한 근무조건 원장들이 이용">”. 《연합뉴스》. 2012년 3월 1일. 
  108. “<어린이집 대란은 피했지만..29일이 '고비'>”. 《연합뉴스》. 2012년 2월 27일. 
  109. “복지부 "실제 어린이집 휴원 거의 없어". 《연합뉴스》. 2012년 2월 27일. 
  110. “<한국여성 평균 임신기간 38.8주로 줄었다>”. 《연합뉴스》. 2012년 2월 26일. 
  111. “<어린이집 집단휴원 예고에 맞벌이부부 '발동동'>”. 《연합뉴스》. 2012년 2월 26일. 
  112. “어린이집 모럴해저드 "종일반만 받아요". 《매일경제》. 2012년 2월 26일. 
  113. ““보육료 올려라” 민간어린이집 27일부터 1주일 휴원”. 《서울경제》. 2012년 2월 26일. 
  114. “어린이집 27일부터 동맹휴원… "알고보니 선거용". 《한국일보》. 2012년 2월 26일. 
  115. '육아고민남' 현호, 과거 방송 출연 영상 논란”. 《아시아경제》. 2012년 2월 25일. 
  116. “정현호어머니 해명, "현호, 행동장애아도 연예인지망생도 아니다". 《티브이데일리》. 2012년 2월 25일. 
  117. "음식 왜 안 삼켜"…갓난아이 폭행 보육교사 벌금형”. 《뉴시스》. 2012년 2월 25일. 
  118. “[단독] 민간 어린이집 다음 주 집단 휴업 예고”. 《SBS》. 2012년 2월 24일. 
  119. “[단독]맞벌이 부부, 필리핀 가사도우미 쓸 수 있을까”. 《동아일보》. 2012년 2월 21일. 
  120. "4대강 쏟아붓느라… 굵직한 성과 없어". 《한국일보》. 2012년 2월 20일. 
  121. “[Weekend] 이 울음소리, 1000만원”. 《조선일보》. 2012년 2월 18일. 
  122. “‘유모차계의 벤츠’ 스토케가 뭐길래…억대 사기극”. 《경향신문》. 2012년 2월 17일. 
  123. “3년째 그 월급 보육교사들 “무상보육에만 돈 푸나””. 《동아일보》. 2012년 2월 14일. 
  124. ““집-차 명의 숨겨라” 보육수당 타내기 ‘꼼수’”. 《동아일보》. 2012년 2월 9일. 
  125. “월 100만원에 ‘골병’…보육교사들 ‘더는 못 참아’”. 《한겨레》. 2012년 2월 8일. 
  126. ““초졸·신불이지만…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한겨레》. 2012년 2월 6일. 
  127. "낙태ㆍ입양 옥하면서 아이 책임지는 미혼모는 왜 죄인 취급하나요". 《한국일보》. 2012년 2월 6일. 
  128. '연예가 중계' 김희선, "28킬로그램 감량 비법은? '모유수유'. 《한국일보》. 2012년 2월 5일. 
  129. "집에서 애키우면 바보"…정부 보육정책 '황당'.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5일. 
  130. “<여야 선심성 총선공약 봇물..포퓰리즘 논란>”. 《연합뉴스》. 2012년 2월 5일. 
  131. “새누리당 '유례없는 좌클릭'에 부족한 것은?”. 《노컷뉴스》. 2012년 2월 4일. 
  132. “與, 과세 강화로 5조원 복지ㆍ일자리 투입”. 《연합뉴스》. 2012년 2월 4일. 
  133. “14세 육아고민남 정현호 SM행 유력”. 《뉴스엔》. 2012년 1월 31일. 
  134. ““애보러 일찍 퇴근하는 동료 누가 좋아하나요””. 《서울신문》. 2012년 1월 30일. 
  135. "0~2세 정부 보육정책, 분통이 터져요".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29일. 
  136. “어린이집에서 또 아동학대‥뺨 때리고 내동댕이”. 《MBC》. 2012년 1월 26일. 
  137. “보육복지 부담에 지자체 등골 휜다”. 《연합뉴스》. 2012년 1월 24일. 
  138. “[뉴스플러스] 어린이집 권리금 붙여 '불법매매'. 《MBC》. 2012년 1월 23일. 
  139. “14세 육아스트레스 고민남 등장 “사춘기 시기에 주부우울증?” (안녕하세요)”. 《뉴스엔》. 2012년 1월 23일. 
  140. “만 0~5세 정부지원금…나는 얼마 받을까”.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22일. 
  141. “[선택 2012]‘투표하면 바뀐다’ 2040의 참여 열기 … 총·대선 당락 좌우”. 《경향신문》. 2012년 1월 19일. 
  142. '베이비푸어' 젊은 부부들…아이 키우다 빚더미”. 《SBS》. 2012년 1월 19일. 
  143. “내년부터 3~4세 아동도 모두 무상보육”. 《연합뉴스》. 2012년 1월 18일. 
  144. ““아이 낳으면 국가가 키워준다” 의지 표현”. 《문화일보》. 2012년 1월 18일. 
  145. “<0∼2세무상보육 폭탄맞은 지자체,'예산없다'반발>”. 《연합뉴스》. 2012년 1월 17일. 
  146. “‘안녕하세요’ 게스트 논란 “육아휴직 중인 아내가 돈벌어야..” 또 황당해법 도마”. 《뉴스엔》. 2012년 1월 17일. 
  147. “<만0~2세 양육수당 전면지원, 뿔난엄마 달래질까>”. 《연합뉴스》. 2012년 1월 15일. 
  148. “[단독] “한달 꽁돈 39만원, 엉터리라 안받을래요”… ‘파워블로거’ 사야까, 다문화 보육료 지원 거부”. 《국민일보》. 2012년 1월 15일. 
  149. "3~4세는 왜 안되나요?"…무상보육 지원 불만”. 《SBS》. 2012년 1월 12일. 
  150. ““월 20만원 줄게, 아이 이름만 빌려달라”는 어린이집의 유혹”. 《동아일보》. 2012년 1월 12일. 
  151. “원칙없는 무상보육 '엄마들 뿔났다'. 《MBC》. 2012년 1월 12일. 
  152. “육아 휴직은 근무 경력서 제외 시킨다”. 《조선일보》. 2012년 1월 12일. 
  153. “맞벌이부부 70% "아내가 가사·육아 전담한다".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9일. 
  154. “엄마·아빠는 수도권…아이는 지방 외할머니댁”. 《매일경제》. 2012년 1월 8일. 
  155. "새벽이 두려웠어요"…폭력 보육원 '충격'. 《노컷뉴스》. 2012년 1월 6일. 
  156. “<0∼2세 보육 지원 확대 계획에 비난 '봇물'>”. 《연합뉴스》. 2012년 1월 5일. 
  157. “[2012 한국사회에 묻다] "육아휴직? 말도 못꺼내요"… 눈칫밥 먹는 직장맘의 눈물”. 《한국일보》. 2012년 1월 4일. 
  158. “임신부·아기 둔 남성 공무원 단축근무(종합)”. 《연합뉴스》. 2012년 1월 4일. 
  159. “원칙 없는 표퓰리즘?‥3살과 4살, 왜 제외?”. 《MBC》. 2012년 1월 3일. 
  160. “<2012 예산 확정…복지 늘리고 FTA 지원 강화>”. 《연합뉴스》. 2012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