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대한항공 |
기본 정렬 키 | 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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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3161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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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휴대전화로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폭언이 시작됐다. 조 부사장은 남편 점심일정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아서 화가 났다. 사과를 지속하였지만, 계속 갑질을 이어갔다. 18년 6월 15일, 조현아 남편 수행기사로 일한 사람은 "지금도 조현아를 생각하면 괴롭다. 갑질 문화가 조금이라도 개선되기를 바란다. 수행기사와 자택에서 일하는 도우미 근무자들은 조현아 기분이 안좋은 날에는 종일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 그런 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폭언이 날라왔다. "그런 것 하나 못하냐, 뭐하는 거냐, 이따위로 할거냐, 차 세워!" 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있건 남편이 있건 상관없이 소리를 쳤다. 본인 화가 나면 기분이 풀릴 때까지 소리르 질렀다. 조현아가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면 좋겠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바란다" 라고 밝혔다. 근무자는 불안증세가 심하여졌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동행되자 병원을 방문하여, 스트레스성 두드러기 진단을 받았다. 생계를 책임져야 하지만 사표를 내기도 하였다. 이에 한진그룹은 "회사 밖에서 일어났고, 개인적인 일이다. 녹취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라고 해명하였다. 조현아는 밀수·관세포탈·필리핀 불법고용 혐의로 관세청·서울축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 조사를 받았다. 18년 5월 24일에는 서울축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에 출석한 바 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