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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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 운영자의 소위 "빻은 운영"으로 나무라이브 내 유저들의 불만이 촉진된 분위기에서, 모 유저가 엑토르 파비안 곤잘레스 에스코바르 씨의 계정들을 조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며칠 지나고는 수상한 페이스북 계정을 보고 대한민국 서울의 김 모 씨가 페이퍼 컴퍼니를 세웠다는 의혹이 확대되었죠.
나무라이브 운영자의 소위 "빻은 운영"으로 나무라이브 내 유저들의 불만이 촉진된 분위기에서, 모 유저가 엑토르 파비안 곤잘레스 에스코바르 씨의 계정들을 조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며칠 지나고는 수상한 페이스북 계정을 보고 대한민국 서울의 김 모 씨가 페이퍼 컴퍼니를 세웠다는 의혹이 확대되었죠.