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7일 (목) 12:15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남자가 차별받는 것은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반박 해드릴께요 1. 셧다운제 - (게임중독 효율 0.03%) - 넥슨 등 게임회사 해외로 이동 - 게임산업이 우리나라 수출의 상당수 차지. 그러나 파괴중 -프로게이머가 꿈인 학생들의 꿈을 가로막음(게임산업이 지금 엄청 흥해서 e스포츠가 아...) . . +2,50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7일 (목) 02:30 . . 마르크스주의 (토론 | 기여)님이 "남자가 차별받는 것은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첫째, 여성가족부의 명목상 존재 이유는 여성의 권익 증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권익 증진은 남성과 같은 권익을 가지게 하자라는 거죠. 근데 여성 가족부와 남성 가족부가 동시에 존재하려면 양성 모두 다 상대 성보다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어야...) . . +51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7일 (목) 01:21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글은 개소리여서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어요.)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7일 (목) 01:0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글은 안 읽으시는지...?)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7일 (목) 01:04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우리나라 페미 특)"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7일 (목) 01:03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우리나라 페미 특)"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이웨어와 그림자노동은 제가 잘못알아보고 넣어네요 하지만 그들만의 단어를 창조한다는 말은 맞는 말이네요^^) . . +59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7일 (목) 01:03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우리나라 페미 특)"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7일 (목) 00:34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네 열심님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 봤는데 뉴스 제목은 '성차별적인 남성이 정시건강에 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데 실제 영상을 보니까 남자도 울어도 된다 라는 제목과는 하나도 관련이 없더라구요 당신을 통해 페미 수준을...) . . +15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20:3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우리나라 페미 특)"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시선강간 꾸밈노동은 알겠는데 아이웨어 그림자노동은 또 뭐지... 그들만의 단어를 창조한다면서 자기가 단어를 창조하는 수준...?!) . . +7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20:38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우리나라 페미 특)"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요지를 잘 모르겠는데 전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가요?) . . +29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20:30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m.huffingtonpost.kr/2016/11/25/story_n_13215120.html?ec_carp=6453939638455285945#cb) . . +9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19:36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니들이 남성혐오를 훨씬더 많이하지 이렇게 사이트 까지 만들면서 남녀 평등이라고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남자들을 차별하고 싶은거지 논리로는 좆고 안되면서 말이야 ㅋ) . . +88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19:32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 특) 자기 주장 하나만 믿고 듣고 싶은 이야기 나올때까지 밀어 붙임) . . +4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19:29 . . 컴컴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까지 찾아와서 욕까지 하시는것 보면 사실은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이 참에 본인은 살면서 여혐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단언할수있는지 잘 성찰해보시구요...ㅋ) . . +10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19:25 . . 컴컴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페미니즘을 지지해도 아무렇지 않으신데 속상하신건 그쪽 부모님이 아닐까요? 애초에 이런데까지 와서 뭐 페미니즘이 잘못됐니 뭐니 웅앵웅~~ 비방글이나 올리고..욕을 하실거면 페미니즘의 어원부터 알아오세요. 이건 뭐..그저 졸렬하기...) . . +22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19:1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티페미짓거리 왜하는거임? 목적도 목표도 없이그저 반대항으로만 존재할 뿐인 일을 왜하는건지ㅡㅜㅜ 부모님 얼마나 속상하실까) . . +6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19:02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짓거리 왜하는 거임? 부모님이 힘들게 나아서 키우셨는데 자식이 페미를 하다니 얼마나 속상하실까ㅠㅠ) . . +5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18:55 . . 컴컴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이고...밑에 글 적은거 보니까 어떤 분인지 알것 같은데...^^;; 감사 표시를 잘못 눌렀네요...근데 레즈비언이 되는건 인정할게요) . . +7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18:52 . . 컴컴 (토론 | 기여)님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와!! 명쾌하네요ㅋㅎㅋㄱ 사실상 여자가 믿을 사람은 여자밖에없으니까요 ㅎㅎ,,)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6일 (수) 18:22 . . 모두들자이루 (토론 | 기여)님이 "우리나라 페미 특)"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