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정신질환자 혐오, 이후의 행진들은 별도 항목으로 만들어 분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1. 내용이 방대해 '강남역 살인남' 항목의 핵심을 파악하기에 다소 어려움을 줄 수 있고, 2. 별도의 항목으로 구성하기에 충분한 분량을 갖추고 있으며 3. 정신질환자 혐오의 경우 파생된 현상이지만, 따로 항목을 갖추어 다룰만한 무게감이 있는 내용이며 4. 행진이나 집회의 경우, 이후에 계속해서 추가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각 항목을 따로 분리해 작성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3,4번 제안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