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페미사이클(영어: FemmyCycle)은 FemCap[주 1]의 생리컵이다.
특징
- 물리학자에 의해 피가 쏟아지지 않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는데, 입구가 안쪽으로 접혀 들어가도록 되어 있고 내용물을 비울 때는 입구를 꺼내야 한다.[주 2] 참고 영상
- 잘 관리했을 경우의 최대 수명은 2년이다.
- 고리 형태의 손잡이가 달려 있다.
- 질입구에서 포궁목까지의 거리가 2인치(약 5cm) 이하일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크기 정보
페미사이클은 세 가지 사이즈를 제공한다.
| 사이즈 | 직경(mm) | 몸체 높이(mm) | 고리 높이(mm) | 용량(ml) |
|---|---|---|---|---|
| Teen | 31 | 38 | 57 | 17.5 |
| Regular | 36 | 43 | 63 | 30 |
| Low Cervix | 36 | 43 | 50 | 30 |
구매 방법
공식 홈페이지(국제배송이 되는지는 확인바람), 국제 인터넷 쇼핑몰 등.
기타
- 2017년 12월 7일 이지앤모어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의 수입 유통판매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2018년 상반기부터 정식으로 대한민국에 유통되는 첫 생리컵이 될 전망이다.[2][3]
링크
- 홈페이지: (영어) https://femmycycle.com/
부연 설명
출처
- ↑ http://femmycycle.com/product/femmycycle/
- ↑ 이지앤모어 (2017년 12월 7일). “블랭크컵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서포터님들께 제일 먼저 알려드립니다.”. 《와디즈》. 2017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강푸름 기자 (2017년 12월 7일). “식약처, 월경컵 국내 판매 첫 허가…내년 1월부터 살 수 있다”.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