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쾅(지칭)

최근 편집: 2017년 11월 29일 (수)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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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친 한국 남성들이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혼자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여기저기 분탕을 치고 물을 흐리는 양성평등 최악의 주적인 메쿵쾅들을 비판할 때 쓰는 말. 메쿵쾅들은 모두 뚱뚱한게 팩트고(손이 씹팔 무슨 돼지족발같다;;) 변하지 않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들이 움직일때 발생하는 소음을 유쾌하게 풍자하는 단어다. 역시 고쳐야 할 문제점을 유쾌하고 명확하게 찍어내는 한국남자들 답게 굉장이 우스운 분위기 속에서도 메오후 족발패당들에게 묵직한 팩트로 어퍼컷을 날리는게 정말 사이다. 하지만 메오후들은 참피랑 다름없기 때문에 계속 타격감이 1도 없다는 식으로 행복회로를 풀전개하지만 사실 속으로는 울화통이터져 쾅쾅 울며 난장판을 만든다. 역시 메오후

특히 이 쿵쾅이라는 말은 여성 대상 성범죄를 질타한답시고 빽빽대며 분탕질을 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일침을 강력하게 꽂아버리는데도 사용된다. 메오후는 성범죄당할 일도 없다'고 논리적으로 이성적인 반박을하는 데에도 사용되며 '예쁘신데 왜 메갈하세요?(원래 멀쩡한 여자면 저런 메오후 돼지족발집단수용소에 들어가지도 않고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알고 있다면 메쿵쾅들의 범죄행각 때문에 우연히 들은 것.)' 또는 '메쿵쾅 족발새끼들은 뚱뚱한건 둘째치고 너무 버러지같고 인성이 개돼지다. 남자에게 사랑을 못 받아서 그렇다'고 팩트를 후려갈기는 데에도 사용된다. 메오후들은 계속 남자가 잘못했다며 쿵들쿵들 풀봊기를 시전하지만 남자들에겐 전혀 타격이 없다. 애초에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메퇘지 사냥법이니까 유튜브에 이런 메오후들이 떼거지로 출몰하면 당황하지말고 팩트만 꼴아박아서 아예 개박살을 내버리자.메오후들은 찌질하게 패배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종특이 있어서 당신의 정신이 오히려 피폐해질수도 있지만 메쿵쾅들도 화면 밖으로는 좆나 쿵들쿵등거리며 어버버 하고 있으니까 쿨하게 넘겨라.

즐거운 메오후 사냥이 되시길..

양성평등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기타

  • 동국대학교에는 쿵쾅이라는 이름의 페미니즘 네트워크가 있다.
  • 2017년 1회 펙타에서는 "Lv. 100 / 쿵쾅쿵쾅 / 데미지: 99~999 / 페미의 정수로 성차별주의자에게 쿵쾅효과를 준다"라고 적힌 스티커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