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표시 제목 | 사생아 |
| 기본 정렬 키 | 사생아 |
| 문서 길이 (바이트) | 319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74203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2 |
| 이 문서를 최근에 방문한 주시하는 사용자 수 | 2 |
|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0 |
| 본문으로 집계 | 예 |
| 이 문서의 하위 문서 수 | 0개 (넘겨주기 0개, 넘겨주기 아님 0개) |
|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문서 보호
| 편집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 이동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편집 역사
| 문서 작성자 | 조선인 (토론 | 기여) |
| 문서 작성 날짜 | 2023년 11월 10일 (금) 09:31 |
| 마지막 편집자 | Larodi (토론 | 기여) |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24년 5월 7일 (화) 22:42 |
| 총 편집 수 | 3 |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2 |
| 최근 기여자 수 | 2 |
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일제강점기 조선호적령은 법적으로 결혼한 부부의 아이만을 공식적으로 자식으로 인정해 적출자라고 했다. 법률혼주의가 채택되면서 혼인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태어난 자식은 사적으로 태어난 아이, 즉 사생아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