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벌리 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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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리 위플(Beverly Whipple)은 성학자이자 교수, 작가이다.

기타

  • 2003년에 대한성학회의 초청으로 내한하였으며 경향신문 성문화센터에서 초청으로 서울시 여성플라자에서 "G-spot을 넘어서-관계안에서의 섹스와 성감"라는 제목의 강연을 한 적 있다. .[1][2]

출처

  1. ↑ 경향신문 성문화센터 (2003년 10월 26일). “비버리 위플 박사의 여성성건강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2. ↑ 김봉수 기자 (2003년 11월 27일). “［性강의］남성에게도 G－spot 존재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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