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박해미 |
기본 정렬 키 | 박해미 |
문서 길이 (바이트) | 3,332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3811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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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2007년 4월 17일 <판도라의 상자> 기자간담회에서 "예전에 출연하였을 때 MC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이혼하였다"고 솔직하 말하였다. 여성들이 당당하게 자신 아픔을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왔기 때문에 많은 여성분들 역시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딱히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살아오면서 아직도 성차별이 심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페미니즘에 입각하여 여성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 다만 인간은 항상 동등하고 공존, 공생하여야 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여성 능력을 깎아내리는 경향이 있다. 나는 딸 부잣집 맏딸로 자란데다 공학을 다닌 적이 없어 남자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