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최순실/2016/12

최근 편집: 2016년 11월 6일 (일) 11:27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6일 (일) 11:27 판 ('세무조사 논란에 이어 어버이연합 시위까지' 최순실 보도 후 곤혹 치르는 JTBC 외 200개 뉴스 추가)

2016년 최순실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박근혜 퇴진' 성난 민심 전국 30만개 촛불로.."12일 100만 모이자"(종합)”. 《이데일리》. 2016년 11월 5일. 
  2. “정진석, 새누리 의총서 "이런 상황에 반기문 오겠냐" 발언 촉각”. 《연합뉴스》. 2016년 11월 5일. 
  3. “정권마다 "최 씨 일가 주의" 경고에도 관계 끊지 못한 대통령”. 《MBC》. 2016년 11월 5일. 
  4. "민심 폭발" 아이부터 노인까지 '15만 촛불' 타올라”.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5일. 
  5. “[단독] 재단 등기 전날..靑 "200억 더 모아라". 《SBS》. 2016년 11월 5일. 
  6. “전국 주요 도시서 주말 촛불시위로 '대통령 하야' 촉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5일. 
  7. “일주일 만에 2만이 20만명으로.. '정권퇴진' 외침 도심을 뒤덮다”. 《한국일보》. 2016년 11월 5일. 
  8. '박근혜 하야' 집회 참가 학생에 "어디 학교니?". 《노컷뉴스》. 2016년 11월 5일. 
  9. “[1105 촛불집회]촛불 행진 시작.."10만명 넘는 민심은 무서웠다". 《아시아경제》. 2016년 11월 5일. 
  10. '순실 국정농단'에 분노한 민심, 광장에 쏟아지다”.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5일. 
  11. “판사들도 돌려봤다는 26살 유시민이 쓴 항소이유서 전문”. 《중앙일보》. 2016년 11월 5일. 
  12. “대표적 '특수통 칼잡이' 우병우.."노무현도 직접 조사". 《YTN》. 2016년 11월 5일. 
  13. “최대 10만명 모여 "박근혜 퇴진"..집회 앞둔 광화문 긴장감”. 《아시아경제》. 2016년 11월 5일. 
  14. “[취재파일] "최순실은 대역"..누가 루머와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뜨렸나?”. 《SBS》. 2016년 11월 5일. 
  15. “여권 제안에 거듭 퇴짜놓는 야당..속내는 오직 하야?”. 《뉴시스》. 2016년 11월 5일. 
  16. “구속된 최순실이 버젓이 스마트폰을?..알고보니 비닐 씌워진 명찰”.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5일. 
  17. “전국서 불붙은 민심, 오늘 촛불시위 규모 예측불허”.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5일. 
  18. “朴대통령 '탄핵'보다는 '하야'에 무게두는 野..왜?”. 《뉴시스》. 2016년 11월 5일. 
  19. “우병우 물러나자마자.. 禹라인 검사들도 '최순실 특수본' 지원”. 《한국일보》. 2016년 11월 5일. 
  20. “또 반쪽 사과..민심 모르는 朴心”. 《한국일보》. 2016년 11월 5일. 
  21. '총리에 권한 위임' 언급 없는 담화, 출구 안보이는 政局”. 《조선일보》. 2016년 11월 5일. 
  22. “[theL팩트체크]얼굴 다 알려진 최순실·안종범 마스크착용..법적 근거는?”.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5일. 
  23. “새누리, 7시간 마라톤 의총 끝..이정현, 계속 '버티기'. 《뉴시스》. 2016년 11월 4일. 
  24.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국민은 국정 못 맡기겠다는데.."국민이 맡긴 책임". 《경향신문》. 2016년 11월 4일. 
  25. “朴 "사이비종교와 굿은 사실 아냐"..다른 의혹에 쏠리는 눈”. 《아시아경제》. 2016년 11월 4일. 
  26. “최순실의 눈빛”.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27. “5% 대통령의 변명..최순실에 책임 떠넘기기”. 《한겨레》. 2016년 11월 4일. 
  28. "유라야 잘 있어라" 과도한 딸사랑, 정유라 귀국 '난망'. 《MBC》. 2016년 11월 4일. 
  29. "특정 개인의 비리"..법적 책임 선 그은 대통령”. 《SBS》. 2016년 11월 4일. 
  30. “警, 5일 촛불집회 거리행진 '금지'..주최측 '취소소송' 반발”. 《이데일리》. 2016년 11월 4일. 
  31. “국민 불신 속에 등장한 각종 '최순실 설설설'. 《YTN》. 2016년 11월 4일. 
  32. '전설의 특수통'은 '의뢰인 박근혜'를 구할 수 있을까”. 《한겨레》. 2016년 11월 4일. 
  33. “2년전 정유라 감쌌던 그들, 이제와서 잘못했다고?”. 《노컷뉴스》. 2016년 11월 4일. 
  34. “[단독] "박대통령, 재단 출연금 600억→1천억 늘려라 지시". 《한겨레》. 2016년 11월 4일. 
  35. “檢 "대통령 조사시 신분..내용 달라질 수 있어 지금 말 못해".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36. '썰전', 다음 회엔 유시민 작가 원톱으로 한 번 갑시다”. 《엔터미디어》. 2016년 11월 4일. 
  37. "촛불집회 최대 5만 참가 예상..경찰, 유연 대응(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38. '이정현 퇴진 논의' 새누리 긴급 의총, 시작부터 '고성'. 《뉴시스》. 2016년 11월 4일. 
  39. "나도 속았다"..대국민담화에 숨은 진짜 朴心”.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4일. 
  40. “새누리당, '최순실 비리의혹' 국민께 사죄”.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41. “檢 "'최순실 대역설'은 사실무근..지문대조로 확인".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42. “정유라 두둔하던 강은희 눈물 "대단히 죄송..자리 연연 않겠다".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4일. 
  43. “연설문 고치느라 보좌진 괴롭히는 故 노무현 대통령 영상”. 《중앙일보》. 2016년 11월 4일. 
  44. “한광옥 "대통령에 '국정 2선 후퇴' 건의할 생각 없다".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45. “주말 수만 시민들 거리로..朴퇴진 촛불집회-백남기 영결식”. 《뉴시스》. 2016년 11월 4일. 
  46. "얼마나 외로웠겠나" VS "지지철회"..엇갈린 朴대통령 지지자”. 《뉴스1》. 2016년 11월 4일. 
  47. “경찰, 2차 촛불집회 거리 행진 금지 결정”. 《노컷뉴스》. 2016년 11월 4일. 
  48. “어버이연합 "朴대통령 담화 '울컥'..언론 마녀사냥".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4일. 
  49. '최순실 정국' 기로..朴대통령 담화에도 출구는 여전히 캄캄”.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50. “<최순실 '국정농단'>檢이 불러도 무시하는 우병우, 옷 벗고도 무소불위?”. 《문화일보》. 2016년 11월 4일. 
  51. “朴대통령, 68년 헌정사 첫 檢조사·특검수용.."모두 제 잘못"(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52. “박 대통령 대국민 사과담화 시민 반응은.."냉소·실망·분노". 《뉴스1》. 2016년 11월 4일. 
  53. “추미애 "국정 손떼고 김병준 철회 않으면 정권퇴진 운동 돌입".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4일. 
  54. “민주당, 朴대통령 '단계적 퇴진' 추진..대국민 담화 '실망'.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4일. 
  55. “朴대통령 "모두 제 잘못·사과..檢조사 받고 특검도 수용"(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56. “[풀영상]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관련' 대국민담화”. 《YTN》. 2016년 11월 4일. 
  57. “고개숙인 박 대통령”.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58. "朴대통령 국정지지율 5%로 추락..역대 대통령 최저치"<갤럽>(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59. “[전문]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이데일리》. 2016년 11월 4일. 
  60. “朴대통령 "필요시 검찰 조사에 임할 것..특검도 수용". 《뉴시스》. 2016년 11월 4일. 
  61. “朴 "이 모든 사태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불찰..큰 책임 통감". 《이데일리》. 2016년 11월 4일. 
  62. '썰전' 유시민·전원책, 얼마나 조목조목 잘 썰었기에”. 《엔터미디어》. 2016년 11월 4일. 
  63. “검찰총장 "최순실 수사, 가동 가능한 검사 모두 동원"(종합)”.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4일. 
  64. '비선실세' 최순실 구속, 검찰 도착”. 《뉴스1》. 2016년 11월 4일. 
  65.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근혜-최순실 시위', 복면 쓰고 하면 가중처벌?”.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4일. 
  66.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을" vs "다카키 마사오 안돼". 《노컷뉴스》. 2016년 11월 4일. 
  67. “법륜스님이 "최순실 씨는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말한 이유”. 《중앙일보》. 2016년 11월 4일. 
  68. '최순실 국정농단' 고개 숙여 사과 하는 새누리당”. 《뉴스1》. 2016년 11월 4일. 
