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표시 제목 | 신사임당 |
기본 정렬 키 | 신사임당 |
문서 길이 (바이트) | 2,021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11471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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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으로 집계 |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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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문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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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문서 작성자 | Qwertyu (토론 | 기여) |
문서 작성 날짜 | 2017년 8월 13일 (일) 12:16 |
마지막 편집자 | 조선인 (토론 | 기여)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23년 11월 14일 (화) 10:02 |
총 편집 수 | 14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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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속성
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조선시대 중기(1504~1951)의 문인이자 유학자, 화가, 작가, 시인으로 활동한 여성이다. 유교적 가부장제가 완전히 정착되기 전이기 때문에 남편 이원수는 오랜 기간 신사임당의 본가인 오죽헌에서 처가살이를 했고, 율곡 이이 역시 오죽헌에서 태어났다. 초충도 등 그림을 잘 그렸다. 산수화도 그렸다고는 하지만 모두 사라졌는데, 결혼한 여성이 어떻게 바깥에 나돌아다녔냐는 의혹이 있을까 폐기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1] 예술 뿐만 아닌 성리학, 문장, 고전, 역사 등에도 밝았다고 하지만 결혼하면서 재능이 사장되었다. 2007년 11월 한국은행은 현행 지폐에 인쇄되는 인물로는 처음으로 여성인 신사임당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