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말씀하신 트윗은 명예훼손죄 문서에서 해당 항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된 예시로, 운영진 중에는 분명히 그러한 비속어 표현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인준제도( 2인준)을 통과했기 때문에 트윗이 올라갔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