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임신
뉴스
- 5월 30일 - 한일 국방, 군사 관심사 실무협의 진행키로(속보)[1]
- 5월 29일 - 靑 "시행령 수정권, 헌법상 권력분립 원칙 위배소지"(속보)[2]
- 5월 29일 - 메르스 미신고 의료진·역학조사 거부자 '엄정 조치'(속보)[3]
- 5월 29일 - 메르스 또 추가 환자 2명 발생..환자수 9명(1보)[4]
- 5월 28일 - 체납차량 번호판 현장서 떼자.."내 차 아냐" 발뺌[5]
- 5월 27일 - 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1보)[6]
- 5월 27일 - '임신, 갈수록 미뤄' 산모 5명 중 1명은 30대 중후반[7]
- 5월 26일 - [단독]김현중 측, 전여친 A씨 산부인과 5곳 진료기록 요청[8]
- 5월 26일 - 연애·결혼·출산 안 하나 못하나 '삼포' 대한민국[9]
- 5월 26일 - 숨진 30代 경비원, 임신한 아내와 마지막 통화.. "숨쉴 수가 없다"[10]
- 5월 25일 - 정주리 측 "임신 3개월, 결혼 준비하며 알았다"[11]
- 5월 23일 - "알바하려면 옷 사 입어라"..신개념 '갑의 횡포'[12]
- 5월 22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임산부 진료때 결혼 여부 묻지 못하게 하는 법안 추진[13]
- 5월 22일 - 박지성-김민지 부부, 임신 4개월..태명은 '만두'[14]
- 5월 22일 - [터치&이슈] 결혼 포기하는 2030세대..출산율도 '뚝'[15]
- 5월 21일 - [포토엔]임신 6개월 김가연 '배 소중하게 보호하며'[16]
- 5월 19일 - "일하지 않는 노인은 가축" 대학 게시판 막말 난무 [17]
- 5월 18일 - 김현중 측, '다정한 사진' 공개..폭행 주장 역공[18]
- 5월 18일 -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임신은 생산성 하락이다, 눈칫밥이다.. D의 공포[19]
- 5월 17일 - 10살 초등생 내사한 경찰, 공권력 남용 의혹[20]
- 5월 17일 - '태아가 모체에 기생한다?' 여초 카페, 임신에 대한 의견 충돌[21]
- 5월 16일 - 저출산 놔두고 국민연금 해결?[22]
- 5월 14일 - 배용준 측 "박수진 임신 아냐..결혼 후에도 활발히 활동할 것"[23]
- 5월 14일 - 경찰 서 있기만 해도..상습 정체구간 '씽씽'[24]
- 5월 13일 - 김현중 측 "부모도 몰랐던 6억..김현중 고소 의지 강해"[25]
- 5월 12일 - [강경윤기자의 사건 비하인드] "유산·임신·친자확인까지.." 김현중 前여친의 소송 이유[26]
- 5월 12일 - 김현중 변호인 확신 "임신·유산 없었다"[27]
- 5월 12일 - 김현중 측 "최씨, 임신 관련 동문서답..증거는 문자 뿐"(공식입장)[28]
- 5월 12일 - 마인츠 박주호, 스위스인 여자친구 사이에서 득녀[29]
- 5월 12일 - '장밋빛 출산율'로 주먹구구..국민연금 조기고갈 우려[30]
- 5월 11일 - 김현중 전 여친 "폭행으로 이미 한차례 유산"[31]
- 5월 11일 - 김현중 측 "유산은 일방 주장..병원 치료 기록 확인해볼것"[32]
- 5월 8일 - "결혼비용 출산양육 부담돼서 결혼 못하겠어요"[33]
- 5월 8일 - 교황, 사제단에 '낙태 여성 용서' 권고[34]
- 5월 8일 - 강제 이주? 남녀 공무원 만남 신청에 구름 인파[35]
- 5월 7일 - '신생아 살해'..누가, 왜, 제 아이를 낳자마자?[36]
- 5월 6일 - 일본 하코네 화산 분화 우려 고조[37]
- 5월 6일 - 박 대통령 이번엔 쌍둥이 조카 얻었다[38]
- 5월 6일 - 김현중 측 "전여친 친자확인 후 양육 책임질것, 합의없다"(한밤)[39]
- 5월 5일 - '이혼 300일내 출산시 前남편 아이' 법조항 헌법불합치[40]
- 5월 5일 - '입대 코앞' 김현중의 사랑과 전쟁은 왜 안 끝나나[41]
- 5월 5일 - 보코하람 납치됐던 여성들 구출됐지만..200여명 임신[42]
- 5월 4일 - 파라과이 "성폭행으로 임신한 10세 여아라도 낙태는 안돼"[43]
- 5월 4일 - [단독] 김현중 전 여자친구, 김현중 상대 10억 손해배상 소송[44]
- 5월 4일 - 저출산, 올해 최악될 듯..인구절벽도 눈앞[45]
- 5월 3일 - '무패 복서' 메이웨더, 파키아오에 판정승(1보)[46]
- 5월 3일 - IS 예멘지부, 첫 참수·총살 동영상 공개[47]
- 5월 3일 - 김정일 포즈 따라하는 김정은[48]
- 5월 3일 - 공주 낳은 영국 왕세손빈, 출산당일 하이힐 신고 '총알퇴원'[49]
- 5월 3일 - [미생(未生)맘 다이어리] 16. 아들, 꼭 낳아야 하나요?[50]
- 5월 3일 - "니 아버지 뭐 하시노?" 앞으론 묻지 못한다[51]
- 5월 1일 - "젊은 X이 남편도 없이 개 3마리 데리고 지랄".. 두 사람에게만 쌍욕하는 스토거 같은 '헬머니'[52]
- 4월 30일 - 3포세대? 이제는 7포세대, "결혼·출산·내집마련順 포기"[53]
- 4월 25일 - [포토] 소유진, '둘째 임신 중에도 화사한 미모'[54]
- 4월 21일 - 교사 줄고, 엔지니어 늘어난다..10년 후 인기직업은?[55]
- 4월 21일 - "넌 왜 피임 안 했니" 대학원생 엄마는 웁니다[56]
- 4월 18일 - 노산 위험? 40대 분만여성 年1만명[57]
- 4월 18일 - 日 인구쇼크..'자연감소' 인구 사상최대[58]
- 4월 18일 - "세월호 엄마들 노상방뇨합니다" 경찰 과잉 대응 논란[59]
- 4월 14일 - 이병헌 측근 "이민정 모유수유 산후조리중, 아들 준후 외모 출중"[60]
- 4월 13일 - IS에 집단 성폭행당한 이라크 야지디족 9세 소녀 임신[61]
- 4월 12일 - '병원 갈 돈 없어서'..모텔서 출산한 신생아 숨져[62]
- 4월 12일 - [단독] SES 유진, 엄마됐다 .. 지난주 괌에서 딸 출산[63]
- 4월 12일 - 유진 측 "괌 출산? 친정있는 곳..자연스러운 선택"[64]
- 4월 11일 - '생활고가 낳은 비극'..모텔서 태어난 신생아 숨져[65]
- 4월 10일 - 생후 2일 된 아이 버린 20대 미혼모 입건[66]
