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권/2014

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3:15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3:15 판 (오바마가 한국에 살았다면 그 또한 관심병사 외 16개 뉴스 추가)

2014년 인권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구타로 사망한 윤일병, '물고문·성고문'까지 당했다”. 《뉴시스》. 2014년 7월 31일. 
  2. '꼿꼿' 박수경 "수갑 덮은 수건 경찰관이 치워 당황". 《연합뉴스》. 2014년 7월 30일. 
  3. '한시간에 한명 사망'..숨을 곳 없는 가자 어린이들”.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4. “[포토]아군 적군 없는 신나는 '제2회 신촌 물총 축제'. 《이데일리》. 2014년 7월 26일. 
  5. “유대균 도피 도운 게 죽을죄? 박씨 인권 짓밟은 언론”. 《한겨레》. 2014년 7월 26일. 
  6. “朴대통령 "위안부 보편적 여성인권문제, 잘 풀어야".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7. “이스라엘, 또다시 대량살상 무기 사용 비판 받아(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8. “비처럼 쏟아진 '강철 화살'. 《한겨레》. 2014년 7월 21일. 
  9. '병사들의 주적은 간부'라는 농담 아닌 농담”. 《한겨레》. 2014년 7월 20일. 
  10. '유병언 추적 수사'에 등 터지는 사람들”. 《경향신문》. 2014년 7월 19일. 
  11. "경찰이 외국인 일방적 수사하고 통역 나선 귀화인에 폭행·협박.. 인권위에 진정". 《한국일보》. 2014년 7월 16일. 
  12. “서울 도심 전교조·철도노조·금융노조 등 집회 잇따라”. 《뉴시스》. 2014년 7월 12일. 
  13. “광주 'S중학생 자살' 파장..警, 과태료-소년부 송치”. 《뉴시스》. 2014년 7월 8일. 
  14. "왜 빨리 경찰 안 옵니까" 출동 독촉했다고 체포”. 《한겨레》. 2014년 7월 7일. 
  15. '등급보류' 망신당한 인권위, 재심 답변서도 '부실'(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16. “오바마가 한국에 살았다면 그 또한 관심병사”. 《국민일보》. 2014년 7월 4일. 
  17. "잔인한 계급열외, 후임병이 주먹질에 유령취급". 《노컷뉴스》. 2014년 6월 25일. 
  18. "자유권 규약 영어약자 아느냐"..이석기 담당검사, 증인 모욕”. 《한겨레》. 2014년 6월 23일. 
  19. “[한수진의 SBS 전망대] "전쟁나면 지휘관 쏘고 싶다는 병사들 많아". 《SBS》. 2014년 6월 23일. 
  20. "벌금 낼 테니 내려라"..승차 거부 당한 안내견”. 《SBS》. 2014년 6월 19일. 
  21. “靑 "문창극 임명동의안 제출 오늘은 어려울듯"(속보)”. 《연합뉴스》. 2014년 6월 17일. 
  22.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 현장 인권위 '뒷짐' 비판”. 《연합뉴스》. 2014년 6월 11일. 
  23. “성추행 가해자·피해자 같은 방에 재웠다”. 《서울신문》. 2014년 6월 10일. 
  24. “명예살인·조혼·혐오..딸로 태어난 것이 무섭다”. 《세계일보》. 2014년 6월 8일. 
  25. “북한 "미국과 한국에서 오히려 인권침해 심각". 《연합뉴스》. 2014년 6월 5일. 
  26. “민변 변호사 26년 만에 1천명 육박..영향력 건재”. 《연합뉴스》. 2014년 6월 1일. 
  27. “[단독]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 여성 연행자 속옷 벗게 해”. 《한겨레》. 2014년 5월 23일. 
  28. “鄭"北인권이 돌고래만 못하나"vs 朴"철지난 색깔론"(종합)”. 《연합뉴스》. 2014년 5월 19일. 
  29. “NYT 이어 WP에도 '세월호 정부비판' 광고 실려”. 《국민일보》. 2014년 5월 18일. 
  30. '복지재벌' 형제복지원-부산시공무원 유착 의혹(종합)”. 《연합뉴스》. 2014년 5월 15일. 
  31. "구원파 소유 신안 염전 '노예 염전' 의혹 수사". 《시사저널》. 2014년 5월 13일. 
  32. “인도네시아서 성폭행 피해 여성 공개 태형 논란”. 《연합뉴스》. 2014년 5월 7일. 
