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박태환 |
기본 정렬 키 | 박태환 |
문서 길이 (바이트) | 17,012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20431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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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2014년 9월 인천아시안게임 2개월 전 무료로 카이로프랙틱·건강관리를 받았고, 주사를 한대 맞는데에 논란이 됐다. 소속사는 "박태환은 금지약물·도핑에 극도로 민감하여 주사 성분이 무엇이고, 금지약물 성분이 있지 않은지 확인하였다. 병원 의사가 전혀 문제되지 않는 주사라고 확인하였지만, 이 약물이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됐다. 전문의가 아시안게임을 앞둔 수영선수에게 금지약물 성분을 주입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다. 박태환 선수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하였는지 법률팀은 노력중이고,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었다. 향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세계수영연맹에게 해명하여 불이익이 따르지 않도록 모든 조치·노력을 기울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1]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15년 1월 27일 "서울 병원에서 박태환한테 남자 호르몬을 주사하였기 때문에 소환조사하였다. 업무상 과실치상·상해혐의 처벌을 검토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이에 관계자는 "박태환 남자 호르몬 수치가 낮았고, 주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동의를 받고 놓았다. 네비도가 금지약물이라고 인지하지 못하였다. 의사는 "박태환에게 처음 주사가 2013년 12월이다. 2014년 2월 약물검사를 통과하였다고 하였기에, 2번째 주사를 하면서 의심하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