- 4월 8일 - 생후 사흘 딸 살해해 유기한 비정한 30대 미혼모[67]
- 4월 6일 - 인구 소멸 국가 1호 대한민국,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68]
- 4월 4일 - '연예가중계' 이민정 측 "초호화 산후조리원? 사실 아냐"[69]
- 4월 3일 - 미성년자 낙태수술 후 사망..산부인과 의사 집유[70]
- 4월 2일 - "금감원에 민원 넣어 보험금 타내자" 생떼 청구 급증[71]
- 4월 1일 - 임신한 아내 일부러 숨지게 해..잔혹한 보험사기[72]
- 4월 1일 - [포토엔]기성용 '임신한 한혜진 속 꼭 잡고'[73]
- 3월 31일 - '할리우드行' 이병헌, 이민정 출산에 긴급 귀국 "스케줄 조정"[74]
- 3월 31일 - 이재명성남시장, "무상은 공짜가 아니다, 시민세금으로 하는것인데 왜 공짜냐"[75]
- 3월 30일 - '안녕' 장난꾸러기 남편, 만삭아내 강제로 물구나무 세워 '경악'[76]
- 3월 27일 - 갓 낳은 아기를 유기신고한 20대 미혼女[77]
- 3월 26일 - [디·퍼] '장그래의 아픔'이 대한민국 경제 발목을 잡다[78]
- 3월 26일 - "낯선 한국.. 사라진 남편.. 그래도 아이는 포기 못해"[79]
- 3월 25일 - 성남시 무상산후조리 조례 통과..복지부 받아들일까(종합)[80]
- 3월 25일 - '전국최초' 성남시 무상산후조리 순항할까[81]
- 3월 24일 - 산후조리·교복까지..자치단체별 엇갈린 무상복지[82]
- 3월 24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재명 "홍준표, 교육 문제로 짜증 내며 아이들 인생 망쳐"[83]
- 3월 24일 - '압구정백야' 백옥담, 아들 네쌍둥이 출산..가족들 '실망'[84]
- 3월 24일 - '임신 4개월' 김가연, 악플러에 또 뿔났다 "꼼꼼히 찾아낼 것"[85]
- 3월 23일 - '압구정백야' 백옥담, 네쌍둥이 임신했다..'눈물+당황'[86]
- 3월 23일 - 이재명 성남시장,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공개토론 제안[87]
- 3월 20일 - 이병헌 측, "오늘 美 출국..이민정 출산께 귀국"[88]
- 3월 20일 - "물도 안 마셔요"..초등생 '화장실 스트레스'[89]
- 3월 18일 - 30.3세에 첫아이 出産.. 한국이 가장 늦다[90]
- 3월 16일 - 무상급식 무상교복에 이어 무상 공공산후조리 사업까지[91]
- 3월 15일 - [집중취재] 70만원대 초등생 책가방 불티[92]
- 3월 14일 - 양념 어묵에 "단원고 여학생 생리".. 도 넘은 세월호 희생자 비하 또 등장[93]
- 3월 13일 - 주영훈♥이윤미, 둘째 임신 화보 공개..'아름다운 D라인'[94]
- 3월 13일 - 미국 범죄자는 안 오고..자국민만 인도[95]
- 3월 11일 - 동성결혼에 한 남자와 또 결혼..미국판 '세 부모' 화제[96]
- 3월 11일 - [단독 인터뷰] '딸기찹쌀떡 갑을논란' 그 이후 이야기.. 원수가 된 동업자들 '화해' 바라며[97]
- 3월 11일 - 술 취한 민원인이 만삭 면사무소 여직원에 난동[98]
- 3월 9일 - '결혼할래 세금 낼래'..독일의 '싱글세'[99]
- 3월 8일 - [감동 뉴스] 네 쌍둥이 낳고 세상 떠난 美여성 감동 사연[100]
- 3월 8일 - 이민정, 출산 앞두고 직접 근황 공개 "덕분에 고마워"[101]
- 3월 7일 - 역명도 사고 팔고..뜨거운 '지하철역 이름 전쟁'[102]
- 3월 7일 - 김태우, 아내 셋째 임신 소식에 미소 활짝 (오마이베이비)[103]
- 3월 7일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여성의 날..한국 직장여성으로 산다는 것은[104]
- 3월 6일 - [취재후] '용돈 연금 게다가 반쪽?'..무너진 '전국민 연금시대'[105]
- 3월 6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여중생 임신시킨 40대 男이 무죄? 초등생도 유혹한 사람"[106]
- 3월 5일 - 소녀의 법정 통곡 "사랑? 그건 성폭행이었다"[107]
- 3월 4일 - '9년만 임신' 홍지민, 만삭 사진 공개..'설렘'[108]
- 3월 4일 - 에이즈 여성들의 살아가기.."당당함 찾는 외로운 싸움"[109]
- 3월 4일 - [특집]"돈 때문에 출산 미루면 돈 더 들어"[110]
- 3월 4일 - 김지영 "출산, 화생방보다 훨씬 힘들어"(올드스쿨)[111]
- 3월 3일 - 서러운 직장맘..출산휴가급여 떼이고 승진차별까지[112]
- 3월 3일 - "출산휴가? 그런거 없다, 나가라"..불이익 여전[113]
- 3월 1일 - 서태지 "둘째 출산? 생각은 하고 있다"[114]
- 3월 1일 - 최씨 측 "1월5일 임신확인, 김현중 모성검사 직접봤다"[115]
- 3월 1일 - [최고의자막]임효성, 슈 건망증 증세에 독설 "생각이 없어"(오마베)[116]
- 2월 27일 - 김현중 前여친 측 "더 이상 언론노출 원치 않아"[117]
- 2월 27일 - 돈없어 애 못낳는다?.."양육비용, 출산결정에 영향없어"[118]
- 2월 27일 - 김현중 前여친 최씨 측 "김현중 부모 주장, 사실과 다르다"[119]
- 2월 27일 - 김현중 父, "산모 이름 없는 초음파 사진 하나 받은게 전부"[120]
- 2월 26일 - "결혼할테니 탄원서나 넣어줘" 김현중 전 여친, 문자 전격 공개[121]
- 2월 26일 - [포토엔]이병헌-이민정 부부 동반 입국 '핼쑥해진 얼굴'[122]
- 2월 26일 - 김현중, '이 죽일놈의 사랑'을 어쩌나[윤가이의 ☆볼일][123]
- 2월 26일 - 지난해 인구 1천명당 출생아 8.6명..2년연속 최저치[124]
- 2월 26일 - 이병헌 "비난 혼자 감당하겠다" ..임신 8개월 이민정, 공항 급히 빠져나가[125]
- 2월 26일 - 이병헌,출산 2개월여 남은 이민정 에스코트하며 동반입국[포토엔][126]
- 2월 26일 - 출생아 수 최저 수준..평균 출산연령 32살[127]
- 2월 26일 - 이병헌, 만삭의 이민정과 동반 입국[128]
