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사내 성폭행 등 사건

최근 편집: 2017년 11월 6일 (월) 17:59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1월 6일 (월) 17:59 판 (회사 관련 내용 추가합니다.)

2017년 4월 현대카드 직원간에 성폭행이 있었다고 하며 피해자는 회사가 퇴사처리를 해주지 않아 경제활동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글을 11월 4일 네이트 판에 올렸다.[1]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현대카드 관계자는 "둘 사이의 사적인 애정행각 문제로 회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경찰 조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이 났고, 오히려 A씨가 무고죄로 역(逆)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2]

기타

출처

  1. “직장내 성폭행 (H카드) +추가 ++또추가”. 《네이터 판》. 2017년 11월 4일. 2017년 11월 6일에 확인함. 
  2. 강지은 기자 (2017년 11월 6일). “현대카드서도 '사내 성폭행' 논란…"개인간 애정문제". 《뉴시스》. 
  3. “현대카드”. 2017년 11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