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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터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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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터 페미니즘'''은 [[페미니즘]], 특히 그 이론과 학자들에 대해, 빨래터에서 모인 아낙들이 열심히 남자 욕을 하는 듯 하지만 하는 행위는 남자와 시댁의 옷을 빠는 것이고 빨래가 끝나면 언제 욕을 했냐는 듯 다시 [[가부장제]]의 일터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비유적 표현이다. 페미니즘의 실천성을 강조하는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생긴 한국어 표현이다. 다소 독설적인 뉘앙스가 있으니 사용 예를 직접 들어 알고 있지 않다면 사용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비판== 페미니즘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없는 조건과 상황에 놓여진 여성들을 부당하게 비판하는 단어이다. 가부장제 하에 놓여진 것은 구조적 영역인데, 그것에 여성들이 개인적 행동으로 저항하길 바라는 것은 모순적이며 잘못된 것이다. 모든 여성들이 투사나 운동가가 될 수는 없으며, 현실에 순응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맥락에서 이 단어는 페미니즘을 이룩하기 위해 남성은 버리고 여성을 공격해서 각성시켜야 한다는 [[K-래디컬 페미니스트|K-래디컬 페미니즘]]과 맥락을 같이 한다. 다시 말해서, 여자 패는 페미니즘이다. 사실 진정으로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것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다. [[분류:대상/페미니스트]]
빨래터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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