- 2월 25일 - 너무나 시시콜콜하게 폭로된 김현중의 사생활[129]
- 2월 25일 - [단독] "아이는 제가 책임집니다..김현중과 결혼은 없습니다" (인터뷰)[130]
- 2월 24일 - [단독]김현중 측 "임신 의심한 적 없다..초음파 사진도 봤다"[131]
- 2월 24일 - 최씨 측 "김현중 아이 임신은 사실, 잠적설은 사실무근" 공식입장[132]
- 2월 24일 - 김현중 여친 측 "진료 약속한 적 없다, 병원 왜 가야하나"[133]
- 2월 24일 - 저출산 예산 66조 쏟아붓고도 출산율은 하락[134]
- 2월 23일 - 김현중 측, 드디어 입 연다.."오늘(23일)중 입장 발표"[135]
- 2월 23일 - 김현중, 이번엔 임신·결혼설..스타의 병폐냐 사생활 관리 실패냐[136]
- 2월 23일 - 김현중 "결혼은 사실무근..임신사실 미확인" 공식입장[137]
- 2월 22일 - [뉴스플러스] 맘 놓고 출산..노르웨이 '워킹맘' 비결은?[138]
- 2월 22일 - 한혜진 측 "현재 임신 중..한국에 머물며 태교 힘써"[139]
- 2월 22일 - 한혜진 측 "임신 초기 단계, 현재 한국 머물며 휴식중"[140]
- 2월 22일 - [단독]한혜진♥기성용, 결혼 1년7개월만에 임신 '젖병 세리머니 맞았다'[141]
- 2월 22일 - [D라인] "제주도 성탄여행, 임신"..김현중·A씨, 9개월의 사랑과 전쟁[142]
- 2월 22일 - 계약 기간 남았는데 "나가라"..재벌 3세 '갑질'[143]
- 2월 22일 - 김현중, 前연인 폭행혐의 피소부터 재결합까지[144]
- 2월 22일 - 김현중, 前 여친과 재결합.."9월 아빠된다"[145]
- 2월 20일 - 집단지성과 신상털기의 줄타기 '네티즌 수사대'[146]
- 2월 18일 - 현대차 야심작 '올 뉴 투싼' 어떻게 생겼나?[147]
- 2월 18일 - [단독] 산후관리사가 영아 폭행.. 안전지대 없는 아동학대[148]
- 2월 16일 - 이병헌♥이민정, 귀국 후 본격적인 출산 준비.."영화 일정 미정"[149]
- 2월 16일 - "석·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대졸의 반밖에 안돼"[150]
- 2월 15일 - "한국경제 일본화된다"..日 네티즌 반응은?[151]
- 2월 14일 - 이병헌 측 "아내 이민정 출산 전 미국서 귀국 예정"[152]
- 2월 13일 - 2060년 국민연금 수급자가 가입자보다 더 많아져[153]
- 2월 13일 - 국민연금 2060년부터는 수급자>가입자[154]
- 2월 13일 - KBS 보도국에 '일베' 기자 있다[155]
- 2월 10일 - "아들있으면 추가자녀 계획 없어"..남아선호 사상 여전[156]
- 2월 9일 - 세상에 이런 엄마가.. 친딸 성폭행 동거남 석방시키려 딸에게 혼인신고 강요[157]
- 2월 8일 - 친딸 성폭행한 동거남 석방시키려 혼인신고 강요한 40대 엄마[158]
- 2월 7일 - 이삿날 하루 바꾸니 130만 원 차이.."부르는 게 값"[159]
- 2월 6일 - '인구 절벽' 임박.. 결혼·출산 앞당기고 지원 확대[160]
- 2월 6일 - '증세 없는 복지' 입 연 대통령..기존입장 확인[161]
- 2월 6일 - 朴, 증세 논란에 일침.."국민 부담 줄이려는 취지"[162]
- 2월 5일 - 여대생 신분증으로 새삶 꿈꾸다 구속된 임신부 집유[163]
- 2월 5일 - 임신직원 단축근무?.. 현실은 '민폐녀'[164]
- 2월 3일 - "임신부 5명중 1명 자연유산..40대는 절반 이상"[165]
- 2월 3일 - <저출산 대책 백지서 다시 짜라>"취업난 탓 육아 꿈도 못꿔.. 내 고통 '代물림' 싫다"[166]
- 2월 3일 - [단독] 이병헌, 4월 출산 이민정 위해 '베이비 샤워 파티'[167]
- 2월 3일 - '크림빵 아빠' 아내 교단 선다..서원학원 특별채용(종합)[168]
- 2월 1일 - "모정은 없었다" 신생아 2차례 병원 유기 20대女 구속[169]
- 1월 30일 - 조사받는 뺑소니 용의자[170]
- 1월 30일 - 신생아 산부인과에 2차례 버린 20대 엄마 경찰에 덜미[171]
- 1월 29일 - 이민정 측 "원정출산 말도안돼, 韓산후조리원 예정"[172]
- 1월 29일 - 갓 태어난 아기를 쓰레기와 함께 버린 여성 구속기소[173]
- 1월 29일 - [1보]'크림빵 아빠' 용의차량 확보..추적중[174]
- 1월 29일 - "우리아빠는 어디있나요" 한국 몰려오는 '코피노'[175]
- 1월 29일 - 이민정 측 "원정 출산 NO..한국서 2세 낳겠다"[176]
- 1월 29일 - "성능 좋았더라면"..안타까운 '크림빵아빠' 사고 장면 CCTV[177]
- 1월 28일 - 이완구, 계약서 공개하며 투기 의혹 반박.. 논문 표절엔 "소홀"[178]
- 1월 28일 - 2030 애 안낳아 '인구절벽' 4050 지갑닫아 '소비절벽'[179]
- 1월 27일 - '치솟는 집세' 감당 못해 서울 떠난다[180]
- 1월 26일 - "현상금 걸었지만" '크림빵 아빠' 뺑소니사고 수사 난항[181]
- 1월 26일 - '크림빵 뺑소니' 희미한 CCTV..누리꾼도 나섰다[182]
- 1월 25일 - 문형표 "만혼이 저출산의 큰 원인..종합대책 마련"[183]
- 1월 24일 - 초저출산 원인은..25∼29세 출산율 급락이 결정적[184]
- 1월 23일 - 클라라 "내 생리 주기까지..5분마다 술마시고 문자" 불쾌..현재 심경 고백보니'깜짝'[185]
- 1월 23일 - 슬픈 동물원.. 어미 호랑이가 갓 태어난 새끼 잡아먹어[186]
- 1월 22일 - "아들 낳으려.." 70세에 쌍둥이 출산한 '최고령 母'[187]
- 1월 21일 - 당정, 오후 연말정산 보완책 긴급협의..소급적용 검토[188]
- 1월 21일 - 최경환, 연말정산 3개항목 소급환급 "적극 고려"[189]
- 1월 21일 - 당정, 자녀·노후연금 공제확대..출생공제 부활[190]
- 1월 20일 - 연말정산 분할 납부 허용.. 양육費·출산공제 부활 검토[191]
- 1월 20일 - "여자 생리도 운운" 클라라 '성적 수치심' 주장[192]
- 1월 20일 - 김군 마지막 행적 쫓아보니..밀입국 가능성 더 커져[193]
- 1월 20일 - 이민정 임신 27주 공개, 그 동정론과 불편함 사이[194]
