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1970년 11월 29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여배우의 덕목' 논란
2015년 11월 영화 도리화가 시사회에서 촬영된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류승룡은 배우 수지에 대해 "제가 촬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현장에 많이 간 영화는 처음인 것 같다. 수지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며 "여배우가 현장에서 가져야 할 덕목, 기다림, 애교, 웃는 것만으로 행복감을 주는 수지의 존재감, 꼼꼼함이 촬영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줬다"고 말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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