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사망" 문서에 대한 정보

기본 정보

표시 제목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사망
기본 정렬 키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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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공간 ID0
문서 ID43452
문서 내용 언어ko - 한국어
문서 내용 모델위키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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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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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9일 청소 노동자가 제2공학관 지하 휴게실에서 사망하였다. 휴게실에서 잠이 들었다가 숨을 거둔채 동료에게 발견됐다. 이에 "열악한 휴게실 환경" 이라는 동료들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남자 청소 노동자 3명이 사용하지만, 남자 2명이 드러누워도 가득 찰정도로 아주 좁다. 사람이 누울 수 있는 면적은 1평밖에 되지 않는다. 환풍기는 하나만 돌아가고, 창문이 없다. 잠을 자거나 누워서 쉬려면 열악한 휴게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겨울철에는 벽·천장 사이로 찬바람이 들어온다. 이에 바람이 새지 않도록 휴지로 겨우 막았다. 8월 9일은 34.6도 폭염이 기록됐던 날이다. 오세훈은 노동자들 임금·처우 개선 이라고 하였지만, 노동자들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지체시키고 있다. 노동 환경개선·산재 처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1] 이에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은 19년 8월 27일 휴게실 15곳 개선 권고 조치를 내렸다. "노조가 지목한 장소·개선 진행 미흡한 장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라는 설명이다. 폐쇄·이동 권고한 휴게실은 위치 자체가 부적합한 곳이다. 지하에 있는 휴게실은 통풍·환기 조건을 개선하고, 적정 온도·습도 유지를 권고하였다. 관계자는 "노동부에서 권고만할 수 있고, 강제성은 없다. 학교에서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한 상황을 보고하고, 개선 계획을 제출하라고 권고하였다." 라고 밝혔다. 이에 "관악지청으로부터 공문을 수령후 개선사항 실행에 착수하겠다" 라는 서울대학교 입장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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