- 1월 19일 - 홍인규 "장동민, 우리집 창문으로 돈 던지고 가"(두시)[195]
- 1월 19일 - 예비아빠 이병헌, 여전히 美체류중.."입국 날짜 미정"[196]
- 1월 19일 - "살찐 여성이 똑똑한 아이 출산한다" <美 연구>[197]
- 1월 19일 - '리튬 대박' 외치더니.."이젠 자원외교 아닌 농업 협력"[198]
- 1월 19일 - 이민정 임신, 누리꾼 응원폭발 "산모·아기 건강이 최우선"[199]
- 1월 19일 - 이민정 측 "美출국계획 미정..출산은 무조건 韓서"[200]
- 1월 19일 - "'임신발표' 이민정, 미국서 이병헌과 보낼 계획"[201]
- 1월 19일 - 이민정 측 "임신 27주째..발표시기 고민 많았다" 공식입장[202]
- 1월 18일 - 터키 호텔 직원 "실종 김군, 시리아 밀입국했을 것"(종합)[203]
- 1월 15일 - 파업 '하청 기사' 아내의 절규.. "배 속 아이와 1인 시위라도.."[204]
- 1월 15일 - '아이 울음소리'끊겨 산부인과 10년사이 절반 폐업[205]
- 1월 13일 - 꿈 없는 한국의 20대 '상실의 세대'[206]
- 1월 12일 -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2>상위 1%의 출산·육아..'출산은 과시다'[207]
- 1월 12일 - <2>절대 빈곤층의 출산·육아'출산은 사치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208]
- 1월 10일 - "카드값 내려고"..중국 여고생까지 난자매매[209]
- 1월 10일 - 손태영, 오늘(10일) 새벽 득녀..권상우 산모 옆 지켜[210]
- 1월 9일 - [취재파일] "하나는 부족"..'외둥이 비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211]
- 1월 7일 - 주운 여대생 신분증으로 새삶 꿈꿨던 임신부 재판에[212]
- 1월 6일 - "쌍둥이 낳으려면 이렇게.." 이상 열풍의 진실[213]
- 1월 6일 - '안녕' 만삭아내 골대 세운 스포츠광, 시청자도 뿔났다[214]
- 1월 4일 - '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이 동생 기원"vs 추성훈 "안 낳는다"[215]
- 1월 4일 - [한국인의 삶] (2) 학원 돌다 새벽 두시 잠드는 '초6 수험생'[216]
- 1월 2일 - 갓난 아기 비닐봉투에 담아 버린 20대 검거[217]
- 1월 1일 - 속초해변 해맞이 인파[218]
참조
- ↑ “한일 국방, 군사 관심사 실무협의 진행키로(속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30일.
- ↑ “靑 "시행령 수정권, 헌법상 권력분립 원칙 위배소지"(속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29일.
- ↑ “메르스 미신고 의료진·역학조사 거부자 '엄정 조치'(속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29일.
- ↑ “메르스 또 추가 환자 2명 발생..환자수 9명(1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29일.
- ↑ “체납차량 번호판 현장서 떼자.."내 차 아냐" 발뺌”. 《SBS》. 2015년 5월 28일.
- ↑ “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1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27일.
- ↑ “'임신, 갈수록 미뤄' 산모 5명 중 1명은 30대 중후반”. 《노컷뉴스》. 2015년 5월 27일.
- ↑ “[단독]김현중 측, 전여친 A씨 산부인과 5곳 진료기록 요청”. 《스타뉴스》. 2015년 5월 26일.
- ↑ “연애·결혼·출산 안 하나 못하나 '삼포' 대한민국”. 《주간동아》. 2015년 5월 26일.
- ↑ “숨진 30代 경비원, 임신한 아내와 마지막 통화.. "숨쉴 수가 없다"”. 《조선일보》. 2015년 5월 26일.
- ↑ “정주리 측 "임신 3개월, 결혼 준비하며 알았다"”. 《OSEN》. 2015년 5월 25일.
- ↑ “"알바하려면 옷 사 입어라"..신개념 '갑의 횡포'”. 《SBS》. 2015년 5월 23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임산부 진료때 결혼 여부 묻지 못하게 하는 법안 추진”. 《동아일보》. 2015년 5월 22일.
- ↑ “박지성-김민지 부부, 임신 4개월..태명은 '만두'”. 《풋볼리스트》. 2015년 5월 22일.
- ↑ “[터치&이슈] 결혼 포기하는 2030세대..출산율도 '뚝'”. 《SBSCNBC》. 2015년 5월 22일.
- ↑ “[포토엔]임신 6개월 김가연 '배 소중하게 보호하며'”. 《뉴스엔》. 2015년 5월 21일.
- ↑ “"일하지 않는 노인은 가축" 대학 게시판 막말 난무”. 《문화일보》. 2015년 5월 19일.
- ↑ “김현중 측, '다정한 사진' 공개..폭행 주장 역공”. 《채널A》. 2015년 5월 18일.
- ↑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임신은 생산성 하락이다, 눈칫밥이다.. D의 공포”. 《서울신문》. 2015년 5월 18일.
- ↑ “10살 초등생 내사한 경찰, 공권력 남용 의혹”. 《SBS》. 2015년 5월 17일.
- ↑ “'태아가 모체에 기생한다?' 여초 카페, 임신에 대한 의견 충돌”. 《국민일보》. 2015년 5월 17일.
- ↑ “저출산 놔두고 국민연금 해결?”. 《시사INLive》. 2015년 5월 16일.
- ↑ “배용준 측 "박수진 임신 아냐..결혼 후에도 활발히 활동할 것"”. 《OSEN》. 2015년 5월 14일.
- ↑ “경찰 서 있기만 해도..상습 정체구간 '씽씽'”. 《SBS》. 2015년 5월 14일.
- ↑ “김현중 측 "부모도 몰랐던 6억..김현중 고소 의지 강해"”. 《노컷뉴스》. 2015년 5월 13일.
- ↑ “[강경윤기자의 사건 비하인드] "유산·임신·친자확인까지.." 김현중 前여친의 소송 이유”. 《SBS funE》. 2015년 5월 12일.
