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땅

최근 편집: 2024년 6월 3일 (월) 23:31

메갈리안이 메갈리아 혹은 메르스갤러리를 부르던 말(‘녹색의 땅, 메갈리아’라고 연결해서 부름).

영화 <매드맥스>의 주인공 퓨리오사가 목숨을 건 질주를 하면서까지 도달하고자 했던 이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