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표시 제목 | 박원순 서울시장 성폭력·사망 사건 |
| 기본 정렬 키 | 박원순 서울시장 성폭력·사망 사건 |
| 문서 길이 (바이트) | 71,897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40345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6 |
| 이 문서를 최근에 방문한 주시하는 사용자 수 | 3 |
|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5 |
| 본문으로 집계 | 예 |
| 이 문서의 하위 문서 수 | 0개 (넘겨주기 0개, 넘겨주기 아님 0개) |
| 문서 그림 |  |
|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문서 보호
| 편집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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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 문서 작성자 | Larodi (토론 | 기여) |
| 문서 작성 날짜 | 2020년 7월 10일 (금) 12:53 |
| 마지막 편집자 | LarodiBot (토론 | 기여) |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23년 6월 16일 (금) 13:03 |
| 총 편집 수 | 98 |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0 |
| 최근 기여자 수 | 0 |
문서 속성
| 포함한 틀 (25개)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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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2020년 7월 8일 서울시장 전직 비서 중 한 사람이 박원순의 성추행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하였다. 해당 비서는 비서 일을 시작한 2016년 이후 줄곧 성추행이 이어져 왔으며, 박원순이 침실에서 끌어안는 등 신체 접촉과 함께 텔레그램을 통해 음란한 사진과 문자를 보내고 사진을 요구하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시청 내부에 이를 알렸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으며 피해자가 여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1][2] 8일 저녁 고발 사실을 파악한 박원순은 서울시 젠더특보 등 최측근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어 시장직 사의 필요성 등을 고민하였다.[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