- ↑ “김현중 변호인 확신 "임신·유산 없었다"”. 《일간스포츠》. 2015년 5월 12일.
- ↑ “김현중 측 "최씨, 임신 관련 동문서답..증거는 문자 뿐"(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15년 5월 12일.
- ↑ “마인츠 박주호, 스위스인 여자친구 사이에서 득녀”. 《연합뉴스》. 2015년 5월 12일.
- ↑ “'장밋빛 출산율'로 주먹구구..국민연금 조기고갈 우려”. 《JTBC》. 2015년 5월 12일.
- ↑ “김현중 전 여친 "폭행으로 이미 한차례 유산"”. 《TV리포트》. 2015년 5월 11일.
- ↑ “김현중 측 "유산은 일방 주장..병원 치료 기록 확인해볼것"”. 《OSEN》. 2015년 5월 11일.
- ↑ “"결혼비용 출산양육 부담돼서 결혼 못하겠어요"”. 《쿠키뉴스》. 2015년 5월 8일.
- ↑ “교황, 사제단에 '낙태 여성 용서' 권고”. 《연합뉴스》. 2015년 5월 8일.
- ↑ “강제 이주? 남녀 공무원 만남 신청에 구름 인파”. 《KBS》. 2015년 5월 8일.
- ↑ “'신생아 살해'..누가, 왜, 제 아이를 낳자마자?”. 《한겨레》. 2015년 5월 7일.
- ↑ “일본 하코네 화산 분화 우려 고조”. 《연합뉴스》. 2015년 5월 6일.
- ↑ “박 대통령 이번엔 쌍둥이 조카 얻었다”. 《중앙일보》. 2015년 5월 6일.
- ↑ “김현중 측 "전여친 친자확인 후 양육 책임질것, 합의없다"(한밤)”. 《뉴스엔》. 2015년 5월 6일.
- ↑ “'이혼 300일내 출산시 前남편 아이' 법조항 헌법불합치”. 《연합뉴스》. 2015년 5월 5일.
- ↑ “'입대 코앞' 김현중의 사랑과 전쟁은 왜 안 끝나나”. 《뉴스엔》. 2015년 5월 5일.
- ↑ “보코하람 납치됐던 여성들 구출됐지만..200여명 임신”. 《JTBC》. 2015년 5월 5일.
- ↑ “파라과이 "성폭행으로 임신한 10세 여아라도 낙태는 안돼"”. 《세계일보》. 2015년 5월 4일.
- ↑ “[단독] 김현중 전 여자친구, 김현중 상대 10억 손해배상 소송”. 《YTN》. 2015년 5월 4일.
- ↑ “저출산, 올해 최악될 듯..인구절벽도 눈앞”. 《뉴시스》. 2015년 5월 4일.
- ↑ “'무패 복서' 메이웨더, 파키아오에 판정승(1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3일.
- ↑ “IS 예멘지부, 첫 참수·총살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 2015년 5월 3일.
- ↑ “김정일 포즈 따라하는 김정은”. 《연합뉴스》. 2015년 5월 3일.
- ↑ “공주 낳은 영국 왕세손빈, 출산당일 하이힐 신고 '총알퇴원'”. 《연합뉴스》. 2015년 5월 3일.
- ↑ “[미생(未生)맘 다이어리] 16. 아들, 꼭 낳아야 하나요?”. 《이데일리》. 2015년 5월 3일.
- ↑ “"니 아버지 뭐 하시노?" 앞으론 묻지 못한다”. 《매일경제》. 2015년 5월 3일.
- ↑ “"젊은 X이 남편도 없이 개 3마리 데리고 지랄".. 두 사람에게만 쌍욕하는 스토거 같은 '헬머니'”. 《국민일보》. 2015년 5월 1일.
- ↑ “3포세대? 이제는 7포세대, "결혼·출산·내집마련順 포기"”. 《조선비즈》. 2015년 4월 30일.
- ↑ “[포토] 소유진, '둘째 임신 중에도 화사한 미모'”. 《스포츠조선》. 2015년 4월 25일.
- ↑ “교사 줄고, 엔지니어 늘어난다..10년 후 인기직업은?”.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21일.
- ↑ “"넌 왜 피임 안 했니" 대학원생 엄마는 웁니다”. 《서울신문》. 2015년 4월 21일.
- ↑ “노산 위험? 40대 분만여성 年1만명”.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8일.
- ↑ “日 인구쇼크..'자연감소' 인구 사상최대”.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8일.
- ↑ “"세월호 엄마들 노상방뇨합니다" 경찰 과잉 대응 논란”. 《쿠키뉴스》. 2015년 4월 18일.
- ↑ “이병헌 측근 "이민정 모유수유 산후조리중, 아들 준후 외모 출중"”. 《뉴스엔》. 2015년 4월 14일.
- ↑ “IS에 집단 성폭행당한 이라크 야지디족 9세 소녀 임신”. 《뉴시스》. 2015년 4월 13일.
- ↑ “'병원 갈 돈 없어서'..모텔서 출산한 신생아 숨져”. 《경향신문》. 2015년 4월 12일.
- ↑ “[단독] SES 유진, 엄마됐다 .. 지난주 괌에서 딸 출산”. 《한국일보》. 2015년 4월 12일.
- ↑ “유진 측 "괌 출산? 친정있는 곳..자연스러운 선택"”. 《스타뉴스》. 2015년 4월 12일.
- ↑ “'생활고가 낳은 비극'..모텔서 태어난 신생아 숨져”. 《연합뉴스》. 2015년 4월 11일.
- ↑ “생후 2일 된 아이 버린 20대 미혼모 입건”. 《연합뉴스》. 2015년 4월 10일.
- ↑ “생후 사흘 딸 살해해 유기한 비정한 30대 미혼모”.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 ↑ “인구 소멸 국가 1호 대한민국,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KBS》. 2015년 4월 6일.
- ↑ “'연예가중계' 이민정 측 "초호화 산후조리원? 사실 아냐"”. 《엑스포츠뉴스》. 2015년 4월 4일.
- ↑ “미성년자 낙태수술 후 사망..산부인과 의사 집유”. 《연합뉴스》. 2015년 4월 3일.
- ↑ “"금감원에 민원 넣어 보험금 타내자" 생떼 청구 급증”. 《조선비즈》. 2015년 4월 2일.
- ↑ “임신한 아내 일부러 숨지게 해..잔혹한 보험사기”. 《SBS》. 2015년 4월 1일.
- ↑ “[포토엔]기성용 '임신한 한혜진 속 꼭 잡고'”. 《뉴스엔》. 2015년 4월 1일.
- ↑ “'할리우드行' 이병헌, 이민정 출산에 긴급 귀국 "스케줄 조정"”. 《TV리포트》. 2015년 3월 31일.
- ↑ “이재명성남시장, "무상은 공짜가 아니다, 시민세금으로 하는것인데 왜 공짜냐"”. 《헤럴드경제》. 2015년 3월 31일.
