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 메뉴
검색
바뀐글
임의글
개인 도구
가입하기
로그인
도움말
도움말
질문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커뮤니티
실시간 채팅방
가입인사게시판
자유게시판
뉴스게시판
제재안게시판
최근 토론
페미위키
공지사항
개선 요청
바뀐글
임의글
파일 올리기
다면 분류 목록
특수 문서 목록
몰랐다 문서 원본 보기
이름공간
문서
토론
주시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위키베이스 항목
행위
보기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
몰랐다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Seeders
.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
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파렴치한 행위([[성범죄]] 등)가 밝혀지면 흔히 하는 말. "몰랐다"고 말하면서 해당 사건이 자신과는 전혀 무관한 일임을 주장하기 위해 쓰인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인 경우 "왜 피해 사실을 내게 미리 말해주지 않았지?"라며 피해자에게 의문을 던지기도 한다. '''모르고 있을 수 있는 것도 권력'''<ref>https://twitter.com/mimyo_/status/790046361110482944</ref>이다. <blockquote> 남자들 맨날 뭐든지 다 안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그건 몰랐다고 말할 생각이 드나보네...<ref>https://twitter.com/picklipse/status/790049831465066497</ref> '왜 아무도 나한테 말을 안했지 괴롭다' 하시던 [[임근준]]씨. 왜 말을 안했겠습니까?<ref>https://twitter.com/Ljezmo/status/790178383506268160</ref> 동료셨던 분들이 "몰랐다"고 말씀하시는 건, "내 주변엔 성소수자 하나도 없어"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미술 종사자중에 피해자가 이렇게 많은데 아무도 자신에게 이야기 않았다는건, 그들이 보기에 신뢰도가 그 정도 수준 이었다는 것.<ref>https://twitter.com/watavo1/status/790055061669842944</ref> </blockquote> == 함께 읽기 == * [[딸 같아서]] == 출처 == <references /> [[분류:성격/표현]]
몰랐다
문서로 돌아갑니다.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