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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윈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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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윈의 법칙'''(Godwin's law)은 온라인 토론의 길이가 길어지면 누군가 [[나치]]나 [[히틀러]]를 이용한 비유를 사용할 확률이 1에 수렴한다는 법칙이다. 토론의 주제나 토론이 벌어지는 장소와는 관계없이 온라인 토론이 충분히 길어지면 누군가는 반드시 [[인신공격]]을 시전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유래== [[미국]]의 변호사 마이크 고드윈이 [[1990년대]] [[유즈넷]] 토론방을 지켜보다가 발견한 법칙이라고 한다. 1990년대에 만들어졌다지만, 현대의 댓글란이나 포럼 등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개념이다. ==파생된 의미== [[레딧]] 등 영어를 사용하는 포럼들에서 논쟁 중에 상대를 [[나치]]나 [[아돌프 히틀러|히틀러]]에 비유한 경우, 그 스레드를 고드윈했다(godwin'ed the thread)라는 식으로 비난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비유를 사용한 사람은 그 논쟁에서 무조건 진 것으로 취급된다. 물론 그래도 신경을 쓰지 않기에 별 의미는 없다. 토론의 승패를 누가 판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분류:성격/인터넷 문화]] [[분류:분야/심리학]] [[분류:성격/이론]]
고드윈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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