- ↑ “'안녕' 장난꾸러기 남편, 만삭아내 강제로 물구나무 세워 '경악'”. 《뉴스엔》. 2015년 3월 30일.
- ↑ “갓 낳은 아기를 유기신고한 20대 미혼女”. 《뉴시스》. 2015년 3월 27일.
- ↑ “[디·퍼] '장그래의 아픔'이 대한민국 경제 발목을 잡다”. 《KBS》. 2015년 3월 26일.
- ↑ “"낯선 한국.. 사라진 남편.. 그래도 아이는 포기 못해"”. 《서울신문》. 2015년 3월 26일.
- ↑ “성남시 무상산후조리 조례 통과..복지부 받아들일까(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5일.
- ↑ “'전국최초' 성남시 무상산후조리 순항할까”. 《연합뉴스》. 2015년 3월 25일.
- ↑ “산후조리·교복까지..자치단체별 엇갈린 무상복지”. 《SBS》. 2015년 3월 24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재명 "홍준표, 교육 문제로 짜증 내며 아이들 인생 망쳐"”. 《SBS》. 2015년 3월 24일.
- ↑ “'압구정백야' 백옥담, 아들 네쌍둥이 출산..가족들 '실망'”. 《마이데일리》. 2015년 3월 24일.
- ↑ “'임신 4개월' 김가연, 악플러에 또 뿔났다 "꼼꼼히 찾아낼 것"”. 《스포츠동아》. 2015년 3월 24일.
- ↑ “'압구정백야' 백옥담, 네쌍둥이 임신했다..'눈물+당황'”. 《OSEN》. 2015년 3월 23일.
- ↑ “이재명 성남시장,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공개토론 제안”. 《연합뉴스》. 2015년 3월 23일.
- ↑ “이병헌 측, "오늘 美 출국..이민정 출산께 귀국"”. 《마이데일리》. 2015년 3월 20일.
- ↑ “"물도 안 마셔요"..초등생 '화장실 스트레스'”. 《SBS》. 2015년 3월 20일.
- ↑ “30.3세에 첫아이 出産.. 한국이 가장 늦다”. 《조선일보》. 2015년 3월 18일.
- ↑ “무상급식 무상교복에 이어 무상 공공산후조리 사업까지”. 《경향신문》. 2015년 3월 16일.
- ↑ “[집중취재] 70만원대 초등생 책가방 불티”. 《MBC》. 2015년 3월 15일.
- ↑ “양념 어묵에 "단원고 여학생 생리".. 도 넘은 세월호 희생자 비하 또 등장”. 《쿠키뉴스》. 2015년 3월 14일.
- ↑ “주영훈♥이윤미, 둘째 임신 화보 공개..'아름다운 D라인'”. 《스포츠동아》. 2015년 3월 13일.
- ↑ “미국 범죄자는 안 오고..자국민만 인도”. 《SBS》. 2015년 3월 13일.
- ↑ “동성결혼에 한 남자와 또 결혼..미국판 '세 부모' 화제”. 《세계일보》. 2015년 3월 11일.
- ↑ “[단독 인터뷰] '딸기찹쌀떡 갑을논란' 그 이후 이야기.. 원수가 된 동업자들 '화해' 바라며”. 《쿠키뉴스》. 2015년 3월 11일.
- ↑ “술 취한 민원인이 만삭 면사무소 여직원에 난동”. 《연합뉴스》. 2015년 3월 11일.
- ↑ “'결혼할래 세금 낼래'..독일의 '싱글세'”. 《한경비즈니스》. 2015년 3월 9일.
- ↑ “[감동 뉴스] 네 쌍둥이 낳고 세상 떠난 美여성 감동 사연”. 《서울신문》. 2015년 3월 8일.
- ↑ “이민정, 출산 앞두고 직접 근황 공개 "덕분에 고마워"”. 《뉴스엔》. 2015년 3월 8일.
- ↑ “역명도 사고 팔고..뜨거운 '지하철역 이름 전쟁'”. 《SBS》. 2015년 3월 7일.
- ↑ “김태우, 아내 셋째 임신 소식에 미소 활짝 (오마이베이비)”. 《티브이데일리》. 2015년 3월 7일.
-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여성의 날..한국 직장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세계일보》. 2015년 3월 7일.
- ↑ “[취재후] '용돈 연금 게다가 반쪽?'..무너진 '전국민 연금시대'”. 《KBS》. 2015년 3월 6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여중생 임신시킨 40대 男이 무죄? 초등생도 유혹한 사람"”. 《SBS》. 2015년 3월 6일.
- ↑ “소녀의 법정 통곡 "사랑? 그건 성폭행이었다"”. 《한국일보》. 2015년 3월 5일.
- ↑ “'9년만 임신' 홍지민, 만삭 사진 공개..'설렘'”. 《스타뉴스》. 2015년 3월 4일.
- ↑ “에이즈 여성들의 살아가기.."당당함 찾는 외로운 싸움"”. 《뉴시스》. 2015년 3월 4일.
- ↑ “[특집]"돈 때문에 출산 미루면 돈 더 들어"”. 《주간경향》. 2015년 3월 4일.
- ↑ “김지영 "출산, 화생방보다 훨씬 힘들어"(올드스쿨)”. 《뉴스엔》. 2015년 3월 4일.
- ↑ “서러운 직장맘..출산휴가급여 떼이고 승진차별까지”. 《연합뉴스》. 2015년 3월 3일.
- ↑ “"출산휴가? 그런거 없다, 나가라"..불이익 여전”. 《SBS》. 2015년 3월 3일.
- ↑ “서태지 "둘째 출산? 생각은 하고 있다"”. 《OSEN》. 2015년 3월 1일.
- ↑ “최씨 측 "1월5일 임신확인, 김현중 모성검사 직접봤다"”. 《뉴스엔》. 2015년 3월 1일.
- ↑ “[최고의자막]임효성, 슈 건망증 증세에 독설 "생각이 없어"(오마베)”. 《뉴스엔》. 2015년 3월 1일.
- ↑ “김현중 前여친 측 "더 이상 언론노출 원치 않아"”. 《뉴스엔》. 2015년 2월 27일.
- ↑ “돈없어 애 못낳는다?.."양육비용, 출산결정에 영향없어"”. 《연합뉴스》. 2015년 2월 27일.
- ↑ “김현중 前여친 최씨 측 "김현중 부모 주장, 사실과 다르다"”. 《스타뉴스》. 2015년 2월 27일.
- ↑ “김현중 父, "산모 이름 없는 초음파 사진 하나 받은게 전부"”. 《엑스포츠뉴스》. 2015년 2월 27일.
- ↑ “"결혼할테니 탄원서나 넣어줘" 김현중 전 여친, 문자 전격 공개”. 《국민일보》. 2015년 2월 26일.
- ↑ “[포토엔]이병헌-이민정 부부 동반 입국 '핼쑥해진 얼굴'”. 《뉴스엔》. 2015년 2월 26일.
