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편집 규칙 개정안의 토론 주제

한국인의 경우, 본명과 출생년도, 출생지 또는 학교 입학,졸업년도 또는 졸업한 시기를 모르더라도 모교가 알려져있다면 주민등록번호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생존인물에 관해서는 이렇게 특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에 관해서 검색결과에 노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정보를 아예 기록해두지 않으면, 이 정보를 알고있는 미래의 기여자가 추가로 기록,편집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