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한의미의 "오덕" 정도로 여겨졌지만 가뜩이나 인식이 안좋던 오타쿠층의 지속적인 인터넷 분탕,행패,일반인들에 대한 의미없는 쉐도우 복싱질 등으로 인해 멸칭, 혹은 그 이상으로 오타쿠 대체 용어 정도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