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에 대한 정당방위도 죄인가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8일 (수) 13:24
공청회에서 발언 중인 당시 한양대 사회학과 교수 심영희.

여성폭력추방을 위한 긴급시민대토론회-정당방위도 죄인가는 1988년 9월 20일 있었던 변월수 사건에 대한 공청회이다 .

개요

  • 일시 - 1988년 9월 20일: 판결 하루 전날.[1]
  • 장소 -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2]

참석자

출처

  1. 이샘물 기자 (2013년 2월 4일). “‘여성의전화’ 어느덧 30세… 든든한 女權지킴이로”. 《동아일보》. 
  2. “여성단체, 석방촉구”. 《한겨레》. 1988년 9월 17일. 
  3. 3.0 3.1 “성폭력 추방운동 함께 전개”. 《한겨레》. 1988년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