  69. “朴대통령, 강제 모금 직접 관여 정황 포착..수사 불가피”. 《노컷뉴스》. 2016년 11월 4일. 
  70. “朴대통령, 오전 10시30분 대국민담화.."檢수사 수용·추가사과".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71. “朴대통령, 오늘 대국민 사과.. "수사 받겠다". 《한국일보》. 2016년 11월 4일. 
  72. “구치소 향하는 안종범”.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73. “[단독] 최태민 "큰 영애께서.." 전화 돌려 재벌 돈 뜯는 게 일”. 《중앙일보》. 2016년 11월 4일. 
  74. “김무성, 지도부 퇴진 주장하자..이정현 "큰 형님, 화합 도와달라". 《중앙일보》. 2016년 11월 4일. 
  75. “전원책·유시민의 '썰전', 속 뻥 뚫린 사이다 90분 [종합]”. 《TV리포트》. 2016년 11월 4일. 
  76. “대통령 궐위 시 차기 당선자 임기는 '무조건 5년'. 《뉴시스》. 2016년 11월 4일. 
  77. “박 대통령, 오늘 담화..검찰 조사 수용할 듯”. 《경향신문》. 2016년 11월 3일. 
  78. '비선실세' 최순실 구속..法 "범죄사실 소명돼"(종합2보)”. 《뉴스1》. 2016년 11월 3일. 
  79. “[비하인드 뉴스] "다 거짓말이다" 새누리 '황당 주장'. 《JTBC》. 2016년 11월 3일. 
  80. '비선실세' 최순실 결국 구속..法 "범죄사실 소명돼"(종합)”. 《뉴스1》. 2016년 11월 3일. 
  81. “朴대통령, 내일 오전 대국민담화.."檢조사 수용·진솔한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82. “朴대통령, 내일 오전 대국민담화 발표..'사과·檢조사 수용' 전망(상보)”. 《뉴스1》. 2016년 11월 3일. 
  83. “朴대통령, 내일 오전 대국민담화..최순실 사태 '결자해지'. 《이데일리》. 2016년 11월 3일. 
  84. "빨갱이 나라 막아야" 與 중앙위, 언론·야당에 색깔론 공세”. 《이데일리》. 2016년 11월 3일. 
  85. "최순실 죽이러"..대검찰청 굴착기 돌진 40대 구속”. 《뉴시스》. 2016년 11월 3일. 
  86. “[단독] "朴 대통령, 호텔서 재벌회장들 만나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요청". 《국민일보》. 2016년 11월 3일. 
  87. “朴대통령, 이르면 내일 담화.."檢조사 수용·진솔한 사과".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88. “최순실, 법정에서 흐느끼며 심경 호소.."물의 일으켜 죄송".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89. '대답없는 너' 사과 없는 친박”. 《한겨레》. 2016년 11월 3일. 
  90. "진짜 보도해야 할 건 '박 대통령의 7시간'"”. 《노컷뉴스》. 2016년 11월 3일. 
  91. “탄핵 외치는데 정상회담한다고?”. 《미디어오늘》. 2016년 11월 3일. 
  92. “심상치 않은 이재명 바람.. 일시적인가 탄력 받았나”. 《한국일보》. 2016년 11월 3일. 
  93. “[연예공감] 링고스타를 마다한, 손석희 앵커 'JTBC 뉴스룸'의 의미”. 《티브이데일리》. 2016년 11월 3일. 
  94. "최순실 사태, 언론 침묵했기에 발생한 것". 《한겨레》. 2016년 11월 3일. 
  95. “김병준, 朴정부 정책과 '대립' 불사하며 책임총리像 제시”.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96. “최순실·우병우·문고리 3인방..朴정부 부동산 규제완화 덕에 '돈방석'. 《이데일리》. 2016년 11월 3일. 
  97. “野 '대통령 하야' 주장에도 與의원들은 침묵뿐”. 《뉴시스》. 2016년 11월 3일. 
  98. “최순실이 바꾼 대선 지형, 문재인 1위·반기문 급락”. 《매일경제》. 2016년 11월 3일. 
  99. “한광옥 "최순실 사건 확실하게 수사..신뢰회복 할 것". 《중앙일보》. 2016년 11월 3일. 
  100. “꼬여만 가는 '최순실 정국'..총리·비서실장 인선에 '또 충돌'.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101. “실세들 "최순실 모른다"..대통령 뒤에 숨어서 조종했나”.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102. '인선 파동' 무너진 보좌라인..朴대통령에 누가 조언하나”.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103. “김현웅 "필요하면 朴대통령에게 '수사 자청' 건의하겠다". 《뉴스1》. 2016년 11월 3일. 
  104. “영장실질심사 앞둔 최순실측 "어떤 결정이든 달게 받을 각오".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105. “朴대통령, 외교 행보 재개..10일 한·카자흐 정상회담”.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3일. 
  106. “인명진 "광화문 박정희 동상? 제 정신 아닌듯". 《노컷뉴스》. 2016년 11월 3일. 
  107. “靑 후속인사..비서실장 한광옥, 정무수석 허원제”. 《노컷뉴스》. 2016년 11월 3일. 
  108. “[단독]'최순실 31시간' 은행 창구서 돈 빼갔다”. 《한겨레》. 2016년 11월 3일. 
  109. “들끓는 '탄핵·하야' 민심, 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노컷뉴스》. 2016년 11월 3일. 
  110. “[단독]"崔, 대통령 관저 들어오면 제집처럼 굴어 모두가 귀찮아했다". 《서울신문》. 2016년 11월 3일. 
  111. “檢 "최순실·안종범 공모해 강제 모금".. 대통령 지시 여부가 핵심”. 《조선일보》. 2016년 11월 3일. 
  112. “[단독]'의상실 몰카' 고영태가 2년 전 촬영.. 최순실과 사이 나빠지자 언론에 제보”. 《동아일보》. 2016년 11월 3일. 
  113. “[단독] 무당들 벌벌 기던 큰무당 원자경, 2년 뒤엔 '십자군' 총재”. 《중앙일보》. 2016년 11월 3일. 
  114. “최순실 혐의 부인, 모르쇠 일관하며 과자까지 먹어.."보통 아닌 것 같다". 《서울경제》. 2016년 11월 3일. 
  115. “최순실에 뇌물로 안 걸고 형량 낮은 직권남용 적용.."대통령 빠져나갈 묘수". 《한겨레》. 2016년 11월 2일. 
  116. “대통령 조사 필요성 증폭..검찰, 최순실·안종범 '모의' 판단”. 《JTBC》. 2016년 11월 2일. 
  117. “[단독]정유라, 청담고에 반칙 입학”. 《채널A》. 2016년 11월 2일. 
  118. "삼성, 최순실씨 독일 법인에 매달 80만유로 송금". 《한겨레》. 2016년 11월 2일. 
  119. “조사 마친 최순실”.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20. “[이슈탐색] 시국선언 거센 불길에도.. 박정희 기념사업 추진 '눈살'. 《세계일보》. 2016년 11월 2일. 
  121. “곤경에 빠진 朴대통령..'김병준 총리' 전격 카드에 역풍”. 《뉴시스》. 2016년 11월 2일. 
  122. '직권남용' 최순실은 공범,안종범은 주범..구속영장 불가피할듯”.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23. '최순실에 분노' 검찰로 포클레인 몰고 돌진한 40대 영장”.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24. “최순실·안종범, 왜 '뇌물' 아닌 '직권남용' 혐의인가”.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25. “낯가리던 차은택, 어떻게 '최순실의 남자' 됐나”. 《국민일보》. 2016년 11월 2일. 
  126. '나부터 살자'..이제 와서 등 돌리는 박대통령 최측근들”. 《한겨레》. 2016년 11월 2일. 
  127. “최순실 '모르쇠' 이유? 수십년형 가능하지만 수년형에 그칠 수도”.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2일. 
  128. “김제 중학생 '박근혜 퇴진'집회 논란에 경찰 '법적 문제 없어'. 《뉴스1》. 2016년 11월 2일. 
  129. “<단독> 현직 검사 '비선실세' 격문 공개.."검찰 칼로 치료해야".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30. “[단독]안종범 "재단 설립·모금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했다". 《뉴시스》. 2016년 11월 2일. 
  131. '공공의 적' 된 최순실..비난여론·변호사 사임 '사면초가'.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32. “檢 '비선실세' 최순실 구속영장..직권남용 공범·사기미수”.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33. “[순실發 개각]與도, 野도 몰랐다는 개각..朴 대통령 누구와 상의했나”. 《아시아경제》. 2016년 11월 2일. 
  134. “안종범 "침통한 심정..잘못한 부분 책임지겠다". 《YTN》. 2016년 11월 2일. 
  135. "내가 도적질했나" "싸우자고 모였나" 날선 언쟁벌인 與대책회의”.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36. “최순실 "태블릿PC 내 것 아냐..안종범도 몰라".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37. “朴대통령이 전격 내놓은 '김병준 책임총리'..기로에 선 정국”.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38. “靑개각, 집권여당도 몰랐나..'말끝흐린'이정현”. 《이데일리》. 2016년 11월 2일. 
