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민주성노동자연대 |
기본 정렬 키 | 민주성노동자연대 |
문서 길이 (바이트) | 6,357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72045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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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2005년 8월, 평택 집결지(속칭 '쌈리') 성노동자들이 전국성노동자연대에서 갈라져나와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를 결성했다. 민성노련은 한국 첫 성노동자 법외노조였다. 노조는 상급 노조단체에 가입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민성노련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공개질의서를 보낸 후 민주노총과는 계속 만나 논의를 진행했으나 두 단체 모두에게 최종적으로 거절당했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