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빨강 구두 |
기본 정렬 키 | 빨강 구두 |
문서 길이 (바이트) | 2,220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4655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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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21년 10월 4일 KBS <빨강 구두> 에서 정유미·신정윤이 최숙자와 결혼 준비 과정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반효정이 "한복은 내가 소개한 동대문 시장에 맞추었냐" 라고 하자, 정유민은 "다른 곳에서 하면 안되냐" 고 질문하였다. 이에 신정윤은 "혜빈이 된장녀 아니냐. 명품으로 쫙 빼입고 다니는 사람이 동대문에서 맞추라고 하면 좋아하겠냐" 라며 깔아뭉겠다. 이에 반효정은 "겉만 명품이면 무엇하냐. 속이 명품이어야지. 따로 너희 어머니한테 말하겠지만, 예단·예물 생략하고 이 집에 들어와서 같이 살아라" 라는 여성혐오적이고, 순종적인 여성상을 강요하고, 된장녀 발언에 "2021년에 시대착오적인 발언 부끄럽지도 않나. 주 시청자가 여성이 드라마에서 여성 혐오 단어를 굳이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작가·KBS 모두 공식 사과문 올려라" 는 비난이 이어졌다. 하지만 작가도 여성 작가라는 점에서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