  139. “[단독]김기춘 前 비서실장 "최순실도, 靑자료 유출도 모른다"(상보)”. 《이데일리》. 2016년 11월 2일. 
  140. “[종합]朴대통령, 개각 단행..국무총리 김병준-경제부총리 임종룡”. 《뉴시스》. 2016년 11월 2일. 
  141.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충격의 9.2% 몰락..반전은 박 자신에게 달렸다". 《SBS》. 2016년 11월 2일. 
  142. “[취재파일] 정치인 조윤선 "대통령과는 공적인 관계였던 것 같다". 《SBS》. 2016년 11월 2일. 
  143. “[신율의출발새아침] 이재오 "친박, 최순실 몰랐다면 정치 그만둬라". 《YTN》. 2016년 11월 2일. 
  144. “[단독] "K스포츠 실소유주는 최순실" 결정적 자필 메모 발견”. 《노컷뉴스》. 2016년 11월 2일. 
  145. “[단독]안종범 "朴대통령-최순실 직거래.. 난 대통령 지시받고 미르-K스포츠 재단 일 했다". 《동아일보》. 2016년 11월 2일. 
  146. “혼자 밥먹고 설거지..6.56㎡ 독방에 갇힌 '명품 실세'. 《중앙일보》. 2016년 11월 2일. 
  147. "죽을죄 졌다"던 최씨 "모른다, 음해다" 이틀째 혐의 부인”. 《중앙일보》. 2016년 11월 2일. 
  148. “최순실 사돈까지 청와대로..'의문의 몰카' 파장 예상”. 《JTBC》. 2016년 11월 1일. 
  149. “최순실 '모르쇠'에..검찰, 고영태와 대질심문도 고려”. 《JTBC》. 2016년 11월 1일. 
  150. “이승환 "내 건물 현수막도 불법인가.. 경찰도 다녀가" [전문]”. 《스포츠동아》. 2016년 11월 1일. 
  151. “국정농단에도 밀어붙이는 '박정희 기념사업'. 《경향신문》. 2016년 11월 1일. 
  152. “[최순실 국정농단]박 대통령, 외부일정 취소국정 '진공상태' 이어지나”. 《경향신문》. 2016년 11월 1일. 
  153. “우병우 대타 최재경 수석은 박 대통령의 새 '방패'. 《한겨레》. 2016년 11월 1일. 
  154. “여론 반발에 국정마비까지.. 설 땅 잃는 '역사 국정교과서'. 《한국일보》. 2016년 11월 1일. 
  155. “[단독]"최순실 청와대 관저서 잠까지 잤다". 《채널A》. 2016년 11월 1일. 
  156. “최순실 "내가 뭐라고 실세라고 하나.." 검찰에서 항변”.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57. “흔들리는 새누리..이정현 지도체제 진퇴 놓고 충돌 격화”.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58. “檢 '비선실세' 최순실 비리 포착.."기금 강요" 진술 확보(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59. “[단독] 늘품체조 정아름 "개인적 친분 없다..8백만 원 받아". 《YTN》. 2016년 11월 1일. 
  160. “종교계, 文 만나 "난국타개 가교역할 해달라"..野에 쓴소리도”.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61. “[단독] '공주' 뒤에 있던 그녀, 장시호”. 《시사IN》. 2016년 11월 1일. 
  162. “검찰과 최순실 48시간 '줄다리기'.."건강 악화" vs "구속 견딜만". 《뉴시스》. 2016년 11월 1일. 
  163. '최순실 사태' 靑 수습 지휘부는 김기춘?”. 《뉴시스》. 2016년 11월 1일. 
  164. “[종합]朴 하야 연쇄 시국선언..전통 지지기반 노년층까지 가세”. 《뉴시스》. 2016년 11월 1일. 
  165. “朴 "제가 사교 믿는다는 얘기 있더군요". 《국민일보》. 2016년 11월 1일. 
  166. “朴대통령 지지율 한자릿수대 진입..靑 "어쩔 수 없는 상황".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67. “[단독] 세월호 이튿날도 체육개혁?..수상한 '집착'. 《YTN》. 2016년 11월 1일. 
  168. '부메랑' 될 안종범의 거짓말..내일 소환 주목”. 《뉴시스》. 2016년 11월 1일. 
  169. “부인하는 최순실, 2일 구속영장..檢과 '진실게임' 결과는?”. 《파이낸셜뉴스》. 2016년 11월 1일. 
  170. “[홍영식의 정치가 뭐길래] 야당은 왜 대통령 하야 요구 못하나?”. 《한국경제》. 2016년 11월 1일. 
  171. “이정현, 사퇴압박 속 '고립무원'..그의 선택은?”. 《뉴스1》. 2016년 11월 1일. 
  172. “檢 "최순실 혐의 대부분 부인"..2일 구속영장 청구”. 《뉴스1》. 2016년 11월 1일. 
  173. "정유라 누나, 우리 부모님은 말 못 사준대"..고교에도 대자보”.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74. “최순실 출두 현장에서 분노의 개똥 투척한 시민 영상”. 《국민일보》. 2016년 11월 1일. 
  175. “이승철, "청와대 지시 있었다" 번복?..재단재산 국고환수 가능성”.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일. 
  176. '뉴스룸' 시청률엔 지상파에 대한 반감이 포함돼 있다”. 《엔터미디어》. 2016년 11월 1일. 
  177. “조응천, "당정청 곳곳에 '최순실 라인' 살아있다". 《중앙일보》. 2016년 11월 1일. 
  178. '최순실 증인 18명' 막았던 여당, 궁색한 사과”. 《오마이뉴스》. 2016년 11월 1일. 
  179. “朴대통령, 이르면 금주 '책임총리'지명..거론되는 인사는”. 《뉴스1》. 2016년 11월 1일. 
  180. “野3당, 최순실 파문 국정조사 실시 합의..별도특검 추진”.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81. "당내 과반 무너졌다"..與 친박 이탈 가속”.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1일. 
  182. “주택가와 지하철 역사에 '박근혜 탄핵' 낙서..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83. “다시 조사받으러..”.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84. “박근령 "육 여사, 생전에 '최태민 조심하라' 경고". 《노컷뉴스》. 2016년 11월 1일. 
  185. “[박진호의시사전망대] 검찰 관계자 "최순실이 살면 검찰이 죽는다". 《SBS》. 2016년 11월 1일. 
  186. “대검찰청 청사에 포클레인 돌진..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연합뉴스TV》. 2016년 11월 1일. 
  187. “이정현 "대표 책임감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 아냐"..사퇴거부 재확인”. 《뉴스1》. 2016년 11월 1일. 
  188.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전여옥 "10년 전 그때, 그 주변에 '좀비' 같은 사람들 많았다". 《SBS》. 2016년 11월 1일. 
  189. "정유라, '박 대통령 딸' 루머 탓 DNA 검사 받았다".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1일. 
  190. “[리서치뷰] 朴대통령 지지율 10.4%..한자릿수 추락 위기”. 《이데일리》. 2016년 11월 1일. 
  191. “[최순실 긴급체포] 결국 붙잡힌 '비선실세'..국외도피 우려·극도의 심리불안 때문”.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1일. 
  192. “[단독] 최순실, 행정관 차 타고 청와대 수시로 드나들었다”. 《한겨레》. 2016년 11월 1일. 
  193. “오늘부터 매일 촛불..규탄 집회 확산”. 《YTN》. 2016년 11월 1일. 
  194.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진짜 실세는 '박대통령 피습'때 간호한 최순득과 그의 딸?”. 《서울신문》. 2016년 11월 1일. 
  195. “[단독] "최순실, 정권교체 전 獨 영구이주 계획.. 수년전부터 치밀한 준비". 《서울신문》. 2016년 11월 1일. 
  196. “재단 강제모금에 뇌물 혐의 검토.. 崔씨 무기징역까지 가능”. 《조선일보》. 2016년 11월 1일. 
  197. “[단독]"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안종범 수석이 지시했다". 《동아일보》. 2016년 11월 1일. 
  198. “일정 모두 비운 朴대통령.. 인적쇄신外 뾰족한 수 없어 고심”. 《동아일보》. 2016년 11월 1일. 
  199. “檢 '비선실세' 최순실 긴급체포..서울구치소로 이송(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200. '세무조사 논란에 이어 어버이연합 시위까지' 최순실 보도 후 곤혹 치르는 JTBC”. 《국민일보》. 2016년 11월 1일. 
  201. “檢 "최순실 조사 잘 받고 있어..긴급체포 배제 안해"(종합)”. 《뉴스1》. 2016년 10월 31일. 
  202. “[이슈탐색] '최순실 교과서' 비판에도.. 밀어붙이는 교육부”. 《세계일보》. 2016년 10월 31일. 