  33. “안철수 "윤장현, '광주의 박원순' 될 수 있는 분" 진화”. 《이데일리》. 2014년 5월 6일. 
  34. “유병언 설립 의혹 '구원파' 檢 수사 항의 규탄집회”. 《연합뉴스》. 2014년 5월 6일. 
  35. “北대남기구 "美는 민족의 원수..경거망동 말라". 《연합뉴스》. 2014년 5월 5일. 
  36. "한국의 재난보도는 유치원 수준.. '삼풍' 때와 판박이". 《한국일보》. 2014년 5월 3일. 
  37. “北, 세월호 참사 거론하며 "南은 인권불모지" 비난”. 《연합뉴스》. 2014년 4월 29일. 
  38. “아베 "軍위안부 가슴아파..日생각·방침 설명할 것".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39. “오바마 "한·일 미래로 나가야" 朴대통령 "손뼉도 마주쳐야". 《서울신문》. 2014년 4월 26일. 
  40. “朴대통령-오바마, 전작권 전환시기 재검토 결정(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25일. 
  41. “獨 언론 "ISU, 대한빙상연맹의 제소장 접수" 보도”. 《이데일리》. 2014년 4월 16일. 
  42. "채증? 경찰에 속고 있는 것 아닌가". 《노컷뉴스》. 2014년 4월 15일. 
  43. "불만 있어?"..'염전 노예' 흉기로 찌른 업주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15일. 
  44. “[단독] 경찰, 부착형 카메라 또 만지작.. 채증 남발될라”. 《한국일보》. 2014년 4월 14일. 
  45. “유엔 北인권위 "김정은 ICC 회부 적극 추진". 《연합뉴스》. 2014년 4월 10일. 
  46. '게임 중 욕설'.. 초성만 써도 처벌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2014년 4월 9일. 
  47. “병원 진료받던 여성 10명 중 1명 '성희롱' 느꼈다”. 《연합뉴스》. 2014년 4월 7일. 
  48. “편향된 인권위, 국제사회서도 인정 못 받았다”. 《한국일보》. 2014년 4월 6일. 
  49. "동성애 학생 실명 적어라"..고교 '동성애 설문지' 논란”.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6일. 
  50. “[단독] 한국 인권위 출범 이래 첫 등급 재심사 '굴욕'. 《한겨레》. 2014년 4월 5일. 
  51. “[포토]팬사인회 지각해 맨발로 명동 달리는 배우 클라라”. 《이데일리》. 2014년 4월 2일. 
  52. “점검하면 뭐하나..편의점 알바 인권 매번 막장”. 《국민일보》. 2014년 3월 30일. 
  53. '인권 유린' 전 형제복지원 대표 어떻게 지내나”.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54. "섬에 남은 염전 노예, 세뇌 당한 듯". 《노컷뉴스》. 2014년 3월 25일. 
  55. “정권비판 낙서가 재물손괴? 국가보안법 위반?”. 《연합뉴스》. 2014년 3월 25일. 
  56. "일당 5억 노역, 헌법상 평등원칙 위배". 《한겨레》. 2014년 3월 24일. 
  57. “3년 간 형제복지원에서 지옥 겪은 후 폭로한 책 '살아남은 아이' 재조명”. 《국민일보》. 2014년 3월 23일. 
  58. “학부모 성범죄 경력까지 조회.. 인권침해 논란”. 《서울신문》. 2014년 3월 21일. 
  59.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사망자 38명 추가 확인”. 《연합뉴스》. 2014년 3월 21일. 
  60. '동성간 성행위 처벌' 군형법 조항 사라질까”. 《한겨레》. 2014년 3월 19일. 
  61. '신의선물' 반복되는 사건, 이보영 딸 납치 운명 못피하나”. 《뉴스엔》. 2014년 3월 17일. 
  62. “중국 인권운동가 옥중 사망.. "몸에 고문 흔적". 《한국일보》. 2014년 3월 16일. 
  63. “[내러티브 리포트] "아프리카 예술혼 담은 이 손, 한국에선 14시간 접시만 닦았다". 《서울신문》. 2014년 3월 13일. 
  64. “장애인 때리고 굶기고..수당 빼돌려 해외여행”. 《SBS》. 2014년 3월 12일. 
  65. '염전노예' 오명 신안군 주민 "경찰서 개설해달라". 《경향신문》. 2014년 3월 12일. 
