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생산업체.
논란
- 음주운전
20년 5월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는 4월 28일 이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를 하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이 맡게 됐다. 이씨는 2월 22일 서울 강남구에 술에 취한 채 차 안에 있다가 경찰에 발견돼 입건됐다. 그는 0.09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1]
링크
- ↑ 머니투데이 (2020년 5월 6일). “검찰, 종근당 회장 아들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 - 머니투데이”. 2021년 7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