  203. “경찰, 최순실 검찰 출석시 오물뿌린 남성 "체포해 조사중". 《경향신문》. 2016년 10월 31일. 
  204. '순데렐라' 는 프라다를 신는다..명품 휘감고 포토라인 선 崔”. 《매일경제》. 2016년 10월 31일. 
  205. '그런데 박근혜는?'..힘 얻는 대통령 수사 여론”. 《한겨레》. 2016년 10월 31일. 
  206. “[단독] 검찰, "태블릿PC서 최순실씨 사용 정황 확인". 《매일경제》. 2016년 10월 31일. 
  207. “최순실 변호인 "최순실씨, 공황장애 앓아 신경안정제 구하는 중".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31일. 
  208. “JTBC 찾은 어버이연합 "대통령 머리카락에 붙은 티끌로 하야?..대한민국 미쳤다". 《쿠키뉴스》. 2016년 10월 31일. 
  209. '비선실세' 최순실 檢출석.."죽을 죄 지었다, 용서해달라"(종합2보)”. 《뉴스1》. 2016년 10월 31일. 
  210. “[영상] 최순실, 검찰 출석..울먹이며 부축받고 들어가”. 《YTN》. 2016년 10월 31일. 
  211. “비박들, '이정현 버티기'에 당직 도미노 사퇴로 응수”. 《뉴시스》. 2016년 10월 31일. 
  212. '비선실세' 최순실 檢출석.."죽을 죄 지었다, 용서해달라"(종합)”. 《뉴스1》. 2016년 10월 31일. 
  213. '비선 실세' 최순실 검찰 출석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상보)”.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31일. 
  214. “[영상] 고영태 "가방 만들다 최순실 만나..물의 일으켜 죄송". 《YTN》. 2016년 10월 31일. 
  215. "최순실을 모릅니다"..국회에서 거짓말을 한 사람들”.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31일. 
  216. “3당 원대회동 결렬, 정진석 "朴 끌어내리겠단거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31일. 
  217. “[최순실 소환] 대한민국의 치욕..'최순실 게이트' 마침내 열렸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31일. 
  218. “[레이더P] 최순실 몰락 속에 부상한 친박 최경환과 민정 최재경”. 《매일경제》. 2016년 10월 31일. 
  219. "최순실, 내 셀카가 어떻게 그 PC에 갔나 하더라". 《노컷뉴스》. 2016년 10월 31일. 
  220. '이런 피의자, 이런 검찰 본 적 없다' 최순실 늑장 논란”. 《국민일보》. 2016년 10월 31일. 
  221. “[종합]비박계 집단행동 돌입.."이정현 물러나라". 《뉴시스》. 2016년 10월 31일. 
  222. “갑자기 일사불란.. '최순실 게이트' 수습 각본 있나”. 《한국일보》. 2016년 10월 31일. 
  223. "순실이는 언니 지시대로 움직이던 '현장 반장'.. 진짜 실세는 최순득". 《조선일보》. 2016년 10월 31일. 
  224. “[단독]최순실 귀국 전후 조직적 증거인멸·짜맞추기 흔적”. 《한겨레》. 2016년 10월 30일. 
  225. “애국가 부르며.. 회사원·어린학생까지 분노의 행진”. 《세계일보》. 2016년 10월 30일. 
  226. '최순실 긴급체포하라' 들끓는 여론..검찰 안하나 못하나”.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227. “[단독] "최태민은 주술가이자 무당.. 박근혜와 영적 부부라 말해". 《국민일보》. 2016년 10월 30일. 
  228. “우병우·안종범·측근 3인방 교체..신임 민정수석에 최재경”.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229. “최순실측 "태블릿PC 버렸다? 말이 안돼"..내일 입장 발표(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230. “박 대통령, 평소 자주 언급하더니.. 광화문에 진짜 '단두대' 등장”. 《경향신문》. 2016년 10월 30일. 
  231. “檢 "필요한 시점에 최순실에게 소환 통보할 것".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232. “새누리 지도부, 朴대통령에 '거국중립내각' 구성 촉구”.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233. “하루 쉬겠다는 최순실, 그걸 허락한 검찰”.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30일. 
  234. “처음 참가한 촛불집회, 경찰 한마디에 '울컥'.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30일. 
  235. “[단독]'국정농단' 최순실 입국때 검찰 수사관 동행..검찰, 최씨와 사전 접촉 의혹”. 《경향신문》. 2016년 10월 30일. 
  236. '전격 귀국' 최순실측 "검찰 수사 순응..국민께 사죄".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237. “[단독]비선실세 최순실 입국장면 입수”. 《뉴시스》. 2016년 10월 30일. 
  238. '국정농단' 의혹 최순실 오전 7시30분 영국서 자진귀국(상보)”. 《뉴스1》. 2016년 10월 30일. 
  239. “[쓸로몬]'박근혜의 몸과 정신을 지배한 자' 최태민은 누구?”. 《노컷뉴스》. 2016년 10월 30일. 
  240. “전국서 터져 나온 성난 민심 "박근혜 퇴진하라". 《뉴스토마토》. 2016년 10월 30일. 
  241. “[종합2보]"朴대통령 퇴진하라"..최순실 촛불 5만개 타올랐다”. 《뉴시스》. 2016년 10월 29일. 
  242. “돌연 귀국→일괄사표..총력대응 나선 청와대, 배경은?”. 《JTBC》. 2016년 10월 29일. 
  243. “거리로 나온 성난 민심.."대통령 하야·정권 퇴진". 《KBS》. 2016년 10월 29일. 
  244.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로 檢 철수.."내일 재집행"(종합2보)”. 《뉴스1》. 2016년 10월 29일. 
  245. “檢 "청와대, 자료 제대로 주지도 않고 압수수색 거부"(종합)”.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9일. 
  246. "박근혜 퇴진하라"..최순실 촛불 2만개 타올랐다”. 《뉴시스》. 2016년 10월 29일. 
  247. '최순실 측근' 고영태 "기업인들 별것 아냐..나에게 굽신굽신". 《연합뉴스》. 2016년 10월 29일. 
  248. “靑수석들 오늘 일괄사표 제출..朴대통령, 주초에 결단”. 《연합뉴스》. 2016년 10월 29일. 
  249. “거세지는 국민 분노..'최순실 게이트' 규탄 서울 대규모 촛불집회”.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9일. 
  250. “[단독] "최순실 아들 청와대 근무했다". 《시사저널》. 2016년 10월 29일. 
  251. "최순실게이트로 희망까지 잃어"..극에 달한 2030 분노”. 《뉴스1》. 2016년 10월 29일. 
  252. “朴정부 최악 위기인데.. 그 많던 친박은 불구경 하듯”. 《한국일보》. 2016년 10월 29일. 
  253. '촛불' 전날 밤.. 청와대·최순실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 《조선일보》. 2016년 10월 29일. 
  254. “朴대통령, 인적쇄신 착수..靑수석 일괄 사표 지시(종합)”. 《뉴스1》. 2016년 10월 28일. 
  255. “朴대통령, 수석비서관들에 일괄 사표제출 지시”. 《연합뉴스》. 2016년 10월 28일. 
  256. “최순실 변호인 "崔, 검찰 소환시 귀국해 수사 협조..처벌 각오"(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8일. 
  257. "만약 최순실 PC 구해왔다면 우린 보도할 수 있었을까". 《노컷뉴스》. 2016년 10월 28일. 
  258. “김성주 회장 "팔선녀 모르는 일..최순실 만난 적 없다". 《연합뉴스》. 2016년 10월 28일. 
  259. “[속보]조인근 前 연설비서관 "최순실 전혀 몰라..연설문 통상 부속실로 넘겨". 《조선일보》. 2016년 10월 28일. 
  260. “김주하 앵커가 씌운 박근혜 대통령 '불쌍 프레임' (영상)”. 《국민일보》. 2016년 10월 28일. 
  261. “황총리 "세월호 7시간, '최순실 루머' 전혀 사실 아냐". 《뉴시스》. 2016년 10월 28일. 
  262. “靑 "朴대통령,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 위해 숙고".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8일. 
  263. “도올 "朴은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노컷뉴스》. 2016년 10월 28일. 
  264. '호빠' 고영태 동료 "호스트까지 국책 관여 어이없어". 《노컷뉴스》. 2016년 10월 28일. 
  265. “민주, 특검 협상 중단 선언.."禹 등 부역자 사퇴 등 3대 선결"(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8일. 
  266. “與 내부에서도 김진태의 '최순실 비호' 발언에 '뜨악'. 《뉴시스》. 2016년 10월 28일. 
  267. “민주, '최순실 특검' 협상 중단 선언 "부역자 사퇴 등 3대 선결". 《연합뉴스》. 2016년 10월 28일. 
  268. “朴대통령 사과 후 첫 외출.. 썰렁한 부산 행사장”. 《조선일보》. 2016년 10월 28일. 
