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노코(男の娘)는 남자아이를 뜻하는 男の子의 마지막 글자를 같은 소리(코)가 나며 딸이나 여자를 뜻하는 娘로 대체한 말장난으로 여자아이같은 남자아이를 뜻하는 말이다. 쇼타와 혼동되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쪽은 여성성을, 쇼타는 어림을 중점으로 둔다. 일본어 말장난이니 만큼 번역이 껄끄러운데, 낭자아이, 여자ㅇ아이, 보추, 사내년 등 여러가지 번안어가 사용되고 있으나 이마저도 원래의 뉘앙스를 그대로 전하기는 어렵다.
오토코노코(男の娘)는 남자아이를 뜻하는 男の子의 마지막 글자를 같은 소리(코)가 나며 딸이나 여자를 뜻하는 娘로 대체한 말장난으로 여자아이같은 남자아이를 뜻하는 말이다. 쇼타와 혼동되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쪽은 여성성을, 쇼타는 어림을 중점으로 둔다. 일본어 말장난이니 만큼 번역이 껄끄러운데, 낭자아이, 여자ㅇ아이, 보추, 사내년 등 여러가지 번안어가 사용되고 있으나 이마저도 원래의 뉘앙스를 그대로 전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