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표시 제목 |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
기본 정렬 키 |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
문서 길이 (바이트) | 15,758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3572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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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0 |
본문으로 집계 |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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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문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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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문서 작성자 | Pleasesica (토론 | 기여) |
문서 작성 날짜 | 2021년 8월 2일 (월) 13:46 |
마지막 편집자 | Pleasesica (토론 | 기여)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23년 7월 19일 (수) 20:23 |
총 편집 수 | 5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0 |
최근 기여자 수 | 0 |
문서 속성
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는 정신질환 당사자이자 수많은 정신질환자들을 만나온 저자가 쓴, 정신질환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보고다. 저자 리단은 그 자신이 매일 스무 알의 약을 복용해야 하는 양극성장애 환자인 동시에, 자조모임을 조직하며 다른 환자들을 만나오고 수년간 정신질환에 관해 쓰고 그려온 작가다. 저자는 스스로 경험한 바와 다른 이들을 통해 배운 바를 토대로, 우울증에서 경계선 인격장애와 조현병까지, 처음 정신과를 찾는 방법에서부터 지지 네트워크를 조직하는 법까지 '정신질환이라는 세계'에 대한 통합적인 세밀화를 그려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