  269. "심장 안 좋아 비행기 못 탄다"는 최씨 송환 고민”. 《중앙일보》. 2016년 10월 28일. 
  270. “박 대통령, 인적개편 공식 대책회의 없이 '나홀로 장고'. 《중앙일보》. 2016년 10월 28일. 
  271. “최순실, 대포폰 4대 사용..그 중 하나는 청와대 핫라인”. 《서울경제》. 2016년 10월 27일. 
  272. “최순실 인터뷰, 박 대통령 사과 내용과 맥락상 유사”. 《JTBC》. 2016년 10월 27일. 
  273. “김진태 "JTBC, 최순실 PC 입수 경위 수사해야". 《뉴시스》. 2016년 10월 27일. 
  274. “특검 기싸움..與 "대통령 수사대상 아냐"vs 野 "수사대상". 《매일경제》. 2016년 10월 27일. 
  275. “[속보]여야, '최순실 특검' 임명 주체 놓고 이견..협상 결렬”. 《뉴시스》. 2016년 10월 27일. 
  276. '최순실 국정 농단' 속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본격화 논란”. 《서울신문》. 2016년 10월 27일. 
  277. “김진태 의원 "최순실 PC 사용한 단서 없는데 시끄럽다". 《이데일리》. 2016년 10월 27일. 
  278. “JTBC '손석희 뉴스룸' 8% 시청률이 참담한 이유”.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7일. 
  279. “김진태 "문재인도 특검하자" - 하태경 "보수 자폭".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7일. 
  280. "이 지경인데.." 침묵한 청와대 공무원들, 왜?”.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7일. 
  281. “최순실 "PC유출 수사해야"..인터뷰가 수사 가이드라인?”. 《뉴스1》. 2016년 10월 27일. 
  282. “불붙는 '朴 하야·퇴진' 요구..대학가 시국선언·집회 확산”. 《뉴시스》. 2016년 10월 27일. 
  283. “최순실 게이트에 유탄맞은 반기문”.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7일. 
  284. '대통령의 7시간' 가토 전 지국장 "최순실은 정권의 금기였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27일. 
  285. “朴대통령, '최순실 파문' 속 부산行..지방자치 행보”.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7일. 
  286. “檢, 최순실 특별수사본부 구성..본부장에 중앙지검장(종합)”.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7일. 
  287. “['최순실·미르·K스포츠 의혹' 시민사회 반응]] "#못참겠다"..20개대학 '공동 시국선언' 한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7일. 
  288. “확산되는 탄핵 여론.. 법조계 "사실이라면 탄핵소추 사유". 《뉴스1》. 2016년 10월 27일. 
  289. “[단독] 朴대통령, 우병우 민정수석 교체 가닥”. 《매일경제》. 2016년 10월 27일. 
  290. “[최순실 단독 인터뷰] "연설문 수정, 신의로 한 일인데..국가 기밀인줄 몰랐다". 《세계일보》. 2016년 10월 27일. 
  291. “[최순실 단독 인터뷰] "박 대통령 당선 직후 이메일로 연설문 받아봤다". 《세계일보》. 2016년 10월 27일. 
  292. “[단독] 비서실장·수석 총사퇴 놓고 격론, 우병우·안종범 한때 거부”. 《중앙일보》. 2016년 10월 27일. 
  293. “[단독] "최순실, 귀국해 모든 것 밝히겠다"..딸과 獨 체류 중”.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26일. 
  294. “무시하던 종편의 '최순실 특종'..KBS "참담하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26일. 
  295. “신경곤두선 이정현.."그만 좀 질문하라". 《뉴시스》. 2016년 10월 26일. 
  296. “朴대통령 "쇄신요구 심사숙고"..'측근 정리' 결단하나(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6일. 
  297. “새누리, '최순실 특검' 결정.."野, 특검 협상 시작하자". 《뉴시스》. 2016년 10월 26일. 
  298. “명품 구두 가득한 최순실 씨 자택 신발장”. 《뉴스1》. 2016년 10월 26일. 
  299. “총리도, 실장도, 최측근 장관도.."나는 최순실 몰랐다". 《뉴시스》. 2016년 10월 26일. 
  300. “홍용표 "드레스덴 연설문에 최순실 개입 여지 없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26일. 
  301. “[단독]"박지만이 '누나, 최순실·정윤회에 최면'"”. 《채널A》. 2016년 10월 26일. 
  302. “박 대통령 팬카페 '박사모'는.."힘내세요" vs "이건 아니다". 《중앙일보》. 2016년 10월 26일. 
  303. “與 지도부, '최순실 국정조사·특검' 거부”. 《노컷뉴스》. 2016년 10월 26일. 
  304. “이정현, '지도부 퇴진 요구' 사실상 거부”. 《뉴시스》. 2016년 10월 26일. 
  305. “[단독] 檢, 최순실 소유 빌딩·전경련·더블루케이 등 압수수색”. 《동아일보》. 2016년 10월 26일. 
  306. “여론 들끓어도 정치권 '탄핵' 입도 뻥끗 안하는 이유”.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6일. 
  307. “최순실 사태에 이정현 리더십도 '흔들', 취임 79일만에 '사퇴론' 확산”.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6일. 
  308. “朴대통령 레임덕 시작인가..'식물 대통령' 우려”. 《뉴시스》. 2016년 10월 26일. 
  309. “새누리당 패닉.. 친박계조차 "믿을 수 없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26일. 
  310. '최순실 감찰해야 할 민정수석' 추천서가 최순실 손에..”. 《조선일보》. 2016년 10월 26일. 
  311. “[단독] "최순실 파일엔 남북 군 접촉 기밀도 있었다". 《중앙일보》. 2016년 10월 26일. 
  312. "청와대 행정관, 전화오자 옷으로 휴대폰 닦아 최씨에게 건네". 《중앙일보》. 2016년 10월 26일. 
  313. “박근혜 정부 외교·안보·인사 '전방위 문건유출 사태'. 《JTBC》. 2016년 10월 26일. 
  314. “박대통령, 문건유출 "한시적" 밝혔지만.."올 4월까지 열람" 증언 나와”. 《한겨레》. 2016년 10월 25일. 
  315. “JP "대통령 힘빠지면 나라 결딴나..도와달라". 《뉴스1》. 2016년 10월 25일. 
  316. “[단독] 공개 안 된 박 대통령 '저도 휴가' 사진도 등장”. 《JTBC》. 2016년 10월 25일. 
  317. “정국 이슈 삼킨 최순실 파문..개헌 동력 하루 만에 약화”.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318. “[단독] "북 국방위 비밀접촉" 안보 기밀도 최순실에게..”. 《JTBC》. 2016년 10월 25일. 
  319. “<;TV조선특종>;靑 행정관 2명, 최순실 '샘플실'서 옷 심부름했다”. 《조선일보》. 2016년 10월 25일. 
  320. “[단독] 최순실 "언니 옆에서 의리 지키니까 이만큼 받잖아". 《한겨레》. 2016년 10월 25일. 
  321. “최대위기 맞은 朴대통령, 최순실 파문으로 국정도 '험로'.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322. “[대통령 2분 사과] "문서유출 일벌백계"라던 朴, 결국 자신이 '문서유출' 시인”.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5일. 
  323. “[단독]최순실 모녀, 국제 로펌 통해 언론대응 나서”. 《한겨레》. 2016년 10월 25일. 
  324. “[전문] 박 대통령 '연설문 사전 유출' 대국민사과”.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25일. 
  325. “朴대통령 "최순실 도움 받았다. 국민께 송구"(2보)”. 《뉴스1》. 2016년 10월 25일. 
  326. “朴대통령 "최순실 도움받고 의견들었다"..대국민 직접사과”.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327. “[단독] "최순실, 정호성이 매일 가져온 대통령 자료로 비선모임". 《한겨레》. 2016년 10월 25일. 
  328. “野 내부서 '朴대통령 하야·탄핵' 목소리 솔솔”. 《뉴시스》. 2016년 10월 25일. 
  329. "나도 친구 얘기 듣는다" 이정현 우회적 옹호 발언 '시끌'. 《국민일보》. 2016년 10월 25일. 
  330. “朴대통령 연설문 미스터리..왜, 누가 유출했나”. 《뉴스1》. 2016년 10월 25일. 
  331.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어". 《뉴시스》. 2016년 10월 25일. 
  332. “檢, '최순실 사용 추정' 태블릿PC 확보.."수사에 참고".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333. “문건유출을 '국기문란'이라 했던 박 대통령..이번에는?”. 《노컷뉴스》. 2016년 10월 25일. 
  334.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열람 의혹 ②] 문서유출 후폭풍.. 檢, '비선실세~청 의혹' 정조준 불가피”.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5일. 
  335. “최순실 PC에서 발견된 소름 돋는 파일들”.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5일. 
  336. “정진석 "朴대통령, 최순실 연설문 직접 해명하시라". 《뉴시스》. 2016년 10월 25일. 