  66. '염전노예' 단속.. 26명 입건해 3명 구속”. 《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67. "한국 법치지수 세계14위..기본권은 소득比 하위권"(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68. “남성교도소 수감 성소수자, 긴머리 탓 '징벌방'. 《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69. "그들은 나를 짓밟았다"..거액에 팔려가는 어린 신부”. 《SBS》. 2014년 3월 9일. 
  70. “육사, 생도 '학교밖 음주.흡연.성관계' 허용 검토”. 《연합뉴스》. 2014년 3월 9일. 
  71. “위안부 국제이슈화 日 '고립' 양상.. '자승자박'. 《문화일보》. 2014년 3월 7일. 
  72. “日관방장관 "유엔서 위안부 문제 설명하고 반론". 《연합뉴스》. 2014년 3월 6일. 
  73. "아무렴 100일째 냉동고 모셔진 아버지보다 추울까요?". 《한겨레》. 2014년 3월 6일. 
  74. “檢, '증거조작 의혹' 국정원 직원 고발사건 수사 착수”. 《연합뉴스》. 2014년 3월 5일. 
  75. “노숙자 염전에 팔아넘긴 직업소개소 업주 영장”. 《연합뉴스》. 2014년 3월 5일. 
  76. "현수 죽음 왜 못 막았나" 시민사회의 질타”. 《한국일보》. 2014년 3월 4일. 
  77. “민변, '진보당 해산심판' 유엔 인권이사회에 진정”. 《연합뉴스》. 2014년 3월 4일. 
  78. '윤병세 위안부문제 인권이사회 직접제기'案 막판철회(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2일. 
  79. “키스장면과 치마길이까지 검열? .. 지금이 유신시대인가”. 《미디어오늘》. 2014년 3월 2일. 
  80. “중국 "미국 인권문제 심각"..'맞불 보고서'(종합)”. 《연합뉴스》. 2014년 2월 28일. 
  81. '염전 노예' 뿌리 뽑기.. 적발땐 허가취소 초강수”. 《국민일보》. 2014년 2월 28일. 
  82. “5.18을 기억하라는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경향신문》. 2014년 2월 28일. 
  83. “러시아 "한국인들, 감히 소트니코바를 욕해?" 서명운동 진행”. 《뉴스엔》. 2014년 2월 25일. 
  84.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한국 인권 상황 우려". 《한국일보》. 2014년 2월 24일. 
  85. “[사회]내란음모사건, 인권은 안중에 없나”. 《주간경향》. 2014년 2월 19일. 
  86. “"'염전 노예' 신안에 경찰서가 없다니..". 《연합뉴스》. 2014년 2월 18일. 
  87. “김정은 아버지 뺨치는 사치 생활..DVD 2만장 소장 개인영화관 건립까지”. 《뉴시스》. 2014년 2월 18일. 
  88. “염전 인권유린 전면전 선포에도 "못 믿을 경찰". 《연합뉴스》. 2014년 2월 17일. 
  89. “민변, 유엔인권이사회에 '국정원 문제' 의견서 전달”. 《연합뉴스》. 2014년 2월 16일. 
  90. “유엔 北인권조사위 "북한, 국제형사재판소 회부해야"(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2월 15일. 
  91. '염전 노예' 18명, 10년간 용돈만..인권유린 심각”. 《MBC》. 2014년 2월 15일. 
  92. "염전 인권유린, 한 사람 때문에 온 주민 범죄자로 매도". 《오마이뉴스》. 2014년 2월 13일. 
  93. "염전 노예 근절될까"..인권유린 때 허가 취소”. 《연합뉴스》. 2014년 2월 12일. 
  94. "아들 일로 왔다더니..국정원 직원 들이닥쳐"<보고회>”. 《연합뉴스》. 2014년 2월 12일. 
  95. "섬노예, 마을 주민들 카르텔 있어". 《노컷뉴스》. 2014년 2월 12일. 
  96. '섬노예사건 현장' 신안 신의도 염전서 임금체불 2건 적발”. 《경향신문》. 2014년 2월 11일. 
  97. “올림픽 남북단일팀 외치다 옥살이..유족에 국가배상”. 《연합뉴스》. 2014년 2월 9일. 
  98. "먹여주고 월급 준다" 꾐에 '섬노예'로 팔려가는 노숙인들”. 《경향신문》. 2014년 2월 9일. 
  99. “시카고 오토쇼에서 만난 현대 뉴 제네시스”. 《연합뉴스》. 2014년 2월 8일. 
  100. “춤바람난 강남역”. 《연합뉴스》. 2014년 2월 8일. 
  101. "속옷 뭐 입냐"..야간 다산콜 반이상 취객·성희롱”. 《연합뉴스》. 2014년 2월 5일. 
