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피임
뉴스
- 5월 20일 - 사후피임약, 앞으로도 의사 처방없이 구매 못한다[1]
- 3월 9일 - [월드리포트] "왜 콘돔만 면세? 생리대도 면세하라" 요구 확산[2]
- 2월 17일 - [현장영상] 질본 "국내 임신부 지카바이러스 신경 쓸 필요 없다"[3]
- 1월 4일 - "오카모토의 '위안부 콘돔', 매우 씁쓸하다"[4]
참조
- ↑ “사후피임약, 앞으로도 의사 처방없이 구매 못한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 ↑ “[월드리포트] "왜 콘돔만 면세? 생리대도 면세하라" 요구 확산”. 《SBS》. 2016년 3월 9일.
- ↑ “[현장영상] 질본 "국내 임신부 지카바이러스 신경 쓸 필요 없다"”. 《연합뉴스》. 2016년 2월 17일.
- ↑ “"오카모토의 '위안부 콘돔', 매우 씁쓸하다"”. 《오마이뉴스》. 2016년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