- ↑ “김현중, '이 죽일놈의 사랑'을 어쩌나[윤가이의 ☆볼일]”. 《뉴스엔》. 2015년 2월 26일.
- ↑ “지난해 인구 1천명당 출생아 8.6명..2년연속 최저치”.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이병헌 "비난 혼자 감당하겠다" ..임신 8개월 이민정, 공항 급히 빠져나가”. 《스타투데이》. 2015년 2월 26일.
- ↑ “이병헌,출산 2개월여 남은 이민정 에스코트하며 동반입국[포토엔]”. 《뉴스엔》. 2015년 2월 26일.
- ↑ “출생아 수 최저 수준..평균 출산연령 32살”. 《YTN》. 2015년 2월 26일.
- ↑ “이병헌, 만삭의 이민정과 동반 입국”. 《쿠키뉴스》. 2015년 2월 26일.
- ↑ “너무나 시시콜콜하게 폭로된 김현중의 사생활”. 《엔터미디어》. 2015년 2월 25일.
- ↑ “[단독] "아이는 제가 책임집니다..김현중과 결혼은 없습니다" (인터뷰)”. 《디스패치》. 2015년 2월 25일.
- ↑ “[단독]김현중 측 "임신 의심한 적 없다..초음파 사진도 봤다"”. 《뉴스엔》. 2015년 2월 24일.
- ↑ “최씨 측 "김현중 아이 임신은 사실, 잠적설은 사실무근" 공식입장”. 《TV리포트》. 2015년 2월 24일.
- ↑ “김현중 여친 측 "진료 약속한 적 없다, 병원 왜 가야하나"”. 《OSEN》. 2015년 2월 24일.
- ↑ “저출산 예산 66조 쏟아붓고도 출산율은 하락”. 《문화일보》. 2015년 2월 24일.
- ↑ “김현중 측, 드디어 입 연다.."오늘(23일)중 입장 발표"”. 《마이데일리》. 2015년 2월 23일.
- ↑ “김현중, 이번엔 임신·결혼설..스타의 병폐냐 사생활 관리 실패냐”. 《OSEN》. 2015년 2월 23일.
- ↑ “김현중 "결혼은 사실무근..임신사실 미확인" 공식입장”. 《스타뉴스》. 2015년 2월 23일.
- ↑ “[뉴스플러스] 맘 놓고 출산..노르웨이 '워킹맘' 비결은?”. 《MBC》. 2015년 2월 22일.
- ↑ “한혜진 측 "현재 임신 중..한국에 머물며 태교 힘써"”. 《스타뉴스》. 2015년 2월 22일.
- ↑ “한혜진 측 "임신 초기 단계, 현재 한국 머물며 휴식중"”. 《티브이데일리》. 2015년 2월 22일.
- ↑ “[단독]한혜진♥기성용, 결혼 1년7개월만에 임신 '젖병 세리머니 맞았다'”. 《마이데일리》. 2015년 2월 22일.
- ↑ “[D라인] "제주도 성탄여행, 임신"..김현중·A씨, 9개월의 사랑과 전쟁”. 《디스패치》. 2015년 2월 22일.
- ↑ “계약 기간 남았는데 "나가라"..재벌 3세 '갑질'”. 《SBS》. 2015년 2월 22일.
- ↑ “김현중, 前연인 폭행혐의 피소부터 재결합까지”. 《스타뉴스》. 2015년 2월 22일.
- ↑ “김현중, 前 여친과 재결합.."9월 아빠된다"”. 《TV리포트》. 2015년 2월 22일.
- ↑ “집단지성과 신상털기의 줄타기 '네티즌 수사대'”. 《YTN》. 2015년 2월 20일.
- ↑ “현대차 야심작 '올 뉴 투싼' 어떻게 생겼나?”. 《헤럴드경제》. 2015년 2월 18일.
- ↑ “[단독] 산후관리사가 영아 폭행.. 안전지대 없는 아동학대”. 《세계일보》. 2015년 2월 18일.
- ↑ “이병헌♥이민정, 귀국 후 본격적인 출산 준비.."영화 일정 미정"”. 《스포츠동아》. 2015년 2월 16일.
- ↑ “"석·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대졸의 반밖에 안돼"”. 《연합뉴스》. 2015년 2월 16일.
- ↑ “"한국경제 일본화된다"..日 네티즌 반응은?”. 《아시아경제》. 2015년 2월 15일.
- ↑ “이병헌 측 "아내 이민정 출산 전 미국서 귀국 예정"”. 《뉴스엔》. 2015년 2월 14일.
- ↑ “2060년 국민연금 수급자가 가입자보다 더 많아져”. 《연합뉴스》. 2015년 2월 13일.
- ↑ “국민연금 2060년부터는 수급자>가입자”. 《한국일보》. 2015년 2월 13일.
- ↑ “KBS 보도국에 '일베' 기자 있다”.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13일.
- ↑ “"아들있으면 추가자녀 계획 없어"..남아선호 사상 여전”. 《뉴시스》. 2015년 2월 10일.
- ↑ “세상에 이런 엄마가.. 친딸 성폭행 동거남 석방시키려 딸에게 혼인신고 강요”. 《국민일보》. 2015년 2월 9일.
- ↑ “친딸 성폭행한 동거남 석방시키려 혼인신고 강요한 40대 엄마”. 《국민일보》. 2015년 2월 8일.
- ↑ “이삿날 하루 바꾸니 130만 원 차이.."부르는 게 값"”. 《SBS》. 2015년 2월 7일.
- ↑ “'인구 절벽' 임박.. 결혼·출산 앞당기고 지원 확대”. 《노컷뉴스》. 2015년 2월 6일.
- ↑ “'증세 없는 복지' 입 연 대통령..기존입장 확인”. 《SBS》. 2015년 2월 6일.
- ↑ “朴, 증세 논란에 일침.."국민 부담 줄이려는 취지"”. 《이데일리》. 2015년 2월 6일.
- ↑ “여대생 신분증으로 새삶 꿈꾸다 구속된 임신부 집유”. 《연합뉴스》. 2015년 2월 5일.
- ↑ “임신직원 단축근무?.. 현실은 '민폐녀'”. 《문화일보》. 2015년 2월 5일.
- ↑ “"임신부 5명중 1명 자연유산..40대는 절반 이상"”. 《연합뉴스》. 2015년 2월 3일.
- ↑ “<저출산 대책 백지서 다시 짜라>"취업난 탓 육아 꿈도 못꿔.. 내 고통 '代물림' 싫다"”. 《문화일보》. 2015년 2월 3일.
- ↑ “[단독] 이병헌, 4월 출산 이민정 위해 '베이비 샤워 파티'”. 《이데일리》. 2015년 2월 3일.
- ↑ “'크림빵 아빠' 아내 교단 선다..서원학원 특별채용(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3일.
- ↑ “"모정은 없었다" 신생아 2차례 병원 유기 20대女 구속”. 《뉴시스》. 2015년 2월 1일.