  102. '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감독 "북한의 현실, 영화보다 심각". 《마이데일리》. 2014년 2월 5일. 
  103. “與 "진보당, 장성택 처형엔 침묵..종북의 증거". 《연합뉴스》. 2014년 2월 5일. 
  104. “김재연 "좌경맹동주의, 누구나 쓸 수 있는 말"(종합)”. 《연합뉴스》. 2014년 2월 4일. 
  105. “김재연, 장성택 처형 北 인권문제에 "입장보류". 《연합뉴스》. 2014년 2월 4일. 
  106. “[취재파일] "전쟁 때 위안부는 어디에나 있었다"..일본 우익들의 왜곡된 '여성관'. 《SBS》. 2014년 2월 2일. 
  107. “부산 부성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단독채택”. 《연합뉴스》. 2014년 1월 28일. 
  108. “부산 부성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단독채택(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28일. 
  109. “한국, 국정원 사건으로 정치적 권리 2등급 추락”. 《미디어오늘》. 2014년 1월 26일. 
  110. "국정원사태 등으로 韓 정치권리 후퇴"<프리덤하우스>(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24일. 
  111. “UN "미얀마 불교도, 이슬람 마을 습격..최소 48명 사망". 《뉴시스》. 2014년 1월 24일. 
  112. “與 "北인권법 처리 합의"vs 野 "논의에만 합의". 《연합뉴스》. 2014년 1월 22일. 
  113. '괴성 난동' 정신질환자 입 막았다가.."인권침해". 《연합뉴스》. 2014년 1월 22일. 
  114. “[단독]박영선 "서울시장 대신 원내대표 출마".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22일. 
  115. '여친과 성관계' 보고 안하면 양심불량(?)”.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22일. 
  116. “朴대통령 다보스서도 '통일대박론'..경제효과 방점”. 《연합뉴스》. 2014년 1월 22일. 
  117. “북한인권법 핵심은 '삐라 지원'..새누리 '지원' vs 민주 '빼자'. 《노컷뉴스》. 2014년 1월 19일. 
  118. "위안부 문제, 정치화 아닌 여성인권차원 접근 필요". 《연합뉴스》. 2014년 1월 18일. 
  119. “미, 검증 안된 독극물 주사로 사형집행 '인권침해'. 《경향신문》. 2014년 1월 17일. 
  120. “탈북단체 '장성택 처형 규탄' 대북전단 50만장 살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5일. 
  121. “[종합]황우여, 공천 논란 해법 '개방형 국민참여경선' 제안”. 《뉴시스》. 2014년 1월 14일. 
  122. “정신장애인, "정신병원 강제입원제 폐지" 헌소 제기”. 《연합뉴스》. 2014년 1월 14일. 
  123. “김한길 '北인권' 강조..北인권법 여야협상 탄력받나”.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124. “김한길 "北 인권민생법 마련"..중도층 겨냥?”. 《SBS》. 2014년 1월 13일. 
  125. “김한길 '北인권' 강조..北인권법 논의 탄력받을듯(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126. “김한길 "야권 재구성 주도..與에 어부지리 주면 안돼"(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127. “김한길 '변화·혁신'화두로 安과 정면승부 선언”.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128. “무심코 내뱉은 "짱깨" 한마디에 날벼락(상보)”.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13일. 
  129. “대한민국 '아동 성매매 관광보고서'..동남아 전역 휩쓸고 이젠 네팔까지”. 《MBC》. 2014년 1월 13일. 
  130. “보수단체,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하자". 《YTN》. 2014년 1월 11일. 
  131. “전병헌 "이제 북한인권도 거론할 시점"(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0일. 
  132. “도 넘은 악성루머, 장현승·현아 인권은 어디에”. 《스타뉴스》. 2014년 1월 10일. 
  133. "아들 잘못돼도 상관없냐"..국정원 '심리적 고문' 논란”. 《한겨레》. 2014년 1월 9일. 
  134. “[단독]중앙대 청소하려면 '앉지마 말하지마'. 《노컷뉴스》. 2014년 1월 8일. 
  135. “문용린 "혁신학교·학생인권조례 끌려다녀 아쉽다". 《연합뉴스》. 2014년 1월 5일. 
  136. “그 시절 '송변'과 닮은 우리 시대의 '변호인'. 《한겨레》. 2014년 1월 5일. 
  137. “문재인, 부림사건 관련자들과 영화 '변호인' 관람(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3일. 
  138.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문 자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