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이기심을 사회발전의 동력으로 본 버나드 맨더빌에서 시작하여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에 이르면서 점차 정교해졌으며 루이 뒤몽은 여기에 호모 에코노미쿠스라는 이름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