- ↑ “조사받는 뺑소니 용의자”. 《뉴시스》. 2015년 1월 30일.
- ↑ “신생아 산부인과에 2차례 버린 20대 엄마 경찰에 덜미”. 《뉴시스》. 2015년 1월 30일.
- ↑ “이민정 측 "원정출산 말도안돼, 韓산후조리원 예정"”. 《뉴스엔》. 2015년 1월 29일.
- ↑ “갓 태어난 아기를 쓰레기와 함께 버린 여성 구속기소”. 《서울경제》. 2015년 1월 29일.
- ↑ “[1보]'크림빵 아빠' 용의차량 확보..추적중”. 《뉴시스》. 2015년 1월 29일.
- ↑ “"우리아빠는 어디있나요" 한국 몰려오는 '코피노'”. 《매일경제》. 2015년 1월 29일.
- ↑ “이민정 측 "원정 출산 NO..한국서 2세 낳겠다"”. 《OSEN》. 2015년 1월 29일.
- ↑ “"성능 좋았더라면"..안타까운 '크림빵아빠' 사고 장면 CCTV”. 《연합뉴스》. 2015년 1월 29일.
- ↑ “이완구, 계약서 공개하며 투기 의혹 반박.. 논문 표절엔 "소홀"”. 《한국일보》. 2015년 1월 28일.
- ↑ “2030 애 안낳아 '인구절벽' 4050 지갑닫아 '소비절벽'”. 《매일경제》. 2015년 1월 28일.
- ↑ “'치솟는 집세' 감당 못해 서울 떠난다”. 《한겨레》. 2015년 1월 27일.
- ↑ “"현상금 걸었지만" '크림빵 아빠' 뺑소니사고 수사 난항”.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 ↑ “'크림빵 뺑소니' 희미한 CCTV..누리꾼도 나섰다”. 《SBS》. 2015년 1월 26일.
- ↑ “문형표 "만혼이 저출산의 큰 원인..종합대책 마련"”. 《KBS》. 2015년 1월 25일.
- ↑ “초저출산 원인은..25∼29세 출산율 급락이 결정적”. 《연합뉴스》. 2015년 1월 24일.
- ↑ “클라라 "내 생리 주기까지..5분마다 술마시고 문자" 불쾌..현재 심경 고백보니'깜짝'”. 《서울경제》. 2015년 1월 23일.
- ↑ “슬픈 동물원.. 어미 호랑이가 갓 태어난 새끼 잡아먹어”. 《국민일보》. 2015년 1월 23일.
- ↑ “"아들 낳으려.." 70세에 쌍둥이 출산한 '최고령 母'”. 《서울신문》. 2015년 1월 22일.
- ↑ “당정, 오후 연말정산 보완책 긴급협의..소급적용 검토”.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 ↑ “최경환, 연말정산 3개항목 소급환급 "적극 고려"”.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 ↑ “당정, 자녀·노후연금 공제확대..출생공제 부활”.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 ↑ “연말정산 분할 납부 허용.. 양육費·출산공제 부활 검토”. 《조선일보》. 2015년 1월 20일.
- ↑ “"여자 생리도 운운" 클라라 '성적 수치심' 주장”. 《이데일리》. 2015년 1월 20일.
- ↑ “김군 마지막 행적 쫓아보니..밀입국 가능성 더 커져”. 《연합뉴스》. 2015년 1월 20일.
- ↑ “이민정 임신 27주 공개, 그 동정론과 불편함 사이”. 《엔터미디어》. 2015년 1월 20일.
- ↑ “홍인규 "장동민, 우리집 창문으로 돈 던지고 가"(두시)”. 《뉴스엔》. 2015년 1월 19일.
- ↑ “예비아빠 이병헌, 여전히 美체류중.."입국 날짜 미정"”. 《스타뉴스》. 2015년 1월 19일.
- ↑ “"살찐 여성이 똑똑한 아이 출산한다" <美 연구>”. 《서울신문》. 2015년 1월 19일.
- ↑ “'리튬 대박' 외치더니.."이젠 자원외교 아닌 농업 협력"”. 《한겨레》. 2015년 1월 19일.
- ↑ “이민정 임신, 누리꾼 응원폭발 "산모·아기 건강이 최우선"”. 《티브이데일리》. 2015년 1월 19일.
- ↑ “이민정 측 "美출국계획 미정..출산은 무조건 韓서"”. 《뉴스엔》. 2015년 1월 19일.
- ↑ “"'임신발표' 이민정, 미국서 이병헌과 보낼 계획"”. 《이데일리》. 2015년 1월 19일.
- ↑ “이민정 측 "임신 27주째..발표시기 고민 많았다" 공식입장”. 《뉴스엔》. 2015년 1월 19일.
- ↑ “터키 호텔 직원 "실종 김군, 시리아 밀입국했을 것"(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 ↑ “파업 '하청 기사' 아내의 절규.. "배 속 아이와 1인 시위라도.."”. 《서울신문》. 2015년 1월 15일.
- ↑ “'아이 울음소리'끊겨 산부인과 10년사이 절반 폐업”. 《세계일보》. 2015년 1월 15일.
- ↑ “꿈 없는 한국의 20대 '상실의 세대'”. 《세계일보》. 2015년 1월 13일.
- ↑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2>상위 1%의 출산·육아..'출산은 과시다'”. 《서울신문》. 2015년 1월 12일.
- ↑ “<2>절대 빈곤층의 출산·육아'출산은 사치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서울신문》. 2015년 1월 12일.
- ↑ “"카드값 내려고"..중국 여고생까지 난자매매”. 《연합뉴스》. 2015년 1월 10일.
- ↑ “손태영, 오늘(10일) 새벽 득녀..권상우 산모 옆 지켜”. 《TV리포트》. 2015년 1월 10일.
- ↑ “[취재파일] "하나는 부족"..'외둥이 비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BS》. 2015년 1월 9일.
- ↑ “주운 여대생 신분증으로 새삶 꿈꿨던 임신부 재판에”. 《연합뉴스》. 2015년 1월 7일.
- ↑ “"쌍둥이 낳으려면 이렇게.." 이상 열풍의 진실”. 《SBS》. 2015년 1월 6일.
- ↑ “'안녕' 만삭아내 골대 세운 스포츠광, 시청자도 뿔났다”. 《뉴스엔》. 2015년 1월 6일.
- ↑ “'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이 동생 기원"vs 추성훈 "안 낳는다"”. 《OSEN》. 2015년 1월 4일.
- ↑ “[한국인의 삶] (2) 학원 돌다 새벽 두시 잠드는 '초6 수험생'”. 《파이낸셜뉴스》. 2015년 1월 4일.
- ↑ “갓난 아기 비닐봉투에 담아 버린 20대 검거”. 《연합뉴스》. 2015년 1월 2일.
- ↑ “속초해변 해맞이 인파”. 《연합뉴스》. 2015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