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편집 지침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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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전부터 '여성멸시', '여성무시' 등의 표현은 있어왔고 여성을 혐오하는 행위가 있다는 것을 가시화하려는 움직임은 많았습니다. 여성혐오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여성멸시가 있다는 것에서는 동의하는 사람이 많은 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그렇게 여성혐오적 맥락을 가시화시키려 노력했지만, 메갈리아의 미러링이 뜨기 전까지 그저 '피해자로서의 여성 전시' 만이 이루어졌을 뿐 그 어떤 도움도 되지 못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여성멸시', '여성무시' 등의 표현은 있어왔고 여성을 혐오하는 행위가 있다는 것을 가시화하려는 움직임은 많았습니다. 여성혐오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여성멸시가 있다는 것에서는 동의하는 사람이 많은 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그렇게 여성혐오적 맥락을 가시화시키려 노력했지만, 메갈리아의 미러링이 뜨기 전까지 그저 '피해자로서의 여성 전시' 만이 이루어졌을 뿐 그 어떤 도움도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ㅇㅇ남 표현을 제목으로 통일하기를 강력 제안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사건에 대한 여성혐오 부각은 현재 사회 수준에서 '피해자로서의 여성 전시', '피해자가 이만큼 약하다' 라는 것만 알려줄 뿐입니다.  여성혐오를 부각시키려면 한남에 대한 질타가 우선해야 합니다. 그래서 남성을 부각시킨 ㅇㅇ남 문서명 통일을 강력 제안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