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 제목 | 대성 |
| 기본 정렬 키 | 대성 |
| 문서 길이 (바이트) | 3,798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23890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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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2011년 새벽 1시 30분경, 대성은 집을 방문하기 위하여서 자차를 몰던중, 양화대교 남단길 1차로에서, 대성 차랑 앞서 달리던 택시가 길가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하고, 오토바이 운전자 앞에 차를 세운 상황이 발견되었고, 대성은 0.165 수치로 만취하여서 가로등을 들이받고, 오토바이 운전자를 역과한 뒤 택시와 충돌하였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숨졌고, 택시 운전사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대성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지 못하였다" 라고 진술하였다.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규정속도를 위반하여 사고가 난 것이기 때문에 불구속 입건하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여기서 대성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교회를 열중히 다닐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