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문학, 여성과 역사 등 다양한 주제 아래 팀티칭을 도입해 토의, 촌극, 인터뷰 등을 시도하였다.[1]
여성학연구위원회와 한국여성연구소가 노력하여 1977년 2학기인 9월 개설하였다.[1]
새벽 5시부터 학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 사건이 일간지에 보도되었다고 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