  337. “靑, '최순실 연설문 유출' 파문 "경위 파악 중".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5일. 
  338. “최순실, '통일 대박' 연설문·靑비서실장 교체 문건 미리 받았나”. 《조선일보》. 2016년 10월 25일. 
  339. “靑, '최순실, 연설문 미리 받았다' 보도에 당혹 속 침묵”. 《연합뉴스》. 2016년 10월 24일. 
  340. “[단독] 최순실 PC 파일 입수..대통령 연설 전 연설문 받았다”. 《JTBC》. 2016년 10월 24일. 
  341. “민주당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열람..비선에 국정농락". 《뉴시스》. 2016년 10월 24일. 
  342. “[단독] 발표 전 받은 '44개 연설문'..극비 '드레스덴'까지”. 《JTBC》. 2016년 10월 24일. 
  343. “새누리 김성태 "최순실이 뭐라고 박대통령이 개헌을..". 《YTN》. 2016년 10월 24일. 
  344. “[단독] 정유라-승마선수 신모씨 작년 12월12일 獨서 비밀결혼”. 《매일경제》. 2016년 10월 24일. 
  345. '백남기 부검대신 사과' 피켓 앞의 박근혜 대통령”. 《뉴스1》. 2016년 10월 24일. 
  346. “朴대통령, 개헌카드 전격 공식화..'의혹정국·대결정치' 돌파”. 《연합뉴스》. 2016년 10월 24일. 
  347. “"'좌순실 우병우'.. 대통령 나서 결자해지해야". 《세계일보》. 2016년 10월 23일. 
  348. “최순실 독일집에 한 살배기 아이..증폭되는 의혹들”. 《서울경제》. 2016년 10월 23일. 
  349. “[정리뉴스] 덜미잡힌 최순실과 정유라의 '가족 사업' 전모”. 《경향신문》. 2016년 10월 23일. 
  350. “친박계 기류 변화.."최순실 찍어내고, 우병우 살리자". 《노컷뉴스》. 2016년 10월 23일. 
  351. “[단독] 최순실 한마디에..청와대, 대한항공 인사까지 개입”. 《한겨레》. 2016년 10월 22일. 
  352. “노회찬 "朴대통령, 죄의식 없는 확신범" 발언 논란”. 《뉴시스》. 2016년 10월 21일. 
  353. “최순실 독일 집 가보니..도망치듯 떠난 모녀”. 《SBS》. 2016년 10월 21일. 
  354. “정유라, 금메달 점수 반영 안 한 중앙대선 떨어졌다”. 《한겨레》. 2016년 10월 21일. 
  355. “朴대통령 지지율 25% 최저치 또 경신”. 《서울경제》. 2016년 10월 21일. 
  356. “[단독] 靑 최순실 발표 직전, KBS 내부 "적극적 보도 지시".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21일. 
  357. “[종합]靑 "비선실세 없다. 대통령은 친형제도 멀리하는 분". 《뉴시스》. 2016년 10월 21일. 
  358. “정유라 "내 아버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보좌". 《뉴시스》. 2016년 10월 21일. 
  359. “[최순실 수사 본격화] 최순실 獨 체류·피고발인만 80여명.. 檢 수사 시작부터 난관”. 《서울신문》. 2016년 10월 21일. 
  360. “김용태 "최순실 딸의 패륜 발언, 도저히 용서안돼". 《뉴시스》. 2016년 10월 20일. 
  361. “청와대 "박근혜-최순실, 절친한 사이 아니다".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20일. 
  362. “朴대통령, '崔의혹' 확산에 "누구라도 처벌" 정면돌파(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0일. 
  363. "불법 있다면 처벌" 朴대통령, 최순실에 '선긋기'..의혹 직접 진화”.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0일. 
  364. "어디에선가 말을 타고 있을 너에게" 이대 학생의 일침”. 《중앙일보》. 2016년 10월 20일. 
  365. “朴대통령, 최순실 의혹에 "자금유용 불법 저질렀다면 엄정처벌". 《연합뉴스》. 2016년 10월 20일. 
  366. “이정현, '崔 의혹'에 "엄정 수사하면 될 일..정치공세 안돼". 《연합뉴스》. 2016년 10월 20일. 
  367. “이정현 부인, '공짜 전시회' 의혹.."그림 판매도". 《뉴시스》. 2016년 10월 20일. 
  368. “靑,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수정 의혹에 "말 되는 소리인가". 《뉴스1》. 2016년 10월 20일. 
  369. “[단독] 정유라 학점 특혜 의혹 교수, 1년 새 정부지원 연구 3건 맡아”. 《중앙일보》. 2016년 10월 20일. 
  370. "최순실 회장, 연설문 고치기 좋아해" "그건 대통령 연설문". 《중앙일보》. 2016년 10월 20일. 
  371. “최순실 딸 "돈도 실력..네 부모 원망해". 《채널A》. 2016년 10월 19일. 
  372. “[단독] 최측근의 증언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고치기도". 《JTBC》. 2016년 10월 19일. 
  373. “최순실 딸 때문에 다시 주목받는 김연아의 '쌍권총' 학점”. 《한겨레》. 2016년 10월 19일. 
  374. “[단독] 최순실 유령회사 또 나왔다.. 박근혜 가방 창시자가 대표”. 《국민일보》. 2016년 10월 19일. 
  375. “이대 최경희 총장 전격 사퇴.."최순실 딸 특혜는 없었다". 《뉴시스》. 2016년 10월 19일. 
  376. '최순실 딸 특혜입학 의혹'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임(2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19일. 
  377. “김태흠 "최순실, 대통령과 친분 있으면 권력형 비리냐". 《뉴시스》. 2016년 10월 19일. 
  378. “박지원 "박근혜-김정일 4시간, 공개하지 않겠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9일. 
  379. “[박진호의시사전망대] 김태흠 "최순실 국조? 국회가 그렇게 할일 없나?". 《SBS》. 2016년 10월 19일. 
  380. “문재인 "군대도 안갔다 온 사람들이 걸핏하면 종북타령이냐". 《노컷뉴스》. 2016년 10월 18일. 
  381. “[르포] 꼭꼭 숨은 최순실 모녀..독일 동포 "알려고 하지 말라". 《한겨레》. 2016년 10월 18일. 
  382. “[단독] 朴대통령 '아주 나쁜 사람' 지목한 진재수 "난 유배왔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8일. 
  383. '최순실 녹취' 공개.."나라 위해 한 일, 뭐 잘못했나". 《JTBC》. 2016년 10월 17일. 
  384. "최순실씨 딸 입시 아주 엄정 진행..총장사퇴는 없다". 《뉴스1》. 2016년 10월 17일. 
  385. “이대 최경희 총장 "최순실씨 딸 특혜 '확실히' 없었다". 《뉴시스》. 2016년 10월 17일. 
  386. “비박 김용태 "새누리, '최순실 의혹' 진상규명 나서야". 《뉴시스》. 2016년 10월 16일. 
  387. “최순실이 출동하면 안 되는 게 없었다”. 《시사IN》. 2016년 10월 16일. 
  388. “이화여대 교수들 "상당히 모욕감 느끼고 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5일. 
  389. “최순실 딸 이화여대 가봤더니 쑥대밭 "누가 뒤를 봐주나".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15일. 
  390.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점입가경..위기의 이화여대”. 《뉴스1》. 2016년 10월 15일. 
  391. “최순실 딸 해명 '이대가 기가막혀'..타 대학 "있을 수 없는 일". 《노컷뉴스》. 2016년 10월 14일. 
  392. “더민주 "무더기 기소는 禹의 작품.. 전면전". 《한국일보》. 2016년 10월 13일. 
  393. “[단독] 최순실 딸 정유라 돌연 이대 휴학.. 커지는 의혹”. 《국민일보》. 2016년 10월 13일. 
  394. “[단독] 최순실 딸 엉터리 리포트에도 담당교수는 "감사합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395. “새누리 한선교, 여성 의원에 "내가 그렇게 좋아?".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13일. 
  396. “청와대 "'대통령 한마디에 강제퇴직' 보도 사실 아니다".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397. “[단독] 박 대통령, 최순실 건드린 사람은 기필코 '응징'.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398. “[단독] 최순실 딸 이번엔 이대 의류학과 '학점특혜' 의혹”. 《한겨레》. 2016년 10월 11일. 
  399. “새누리 백승주 "김제동과 최순실, 사안이 달라". 《YTN》. 2016년 10월 6일. 
  400. “박원순 "서울시, 물대포엔 수돗물 공급 않겠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5일. 
  401. “미르·K스포츠 삼킨 이기동 한중연 원장..해임 수순(종합)”.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30일. 
  402. “[단독] "미르·K재단 문건 모두 없애라" 문서파쇄 증거인멸”. 《한겨레》. 2016년 9월 30일. 
  403. “미르‧K스포츠재단 해산 발표에 야 "재단 세탁". 《시사저널》. 2016년 9월 30일. 
