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앞에서 저절로 침이 삼켜진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예시: 장독간 옆, 해마다 제가 뿌린 씨앗으로 싹을 틔우고, 또 꽃을 피우는 터앝의 봉숭아꽃도 간고등어가 지어 올리는 노릇노릇한 기포에 꿀껏 도리깨침을 삼킨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