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

최근 편집: 2016년 9월 28일 (수) 18:54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8일 (수) 18:54 판 (분류변경(건강→성))

성적 쾌락을 위해서 도구나 손 등을 이용해 성감대, 성기를 자극하는 것.

남성의 자위

흔히 딸딸이라고 불리며, 매체에도 떄때로 노출된다.

여성의 자위

여성의 자위는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터부시되며, 여성이 자위를 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음란한 여성을 배제하는 이런 터부시와는 반대로, 야동 등에서는 오히려 성적인 흥분 요소로 사용된다.
이러한 현상은 여성혐오의 일종이다.

여성의 자위를 대중에게 익숙하게 하기 위한 용어로 빙글이, 문질이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