  404. “[단독]설립 논란 K스포츠 재단, 일방적 해산도 위법 소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30일. 
  405. '청와대 미르 주관' 문건 보도에..청와대 "실체 불분명 의혹". 《한겨레》. 2016년 9월 30일. 
  406. “미르·K스포츠 설립도 해산도 속전속결..장래는 불투명 의혹은 증폭(종합)”.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30일. 
  407. “숨은 실세의 숨겨진 특혜..최순실 딸 '특혜 미스터리'. 《노컷뉴스》. 2016년 9월 30일. 
  408. “[단독] 대기업 문건에 "미르재단 청와대가 주관". 《한겨레》. 2016년 9월 30일. 
  409. “이화여대, 최순실 딸 특혜 의혹 부인.."절차 따른 것". 《뉴스1》. 2016년 9월 29일. 
  410. '40년 우정' 박근혜-최순실 20대 시절 함께있는 영상 공개”. 《한겨레》. 2016년 9월 29일. 
  411.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결국 검찰로..핵심 쟁점은”. 《JTBC》. 2016년 9월 29일. 
  412. “[단독] 최순실·안종범·조응천 검찰 수사 받는다”. 《세계일보》. 2016년 9월 29일. 
  413. “정동춘 K스포츠 이사장 사퇴.."최순실과 연관 없다".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414. '얼마나 급했길래' 도장도 안 찍힌 채 미르재단 기부금단체 승인”. 《노컷뉴스》. 2016년 9월 29일. 
  415. “[리포트+] '쌍둥이 재단' 미르·K스포츠..한눈에 보는 관계도”. 《SBS》. 2016년 9월 29일. 
  416.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이철희 "미르..지금만 넘기면 된다 생각하면 오판". 《SBS》. 2016년 9월 29일. 
  417. “[최순실 의혹] 안민석 "학칙 바꾸고 소급까지..'신의 한 수'"”. 《노컷뉴스》. 2016년 9월 29일. 
  418. “與 국감엔 안 나오면서 "증인 채택은 막아라". 《한국일보》. 2016년 9월 29일. 
  419. "국정 역사교과서 초안 내라".. "先공개는 안돼". 《조선일보》. 2016년 9월 29일. 
  420. “[단독] 문체부, 미르 설립 허가때 '초고속 출장서비스'. 《한겨레》. 2016년 9월 28일. 
  421. “최순실 딸 관련 논란..'황제승마' 의혹에 다시 눈길”. 《JTBC》. 2016년 9월 28일. 
  422. “미르재단, 기업들에 "나흘 뒤까지 출연금 내라" 독촉장”. 《JTBC》. 2016년 9월 28일. 
  423. '단식 중인' 이정현, 세월호와 비교하며 '미르재단 단기간 모금' 반박”. 《머니S》. 2016년 9월 28일. 
  424. "최순실 딸 입학때 승마 신설"..梨大총장 증인 검토”. 《노컷뉴스》. 2016년 9월 28일. 
  425. “이정현 "미르 800억원이 문제? 세월호는 900억원도 금방 모여". 《뉴시스》. 2016년 9월 28일. 
  426. “이석수와 손발맞춘 특감실 직원들 '강제 퇴직'. 《한겨레》. 2016년 9월 28일. 
  427. “靑 "안종범 수석 '미르·K스포츠재단' 개입, 전혀 사실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8일. 
  428. “[단독] 박 대통령 직속 기구에서 미르재단 이사진 대거 발탁”. 《노컷뉴스》. 2016년 9월 28일. 
  429. “문체부 공무원, 국감서 미르·K재단 의혹 추궁받다 쓰러져”. 《뉴스1》. 2016년 9월 27일. 
  430. '학사경고' 받은 딸..최순실, 지도교수까지 바꿨나?”. 《JTBC》. 2016년 9월 27일. 
  431. “조윤선 "朴대통령, 퇴임후 미르·K재단 관여 않으리라 생각".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432. “[Why뉴스] 전경련은 왜 '미르·K 재단' 독박을 쓰려하나?”. 《노컷뉴스》. 2016년 9월 27일. 
  433. “박지원 "이정현 단식, 靑관련 의혹·논란 없애려는 공작"(종합)”. 《뉴스1》. 2016년 9월 27일. 
  434. “[단독] 딸 지도교수까지 바꾼 '최순실의 힘'. 《한겨레》. 2016년 9월 26일. 
  435. '김재수·미르재단' 국감장 된 농해수위..김재수 사퇴거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6일. 
  436. “최순실은 청와대와 검찰의 금기어였다”.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26일. 
  437. “이것만 보면 다 안다, 최순실 게이트 총정리”. 《한겨레》. 2016년 9월 26일. 
  438. “[단독] 미르·K재단이 재벌들 자발적 모금?..전경련 거짓 해명 3가지”. 《한겨레》. 2016년 9월 26일. 
  439. “전경련, 거액 출연 해명은 없이.. "미르·K스포츠 정상화" 딴소리만”. 《한국일보》. 2016년 9월 25일. 
  440. “도마에 오른 청와대의 '언론플레이'. 《세계일보》. 2016년 9월 25일. 
  441. “전경련 잇단 '정경유착 고리' 논란에 위기”. 《한겨레》. 2016년 9월 25일. 
  442. “사면초가 전경련, 미르재단 논란 '작전 변경' 통할까”. 《매일경제》. 2016년 9월 25일. 
  443. “朴대통령, 현 정국 '국정 흔들기'로 인식..정면돌파 할듯”. 《뉴스1》. 2016년 9월 25일. 
  444. “역대 정권 비선실세는 누구?..결말은 '쇠고랑'. 《노컷뉴스》. 2016년 9월 25일. 
  445. “미르·K스포츠에 800억 쾌척..자기 재단엔 '찔끔'. 《SBS》. 2016년 9월 24일. 
  446. “국민의당 "朴대통령, '아몰랑 정치'로 국론분열 초래". 《뉴스1》. 2016년 9월 24일. 
  447. “朴대통령 "나라 문제 없었던 때 없었다"..심정 토로”. 《뉴시스》. 2016년 9월 24일. 
  448. “이승철 "미르·K스포츠재단 새롭게 개편하겠다"(종합)”. 《연합뉴스》. 2016년 9월 24일. 
  449. “[단독] 미르·K에 '쾌척' 건설업체들, 자기 재단엔 약속한 돈 3%도 안 냈다”. 《한겨레》. 2016년 9월 24일. 
  450. "그룹서 통보받아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부". 《서울신문》. 2016년 9월 24일. 
  451. “황총리, 미르 의혹제기에 "유언비어 의법조치"..野 반발(종합)”. 《연합뉴스》. 2016년 9월 24일. 
  452. “[최순실 게이트]청, 최순실 얘기만 나오면 '발끈'..'비리 의혹 정부' 자초”. 《경향신문》. 2016년 9월 23일. 
  453. “[최순실 게이트]박 대통령, 이석수 사표 전격 수리..증언 막기 '꼼수'. 《경향신문》. 2016년 9월 23일. 
  454. '최순실 의혹' 추가 폭로.. 야권 총공세”. 《세계일보》. 2016년 9월 23일. 
  455. “황교안,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유언비어 의법조치 가능". 《뉴스1》. 2016년 9월 23일. 
  456. “野 '미르의혹' 십자포화에 與 "정치공세"..수사 촉구도”. 《연합뉴스》. 2016년 9월 23일. 
  457. “이우현 "김대중 이름 들어간 재단들도 조사할까?". 《뉴시스》. 2016년 9월 23일. 
  458. “與 잠룡들, 최순실 의혹에 '엇갈린 해법'. 《연합뉴스》. 2016년 9월 23일. 
  459. “[취재파일] 미르재단 486억 기부금은 삼성, 현대, SK, LG 순”. 《SBS》. 2016년 9월 23일. 
  460. “[단독] 최순실, K스포츠 설립 수개월 전 기획단계부터 주도”. 《한겨레》. 2016년 9월 23일. 
  461. “[단독] 이석수 첫 조사는 '미르재단'..우병우 감찰에 靑 '화들짝'. 《노컷뉴스》. 2016년 9월 23일. 
  462. “최태민 패밀리와 박근혜 대통령, 그 40년의 역사”. 《노컷뉴스》. 2016년 9월 23일. 
  463. “[단독]미르재단, 박 대통령 아이디어인 'K-밀 사업'에까지 관여”. 《경향신문》. 2016년 9월 23일. 
  464. “[단독]"최순실 딸 승마 독일연수, 삼성이 지원". 《경향신문》. 2016년 9월 23일. 
  465. “대기업들은 왜 신생재단 2곳에 774억을 냈나”. 《조선일보》. 2016년 9월 23일. 
  466. “박근혜 사저와 미르·K재단 1km 이내..퇴임 이후 노렸나”. 《한겨레》. 2016년 9월 22일. 
