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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잡지,1930)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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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잡지,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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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8월 창간한 종합여성지. 여성시대사 발행, 주식회사 창문사에서 인쇄하였다. 별도의 편찬 경위를 밝힌 자료는 없지만 잡지의 논조나 기사 내용을 미루어 일반 가정주부보다는 일정 수준의 신교육을 받은 [[신여성(한국)|신여성]], 특히 전문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측면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1930년대 말 또는 1931년 초에 종간된 것으로 추정된다. 창간호 중 윤갑용의 「신정조론」은 외국논설의 번역글이다. ‘[[정조]]’라는 것이 구시대 여성을 구속하는 [[노예제]]로서, 중요한 것은 여성의 인격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그를 위한 직업부인으로서의 경제적, 성적 자유를 논한 내용이다. 이를 빌어 권두언에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여권신장’이나 ‘직업여성’에 대한 글도 실려 있다. [[김병로]], [[안재홍]], [[한용운]], [[이승만]], [[윤치호]], [[이광수]], [[최린]] 등 [[일제강점기]] 사회 각계각층 유명인들의 여성관이나 시대인식에 관한 글도 게재되어 있다. 서구의 대표적 명작소설이나 영화 등을 소개하는 기사도 있다. 편집진에는 윤갑용과 윤백남, 오영순(吳英淳) 등이 참여하였고, 외부 필진은 연극영화인, 문인, 언론인, 교육자, 의사, 사회운동가 등 폭넓은 영역에 걸쳐 있었다.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9711 여성시대 (女性時代)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www.adanmungo.org/m/view.php?idx=16663]
여성시대(잡지,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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