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깨침: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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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 (목)

2023년 10월 27일 (금)

  • 최신이전 15:162023년 10월 27일 (금) 15:16조선인 토론 기여 464 바이트 +464 새 문서: '맛있는 음식 앞에서 저절로 침이 삼켜진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예시: 장독간 옆, 해마다 제가 뿌린 씨앗으로 싹을 틔우고, 또 꽃을 피우는 터앝의 봉숭아꽃도 간고등어가 지어 올리는 노릇노릇한 기포에 꿀껏 도리깨침을 삼킨다. <ref>{{서적 인용|제목=누가 그 시절을 다 데려갔을까|성=신|이름=말수|날짜=2018-10-26|판=초판|출판사=책나무|쪽=143}}</ref> 태그: 2017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