  467. “황총리 "정부, 기업돈 뜯은적 없어..'비선실세' 못봤다"(종합)”. 《연합뉴스》. 2016년 9월 22일. 
  468. "확인 안 된 폭로"..朴대통령, '최순실·미르 의혹' 제동”.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2일. 
  469. “황총리 "미르·K스포츠재단 등록취소 검토 없다". 《연합뉴스》. 2016년 9월 22일. 
  470. “與 "카더라식 폭로정치는 그만"..野 '미르 의혹공세' 역공”. 《연합뉴스》. 2016년 9월 22일. 
  471. “朴대통령, 비선실세설 겨냥 "비상시기에 비방·폭로로 혼란". 《뉴시스》. 2016년 9월 22일. 
  472. “우상호 "어느 기업이 자발적으로 수백억씩 내느냐". 《뉴스1》. 2016년 9월 22일. 
  473.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유승민 "최순실 의혹, 증거 나오면 성역 없이 수사해야". 《SBS》. 2016년 9월 22일. 
  474. “靑, 특감 '안종범 미르 모금의혹' 내사 "우린 몰랐다".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2일. 
  475. “[단독] 문체부, 미르재단-K스포츠 허가 취소 검토”. 《노컷뉴스》. 2016년 9월 22일. 
  476. '대통령의 역린' 두 재단 들추자 이석수 특감 내몰았나”. 《한겨레》. 2016년 9월 22일. 
  477. “[단독] 이석수 특감, 'K·미르 출연금 종용' 안종범 수석 내사했다”. 《한겨레》. 2016년 9월 22일. 
  478. “[최순실 - 안보론 충돌]새누리당 "단 한 명도 안된다" 철통 방어..교문위, 최순실 의혹 관련 증인 채택 교착”. 《경향신문》. 2016년 9월 21일. 
  479. “청와대, 당혹감 속 "언급할 만한 일고의 가치도 없다". 《JTBC》. 2016년 9월 21일. 
  480. “권력 실세의 '모금 창구'?..전경련 향해 쏟아진 화살”. 《JTBC》. 2016년 9월 21일. 
  481. “법인 허가 검토 하루만에 마쳐..문건으로 본 의문점”. 《JTBC》. 2016년 9월 21일. 
  482. “야권 "두 재단, 권력형 비리"..새누리당 "정치 공세". 《JTBC》. 2016년 9월 21일. 
  483. '박근혜 대통령의 벗' 최순실, 수면 위로 올라오다”. 《시사저널》. 2016년 9월 21일. 
  484. “새누리, '미르재단 의혹' 野 공세에 靑 대신 반격”. 《연합뉴스》. 2016년 9월 21일. 
  485. “靑, '최순실 3대 의혹' 무시·무대응 속 '부글부글'..속사정은”. 《뉴스1》. 2016년 9월 21일. 
  486. '의혹 집중' 미르재단..논현동 사무실 가보니..”. 《뉴스1》. 2016년 9월 21일. 
  487. “[단독] 미르재단 전 이사장 "나는 비상근직, 결재권한도 없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21일. 
  488. “靑 "찌라시보다 못한 최순실 관련 폭로"..강한 불쾌감”. 《뉴시스》. 2016년 9월 21일. 
  489. “2野 "미르·K스포츠 '권력형 비리' 정황"..靑 "부당한 정치공세". 《연합뉴스》. 2016년 9월 21일. 
  490. “박근혜와 최순실, 과연 누가 대통령인가”.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21일. 
  491. "제2 일해재단" "특검 갈수도"..野, 최순실 의혹에 집중타”. 《노컷뉴스》. 2016년 9월 21일. 
  492. “미르·K스포츠 추적 오영훈 "620억 일종의 비자금". 《노컷뉴스》. 2016년 9월 21일. 
  493. “[단독] 미르재단 첫 사업, '한국의집'에 프랑스식당 설립 "황당". 《노컷뉴스》. 2016년 9월 21일. 
  494. “정국 핵으로 떠오른 미르재단..권력형 비리 가능성 솔솔”. 《노컷뉴스》. 2016년 9월 21일. 
  495. '미르·K재단' 의혹..여야, 국정감사 증인 채택 공방전”. 《JTBC》. 2016년 9월 20일. 
  496. “야 "전두환 일해재단 재현 아니냐"..청 "언급할 가치 없어". 《한겨레》. 2016년 9월 20일. 
  497. “조응천 "朴대통령 브로치·목걸이, 최순실이 구입해 건네". 《뉴스1》. 2016년 9월 20일. 
  498. “조응천 "朴대통령 브로치, 목걸이도 최순실이 공급". 《뉴시스》. 2016년 9월 20일. 
  499. “새누리 "미르는 민간기업일 뿐, 野 정치공세 말라". 《뉴시스》. 2016년 9월 20일. 
  500. “野 교문위, 미르·K스포츠재단 국감 증인 출석 요구..與는 반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0일. 
  501. “노회찬 "미르재단 의혹, 사실이면 朴대통령 탄핵감". 《뉴시스》. 2016년 9월 20일. 
  502. “靑,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에 "언급 가치 못 느껴". 《뉴스1》. 2016년 9월 20일. 
  503. “[단독] '권력의 냄새' 스멀..실세는 정윤회가 아니라 최순실”. 《한겨레》. 2016년 9월 20일. 
  504. “[단독]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 《한겨레》. 2016년 9월 20일. 
  505. “청와대 추석선물 못받은 조응천.."후원금 좀 보태주이소". 《뉴스1》. 2016년 9월 8일. 
  506. “[단독] '비선 실세' 정윤회씨 횡성 땅 6300여평 매입”. 《한겨레》. 2016년 8월 30일. 
  507. “맡은 사건마다 '면죄부'..윤갑근 수사팀장을 의심하는 이유”. 《노컷뉴스》. 2016년 8월 24일. 
  508. “박 대통령의 '뒤집기' 한 판, 이번에도 통할까”. 《한겨레》. 2016년 8월 21일. 
  509. '정윤회 문건' 판박이.. 김수남 검찰총장 "부담될 것 없다". 《국민일보》. 2016년 8월 21일. 
  510. “박 대통령은 왜 우병우를 버리지 못할까?”. 《한겨레》. 2016년 8월 19일. 
  511. “검찰 내부 '청와대 우병우 감싸기, 정윤회 사건 판박이'. 《한겨레》. 2016년 8월 19일. 
  512. “[최초 증언] "정윤회 문건? 조응천이 헛다리 짚었다 그에겐 폭로할 고급정보 없어". 《신동아》. 2016년 8월 12일. 
  513. “[단독]정윤회 "전 부인 숨겨진 재산 밝혀야". 《채널A》. 2016년 8월 3일. 
  514. “檢, '정윤회 보도' 세계일보 명예훼손 혐의 '공소권 없음'. 《뉴시스》. 2016년 7월 14일. 
  515. “청와대, '정윤회 보도' 세계일보 상대 고소 취하”. 《뉴스1》. 2016년 7월 14일. 
  516. '저축은행 비리 무죄' 박지원, 검찰개혁 깃발 들까”. 《뉴시스》. 2016년 6월 26일. 
  517. '만만회 사건' 박지원 재판에 정윤회·박지만 증인채택”. 《연합뉴스》. 2016년 6월 17일. 
  518. “청와대, 홍기택·윤창중·정윤회 악재에 곤혹”. 《뉴시스》. 2016년 6월 11일. 
  519. “정윤회씨, 전 부인 상대로 재산분할 청구”. 《연합뉴스》. 2016년 6월 8일. 
  520. “[팝콘정치]조응천 식당 '별주부짱', 마포 떠난다”. 《헤럴드경제》. 2016년 6월 2일. 
  521. “검찰, '靑문건 유출' 조응천·박관천 2심 판결 불복 상고”. 《뉴스1》. 2016년 5월 4일. 
  522. “조응천 무죄 "검찰은 수사 대신 청와대 지시만 충실". 《노컷뉴스》. 2016년 4월 30일. 
  523. “검찰, '정윤회 지인' 역술인 9억5천 사기 혐의로 구속”. 《뉴스1》. 2016년 4월 2일. 
  524. “[단독] 김 관장 "작년 말부터 청와대에 혼 많이 났다" 털어놔”. 《한겨레》. 2016년 3월 25일. 
  525. “<총선 D-33>與, 이대론 필패.. '혹독한 청문회 정국' 올수도”. 《문화일보》. 2016년 3월 11일. 
  526. “[인터뷰] 조응천 "문재인 전 대표가 도와달라 거듭 부탁..고민 끝에 입당". 《JTBC》. 2016년 2월 3일. 
  527. “靑이 찍어낸 조응천, 더민주 입당 이유는”. 《노컷뉴스》. 2016년 2월 2일. 
  528. “더민주, '정윤회 문건 파문'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 영입”. 《뉴스1》. 2016년 2월 2일. 
  529. “朴대통령 중장년 지지 견고.. 2030은 70%이상 부정적”. 《동아일보》. 2016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